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PD가 보는 [아이패드용 로직프로 & 파이널컷] 과연 쓸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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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5 ม.ค. 2025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7

  • @Hangyeols
    @Hangyeols ปีที่แล้ว +3

    3:24 누르는 압력 센서같은게 아이패드에 탑재되어있다면 벨로시티 값 처리가 10단위라도 가능할것같은데, 그런 센서가 탑재되어있는지는 모르겠네용.. 굳이 외장 플러그인, 악기도 안되는데 연 7만원? 진짜 이건 아닌것 같아요..

    • @user-pw9pt3fu8m
      @user-pw9pt3fu8m ปีที่แล้ว

      압력말거 가라지밴드에서 보면 누를때 손가락 닿는 면적 이랑 속도랑 계산해서 넣는거 같아요

  • @unknownworld9189
    @unknownworld9189 ปีที่แล้ว +10

    형 카메라에 김서렸어

  • @이혜인-m9x
    @이혜인-m9x ปีที่แล้ว

    혹시…피아노편곡용 미디작업이랑 간단한 영상편집정도 용도로 맥북을 사고싶은데 추천해주실수있으신가용ㅠㅠㅠ

  • @metaler4274
    @metaler4274 ปีที่แล้ว

    초고성능으로 만든 m1..m2칩에 파컷, 로직도 안돌리면 아까우니 맛보기만 보여줄듯

  • @KLS0901
    @KLS0901 ปีที่แล้ว +2

    아무리 아이패드의 성능이 좋다고 해도 이런 부분에서는 맥을 못따라잡을것 같습니다. 용량으로 인해서 가상악기의 퀄리티도 맥버전보다 낮을거고 애초에 프로12.9가 아니면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기에 크기가 작기도 하고요. 로직으로 작업을 본격적으로 하는 사람이라면 맥이 이미 있기도 해서 아마 학생들은 아이패드는 사도 맥을 사기엔 부담인 경우가 많아서 학생들을 타겟팅한게 아닐까 합니다

    • @prod.kitcat9770
      @prod.kitcat9770 ปีที่แล้ว

      어차피 스피커 때매 연결해야하니 큰 의미는 없을가능성으로 보이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