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이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바리세인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말했는데 정말 상처받았았어요....사람들은 저란걸 몰랐겠지만 전 저에게 말하는거 알았거든요...전 지옥 가는거 맞죠? 지금은 은혜교회에서 필그림교회로 옮겼는데 아직도 바리새인이네요.제가 변한게 없어요..교회는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쉐르-h9k 성도님, 2년전 코멘트에서 교회를 그만 다닐까 고민하셨던 것이 있어 성도님이 걱정이 되어 채널 찾아서 보니 11개월전 코멘트가 가장 최근것인듯 하여 여기에 답글 남김니다. 먼저 주님이 붙들어 주셔서 교회를 계속 다니시고 계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에서 목서님이 성도님을 겨냥해서 바리새인이라고 했다고 느끼셨다는데 웬만해선 목사님들이 한 개인 성도를 겨냥해서 그렇게 말씀하시진 않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엔 성도님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런 샹각이 드셨다면 아주 좋은 싸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간혹 목서님 설교를 들으면 어쩌면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시고 쪽집게로 콕 찝어 내시듯이 제 상황과 마음을 살피게 하는 적이 있덥니다. 그때는 저는 하나님이 냐 사정을 알아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회개할 부분을 보여주시면 가능한 전심으로 회개할려고 기도한답니다. 제가 살아보니 세상것은 참으로 아침에 사라지는 새벽 안개 같고 잠깐 반짝이는 새벽 이슬같고 햇빛에 금방 녹아 없어지는 곳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새벽이슬로 온 천지 만물에 수분을 공급하시어 떠오르는 강한 햇빛에 녹아내려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이 귀하게 허락하신 부분이 각각 있으시고 갸인마다 하나님이 만나 주시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니 교회에 계속 나가시면서 찬양 다사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으로 깊게 생각하시면서 불러보시고 설교 말씀중에 한 구절이라도 붙들고 일주일 내내 말씀으로 안내 받아 살아 보시고 특별히 하루에 한구절이라도 성경말씀을 늘 읽고 묵상해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만나 주시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해 보세요. 수시로 하루 생활 가운데 생각 날때 마다 주님이 나 대신 나의 죄를 대신해서 지고간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해 보시고 모든 상황에 억지로라도 감사기도를 해복시고 감사가 습관적으로 나오게 해보세요. 그리고 성도는 이땅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크든 적든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광야를 통과하는 믿음의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셔야 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다니시고 다른 성도들이나 몯회자들 직분자들은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붙여주긴분들이라 생각하시고 십자가의 죄인된 심정으로 대하시면 마음의 상처가 오히려 감사할 제목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 상처를 씻어 주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 주셨기도 하답니다. 생명을 살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오타가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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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사님 설교 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살아있는 말씀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는 목사님님을 느낍니다.
목사님 지금처럼 천국 갈때까지 승리하며 나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아멘
땅에 떨어지면 아까운 말씀 ..너무감사합니다 신앙의본질 다니엘의.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아멘 ..
목사님 최고예요
늘 많이 배우고 삶에 적용하고 양식과 같은말씀 감사드립니다
늘 들어도 은혜로운 귀한 목사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마지막때에 믿음으로
살아가도록 돌아보게 하시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시대를 지나가고 있는 시점에서 하나님께서 귀히 사용하시는 박보영목사님이하 여러 목사님을 알게하신 주님께 영광과 찬양드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회개할 때 구원이 있을 줄 믿습니다. 따가운 책망과 채찍이 나를 살리는 것임을.....
할렐루야~~^^
목사님~말씀 아멘아멘입니다 듣는것 따로 행하는것 따로 살았습니다~ 신앙은 내면이 변화되는것~아멘 아멘 살아가보겠습니다 👌 😊
아멘 아멘.주여 일으켜 세워주소서 ~ㅠㅠ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할렐루야! 감사드립니다
담대하게생명말씀선포하옵소서모두가은혜받는시간되길기도합니다~
마지막때에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자신 하루하루 점금하며살아가게 하여주시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아멘 🙏
아멘으로 일관하는 중입니다.. .
신앙은 내면의 변화가 일어나야하죠
훈계도 즐겁습니다.. .
할렐루야❤
아멘 목사님이영에말씀 짱니네요 이말씀본사람영양식먹고 살찍고살겠네요 너무나놀라고 어마어마말씀감사합니다늘행복하고다음생명말씀기대하고영에목사님주님에말씀으로❤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의 선포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아 회개하는 지혜와 은혜가 임하시길 바라며 기도합니다 ❤
오직 믿음으로……
아멘 추가입니다❤신앙은 마음에 변화있게 해 주십시요
전에 다니던 교회에서 목사님이 지금은 돌아가셨는데 저한테 바리세인이라고 사람들 앞에서 말했는데 정말 상처받았았어요....사람들은 저란걸 몰랐겠지만 전 저에게 말하는거 알았거든요...전 지옥 가는거 맞죠? 지금은 은혜교회에서 필그림교회로 옮겼는데 아직도 바리새인이네요.제가 변한게 없어요..교회는 다니는데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수 있을까요?
@@아쉐르-h9k 성도님, 2년전 코멘트에서 교회를 그만 다닐까 고민하셨던 것이 있어 성도님이 걱정이 되어 채널 찾아서 보니 11개월전 코멘트가 가장 최근것인듯 하여 여기에 답글 남김니다. 먼저 주님이 붙들어 주셔서 교회를 계속 다니시고 계신것 같아 감사합니다. 여기 댓글에서 목서님이 성도님을 겨냥해서 바리새인이라고 했다고 느끼셨다는데 웬만해선 목사님들이 한 개인 성도를 겨냥해서 그렇게 말씀하시진 않을 듯 합니다. 제 생각엔 성도님이 목사님 말씀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런 샹각이 드셨다면 아주 좋은 싸인이라고 보여집니다. 저도 간혹 목서님 설교를 들으면 어쩌면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시고 쪽집게로 콕 찝어 내시듯이 제 상황과 마음을 살피게 하는 적이 있덥니다. 그때는 저는 하나님이 냐 사정을 알아 주시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감격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회개할 부분을 보여주시면 가능한 전심으로 회개할려고 기도한답니다. 제가 살아보니 세상것은 참으로 아침에 사라지는 새벽 안개 같고 잠깐 반짝이는 새벽 이슬같고 햇빛에 금방 녹아 없어지는 곳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새벽이슬로 온 천지 만물에 수분을 공급하시어 떠오르는 강한 햇빛에 녹아내려 생명을 유지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경륜을 느끼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하나님이 귀하게 허락하신 부분이 각각 있으시고 갸인마다 하나님이 만나 주시는 부분이 다를 수 있으니 교회에 계속 나가시면서 찬양 다사 한마디 한마디를 마음으로 깊게 생각하시면서 불러보시고 설교 말씀중에 한 구절이라도 붙들고 일주일 내내 말씀으로 안내 받아 살아 보시고 특별히 하루에 한구절이라도 성경말씀을 늘 읽고 묵상해 보시면서 하나님께서 성도님을 만나 주시라고 마음속으로 기도해 보세요. 수시로 하루 생활 가운데 생각 날때 마다 주님이 나 대신 나의 죄를 대신해서 지고간 십자가의 은혜에 감사해 보시고 모든 상황에 억지로라도 감사기도를 해복시고 감사가 습관적으로 나오게 해보세요. 그리고 성도는 이땅에서는 어떤 형태로든 크든 적든 고난과 역경 가운데서 광야를 통과하는 믿음의 훈련을 받아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우고 성장해 나가셔야 하는 삶을 살게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고 다니시고 다른 성도들이나 몯회자들 직분자들은 하나님께서 섬기라고 붙여주긴분들이라 생각하시고 십자가의 죄인된 심정으로 대하시면 마음의 상처가 오히려 감사할 제목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 상처를 씻어 주시려고 예수님이 십자가를 져 주셨기도 하답니다. 생명을 살리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꼭 만나시길 기도드립니다....오타가 많아져서 죄송합니다.
로마서 10장 9절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10절 이는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에 이르기 때문이라
고린고전서 15장 3절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4절 장사지낸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사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지도 않으면서 행하는 선한일, 봉사, 헌금, 새벽예배, 교회 다니는일은 종교생활에 불과합니다.
모든 인간은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살인, 강간뿐만이 죄인것이 아니라 작은 거짓말, 험담, 시기질투, 미워하는 마음, 탐욕, 음행 모든것이 죄입니다.
죄인이 구원을 받는 길은 오직 죄가 없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어린아이 처럼 믿으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세상에 의인은 단 한사람도 없습니다.
하나의 죄를 짓든, 만가지의 죄를 짓든 하나님 보시기에 다같은 죄인입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죄때문에 지옥에 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못 박혀 피를 흘려 죽으셨다가 무덤에 묻히신 후 삼일만에 부활하셔서 내 죄의 문제를 완전히 청산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피로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든죄는 용서 되었습니다.
지옥에서 구원받아 하늘나라에 가는 것은 아주 쉬운 것입니다. 지금 바로 내가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피로 내 죄가 용서되었음을 믿고 입으로 고백하면 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롬1장 17절)
구원받기 원하시면 아래와 같이 믿음으로 기도하세요.
위대하신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저의 모든 죄들을 청산해 주신 것을 오늘 알았습니다.
이제 제가 예수님을 저의 구주로 믿고 영접하오니 제 마음에 들어오셔서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세요.
저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