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도 불과 60년전엔 북한과 똑같았어요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5개년계획과 새마을 운동 경부고속도로건설 정유공장 전자산업단지 구로공단 제철소 등등 천리안을 갖고 혜안이깊으신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쉽 이 현재의 대한민국 이 결과물로 있죠 우리 할머니 세대들도 산에 소나무 송진뜯어먹고 살았어요 우린 새마을운동 때 초딩3학년이었어요 지금환갑이 지만 옛날 머리에 이잡던시절 새가리잡던시절도 있었어요 이젠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참 안타깝네요...국가가 국민을 얼마나 어떻게 통제하면 샴퓨며 바디로션도 모르셨다니 21세기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 늦에오신만큼 정착 잘하셔서 많은것 누리시길 바랍니다~~~가끔은 초대손님 말씀중에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옆에서 유미님 매끄럽게 설명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채널 번창하세요...
박학수선생님은 감성이 풍부한 분이십니다. 자연도 좋아하시고 다른 세상에 정신이 없었을텐데,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 두시어 일생의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계시니, 이런 분들이 곧 애국자입니다. 작은 것들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분은 절대 무례하고 욕심을 앞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시면서 지내시길 응원드립니다❤
박학수님의 웃음은 정말이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웃음입니다. 때묻지 않는 아주 깨끗한 웃음.탈북자들 사연많이 봤지만 천진난만한 얼굴에 순수한 웃음짓는 탈북자는 단연 박학수님이 처음이자 깨끗한 영혼임. 솔까 귀여워요😂.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안좋은 일들도 반드시 겪을겁니다.어려움도 잘 헤쳐나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더욱 더 열심히 살기를 빕니다.초창기 탈북민들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사기꾼들 다단계 판매 등등 .대한민국 실정을 모르는 탈북민들 대상으로 하는 사기꾼들 많더이다.꼭 유미님께서 잘 알려줘서 사기 예방하는 데 도움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북한에 가봤을 때의 풍경이 생각납니다. 10미터에 한명씩 군인들이 깃발을 들고 서있는데 사람이 군복을 입은게 아니라 군복 안에 사람을 넣어놓은 것처럼 다들 마르셨더군요. 거기다 밭일을 하는 사람들은 풀포기 하나 없는 곳에서 일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 당시 현대에서 깔아놓은 포장 도로 이외는 다 비포장 도로였고 산에는 나무 한그루 없이 민둥산에 3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사실은 6살이라는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었습니다. 전기는 현대에서 지은 호텔 이외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고 그마저도 정전이 잘되었었죠. 전봇대도 잘 세워진 곳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그 당시와 변함이 없었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하나원에서 음식을 산처럼 쌓아와서 두 숟갈 먹고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음식을 버리면 안되는 것은 맞지만 그분은 그런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밟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또 먹을게 있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괜찮다는 경험이 쌓이다보면 그런 행동이 점차 부질없어지고 먹는것에 강박적이지도 허세를 부리지도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그분들이 이제는 괜찮아졌길 바라요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위해서 우리 선조들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서 80년대에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그시절 시골은 아궁이에 군불지피곤했죠. 산에서. 나무를 해서 가지고오면 산림청에 산림감수라는 단속원을 통해서 단속했습니다. 그시절이그립네요
유미씨 말하는것보면, 유미씨가 정말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인지, 여기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정말 이곳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같이 , 우리나라 일반인보다 더 말을 잘하시고, 어휘력이 완전 여기서 나고자란 사람아니면 쓰지못하는, 그런 어휘력을 쓰는데, 정말 유미씨 대단하십니다,
해방이되고 남북이 갈리면서 북한은 먹을게 없어 난리를 치고 탈북해서 한국에 와서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놀라는 그 광경... 이렇게 앞으로 더 지속되면 사람의 형태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같은 한민족이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변화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대의 과제는 통일입니다 자유민주통일에 집중해야합니다
![[박학수_3부] 한국을 관광하던 북한사람이 육지에서 섬으로 연결된 다리보고 대충격!](http://i.ytimg.com/vi/aB80biF3J6c/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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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인인 저는 탈북민들이 대한민국을 우리나라라고 부를 때
너무 감사하고 짜릿합니다
국정원에서 받는 생활용품에 대한 감동이 크더군요.
"시집갈때 우리엄마도 이렇게는 못해준다." 유미씨도 한말임다.
저희는 간접체험 밖에 못하니ㅋ 군 입대 하고 받는 보급품 같을까요? 두루마리 휴지2 슬리퍼 오이비누 등등 생각해보니 빡치네 군인 대우나 잘해줘라
@@yooncheolk9965 요즘 군인월급 못봤나요? 하소연은 일기장에 쓰세요.
@@쥬쥬-g5w군인은 얼마나 잘해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임.
@@쥬쥬-g5w 탈북자구만~열받는걸 보니~ 틀린 댓글은 아니잔어?
@user-sq4pr8ex9x그때는 부조리 당하면 나중에 부조리해도 안찔리는데 요즘에는 뭐 실수 한번하면 바로 찔림 17년도 18년도부터 부조리 급속도로 없어진거고
이방송 볼때마다 행복해보이는 탈북민들보면
제가 다 행복해지네요
우리에게 너무 평범한 자유로운일상이
세삼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북한에서 오신분들 얘기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가장 많이 하시는 말씀이 음식에 대한 것이더라구요.
같은 민족인데 한국은 모든게 풍요로운데 비해 북한은 배고픔과 굶주림에 시달린다는 사실에 마음이 아픕니다.
북한인권법에 반대한 문쩌웨인과 민주당
들어도 너무좋아요 ㅡ3ㅗㄴ😊아 😊😊나 ㆍ😊ㆍ😊😊ᆢ😊😊ᆢ😊ㆍ😊ㆍ😊😊ᆢ😊😊ᆢ😊😊ᆢ😊😊😊ㄴㆍᆢᆢ😊😊ᆢㆍ😊ㆍ😊ㆍ😊😊😊😊😊
@@goekdghk-p9x북한체제를 두둔한다는것자체가 무지한것이지요
공산주의가 똑같이 잘먹고 잘사는게 아닌
거기도 빈부격차가 심하다는걸 왜 모를까요
그렇게 북한 좋다는 사람들은
북으로 보내줍시다^^
대한민국 도 불과 60년전엔 북한과 똑같았어요 박정희대통령의 경제개발5개년계획과 새마을 운동 경부고속도로건설 정유공장 전자산업단지 구로공단 제철소 등등 천리안을 갖고 혜안이깊으신 박정희대통령의 위대한 리더쉽 이 현재의 대한민국 이 결과물로 있죠
우리 할머니 세대들도 산에 소나무 송진뜯어먹고 살았어요 우린 새마을운동 때 초딩3학년이었어요 지금환갑이 지만 옛날 머리에 이잡던시절 새가리잡던시절도 있었어요 이젠 그옛날이 그립습니다
참 안타깝네요...국가가 국민을 얼마나 어떻게 통제하면 샴퓨며 바디로션도 모르셨다니 21세기에 이게 무슨 일입니까 ;;;;; 늦에오신만큼 정착 잘하셔서 많은것 누리시길 바랍니다~~~가끔은 초대손님 말씀중에 이해 못하는 부분이 많은데 옆에서 유미님 매끄럽게 설명 잘 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네요^^ 채널 번창하세요...
정확한 발음
뛰어난 순발력
상황에 따라 적절한 판단과 행동을 즉시 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임기응변에 강한 유미씨!
한국에서 태어났더라면
아나운서가 되었을것.
2024년에는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유미씨 정말 순발력 있고 영리해요.
박학수선생님 이유미님과
탈북민 모두와 함께
자유대한민국에서
정착잘하시고 행복을 기원합니다,
북한에서는 하루를 먹기위해 살았는데 대한민국에서는 하루를 살아도 사랑을 위해서 살구나 라는 걸 느꼈다는 박학수님 명언이네요.
늘 방송 보면서 출연하시는 분들이 대한민국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제가 뿌듯해요.
열심히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학수님 잘 오셨습니다 남은삶은 행복하게 자유를 누리며 사세요
유미님은 프로예요 대화를 매끄럽게 잘 이끌어가세요
승승장구하시길~~
박학수선생님은 감성이 풍부한 분이십니다. 자연도 좋아하시고 다른 세상에 정신이 없었을텐데,
하나하나 마음에 담아 두시어 일생의 추억으로 잘 간직하고 계시니, 이런 분들이 곧 애국자입니다.
작은 것들에 감사하고 감동하는 분은 절대 무례하고 욕심을 앞세우지 않기 때문입니다.
정말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행복을 누리시면서 지내시길 응원드립니다❤
이유미대표님 애국자십니다~
자유대한민국에 오신분들애국자십니다.
축복합니다~
꽃길만 걸어세요❤❤
애국의 완성은 결혼&자녀출산입니다 ^^
박학수씨 너무 마음이엄청따듯하신거같아요~ 대한민국에서 마음다치시지마시고 오래오래행복하세요~😄😄😄
이,유미님!당신은!큰인물입니다~달구고달구어쓰실려고~하느님께서~그렇게고생,을,시겼는지모르겠습니다~~제눈엔유미님,이대단하니것같아요~(최고의,엠씨)같아요~~중,고차살때는(이유미,님)~~믿음,이가요!~
아직도 이런나라가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아요 우리나라 에서 자유롭게 산다는게 감사하면서 살아야 하겠읍니다 힘내세요 유미씨도 홧팅
박학수님의 웃음은 정말이지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웃음입니다. 때묻지 않는 아주 깨끗한 웃음.탈북자들 사연많이 봤지만 천진난만한 얼굴에 순수한 웃음짓는 탈북자는 단연 박학수님이 처음이자 깨끗한 영혼임. 솔까 귀여워요😂.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안좋은 일들도 반드시 겪을겁니다.어려움도 잘 헤쳐나가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더욱 더 열심히 살기를 빕니다.초창기 탈북민들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사기꾼들 다단계 판매 등등 .대한민국 실정을 모르는 탈북민들 대상으로 하는 사기꾼들 많더이다.꼭 유미님께서 잘 알려줘서 사기 예방하는 데 도움줬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탈북민한테 사기치는것들은 진짜 인간도 아니다!
한국으로. 오셨으니. 이제는. 남한에. 모든걸 누리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정말 그동안 정신적으로. 힘든세상. 살아 오셨으니. 이제는. 건강 유의하시고. 차분하게. 꼼꼼하게 섬세하게. 모든걸 누리시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얼마나. 힘든세상. 과 고달픈 삶을. 견디고. 살아오신걸. 잊으시고. 편안한 삶을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건강도. 신경쓰시고. 오래오래. 부귀영화를. 누르시고. 북한의 살아온. 모든걸. 깨끗하게. 정리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화이팅 하세요. 감사합니다. ~~~?❤❤❤😂😂😂
유미카님은 진행의 달인이세요 너무 재미있게 진행을 도와주시니까 요즘 빠져서 보고있습니다
구독자와 조회수가 많은 이유가 있어요^^
박 학수님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축복합니다 파이팅
치마를 입어야하는 달이 있다는게 참 기가 막히네요.
정말 속이 상하네요
박학수님 인터뷰 내용덕에, 풍요롭게 먹고 자유로운 일상을 있게해주신, 국군 호국영령분들과, 같이 지켜주신 UN군에 조의를 표합니다
박학수님? 참 잘오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잘사시길 ...... 빕니다!❤❤❤❤❤❤
울나라 음식물 쓰레기로 버린다며 북한의 주민들을 생각 하면서 마음아파 하는걸 보면서 제마음도 아팟습니다 잊혀지질 않아요
인구절벽 시대에 그 어떤 나라보다 같은 민족인 북한 사람이 오는게 너무 반갑습니다.
부디 남북통일이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유미 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교사나 교수의 느낌이 풍겨오시는 분같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자년들 잘 키우시고 남은 여생이 더욱 의미있고 자유롭고 그 안에 행복을 누리시길 기도합니다.. 남북통일의 그날까지 가족들의 안전과 신변을 하나님께서 지켜주시길... 매일 기도하시길... 감사합니다~~~
박학수님~
참으로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세요.
순수하시고...
이곳에서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이곳은 민주화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린 곳이라는 것도 잊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근데 유미언니는 진짜 말도 잘하시고 진행도 잘하고 컨텐츠 뽑아내는 능력이 탁월하심ㅋ ㅋㅋㅋㅋ 독보적이야 영어자막 달아서 전세계로 함 나가보세요 진짜 더 떡상하실듯
듣기만 해도 내가 가슴 벅찹니다. 그 동안 누리지 못했던것 까지 더해서 언제나 행복 하세요 ~~~ ❤❤❤
유미님 배우를 하셨더라면
대종영화상 대상급입니다
박학수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유미님도 반갑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박학수님 말씀하시는것도 웃으시는 얼굴이 너무 밝고 순수하십니다
응원할께요 건강과행복이가득하시길...
이유미 대표님!!!
모범탈북자로서 통일에 기여하실 큰 공로자이십니다.
앞으로 자유통일연구원이 설립되면 객원연구원으로
교수로 청빙하고 싶습니다.~❤~
탈북자 대표랍시고 정부 지원금 받으면서 북으로 전단지풍선 날리며 지랄떠는 인간도 있답니다.
@@적토마-u4o전단지 날리는게 지랄떠는건가요?
지금도 국민교육헌장, 국기에 대한 맹세를 외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자랑스럽습니다.
명 연설 최고십니다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존경하며 감사드림니다
하느님의 축복속에서 건행하십시요
제맘이 다 아프네요 북한주민들도 케이블카 타고 울창한 단풍산 구경하며 끼니걱정 없는 평안한 삶이 주어지길, 하여 어서 통일이 되면 한반도 모두에게 얼마나 좋을까요.
자유 대한민국 에서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을 누리시며 즐겁게 살아 가시길 기원 드립니다~~~
북한쪽으로 확성기틀때
김종환 사랑을위하여 들려주면 감동받을거같아요
하루를 살아도 행복할수있다면
나는그길을 택하고싶다~~❤❤❤❤😂❤❤
다양한 풀칼라의 아름다운 꽃과 과일, 세상을 보는 동물은 인간뿐입니다.
북한사람들도 아름다운 풀칼라의 세상을 보는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마음이 참 굳고 선하신 분 같으세요.
작은거에도 감동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사람이 남에게도 베풀줄 알죠.
탈북하신분들 모두 용감하시고 실천력이 뛰어나신분들이죠 한민족의 귀중한 자산이십니다. 행복하세요
이런말을 들을때마다 가슴에 눈물이 흐릅니다 한민족이 힘이없다보니 두개의나로 갈라지는아품 그런북한에서 사람대접도 못받고 너무도 힘들게 사시는걸보면은 너무도 가슴이 아파요 하루 빨리 우리나라가 하나로 되어서 힘없어서 빼았긴땅까지 되찿아서 서계로 나아갈수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잘오셨어요
유미카 채널덕분에 탈북민에 대한 이해를 많이 할수있게 되었네요~
다들 잘 정착하시고 행복하게 잘 사시면 좋겠습니다
다른거보다 국기에 대한 경례와 선조들을 위한 묵념에 감동 받으셨다 하니 저도 감동적이네요. 더욱 감사히 살아야겠습니다.
환영합니다. ^^
한마디 한마디 설명을 너무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오래오래 지금의 대한민국은 당신의 조국 입니다
이유미 대표님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박학수 선생님 너무 순수하셔요. 보는 내내 제가 탈북해서 한국에 온 기분으로 웃음지으며 봤어요^^
누군가에게는 헬이고 누군가에겐 천국인 대한민국, 지옥이라고느낀다면 내가 얼마나 누리고있는지 생각해봐야할거같네요,,, 뭔가ㅜ많이 느끼는 영상이었음
예전에 북한에 가봤을 때의 풍경이 생각납니다. 10미터에 한명씩 군인들이 깃발을 들고 서있는데 사람이 군복을 입은게 아니라 군복 안에 사람을 넣어놓은 것처럼 다들 마르셨더군요. 거기다 밭일을 하는 사람들은 풀포기 하나 없는 곳에서 일을 하는데 너무 힘들어 보였습니다. 그 당시 현대에서 깔아놓은 포장 도로 이외는 다 비포장 도로였고 산에는 나무 한그루 없이 민둥산에 3살쯤 되보이는 아이가 사실은 6살이라는 소리를 듣고 너무 놀랐었습니다. 전기는 현대에서 지은 호텔 이외에는 잘 들어오지 않았고 그마저도 정전이 잘되었었죠. 전봇대도 잘 세워진 곳이 없었습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그 당시와 변함이 없었다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좋네요.
참 사람좋아보이시네요
대한민국에서 자유롭게 사시고 건강하세요
진정한. 국민사랑 나라사랑. 실천하시는 똑띠 유미 유미. 우째이리이쁘노^^♡
언제나 건강하세요 ^^♡
어머님도. 건강하시고. 마음껏. 자유와 행복을. 누리십시요. ^^♡
유미. 유미. 남동생도. 늠늠. 잘생겻다요. 멋진청년. 언제나. 건강하고. 가족모두. 화목하고. 건강하세용^^♡
남한으로. 이사오신. 박선생님. 환영합니다. 행복하게. 누리십시요
하나원에서 음식을 산처럼 쌓아와서 두 숟갈 먹고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는 말씀을 들으면서.. 많이 안타까웠어요. 음식을 버리면 안되는 것은 맞지만 그분은 그런 행동을 하면서 본인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밟는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또 먹을게 있고,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괜찮다는 경험이 쌓이다보면 그런 행동이 점차 부질없어지고 먹는것에 강박적이지도 허세를 부리지도 않아도 된다는 걸 알게 될겁니다. 그분들이 이제는 괜찮아졌길 바라요
북에있는 가족생각에 밥이 목에 안넘어간걸수도 있어요
북에서 그런 밥을 못먹어서 속에서 안받아서 그렇다고 한대요
소화가 안되는거죠. 다이어트 오래 해보셨어요? 채식 위주 소식만 하다 갑자기 기름진거 많이 못먹어요
허세라기보단 난 저만큼 먹을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몸이 안받아줘서 그럴겁니다
북한인권법에 반대한 문쩌웨인과 민주당
지금도 북한에서 김치 된장 소금만 먹는말에 가슴이 넘 아프네요
이시대에 아직도 이런일이 있다는게 믿기지 않네요
탈북 유투버중 유미씨가 차분하게 제일 대담을 잘하는거 같아 편안히보며 북한동포들도 함께 풍요롭게 살기를 기도합니다.
박선생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의식주에 대한 감사를 잊고 살았던 제가 선생님 말씀에 감사를 다시 깨닫습니다.
단풍, 꽃 구경 가는게 힘들다니... 올 봄에는 부모님 데리고 벚꽃 구경 꼭 가야겠어요. 주어진 것에 감사하며 살렵니다
제가 유미카 체널을 보고 힐링하는 이유는 북한분들 너무 순수하셔서 제 마음이 정화가 되기 때문입니다ㅠ
한국은 경제 발달은 많이 됐지만 마음이 많이 강팍해지고 자비가 없어져서 같은 국민이면서도 적응이 안될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좋은일만 생기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웃는일만 생기셔요^^❤
외모도, 언어도 우리와 똑같은데 단지 그 땅에 태어났다는 이유로 힘들게 사셨다는게 참 맘이 아프네요.앞으로는 항상 행복한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박학수님
잘오셨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유하! 학수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된것 감사드립니다. 유바! 먼저 맞은 통일 일꾼으로서 많은 일
하시기를 바랍니다. 유바! 이사님 감사드립니다.
,이 사람은 미국 사람입니다 나 이제 집에 왔어 ㅋ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 😮😮아 나 지금 너무 잘 못 😂 🤦 💦 😢 😊😊😊난 😅😅😅,,.,, ,,,,
ㅈ😅😊😢😢🎉😂ㅡ,.?😊😊😅😅😅😮😮😮😅😮😮😢😮,,😊,,,,😊😊, ㅈㄷ쯔ㅡㅡㅡ트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90년도 말 부터 김종환님의 사랑을 위하여 대 히트곡이였죠 감미로운 음악이 넘 많아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여난 사람..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유미카님 항상 응원합니다
유미님 말씀도 따뜻하게 호응도 따뜻하게 얘기도 흐름이 끊기지않게 잘 진행해주시네요❤ 유튜브가 더 흥하시길,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김종환의 "사랑을 위하여 "제 18번 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사랑하는 님이랑 살고프다는 노래인데요 ㅎ
대체 왜 자국민들을 그렇게 힘들게 살도록 할까... 인류애적으로 생각해도 화가 날 일인데 우리와 같고, 역사도 같은 한민족인 북한 사람들이 삶의 기본적인 것도 못 누리고 산다는게 정말 너무 화가 난다
유미씨 유튜브 또듣고 또듣네요
0: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경에 비친 조명이 눈인 줄 알았어요.
남산타워 아래 힐튼 호텔이 있습니다 거기 뷔페에 가신거 같습니다
"아름다운 나라를 만들기위해서 우리 선조들이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저는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서 80년대에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그시절 시골은 아궁이에 군불지피곤했죠. 산에서. 나무를 해서 가지고오면 산림청에 산림감수라는 단속원을 통해서 단속했습니다. 그시절이그립네요
한국에서 늘 행복하세요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도 나도 웃음도 나고 가슴이 짠하기도하고 깊은 감동을 받기도합니다~~
눈부신 성장을 한 지금의 자유 대한민국 이땅에 살고 있음이 넘 감사합니다~~~
천국밑에 한국!!!
자유대한민국 만세입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해보이시는 모습에 저도 행복해지네요 ^^ 앞으로 꽃길만 가시길 응원합니당 👏🏻
아 아깝네요 2등이네요..오늘도 유미카의 즐겁고 재밌는 내용의 방송을 보며 하루를 보람차게 보낼 수 있겠습니다
선생님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왜 자녀분들이 반듯하게 자랐는지 알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시길요🎉
잘~~오셨어요^^
자유 대한민국에서 행복하게 .건강하게 사세요^^
이유미님 늘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지리산 꼴짜기도 공동우물에서 74년도경 수돗물.전기.석유곤로 공급됐고.81년도경 부엌에 가스랜지 공급으로 점점 숲이 우거지기 시작했어요.
박학수 형제님 화이팅!!
제주에서 김안드레 형제.
즐겁게살면서 즐겁게일하면서 열심히돈벌어서즐겁게돈쓰시면서 사시면돕니다 그러면세금은쓰느데로 붙어 자동으로내게되는겁니다그것이나라를사랑하고 애국하는겁니다 행복하세요
호텔 뷔페면 일반 뷔페보다도 훨씬 더 비싼데 좋은 데 다녀오셨군요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유미씨께서는 평소에 다방면으로 많은 공부를 해 오신것 을 엿볼 수 있네요^^
유미씨 말하는것보면,
유미씨가 정말 북한에서 넘어온 사람인지,
여기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인지 구별이 안갈정도로,
정말 이곳에서 나고 자라고 교육받은 사람같이 ,
우리나라 일반인보다 더 말을 잘하시고,
어휘력이 완전 여기서 나고자란 사람아니면 쓰지못하는,
그런 어휘력을 쓰는데,
정말 유미씨 대단하십니다,
미국에서 사는데 우리 멤버중에서 쓸데없이 많이 가져오는 사람이 있어요..음식은 식당주인에게는 cost입니다. 가져온 음식은 모두 섭취하는 것이 예의이고 존중입니다. 15번을 가져다 먹드라도 남김없이 드시면 주인도 감사하고 자부심을 느낄것입니다..
제 직장상사... 뷔페가면 맨날 잔뜩 퍼와서 남겨요ㅠ 보고잇으면 정말 스트레스ㅠ
ㅋㅋㅋㅋ 여기서 할말은 아니고
?
적절한 예가 아닌것 같은데요?
수고가 많습니다
화장실이라는말을 우리도 요즘에야 쓰고있지,
못살때 7-80년대까지 우리도 변소 똥간이라고 했다, 지금에서야 화장실이라고 다들하지 ,
예전에는 여기 촌사람들도,
화장실이라면 우리도 화장하는데 인줄 알았다, 그게불과 얼마안됐다 우리도...
우와. 정말 환영합니다. 선생님의 표현 리얼하고 정말 재밌게 봤습니다.
아직도 정말 생생하게 표현하시네.. 난 무감각해있던 서울시와 산의 풍경에 대해 저렇게 표현해주시니 또 정말 다르게 보이네요. 앞날을 응원합니다
잘봤습니다 응원합니다😊❤
에효 그래요 여기서 열심히 사세요 뭐든 됩니다
우리 친구 오늘도 화이팅 💚 💕 💛
처음에는 호기심에 놀라면서 보다가 나중에는 마음이 아팠어요 대한민국에서 자유와 행복을 누리면ㅅ사시길...
고생해서 오셨으니 한국을 위해서 잘 살아주시길 응원합니다
매번 이야기가 새롭고 재미있어요^^ 항상 응원해요
북한에서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대한민국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앞으로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건강 관리 잘 하시면서 행복 충만하시길 축복드립니다.
두분 영상을 잘보았습니다 두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한국와서 다행이네요 다잊고 행복하게사세요
Chat gpt 이용해서 영어자막 달아보세요~ 세계로 나아갑시다!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감사하지 못하고 살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지금 누리고 있는 삶의 모든 것에 감사합니다 😊
호텔부페식당에서 맘껏 드셨다는 얘기를 들으면 제가 다 흐뭇합니다.
먹을것에 한맺힌 탈북민들께서는 아마도 그것이 가장 감격되지않았을까 싶네요!
ㅠㅠㅠㅠ듣다보니 신기하면서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것들이 누군가에게는 꿈꾸던 것들이라고하니 하루하루 감사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
해방이되고 남북이 갈리면서 북한은 먹을게 없어 난리를 치고 탈북해서 한국에 와서 먹을거리가 넘쳐나서 놀라는 그 광경... 이렇게 앞으로 더 지속되면 사람의 형태 자체가 완전히 달라져 같은 한민족이 맞는지 궁금할 정도로 변화될까봐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지금 이시대의 과제는 통일입니다 자유민주통일에 집중해야합니다
ㅡㅡㅡ베트남 공산화에 희열을 느꼈다는 그런 사람과 세력들이 원하는 통일은 ㅡ 앙대요 앙대요🤨 ㅡ자유민주주의 통일
자유로운 대한민국품으로 어렵사리 오셨으니 부디부디 행복하시고 즐겁게 사시길 바랍니다. 너무 잘오셨어요. 환영합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몇 안되는 노력한만큼 잘 살수 있는 나라 안전한 나라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항상 행복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