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과를 그려보았습니다. / I drew a green 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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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

  • @kimchulyong
    @kimchulyong ปีที่แล้ว +1

    포토샾으로 해도 이정도로 못하겠습니다.
    볼 때마다 대단하십니다^^

    • @AirBrush-world
      @AirBrush-world  ปีที่แล้ว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에 힘이 납니다.^^

  • @1review
    @1review ปีที่แล้ว +1

    이제 자꾸 보니까 첨엔 뿜어서 그림이 된다는 것 자체가 신기했다면, 문득 오늘은 비닐 같은 것을 대고, 뿌려질 영역과 가려질 영역을 만드시는 것이 눈에 들어오네요. 그리고 디테일 잡는 붓터치를 봤을 때 붓으로 그리는 것도 정말 잘하실 듯 해요.

    • @AirBrush-world
      @AirBrush-world  ปีที่แล้ว

      에어브러시는 붓을 공중에 띄운 것이고,
      붓은 부드러운 연필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려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