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martstore.naver.com/shinsegaejjimdak/products/6038098444?NaPm=ct%3Dlru12q08%7Cci%3D8327d02d180d8da33d8bdd0a838cfda991bbe76d%7Ctr%3Dslslps%7Csn%3D4363851%7Chk%3D0def17f61c2856bb7ce6d015525df7fef97afddc 신세계 찜닭 구매 링크입니다! 주문하실때 꼭 '소맥부부 보고 주문해요' 라고 적어주세요!
원래 밀. 옥수수, 전분등 가루로 만든 국수류는 젓가락으로 비비고, 쌀이나 콩등의 잡곡들로 만든 밥은 숟가락으로 비벼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룰이죠. 소맥분과 도토리 같은 열매 등은 익으면서 특유의 진득하고 뭉치는 젤라틴 성분이 너무 과하게 많아 국수등은 삶아내서 헹구는 것도 많이 하고. 젓가락으로 비비지만. 곡류등은 익으면서 나오는 젤라틴이 적어 젓가락으로 비빌 필요가 없지요. 오히려 그 젤라틴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밥과 나머지 재료들을 같이 숟가락으로 비벼요. 그러면 밥알이 살짝 으깨어지면서 미세한 젤라틴이 나오고 특유의 풍미가 살아 맛을 부드럽게 해주며 소화를 용이하게 해주고 . 각 재료들의 맛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지요. 젤라틴은 제 4의 영양소라고 불리울정도로 영양 덩어리지이자, 미래의 식량 부족을 해결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과거 조상때부터 비비고 보리밥쌈처럼 랩핑해서 한번에 씹으면서 나오는 젤라틴의 풍미 효과를 활용해왓었습니다. 또한, 한천, 우무가사리. 도토리묵, 메밀묵, 청포묵, 원추리묵, 올갱이묵, 둥굴레묵 같은 해조류와 구근류를 끓여서 만든 젤라틴을 응용한 묵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왜?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비비라고 하게 되었나? 이유는 1970년대. 한일 교류로 인한 1차 일식문화 유입과 올림픽 및 해외 여행 자유화로 인한 1980.90년대에 2차로 한국에 광범위하게 들어온 일식 문화와 일식을 만들고 요리하는 요리사등과 서구나 일본은 선진국임에 그들의 문화는 선진 문화이기에 한국인들이 받아들여야 한다며 자신들의 사대주의 성향을 마치 진리인양 퍼뜨린 잡지와 방송국등 언론의 왜곡된 선동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본은 국수 음식류가 많았고, 음식또한 각 재료들을 따로 살리는 문화이기에 과거부터 젓가락으로 비비고 국물도 그릇채 마시는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반면에 한국은 숟가락과 젓가락의 기능을 각기 따로 사용할 줄 아는 식문화가 발달하여 국물도 숟가락으로 떠 마시고, 밥도 젓가락을 먹었다가는 어른들로부터 숟가락으로 머리통을 맞을 정도로 혼나곤 하였었죠. 그런데 방송에 출연하는 일식 요리사분들과 잡지와 방송국의 의학과 식문화의 정보를 소개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 문화와 미국 문화는 우리가 따라야 하는 선진문화인양 무조건 따르고 받드세 류의 발언을 하는.. 90년대 후반에 가서는 아예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 한다는 논리까지 등장하였죠 . 한국의 으깨어지듯 비벼야하는 비빔밥과 일본의 날치알 덮밥과 밥알이 날려야 하는 초밥은 완전 다른 것인데도 말이죠.
고유의 맛을 느낄 필요가 없다...이겁니다... 탕문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탕은 나베정도? 스모선수들의 맛도 없고 살만 찌우기 위한 창코나베정도? 우리나라 탕을 보세요.. 여러가지 들어가도 손님들은 다 평가합니다. 여기엔 뭐가들어갔고. 등등. 서양에서 식물학자가 절대 안먹는 독초도 우리는 먹습니다... 옻이 대표적인데요... 고사리 등등. 여러가지 맛에 단련되 있으니 음식이 다양하고 화려해 질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그런가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파스타 하나에 2만원짜리 가는 시대인데 저정도 내공있는 찬에 퀄리티 좋은 비빔밥이 저정도 가격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ㅎㅎ 한국 에서무람식이 저렴한 위치에 있어서 한식당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게 너무 아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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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음식 맛있어 보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감기 조심하세요~😁🤩
아스는 음식 먹는게 진심입니다~
맞아요 ㅎㅎ 너무 잘 먹어서 옆에서 계속 주고싶은...전 뼛속꺼지 한국인😁
남자가 봐도 아스한테 반했다
🤣🤣🤣 우리 처남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신세계 찜닭 협찬 받은 거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처남한테 맛집 제대로 소개해주네요
영상 재미있어요
제가 고등학생따 일했던곳 이기도 하고 맛있었어서 다시 가봤네요ㅎㅎ
영상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훈남.녀분들 만나서 반갑구만요 😅😅😅
식당 주인이 젓가락을 그릇에 걸쳐놓는데... 미신이겟지만 숟가락 & 젓가락을 그릇에 걸쳐놓는건 한국의 제사에서 죽는사람을위한 방식입니다. 그래서 수저를 그릇에 완전 걸쳐놓지않죠
저희도 늘 반갑습니다 ㅎㅎ
그런 미신이 있는건 몰랐네요🥲 식당 아주머니는 아무 의미없이 하셨겠죠?😊
웃긴건 중국에선 수저를 기본적으로 식기 위에 걸쳐 놓는데 그 이유는 미신 때문이 아니라 지들도 식당 테이블의 위생 상태를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임
@@whojang2000그게 중국이죠 ㅎ
@@so-maekcouple 귀신은 사물을 집을수없기때문에 사람들이 대신해서 맛난음식에 젓가락을 놓아주는겁니다. 드셔보라고.. ㅎ
원래 밀. 옥수수, 전분등 가루로 만든 국수류는 젓가락으로 비비고, 쌀이나 콩등의 잡곡들로 만든 밥은 숟가락으로 비벼야 하는 것이 제대로 된 룰이죠.
소맥분과 도토리 같은 열매 등은 익으면서 특유의 진득하고 뭉치는 젤라틴 성분이 너무 과하게 많아 국수등은 삶아내서 헹구는 것도 많이 하고. 젓가락으로 비비지만.
곡류등은 익으면서 나오는 젤라틴이 적어 젓가락으로 비빌 필요가 없지요. 오히려 그 젤라틴을 최대한 살리기 위해 밥과 나머지 재료들을 같이 숟가락으로 비벼요.
그러면 밥알이 살짝 으깨어지면서 미세한 젤라틴이 나오고 특유의 풍미가 살아 맛을 부드럽게 해주며 소화를 용이하게 해주고 .
각 재료들의 맛을 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새로운 조화를 만들어내지요.
젤라틴은 제 4의 영양소라고 불리울정도로 영양 덩어리지이자, 미래의 식량 부족을 해결 해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이미 과거 조상때부터 비비고 보리밥쌈처럼 랩핑해서 한번에 씹으면서 나오는 젤라틴의 풍미 효과를 활용해왓었습니다.
또한, 한천, 우무가사리. 도토리묵, 메밀묵, 청포묵, 원추리묵, 올갱이묵, 둥굴레묵 같은 해조류와 구근류를 끓여서 만든 젤라틴을 응용한 묵 종류가 다양합니다.
그런데 왜?, 왜? 비빔밥을 젓가락으로 비비라고 하게 되었나? 이유는 1970년대. 한일 교류로 인한 1차 일식문화 유입과
올림픽 및 해외 여행 자유화로 인한 1980.90년대에 2차로 한국에 광범위하게 들어온 일식 문화와 일식을 만들고 요리하는 요리사등과
서구나 일본은 선진국임에 그들의 문화는 선진 문화이기에 한국인들이 받아들여야 한다며
자신들의 사대주의 성향을 마치 진리인양 퍼뜨린 잡지와 방송국등 언론의 왜곡된 선동질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일본은 국수 음식류가 많았고, 음식또한 각 재료들을 따로 살리는 문화이기에 과거부터 젓가락으로 비비고 국물도 그릇채 마시는 문화가 발달하였는데
반면에 한국은 숟가락과 젓가락의 기능을 각기 따로 사용할 줄 아는 식문화가 발달하여 국물도 숟가락으로 떠 마시고,
밥도 젓가락을 먹었다가는 어른들로부터 숟가락으로 머리통을 맞을 정도로 혼나곤 하였었죠.
그런데 방송에 출연하는 일식 요리사분들과 잡지와 방송국의 의학과 식문화의 정보를 소개해주는 방송 프로그램에서
일본 문화와 미국 문화는 우리가 따라야 하는 선진문화인양 무조건 따르고 받드세 류의 발언을 하는..
90년대 후반에 가서는 아예 비빔밥은 젓가락으로 비벼야 한다는 논리까지 등장하였죠 .
한국의 으깨어지듯 비벼야하는 비빔밥과 일본의 날치알 덮밥과 밥알이 날려야 하는 초밥은 완전 다른 것인데도 말이죠.
전문적인 설명 감사합니다 😊👍
원래 비비는 문화는 일본에 없어요... 젓가락으로 비비든 숟가락으로 비비든... 비비는 문화가 한국음식입니다... 비벼도 비벼진 재료를 느낄수 있는 혀의 미각이 한국인에게 있습니다.
고유의 맛을 느낄 필요가 없다...이겁니다... 탕문화도 마찬가지 입니다... 일본의 탕은 나베정도? 스모선수들의 맛도 없고 살만 찌우기 위한 창코나베정도? 우리나라 탕을 보세요.. 여러가지 들어가도 손님들은 다 평가합니다. 여기엔 뭐가들어갔고. 등등. 서양에서 식물학자가 절대 안먹는 독초도 우리는 먹습니다... 옻이 대표적인데요... 고사리 등등. 여러가지 맛에 단련되 있으니 음식이 다양하고 화려해 질수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비빔밥을 젓가락이랑 숟가락으로 비벼보세요 훨씬 잘비벼지고 안뭉개져요
미미 오늘 단아한 헤어스타일 멋지네요 거기다 롱스타일 이어링도 잘어울림😃 동생 옷소매 걷어주는 누나의 자상함 새롭게 예쁘네요 야스 콩나물 원샷 ㅋㅋ비빔밥도 잘먹네요 협찬 ㅊㅋㅊㅋ😊
이쁜 미미 늘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비빔밥 침 넘어가네요 ㅎ 남동생 비빔밥도 잘먹고 왼손 젓가락 집기도 잘하네 찜닭 밀키트 요리 잘봤어요 한번 시도 해봐야 겠네요 광고 추카해요 ^^
감사합니다~~🤩 맛 양 모두 휼륭라니 이용해 보셔요😊
손이 많이 가는 처남이군요
쥔장 보약 챙겨 드셔야겠네요
ㅋㅋㅋㅋ
ㅋㅋㅋ아직 어리고 장난기가 많아요ㅋㅋㅋㅋ 귀엽게 봐쥬세요~ 감사합니다🤩
채널이 더더욱 흥해서 더많은 협찬이 들어오기를^^
그리고 요즘 시집못간 노처녀들이 국제부부나 국제커플 채널에
악플단다고 하더라구요
악플다는사람들 시집못간 여자들 한풀이라고 생각 하시길^^
감사합니다~😊😊 세상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요 다양성을 다 이해하려고 하면 너무 치곤한거 같아요 ㅋㅋㅋ 그런 사람들은 그냥 무시하려고요ㅎㅎ
젓가락 마스터 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렇게 못하는데 ㅋㅋㅋㅋ 아스님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
🤣🤣🤣🤣귀요미 처남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개구쟁이 독일남매가 한국전통음식 문화체험을 잘하고 있네 영호남지방 국민의 대표적 건강음식이지요 아스 장난끼는 정말 재미있네 심심하지는 않겠네 양손잡이로 젖가락질은 한국인도 쉽지않은데 대단하네 갑자기 전주비빔밥과 안동찜닭이 땡기네요
전주가면 저 집 한번 가보시고 신세계 찜닭 한번 이용 해보셔요 ㅎㅎ 후회하지 않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시고 댓글까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스가 만들수 있는 찜닭이면 전 세계 누구라도 만들수 있다는 뜻...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맛도 좋고 간편해요 생각 나시면 이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역시 미미님이 이 방송도 살리시넹...
😂😂 노마드님 아직 태국에 계신가요~?
@@so-maekcouple 네 아직 여행중 입니다
비빔밥 14000 17000 와 진짜 비싸긴 하네요..
그런가요...
당연히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요즘 파스타 하나에 2만원짜리 가는 시대인데 저정도 내공있는 찬에 퀄리티 좋은 비빔밥이 저정도 가격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ㅎㅎ
한국 에서무람식이 저렴한 위치에 있어서 한식당이 조금씩 사라지고 있는게 너무 아쉽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야~~~아스님 젓가락질 따따봉👍입니다.
솔직히 나보다 10배는 잘하신다.
난 뭐지?
바보다. ㅠㅠ😢
😂😂😂사실 저도 젓가락질 정석으로 못하는...
Some of the food over there looks very interesting but good.
you should come visit Korea and try the food here 🤭
@@so-maekcouple I would love to but there is one problem I don't like to fly anymore.
Oh no, that's sad to hear :( I don't want to aks about details but I hope you're ok? ♡
@so-maekcouple No, I'm okay. I just don't like flying anymore, especially long distances.
ENGLISH SUB NO CHOICE TO SELECT!
Sorry~ Mimi is working now and will add it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