이 만화 이전에 마초가 맞나? 얘가 나오던 단편이 있는데... 같은 세계관이더군요. 관우가 처음 등장할 때 여기 캐릭터가 잠깐 등장했었으니. 천상천하와 분위기가 굉장히 비슷하죠. 여자 그림체가 좀 더 데포르메 된것 치고는 어떤면에선 더 하드한 연출이 있었던 만화죠. 좋았던건 게임 캐릭터처럼 귀여운데 간간히 체형 비운을 크게 보여줄 때는 묘사를 좀 더 넣는 오그레이트의 방식을 쓰는게 볼만했던것과 삼국지를 현대의 각종 무술을 익힌 고교생들이 학생 폭력물의 고교통합의 느낌으로 그려낸거고 갈수록 별로인건 거기서 점점 실제 전쟁처럼 사람을 죽음으로 몰기도 한다는건데... 뭐랄까 진짜 죽이는게 전제인 전투가 몇몇있는데... 설정이 삼국지의 혼령들이 봉인된 옥돌을 가진자들은 그 운명을 따르게 되기 쉽다는거니 그럴 수밖에 없긴 하지만... 천상천하도 그렇고 일기당천도 그렇고 학생 폭력물에서 무협 비슷하게 가서 전쟁 운명쪽으로 가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진 않고 최소한으로 따르면서 비틀어보려 하긴 한것 같은데... 캐릭터만 조금 비틀며 시작하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 만화로... 여포가 죽었던 시점 정도가 그나마 볼만했으려나?
삼국지에서 가장 큰 사건은 관우가 손권의 군량을 탈취하고 지역 주민을 학살한 영릉 대학살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관우는 목이 잘리고 그것 때문에 유비는 천하통일을 포기한 채 이릉대전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실 한 고제 유방이 세운 한나라는 관우의 군량고 강탈 및 학살 때문에 망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10:18 10덕사.. 🫣💔
관우랑 여포가 인기 많았었던 기억. 여몽은 에바 레이 오마쥬던가.
전투복을 왜 가리는지 모르겠네요..
여주인공보다 주변인물 들이 인기가 많았던 작품...
여주가 매력이 상당히 떨어지죠;;;
혹시 여기에 로리캐릭터도 나오나요?
역시 애니는 60fps👍👍👍👍👍
저 곡옥 귀걸이 고구려가 전수해준... 후손들이 아직도 고구려 모시는구나.
와 이게 고전으로 취급될 시대가 왔구나 ㄷㄷ
시간 빠르죠... 벌써 강산이 두번 바뀌었네요 ㅎㅎ
@@곽씨네 이거 첨본게 고등학생때 인가 그런데 그때가 05년? 06년?
만화책은 그것보다 더 오래전에 있긴 했는데 만화책은 안봤죠 ㅋㅋ
조만간 를르슈? 페이트 이런것들도 고전 취급 받겠네요 ㅋㅋㅋ
2000년대~2010년대 초반 애니들 고전 취급 이라 ㅋㅋㅋ
천상천하 일기당천
음! 화질에 문제가 많군요.
검은 구멍이 많습니다.
깨끗한 화면을 보고 싶어요.
너무 혼란스러워요
소패왕 손책이 왜 여기에? 동탁 시기라면
먼저 손견이 나와야 하는데. 아빠 딸
이 구도를 깨기 싫어서 그런건가?
이건 삼국지인가 삼국엣지인가 ㄷㄷㄷ
거의 이름만 삼국지여서 이름이 같은데도 보는내내 삼국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ㅋㅋㅋㅋ
뭐지 프레임 보정인가요?😮 원본보다 흐름이 좋다?
하후연이 이뻤던걸로 기억이
학교 다 때려 부숴도
꼼짝 못하는 선생님들
누가 보면 썸넬 저거 애정 행각(...) 중인 줄 알 텐데 관절기 넣고 있는 거라 좋아 죽는 게 아니라 진짜 죽고 있는 중이지..
오히려 좋아 포상이야 헤으응
듣고보니 그렇네요 ㅎㅎ 근데 진짜 그런 의도로 만든 썸네일은 아니었습니다^^
매우 머리가 어지럽닼..😅😅
한 땐 코스계에선 빠지지 않는 IP였는데........지금은 보이지도 않는구먼 허허
유비누나 헤응~
편집한다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
빡쎘습니다 ㅎ ㅎ
이게 5기까지 나왔다는게 제일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 예전에 2기까지 봤던거 같은데
4기까지 아닌가요?
이거 오래전에 보다 말아서 기억이 가물하긴 한데 유비가 젤 허약체 인데 각성 풀리면 젤 쌨던걸로 기억 함 아! 물론 천하를 품을 그 인덕 만큼 넓은 미드도
편집하느라 고생하지 말라고...;;;
일본은 참으로 삼국지 서유기 이 둘을 너무 좋아함.
그러고보니 한국과 일본은 불량배짓을 해도 학교 다니면서 함. 미국 불량배들은 학교따윈 안 다니는데...
옥쇄가 아니라 옥새입니다...
정작 주인공인 손책은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점점 공기화되고 인기많은 관우와 조운, 하후연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흘러서 서사가 엉망이됨..
국내에는 20몇권 전후로 정발이 끊긴걸로 알고있음.
원작가도 사실상 연재를 중단한 상태라 미완으로 끝난거 같음.
와 기억속에서 없어졌던 작품 ㅋㅋㅋㅋㅋ 기억나네
원피스 느낌의 목소리들이 들리는데 환청인가 ^^;
캬~
관우,여몽,전위,가후,하우연도 여자로 등장하는 리얼바웃 하이스쿨 비슷한 격투 만화.
리얼바웃 하이스쿨...본다본다 했다가 못봤었던 애니였네요. 추천해주실만한 애니인가요?
여기서 좌자라고 언급되는 캐릭터는 이름을 사칭한거고 사실 진짜 이름은 왕윤이죠. 원 삼국지에서 초선을 이용해 동탁과 여포를 재끼고 잠시나마 천하를 쥐었던 인물.
맞습니다. 좌자-> 왕윤이죠. 전개가 휙휙 넘어가는 리뷰에서는 헷갈려하실까 싶어 따로 표기를 하지 않았네요
와 이런 것 까지
편집이 엄청 힘들었다는..;;
삼봉지(손책/여포/관우)
이건 얼핏 수박겉핥기식으로만
봤네요 😅
이 작품의 내용자체가 겉핥기로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ㅎㅎ
썸네일이 지리네
재밌는데?ㅋㅋ 첨보는건데 찾아 봐야겠다
후방주의하십쇼
음..삼국지 컨셉에 조운이 안나온건 좀ㅋㅋ
나중에 나옵니다 ㄷㄷ
조운 흰머리에 눈감고 나옴 이쁨 ㅋㅌ
공근? 공근출? 황근출? 헤이 빠빠리빠
여포가 좋다능 헤헷
삼국지의 인물들을 모에화한 작품이라.. 쿨럭.
어쩌면 요코야마 미츠테루 삼국지 보고나서 이걸보면 내상이 심각하게 오는 작품이 아닐까 싶네요.
빤스 왜가림?😢
일기당천은 만화책으로 완결이 나왔남?
아니 저것들 고등학생 맞나? 피지컬이
멀티유니버스의 시작이네
어라.... 왜 언급된 인물란이...?
까만게 너무 많아요
당장 김 치우지못해? 앙??
면목없습니다...;;
저런 뽕빨삼국지 애니가 있는줄 몰랐네요 ㄷㄷ
-판ㅊ!라만큼은 그래도 보여주셨으ㅁ...읍읍-
얄짤없는 노딱입니다. 가리느라 중는줄 알았습니다;;;
@@곽씨네 하긴 역시 노딱은 위험하죠 ㅋㅋㅋ
일기딩천은 그저 이름만 가져다 쓴걸로 생각중 입니다
20년전 ㄷㄷ
도쿄 리벤저스의 센빠이들이구나~^^ 역시 니뽄애냐는 역사가 있었군. ㅋㅋㅋㅋ
이 만화 이전에 마초가 맞나? 얘가 나오던 단편이 있는데... 같은 세계관이더군요. 관우가 처음 등장할 때 여기 캐릭터가 잠깐 등장했었으니.
천상천하와 분위기가 굉장히 비슷하죠.
여자 그림체가 좀 더 데포르메 된것 치고는 어떤면에선 더 하드한 연출이 있었던 만화죠.
좋았던건 게임 캐릭터처럼 귀여운데 간간히 체형 비운을 크게 보여줄 때는 묘사를 좀 더 넣는 오그레이트의 방식을 쓰는게 볼만했던것과 삼국지를 현대의 각종 무술을 익힌 고교생들이 학생 폭력물의 고교통합의 느낌으로 그려낸거고 갈수록 별로인건 거기서 점점 실제 전쟁처럼 사람을 죽음으로 몰기도 한다는건데... 뭐랄까 진짜 죽이는게 전제인 전투가 몇몇있는데... 설정이 삼국지의 혼령들이 봉인된 옥돌을 가진자들은 그 운명을 따르게 되기 쉽다는거니 그럴 수밖에 없긴 하지만... 천상천하도 그렇고 일기당천도 그렇고 학생 폭력물에서 무협 비슷하게 가서 전쟁 운명쪽으로 가는 클리셰를 크게 벗어나진 않고 최소한으로 따르면서 비틀어보려 하긴 한것 같은데... 캐릭터만 조금 비틀며 시작하는건 쉽지 않은 선택이었지.
만화로... 여포가 죽었던 시점 정도가 그나마 볼만했으려나?
속옷은 진짜 신나게 보여주네
삼국지에서 가장 큰 사건은 관우가 손권의 군량을 탈취하고 지역 주민을 학살한 영릉 대학살 사건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관우는 목이 잘리고 그것 때문에 유비는 천하통일을 포기한 채 이릉대전을 일으키게 됩니다.
사실 한 고제 유방이 세운 한나라는 관우의 군량고 강탈 및 학살 때문에 망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그놈의 또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