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광교산 백운산 바라산 연계산행 한남정맥의 중심 (광청종주 구간)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ก.พ. 2025
- #등산 #광교산 #100대명산
지난 주말 제법 긴 거리의 등산을 다녀왔어요!
한남정맥의 중심 구간이기도 하고
광청종주의 일부 구간이기도한 코스인데요.
바라산~백운산~광교산 총11km의 코스를 다녀왔습니다.
거리는 길지만 걷기 좋은 육산이라 걷기 너무 좋더라구요!
그럼 오늘도 재밌게 시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산타는여자윤
인스타 @mountain_yun
이메일 sjy1318s@naver.com
유친님 안녕하세요.
광교산은 몇번 다녀왔습니다.
광청종주 구간 산행영상 풀시청합니다.
늘 안전 산행바래요.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전에 우리집 뒷산인 광교산에 왔었네요. 저에게 광교산은 체력단련장이라. 밥먹다가도 가는 산이에요. 저는 광교산 법륜사라는 절에서 출발- 수리봉 - 광교산 정상 - 비로봉 - 형제봉 - 법륜사 아래 주차장으로 원점 회귀 하는 코스에요.
말씀처럼 편안하게 산책할수 있는 산이에요. 흙산이라 짱이죠.
집과 가까운 곳에 좋은 산이 있군요!! 부럽습니다~^^
앗! 내일 가려고하는 코스와 비슷하네요...저는 광교산에서 하산하려고요
날씨 추우니 따뜻하게 챙겨입고 안전산행 하세요!!
오늘 영상도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당~^^
광청종주 첨할때..알바했던 기억이 있던 산행인데요..영상으로 보니 새롭네요. 새로운 들머리도 알게 되었구요
짧게 오를 수 있는 들머리가 있더라구요~^^
윤님~잘 지내셨나요?
산길이 정말 정감가고 이쁜 길이네요~^^
저녁은 맛있게 드셨나요?
오늘은 안산 하시라는 말까진 안해도 될것 같아요~^^
그래도 항상 조심하시고,
행복한 저녁 보내세요.
곰탕은 제가 다 해치울께요~~^^
아 곰탕을 다 먹어버리시려구요? ㅎㅎㅎㅎ
@@mountain_yun
ㅎㅎ~윤님~당근이지요~
윤님 가시는 길에 곰탕이 뭔말입니까~
항상 맑은 날씨로 풍경 보실수 있게
곰탕은 제가 처리할께요~
곰탕 처리할라면 존day 꼭꼭
들고 댕겨야겠습니다~^^
저녁 맛나게 드시고 주말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네요~~^^
저희 동네 뒷산 광교산에 오셨군요.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봅니다.ㅎㅎ
아주아주 멋진 추억이었습니다 :)
얼마전 광청종주로 제가 다녀온 코스인데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윤님 멋집니다❤
광청종주 대단하십니다!!
6:50 '백운산' 이라는 명칭의 산이 우리나라에 여러개 있습니다. 여긴 의왕시 맞습니다. 9:15 비가 왈칵 쏟아질거 같습니다.
자차 산행 이라 원점회귀 하셨군요. 광교산에서 경기대 , 반딧불이 화장실 방향으로 하산 많이 하는데 다음엔 그렇게 가보세요.^^
이날 시작때 비가 좀 오고 그쳤다가 또 흐려지고.. 아주 그냥 불안불안 했습니다 ㅎㅎ
편안한 산행, 편안한 맘으로 잘 보고 갑니다~ 이젠 날이 점 점 더워질텐데, 산타는여자윤님도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편안한 산행 종종 보여주세여~~ㅎ
감사합니당~!!
이론이론...ㅋㅋ 제 생일날 올리셨네요!! 😆..저도 산행한 날이라..아마 정신없었던 듯요..
등산로가 순둥순둥.. 걷기 좋네요~!! 수도권에 사시는 분들 가기 좋으실 듯요..
아..곰탕 아쉽네요..살이 더 빠지신듯?.. 수고 많으셨어요~🙏👍👍👍
순둥순둥~ 딱 맞는 표현입니닿!! ㅎㅎ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려용~^^
윤성님 감사합니다 잘 보앗습니다
감사합니다~!
연계산행 다녀오셨내요..멋지십니다ㅎㅎ 숲속길을 걷는건 정말 최고의 힐링이죠~수고하셨어요 ^^
숲속에서 좋은 공기 많이 마시고 왔습니당 ㅎㅎㅎㅎ
광교산(光教山)
본래는 광악산(光岳山)이라 불렸는데,
고려 태조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과 싸워 이기고 광악산 행궁에 머물 당시 광채가 하늘로 솟아오르는 광경을 보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는 산'이라고 한 다음부터 광교산으로 바뀌었다고 하내요. 광교산(光教山) 즉 광채가 나며 (부처님의) 가르침을 주는 산이란 의미내요.
광교산 정상 짧은 돌길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녹음 우거진 나무사이 흙길인 등산길 마음이 편안해지고 건강해지는 산행이내요.
매일 산행을 하는지라 특히 하계에는 웃옷 바지 속옷 모자 하루에 한번씩 갈아입게 되더군요.
이미 댓글로 말했듯이 바지는 쉘러 다이나믹 소재 바지를 입고난 후에는 다른 등산바지 불편해서 못 입겠더군요.
하계 집업티나 라운드 티도 땀 때문에 긴 팔만 입는데 몬츄라 센서티브 소재 7장 모두 10년 넘으니 마모되어 입을 수 없고, 다음으로 성능 좋은 로우알파인의 드라이플로 소재 티도 10년 넘으니 탈색‥
두 제품에 비해 땀 흡수, 습건성, 통기성 등 기능은 떨어지기는 하지만, 그나마 하계 입을 만한 소재는 폴라텍 델타 소재 하계티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랩의 하계용 라운드 티도 기능성이 좋은 것 같습니다.
모자는 온갖 종류 모자 거의 다 써보았지만 ‥
버프 브랜드의 버프에 챙이 달려있는 바이저 버프가 기능성과 편안함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수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아크테릭스, 피앨라벤 등 캡 형태 모자는 불편해서 안쓰게 되더군요.
여름에 가장 부담없는 가격으로 흘러내리는 땀을 처리하고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등산용품이 모자류가 아닌가 싶습니다.
버프 즉 두건 형태에 챙이 달려있는 버프 브랜드의 바이저 버프는 현재 구매할 수 없지만
캡 형태 모자가 불편하면 두건 형태에 챙이 달려있는
"아웃도어파크라"는 곳 "차스키" 제품 40~50% 할인하여 판매하는 아래 두 제품 쓸만한 것 같습니다.
차스키 바이저 스냅 캡
(색상으로 레드, 화이트, 베이지 3가지 색상이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차스키 바이저 파이럿
영상 잘 봤습니다.
역시.. 이렇게 추천해주시면 저 꼭 하나씩 삽니다 ㅋㅋㅋㅋ
영상 보고 소백산 잘갓다와써요 ㅋㅋㅋ 종주는 한번도 안해봣는데 ~~도전 해봐야겟어요 ㅎㅎ 영상 잘 봤습니당
오오 소백이 다녀오셨군요!!!
@@mountain_yun 덕분에 잘다녀왓어욪ㅎ
작년 청광종주할때 저 바라산 365계단 이를 바득바득 갈면서 올라갔던거 생각나네요. 저렇게 고요하고 평온한 산인데 그때는 너무 힘들어서 다시는 처다보기도 싫었던 구간이였네요. 근데 지금 또 슬슬 다시한번 종주하고 싶은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오네요 ㅋㅋ.
저도 곧 광청종주 도전합니닸!! ㅎㅎㅎㅎ
와 윤님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산행 세개의산들이 이어져잇나봐요 ㅎㅎ 우리아들도 요즘핫하게 떠오르는 판교 광교 동탄중 수원광교에 신분당선도잇고 깔끔한신도시 살아보고싶은도시 수원광교에살면서 광교산도 가봣다고하데요 2018년5월6일 딸애린이 캐나다밴쿠버로 인천공항까지배웅해주고 수원돌아오자마자 조그만아파트를3억에매수 작년7월경 용인에34평짜리하나먼저매수하고 그집을3억4000에팔고나니 3개월만에7억5000까지 뛰어버렷어요 세상에 이런일이 ㅎㅎ 윤님 늘건강하시고요 ㅎㅎ ~^^~♡♡♡
감사합니다~~^^
마운틴 윤 짱!!!
감사해요!
모자 테극기가 꼭 국가대표 산악인 답네요...
늘 안산 즐산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준성님~!
좋네요
73번째 좋아요~는 저에요^^
감사합니다 :)
11 Km면 6.84 Mile정도니까 연계 산행 거리가 짧지는 않네요. 한국 근교의 산들은 이정표가 아주 잘되어 있네요. 여러사람이 정보를 얻는 안내도를 훼손하는 사람들은 도데체 무슨 생각으로 산에 오를까요. 안타깝네요.
제법 긴 코스이긴 한데 길이 좋아서 많이 힘들진 않습니다!
피톤치드를 양껏 흡수하고 오셨겠네요 바라산에서 백운산까지는 인적이 드문편이라 조용히 혼산을 즐기기엔 참 좋은 코스죠
윤님!광청종주를 함 해보세요 체력은 이미 충분하시니까요...
영상 즐감요 감솨요👍😀😁
안그래도 너무 더워지기 전에 도전하려고 준비중입니당 ㅎㅎㅎㅎ
@@mountain_yun
도전은 아름답습니다
응원할게요😁
바라산 계단이 빡세죠.
생각보다 빡세더라구욤 ㅎㅎㅎ
청광종주도 기대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