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60-3] 〈각 나라 부모의 훈육 방법〉 아이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 훈육하는 방법? (Abormal Sum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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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มี.ค. 2020
- ｜ 20170731 비정상회담 EP.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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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네일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다 아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크♡
마크 너무 좋아...♡
인정 마크+유치원모자?? 이건 못 지나가지
@@user-xh3hv5hg4l 안녕하세요. 마크 처돌이 입니다.
마크 귀욥 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도 완전 심각한데 아이들한테 휴대폰같은거 주는거...진짜 난 너무 안좋다고 생각해 벌써부터 유해매체에 물들어서 나쁜말쓰고 행동 나쁘게 하는 거 보면 진짜.......가관임
8살때 학교가고 엄마아빠 맞벌이여서 폰 썼는데 적당히 활용 아니면 유해한게 많은듯..
한 초등학교 3학년 때가 적당함..
@@user-wr9wu9fw5w 전 초6때 폴더폰 처음 받았는데...
핸드폰 본연의 문제라기보단 유해한 컨텐츠의 문제라고 보는데... 핸드폰을 안준다고 해도 유해한 컨텐츠가 계속 존재한다면 애들은 어떤식으로든 접하게 되니깐
아직도 충격적인 기억이 있는데, 고깃집에서 가족들하고 고기를 먹는와중에 뒷 테이블 엄마,아빠, 네살?정도 되는 애가(말도 잘못햇음) 고기를 먹으러 왔음 그와중에 애기가 테블릿 피씨를 달라고 하는거임 근데 아빠가 안된다고 밥먹고 보라고 혼내자가 애기가 배까집고 땡깡피면서 소리지르면서 우는데, 아빠가 그래도 안된다고 단호하게 굼. 근데 갑자기 그 네살정도 되보이는애가 가운데 손가락을 입에 넣고 오웩 오웩 토하는 시늉을 함. 그 식당에 있는 손님 모두가 놀램. 애가 토하는 시늉하니까 아빠가 놀래서 바로 테블릿 피씨를 또 줌. 너무 충격이엇음.
아니 마크 썸넬 저렇게 귀여운데
어떻게 안들어옴..
이분은 어디를 가나 다 있넼ㅋㅋㅋㅋ
항상 혼자 내적으로 친분쌓고있어여 (프사 바꾸셨구낭)
프사 바꾸셨네요!!ㅋㅋㅋㅋㅋ
있지컴백해서 새사진으로바꿨어요..ㅎㅎ
9:33 오헬리엉 목 불편해서 넥타이 느슨하게하는줄 알았는데 수트 정리한거였어 모야 개설레게
9:36
ㅋ
보호자세대 날이나 노인세대 날에는 훈육이 괜찮은가요?
오헬리엉 볼때마다 손이 너무 하얗고 고우심 ㅋㅋㅋ ㄱㅇㅇ
@@user-nv5co5qz7b 혼자 뭐래는거야; 컨셉인가?
알베르토 아들은 알베르토 아들로 태어나서 좋겠다...
진찌 부러워요
0:31 오오
0:59 웃는 굠이 마크
3:18 턱받침 마크
6:11 푸우 마크
7:00 공감 마크
8:23 손 꼬옥 마크
12:49 네엥
마크만봄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
주제 너무 커엽ㅜㅜㅠㅠㅠㅠ
턱받침 이런건 어떻게 찾은거에용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미 마크(⁎⁍̴̆Ɛ⁍̴̆⁎)
십이지내장탕 진짜 저는 이분을 따라가기엔 멀었습니다.. 크..
성덕💖 마크가 올렸어요 피드에..최고
어릴때 훈육방법이 중요한 이유가 나중에 어른이돼서 내가 똑같은 상황이되었을때 그 부모를 따라하게돼있음.. 난 절때 저렇게 하지않을거야라고 생각해도 무의식중에 보고 배운게 그거라 나도 모르게 행동할때가 많음..
맞음 내가 거의 학대받는 정도로 자랐는데 나도 모르게 부모가 했던 행동같은거 하게되면 진심 자괴감 들고 너무 힘듦
진짜 나는 그렇게 안살고싶은데
심미성을 바로 여성이랑 직결시키는거 별로다 저 유치원이 여자를 미적으로만 보라고 있는 기관도 아니고 여성 패널들이 종종 나와 그런거 하지말라고(여성 인권관련 발언)했는데 성시경은 이 프로 나와서 배운게 그렇게 없나?
그러니까 라디오에서도 그딴발언하지....
ㄹㅇ개토나옴 나오자마자 바로멈췄다 머릿속에 저런거밖에없나봐
비담 다시 보면서 느끼는건데 성시경 왜 이렇게 오빠랑 여자 이런거에 집착하는지..진짜 저도 여기 뇌정체구간
별거 아닌걸로 겁나 불편해 하네. 꼴페미련들 하는짓이 더 불편함. 성인지 감수성이라는 예전에는 있지도 않았던 말도 안되는 말 가져와서 남자들 잠재적 성범죄자 만들고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고 있네. 지금 대한민국이 20년전보다 표현의 자유 침해되고 있다. 이게 다 ㅈ인지감수성 때문이다. 여자를 아름다움의 대상으로 하는게 뭐 어때서? 아름다우면 아름다운거지. 남자도 마찬가지일수 있고. 서구권 선진국에서도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남녀모두 기분좋게 웃고 넘기는데 왜 이 나라는 꼴페미련들이 나서서 표현의 자유를 억압하는가?(물론 서양에도 꼴페미들 있음. 브리라슨같은 골빈애들)
성시경 애초부터 별로였음ㅋㅋㅋ
말을 많이 하는건 아니여도 가끔씩 유세윤 얘기하는거 보면 정말 좋은 아빠인것 같다 육아도 어느정도 분담하고 아들이랑 유착관계도 잘 형성되어 있는듯
육아를 어느정도 분담하는게 좋은 아빠라니ㅋㅋㅋ 당연한거아닌가
@@user-qj8hd3tf7r 그 당연한 걸 안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지^^;;
@@user-qj8hd3tf7r그냥 제발 좋은 아빠라는 말은 좋은 아빠라는 말로 받아들이면 안 되냐
애착 관계... 유착은 정경 유착이고
음주운전하고 상품백화점 피해자 조롱하고 희화한 사람이 좋은 아빠구나 ㅋㅋㅋㅋㅋㅋㅋ밀양 성폭행 가해자도 좋은 아빠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6 알렉시노,오헬,닉,알베 눈이 호강하네..
3:01 오~ 하는 닉
3:23 액체괴물 얘기하는 닉
7:27 너무 높아서 왼쪽에 걸리는 코
11:10 걍 잘생긴 닉
인터넷 중독 심각성을 깨달으면서도 비정상회담 정주행하는 내 인생이 레전드
한국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교육법이 있었다는데 지금은 너무 심하게 바뀐느낌이이예요
역사교수님께 들은 바로는 아버지가 엄하고 할아버지가 품으시는 교육으로 아이들의 버르장머리고치거나 예의 고쳤다고 하던데 요즘은 선을 모르는 느낌.. 혹은 아예 때리지말자 인듯한 느낌이 강한거같네요
대화나 때리는것만이 옳은 방법이 아닌거같고 어느정도는 적절히 해야될거같지만 그걸모르니.. 그 교육법을 배워야될거같아요
Leo oh ㅇㅇ 진짜 공감임 예의가 많이 부족한 느낌 ㅜ
@@kellykim2521 애들을 너무 풀어놓다보니 4가지가 없는 애들이 너무 많음... 제 10살짜리 사촌동생도 4가지가 없어서 빡칠때가 많아요.
저도 아이엄마로써 아이가 클수록 참 걱정입니다. 정도와 때에 맞는 훈육이 되야 하는데 참 어렵네요^^;;;
아동교육학보면 체벌은 무조건금지고 안좋고 그냥 반복해서 이야기하면 나아진다고하는데 말대꾸하고 비아냥댐ㅠㅠㅠ 오히려 체벌하는사람 이야기는 기가막히게 듣고 거리감도 서로 안느낌
자식이 잘못했을 때 부모가 애를 때려도 되면 애도 부모가 잘못했을 때 때려도 되지 않나요
때리고 윽박지르는거 진짜 싫음..우리나라 특징인지 애를 본인 소유로 생각하고 본인이 맞다는건 무조건 맞아! 로 윽박지르면서 교육하는데..
30살을 눈앞에 둔 지금까지도 날 당신 소유로 생각하는지 비논리 시전하며 내가 니 보호자라며 윽박지르심. 어릴때 기억 생각하면 '안돼'랑 파리채로 맞은 기억밖에없음 근데 본인은 엄청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심 여전히
우리나라 특징인듯 저도 밖에서 그런부모 많이봄 내 부모도 그렇고
ㄹㅇ가정폭력자 팩트. 지들은 그래도 해줄거 다해줬다고 생각함. 내가 키워주고 먹여줬는데 그거 좀 때리는거쯤이야 마인드.. 개싫다진짜
그러게 말좀 처 들어ㅋㅋ 숙이기도 하고ㅋㅋ 사춘기마냥 행동하니까 30살까지 참견하는거야
30살쯤 되면 부모말좀 씹고 할만할 텐데..
@@user-ib3yn4qv3p 할말이 그거밖에 없어?
진짜 엄하다가 못해 내가 친자식이 맞나 싶을정도로 맞고 컸는데, 30살인 지금도 가끔 의문이 들때가 많다. 나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중에 물론 화가 안날 수는 없지만.. 아이니까 실수 할 수 있고, 아이니까 잘못 할 수도 있는데.. 항상 다그치고 윽박지르고 화내는 아버지의 모습을 생각하면 난 절때 내 아이에게 그렇게 화내지 말아야겠다 생각함. 화도 현명하게 내야하고, 훈육도 아이를 때리는 행위, 부모의 화풀이 대상이 아이가 되면 안된다. 난 아직도 마음이 아프다. 왜 그렇게 때리셨을까..라는 생각에. ㅠㅠ
전에 11살때 엄마가 아빠없으실때만 저를 구박하고 뭐 하나 안해드린다고 때리고 해서 자해했던 학생이에요 현재는 13살임으로 지금은 고쳐져서 행복하지만 그때는 창문에 매달려서 "하..이렇게 살면서도 꼭 살아야될까? 내가 죽는게 낫겠지?"라는 생각하며 있었는데 그래도 참고 견뎌서 지금은 행복합니다 모든게 이루어지지않아도 가족은 소중합니다 아무리 때려도 가족은 돈으로 살수없으니까요. 전 12살때 일부러 다치고 했던 사람입니다...ㅠ
그때는 정말 힘들었어요..
미국 마크 모았크
5:17 미국도 있크!
5:32 귀엽게 재연하크!
5:47 머쓱했크..;;
6:11 소름돋았크;;
12:15 미국도 많이하크!
12:22 발음... 녹아내리크...
12:43 마크씨 발음 너무 멋있크...
12:50 뭐 잘못했는쥐 생각하크
@마크만봄님 어디계세오.. 빨리 더 발굴해주세오...
이야 마크만봄님 없어서 속상할 뻔 햇는데 ㅋㅋㅋㅋ
박희원 그분이 찝어주시면 더 많을텐데ㅜㅜㅠ
ㅋㅋㄱㅋㅋㅋㄱㅋㅋ마크만봄ㅋㅋㅋㄱㅋ
ㅋㅋㅋㅋㅋㅎㅏ 사람들 넘모 귀엽다ㅠㅠ
한국 교육법 1.어린애가 진짜 가출하게끔 내 집에서 밤늦게 나가라고 한다
2.아들이 있을 경우 장녀든 차녀든 아들이 우선으로 하고 딸만 잘못했다고 훈육한다
3.손부터 들고 윽박지르고 잘못 이상으로 훈육한다
4.훈육이랍시도 화풀이
5.이성적으로 훈육하지않고 자기 기분따라 훈육한다
6.억지 통제로 억지로 뭔가 먹이려고함
극공감ㅠ
ㄹㅇ 쌉인정..... 나는 진짜 이런 한국의 풍토에 질릴만큼 질려서 해외로 뜰거야.......
케바케 인거같긴한데, 동의함
2번빼고
2번은 좀 나이가 있으신 분들은 그러는듯요...
헐 씹레알. 내가 이거때문에 존나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적으로 개 힘듦..
💚🇲🇽🇲🇽🤍🇲🇽🇲🇽❤
0:11 조각이 살아있다
0:56 웃음스티안
5:14 푸학스티안
6:15 귀엽스티안
9:16 신기스티안
10:01 *개 잘 생 겼 다*
13:02 우측 뽀글머리 발견
으엣..늦었당ㅋㅎㅋㅎ
그래두 감사합뉘당
크리스티안사랑해..♥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영상볼때 이분 댓글부터 찾아서 초마다 다 눌르고 잇어요🤣🤣🤣🤣🤣🤣🤣🤣
감사합니다ㅜㅜㅜㅜ
안재욱씨 제주도왔을때 우리아빠가 차운전해죴는데 성격도별로고 담배만 쫙짝 펴댔답니다
헐
썸넬보고 ㄹㅇ 심멎••• 마크씨 졸귀이십니다 ㅠㅜㅜㅜㅜㅠㅠㅠㅜ우는중
엄마 말 들어보면 말도 못하는 시절부터 갖가지의 동화책을 읽어줬고 그걸 너무 좋아했고 식당을 가도 책을 읽을 정도였다고 하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만큼 엄마 아빠도 집에서 티비는 진짜 안봤던 것 같음.. 집안의 환경이 그렇게 조성된다면 아마 테블릿이나 핸드폰이 유아에게는 조금 불필요해지지 않을까...?
사춘기때 아빠한테 주먹으로 얼굴 많이 맞았었는데 난 그때 내가 잘못해서 혼난건줄 알았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냥 폭행이였음.. 난 나중에 자식 낳으면 절대 이러지말아야지
헐.. 패드립은 아니지만 어찌 그런 부모가있는지..
엄마와 아기→부모와 아기
여자분 발음 너무좋다 ;; 억양도 완벽
부모님이 때리는거 그거 그날의 기분 따라임 내가 부모님 기분 모르고 눈치없이 굴었다? 그럼 맞는거임 그거 덕에 나도 맨날 눈치봄^^... 이유를 알려주고 때리던지 적당히 말하던지 이유도 제대로 말 안하고 때리는거 보면 반앙하고 싶어짐 혼날때 부모님 보면 눈 깔라그러고 ㅋㄱㅋㄱㅋㄱㅋㅋㅋ 부모님 안보면 자기 보라 그러고ㅋㅋㅋ 뭘하라는 건지 도무지 모르겠음 그냥 그날의 기분따라임... 그러면서 또 때리기는 싫다함 그냥 보수적 이심... 난 어른이고 넌 어린이니 넌 무조건 날 따라야해! 무조건 이 마인드 말대꾸 한번이라도 하면 무조건 맞음 내가 타당한 이유를 들어도 무조건 말대꾸라 생각함 존중해줘야 되는거임.... 부모님이 잘못한거 나한테 사과한적 거의 없음
공감이 가네요 최근에는 체벌은 그냥 학대인데요
0:55 레오 안기러 가는거 귀여웡
1:50 🔥
4:51 끄덕리엉
5:01 오..my
8:49 ㅋㅋㅋㅋㅋㄱㄱ
10:53 옹동이
썸넬 보고 치여서 들어왔습니다... 이거슨... 말도 안되는 귀여움...
아닠ㅋㅋㄱㅋ ㅋ뭔 올때마다 마크랑 닉이랑 크리스티안 타임라인은 하나씩 꼭있는듯ㅋㅋㅋㅈㅋㄱ 부지런하시네....
썸네일 넘 귀엽다.... 하 사랑해
3:00 닉이 1초동안 오 했는데 난 5분동안 와... 하고 잇엇음
썸넬보고 안들어올수없쟈나ㅠㅜㅜㅜ
썸네일 뭔가 들어가고 싶어져요ㅋㅋㅋㅋㅋㅋ
미국에서 초딩저학년이랑 프리스쿨 아이둘 키우고있는데, 미국엄마들의 훈육방법이 다 좋다고는 할수없음. 친구집에 놀러갔는데ㅠ 타임아웃을 시키는데 이게 지멋대로인 엄마들도 있고ㅠ (기분좋으면 그냥 넘어감) 타임아웃을 한다음에 왜 그랬는지 설명을 해주고 이해를 사켜야하는데 타임아웃 5분 10분주고 시간지나면 나와 하고 끝남. 애들은 뭐잘못했는지 모르는 아이들고 있고 잘못을 반복함. 엉덩이때리고 그런엄마들도 많음. 말안듣는다고 클라젯에 아이를 가둠..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한다고 이야기하는데 소름돋았음) 말안듣는다고 지하실에 가둠. 못올라오게함.. 자기말 무시했다고 아이를 발목만잡아 거꾸로 즐고 2층 아이방에 침대에 던짐 ㅠㅠ 거실서 나랑 울애들은 얼음임.. ㄷ ㄷ 미국 6년살면서 느낀건 미국사람들이 다혈질이 많음 ㅠㅠ (참을성이있는 엄마는 간혹있음... )
어느나라건 개돼지는 똑같구나 저런 것들은 애를 못낳게 해야하는데 현실은 줄줄이 소세지마냥 제일 많이 낳는다는 사실
비담 다시해줘 제바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챙겨볼게 응?
옷 벗기고 쫓아내는 건 없넹
넘 옛날...
@@GGolfemiKimchiboGDetector ㅋㅋㅋㅋ그쳐... ㅠ.. 격세지감..
@ᄏᄏ 힝 너무해
어 저 목욕하다가 시끄럽다고 그대로 쫓겨난 적 있는뎈ㅋㅋ
@@user-re8le3sn3b 미친 그랬다고요?그게 부몬가
알렉스 스피너ㅋㅋㅋㅋㅋㅋㅋ 귀엽다💖
12:52 네에
와 이나씨는 내보다 한국말 잘하네
어렸을때 맞은거는 아직도 생각난다 25이 넘었는데도 다른건 기억 안나도 맞는 순간은 생생히 기억남
나도 초등학교때까지 진짜 거의 매일 맞고 혼나서 울은 기억밖에 없음, 엄마가 자기 화나게 했다고 초등학교 6년동안 수학여행 안보내줌, 한번 어느날은 엄마가 자기 화나서 날 들은다음에 베란다 문열고 방충망 열고 날 다니려고 했던 기억남 나중에 나이먹어서 엄마앞에서 그말했더니 니가 기억할줄 몰랐다 ㅇㅈㄹ
지금은 연끊고 삼.. 난 너무 외롭게 자라서 누굴 만나도 이사란이 언젠간 날 버릴거라는 생각때문에 아무리 사랑해도 항상 불안...
평생 이러고 살가봐 무섭다
만나면 원투 꽂으세요 그리고 도망 ㄱㄱ
힘내세요..
많이 늦었지만 앞으로는 행복하세요
5:06 이거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ㅋ
부전자전이야 진짜 ㅋㅋㅋㅠㅜ
때리는 문화 은근 많음. 부모들은 자식을 한 개인으로서 바라보는게 아니라 자신의 소유물로 여기는듯. 나도 어릴때 효자손으로 맞으면서 시계보는법 배우고 구구단외움. 그때가 초등학생도 안됐던거같은데. 그리고 태블릿피씨 안좋은게맞음.. 엄마들은 그거라도 없으면 죽을것같다고 얘기하지만.. 애를 위한다면 안주는게 맞긴함.. 한 6살 짜리로 보이는애가 시장에서 혼자 스마트폰보면서 걸어가더라... 어른이 길에서 봐도 위험한게 스마트폰인데 좀 진짜 너무 아닌거같음. 태블릿은 가끔보여줘도 너무 일찍부터 스마트폰 사주지는말자요.... 요즘 유치원생들도 아이폰들고다니더라..
폭력은 사람의 감정을 무디게 하고
폭력은 사람의 꿈과 주장을 짓밟는다.
3:43 애기 귀엽따
자히드, 변요한이랑 닮았네요! 오늘편은 머리 스타일이 달라서 그런지 진짜 분위기가 다르네요!
12:52 마크 귀엽다..네에에 ㅋㅋㅋ귀여워 ㅠ
저런 유치원이 한국에도 있으면 보내고 싶다..
넘넘 재밌어용 ㅇㅅㅇㅎㅎ
12:52 네에😯 마크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들 쓰는 태블릿은 눈보호 필름 필수로 붙여야될듯.. 블루라이트 차단같은거
10:01 진심 대존잘
마크 썸넬 너무귀여워ㅠㅠ
이번 화 닉이랑 왕심린 헤어 비주얼 미춋ㄷㅏ..
오헬리엉이 치는 개그마다 다 취저😆😆😆 서바이벌이야 잡아야되
3:32 왜이럿케 신낫어 기여워ㅠㅠ
성시경씨는 가끔씩 불쾌하고 경솔한 발언을 할 때가 있네요. 알베르토씨가 말한 아름다움은
'여성'의 아름다움이 아닌 미적 감수성 발달에 관한 내용인데 성시경씨가 너무 논지를 벗어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성은 꼭 아름다워야 한다라는 고정관념을 가지신 분이라는게 말 한마디에서 드러나네요. 아름다움과 여성은 꼭 직결되어야하는게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다소 불쾌하게 느껴지는 면이 있습니다... 내뱉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낸다고 하는데 앞으로는 자신의 발언에 책임과 신중을 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웃자고 한 말인데 너무 그러진 맙시다.
Same! don't use! 웃자고 한 말이겠지만 웃기지도 않고 기분만 나쁘네요
Same! don't use! 안웃기니까 문제죠,,,
@@user-fq3dq2vj6x 맥락없이 아름답다=여성 으로 연관시켜 말하는 사고방식이 드러나는 것 자체가 불쾌하네요. 남자들은 안당해봐서 이해를 못하는 듯. 다부지다, 단단하다, 굵다, 크다, 날렵하다, 여유있다 등의 미사어구가 나올때마다(게다가 건축물 얘기인데) 매번 남자를 연상하는 여자 mc들이 있다면 일상이 스트레스일걸?
황신애 남자조차도 그렇게 생각할거 같은데요?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여성보단 남성쪽이 더 말한 특징을 갖고 있으니까요
난 집도 그랬는데 초1 때 초임여교사 매가 진짜 당구큣대였음...... 지금 내 또래였을 텐데 무슨 정신으로 그 조그만 애들을 당구큣대로 몇십대나 팼을까 인부들이 일부러 놔둔 벽돌들도 우리가 공사해야한다면서 겨울방학 직전 폭설오는데 벽돌을 나르게 했음 유치원은....ㅋㅋ....지금 그렇게 운영하면 전국에서 조리돌림 당했을거임.....
이건 에바네 ㅋㅋ
초1인데 때려요...?
@@oneofstayjust1177 20여년 전이라서 그 때는 학생 인권같은게 없었어용...... 수련회에 끌려가면 사지팔자가 판타스틱......☆
와 초1이면 진짜 애긴데ㅜㅜㅜㅠ 무슨생각으로 그러셨담...,,
요새 애들은 모르겠지 라떼도 초5때 수련회랍시고 가서 아동폭행 3일동안 당하고 왔는데 요즘은 없어졌다더라
ㅋㅋㅋ 왜 꽉 안 잡았었어?!ㅋㅋㅋ 귀욤귀욤
러시아 대표님 말 진짜 잘하시네...ㄷㄷ
1:06 웃는거 졸귀탱..😝
아 썸넬 진짜 핵꿀귀 ㅋㅋㅋㅋㅋ
와 스피너 ㅋㅋㅋㅋㅋ 저때 정말 많이 했는데 ㅋㅋㅋㅋ
러시아분 정말 너무너무 말 잘하신다....
파키스탄 너무 좋아♡♡♡♡♡♡♡
6:01 아닠ㅋㅋ왜 마크이들 오오가로 나오냐곸ㅋㅋㅋ
우리아빠는 어딜가든 책을 갖고 다녔는데… 그리고 식당에서 떠들면 cdp로 클래식듣는게 벌이였음. 클래식듣기 싫어하는거 알고 식당에서 밥안먹고 떼쓰면 클래식들어야해서 차라리 책을 읽는게 나은 거였음ㅋㅋ 지금생각해도 우리엄빠 너무 고마워ㅋ
이탈리아 유치원 교육방식 본받아야겠다
김그나 이미 레지오에밀리아기법이라고 유행하고있어요!!
예전에 이탈리아 영화 보니까 엄마가 아이들 뺨도 때리던데😣😭😭
암튼 마크형은 안 맞고 자란거 같다. 보면 볼수록 귀여운 이태리 인형같이🥰💗
0:45 이탈리아.. 더 이상 환상 좀 그만 줘 ㅜㅜ
1:51 오헬리엉ㅋㄱㅋㄱㅋㅋㅋㅋㅋㄱㅋ
썸네일 마크 ㅋㅋㅋ 진짜 너무 귀여운거 아님^^ ❤❤❤
훈육과 폭력은 다릅니다
여자의 아름다움 ㅇㅈㄹ 하고 앉아있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여자의 아름다움을 뭐라그러는데
그럼 여자의 성적 매력이라고 해? 아름다움 이란 단어는 좋은뜻으로 쓴 것 같은데?
@@JD-ws1ul 넌 빠져
@@JD-ws1ul 11개월 전 댓글 보고 발작하노
뭐가 문제냐 여자의 아름다움이 문제임? 이거 성차별적 워딩임?
진짜 요즘에 버스에서 애기들 핸드폰 보는데 그거보면서 너무 괴리감느낌..
난 할아버지할머니랑 살았는데 전화로 아무말없이 쎄한 느낌이 들었을때 집에 살금살금 들어가면 회초리 위로들고 있는 할아버지가 생각난다.. 그리고 틈만 나면 할머니가 그럴거면 나가서 엄마랑 살라고 그러고 아니 나도 엄마랑 살고싶은데 못사니까 그런건데 계속 틈만나면 그러고 성당가기싫은데 억지로 가라고 안그러면 효자손들고 때리려고 하고 할머니는 하루에 한번씩 삐져서 진짜 피곤했는데.. 언제는 집에있는 때릴수있을 만한거 몰래 다 쓰레기차에 버려두고.. 그래도 다른분들에 만하면 새발의 피지만 힘드셨겠어요..ㅠㅠ
어릴때 잘못한 벌로 명상하라고 했는데 나중에 보면 자고있었던 1인ㅋㅋㅋㅋㅋㅋㅋ
애는 낯을 가리는게 아니다 낯짝을 가리는거다...
엉덩이 때리는건 진짜 귀여운수준이지~!!!기분도 딱히 나쁘지 않고.
근데 왜 잘못했는지, 그걸 어떻게 고쳐야 하는지를 알고 진심으로 반성을 해야되는데 맞으면 아 또 언제 맞을까? 그냥 죽고싶다...이런 생각 밖에 안 남. 그래서 뭔가 잘못됨 진짜 나무 다리 마사지 기구? 그건 최악이었음 앉지도 못할 정도로 멍이 들음
하ㅜ 비담2는 엠씨 변경 해주세요ㅠ 장도연 에릭남 김숙 이렇게ㅠㅠㅠㅠ
이태리 레지오에밀리아는 정말 훌륭한 교육법이죠~^^
썸네일 마크 너무 귀여워서 안들어올수가 없었다 ㅋㅋㅋㅋㅋㅋ
언뜻보면 오헬리엉이 토르인줄알고 놀람ㅎㅎㅎ
로봇 동화는 진짜... 부모 편하라고 만든거지 아이들 정서에는 최악일것 같다...
6:07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외국 액체괴물 진짜 한국꺼랑 느낌이 다름 몬가 미끌미끌한데 엄청 늘어나고 말랑말랑한?? 어렸을때 엄청 신기했는데 다시 만져보고 싶음
9:36 오헬리엉 😭💗
1: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정상회담 이제 다시 안나오겠죠. 넘 좋은 프로인데..
썸네일 마크 너무 커여워서 들어왓더ㅠㅠ
13:23
우리 크리스티안 진하게 잘생-♡
12:47 긔여운거
애가 트라우마 생길정도로 때리는건 폭력이지만 어느정도의 훈육은 필요하다 생각함 어릴때 옳고 그름을 분간하기 힘든 나이때 뭐가 맞는지 아닌지 배울때 훈육도 좋은 방법중 하나임 단 아기가 공포를 가질정도 말고 그건 훈육 아닌 폭력임
나는 첫째라서 좀 많이 엄하게 자라서 맞는거 이미 익숙해졌는데 아직도 맞으면 아프고 집 나가라하면 반항하지 말고 그냥 순순히 나가는게 젤 좋음 그게 덜 맞고 덜 힘듦 나 진짜 개 많이 맞았다 어렸을때 호야?가 주인공인 책이 있었는데 재대로 못 읽어서 그책으로 대가리 맞았는데 피가서 응급실가서 꼬맸었음
무섭긴하네
초등학생때가 좀 많이 맞았는듯. 공부 못했다고 시험 못봤다는 이유로 엄마가 속상해서 잔소리 한 적은 있지만 점수로 맞은 적은 단 한 번도 없는듯... 나는 개인적으로 때리는 훈육은 안 좋다고 생각은 하지만, 아이들에게 적당한 체벌은 필요하다고는 생각함.. 나도 초등학생때 왜 맞았나라는 생각을 하면 다 내가 잘못함. 약속 안지켜서, 말버릇이 안좋아서, 하지 말라는데 계속 말 안듣고 해서. 물론 한 번 거짓말했다고 맞진 않았죠.. 여러번 그 행동이 반복되니까 엄마가 최종수단(?)을 사용한거지만.
그리고 애들 인성교육을 위해서는 최종수단으로 매도 필요함. 19살밖에 안 된 내가봐도 내 주변 인성터진애들 보면 오냐오냐 큼. 아무리 팔은 안쪽으로 굽는다지만 너무 말로만 하면 다음에 또 그럼. 하지만 처음부터 강력하게 나오면 절대 안 됨. 난 나중에 만약에 내가 아이를 낳는다고 해도 난 엄마가 나에게 해준 교육방법을 쓸 거임. 그리고 애가 때(ㅔ?)를 쓰면 강력하게 나와야한다고 생각함. 밑에 배댓 보면 아이가 테블릿 안줘서 징징거려서 결국 테블릿 줬다고 나왔는데, 나도 저 애 처럼 내가 초딩때 스마트폰이 처음 나와서 중딩때까지 아빠한테 핸드폰 달라고 징징거렸음. 가끔씩은 줬지만 안 된다고 할때는 끝까지 주지 말아야 함. 그리고 절대로 초등학생한테 핸드폰 사주면 안된다고 생각함. 전화하고 문자하고 검색만 가능하게 하던가. 내 사촌동생들이 초딩때 스마트폰을 갖게 됐는데 둘 다 폰만 잡고 둘이 폰으로 싸우고 난리도 아니었음.
그리고 아이가 떼를쓰면 관심주면 안 됨. 왜냐하면, 이렇게 행동을 하면 엄마 아빠가 내말을 들어주겠지?라고 생각해서 다음에 또 똑같은 일이 일어나면 또 똑같은 행동을 함. 떼쓰는 교육은 집에서 각잡고 엄마아빠가 해줘야 함. 누구는 하고 누구는 안 하고 그러면 안 됨. 아이는 공동책임임. 그리고 공공장소에서 그런 일이 발생하면 아이를 데리고 나가든가 해야함.. 이러면 아이한테 안좋은걸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못하는 부모님들이 너무 많음.. 마음 약해져서.. 그리고 주변에 피해 줄까봐.. 하지만 아이를 교육할때는 때로는 엄해져야 한다거는 생각함.
이상 미래 유치원교사의 생각이었습니다..
오 저도 어렸을 때 회초리로 맞았는데 이 기억이 나쁘게 남아있지 않아요. 항상 엄마만 때리셨고(더 힘이센 아빠가 때렸으면 좀 무서웠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혼나는 이유를 설명해주셨고, 혼내고 나면 안아주고 사랑해서 때린 것을 인지시켜주셨서, 감정에 못 이겨서 혼내는게 아니라 정말 훈육을 목적으로 때린다는 것을 어린 나이에도 알고 있었는지 공포감을 느끼지는 않았어요.. 체벌이 폭력으로 느껴지는 건 때리는 사람이 흥분했거나 합리적 이유나 설명, 대화 없이 때리거나 상해를 입힐 때라고 생각합니당!
공감합니다
교육학 석사 전공한 사람으로서 어릴때를 돌아보면 체벌도 평소에 유대관계가 끈끈한 어른에게 체벌과 훈육을 당하면 나에게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던 것 같음. 반대로 좋은 감정이 없는 어른에게 체벌을 당했을땐 반발심이 심해지고 역효과가 났던 것 같음. 개인적으로 체벌을 해야한다면 아이와 유대감을 형성한 사람이 아이와 미리 정한 방식대로 어김이 없이 해야 한다고 생각함. +체벌을 한 이유를 설명해야 함.
쥐어맞으면 나중에 잘못해도 '그냥 맞으면 되지' 라고 생각함 쥐어패도 사람 안 변합니다
유럽이 아이들 체벌이 문제가 아니라는게 너무 충격이다.. 저건 잘 때리지 않는다고 할지라도 무조건 금지해야함.. 맞는게 얼마나 무섭고 트라우마를 부를 수 있는지를 모르나? 마르티네는 완전 그냥 채찍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