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GIRIBOY(기리보이) _ Take care of you(지켜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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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MV] GIRIBOY(기리보이) _ Take care of you(지켜줄게)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D
(Please click on 'CC' button or activate 'Interactive Transcript' function)
Artist : GIRIBOY(기리보이)
Title : Take care of you(지켜줄게)
Release :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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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 Giriboy, Mad Clown, Jooyoung(기리보이, 매드클라운, 주영) _ 0 (YOUNG) (Feat. NO.MERCY(노머시))](http://i.ytimg.com/vi/FeDeDnwJlB0/mqdefault.jpg)
![[MV] Giriboy, Mad Clown, Jooyoung(기리보이, 매드클라운, 주영) _ 0 (YOUNG) (Feat. NO.MERCY(노머시))](/img/tr.png)
![[MV] GIRIBOY(기리보이) _ Hogu(호구) (Prod. by Fisherman of wybh) (Feat. BrotherSu(브라더수))](http://i.ytimg.com/vi/96es5i6FzDc/mqdefault.jpg)
2024년 모집합니다
2021년 생존한분들 손
손
이 노래 19세라 유튜브로 들어야됨 ㅠ
손
잘 지내냐
ㅠ
진짜 경험 아닌걸로 아는데 기리는 경험하지도 않은 이야기로 노래를 잘만드는듯... 호구같은거도 실제로 자기는 연애할때 갑이엿다함
와 왠지 모를 배신감ㅠㅠ나랑 같은 을인줄 알았는데..
내누나재키와이 갑이였다는거 어디에서 들을 수 있나요? 그냥 진짜 궁금하고 그 이야기 듣고 싶어서 물어보는 거에요 ㅠㅠ!!
빈집도
이거 스윙스 지켜줘 리메이크 한 거에요
스윙스 지켜줘 리메이크라서 기리보이가 만든거아닌데
아무도 없을때만 지켜줄 수 있다는 가사가 너무 슬프네요
아직도 듣는사람 .... 기리보이 찌질한 감성 진짜 너무 좋다ㅓ
지금 첨들어요
개좋음...진짜 훅이 너무좋아
가끔 생각나서 들어오는데..여전히 좋ㄴ음
전 항상 여전히 거의 매일 ...^^
ㅎㅎㅎㅎ
2020 10.10 이후로 듣는 사람
👇
저요 ㅠㅠ
개 쌉인정
여기욬ㅋ
저요ㅠ
🤚
this is so beautiful honestly he deserves more attention
YES! I just showed him to my friend few days ago and she was like "why haven't I heard of him before???"
Sunniva Helmersen omg ikr hes so talented i hope the best for him
I just comeback here to say that he made it
fx supremacist yesss 🔥
님들 이거 종라 좋지않음?ㅠㅠ
종라?
@@user-dl5xx1gs3f ㅋㅋㅋㅋㅋㅋㅋㅋ
5년전 댓글에 1개월 대댓글
1개월 대댓글에 1일 대댓글 ㅋㅋ
이때 기리보이를 알아보셨네..와
This mv makes me feel weird, probably because the things he sings about and the struggles you see are about a subject not many talk about in my culture but this song goes so deep for me. I really like the lyrics and the instrumental. The whole thing portraits pure love and it absolutely gives me chills and comforts me at the same time. I come back to this song once in a while because it has something which other songs don't have.
the lyrics are equal parts heart wrenchingly sad and brutally honest. im still crying. something about the melody gets to me as well
진짜 가슴찢어지는것같은 느낌...
Giriboy...my farm boyy these lyrics are so emotional. Totally made me tear up. I'm glad he took off those big glasses he always hid behind..he looks so vulnerable here
The lyrics are the Swings~~
The beat is similiar to Swings but not the lyrics
do you know where can i find the lyrics? hangul and roman? thanks!
IMAFIALLY thanks!
naylaomen32 romanization geu mareun du dariro eodiganeugdaedeuli geodneun bat sog jangmiyasajaga doelge sajaga doelge sajaga doelge geogjeonghaji mai noraen neoe daehan nae temasongsancheoreom byeonhaji anhneun nae mam sogI got you babyneoreul jikyeojulge amudo eobseul ddaehangsang isseojulge amudo eobseul ddaemanheun jimseungdeul saieseo nan neoreul guhaeya haeddaeron beolredeuldo buteo neoreul hyanghae guae haneniga gyaene apeseo usneun moseubeul sangsanghaji jaggugeugeon neoui iliraseo naneun banhanghaji anhaneoneun oseul beosgo gyaenen neoreul manjyeogaggeum abbabbeolsaramdeul apeseodo danghwang anhgochoeseoneul dahagessji naega ihaehaeya doenyajibani munjeramyeon naega ihaehaeya doelggaeojeneun na bamsaedorog uleosseohalmali eobseoseo oneuleun eolmana beoleossnyago naneun muleosseoneoneun usgo issjiman nuneun bueoisseonaega meogeul geos jom saolge ildaneun nuweoisseoneoga momeul paneun geon gaseumi jjijeojildeushaegeunde eojjeol su eobsji nae jigab jjijeojindeushaeurin bici eobseo sumanheun neongkul sainaega sajaga doel tenigga uri jogeumman chamjaneoreul jikyeojulge amudo eobseul ddaehangsang isseojulge amudo eobseul ddaene yeope isseulgessauneun nali manhajyeossjiya naega eolmana manhi badajweossni?naega wae neoreul gamdanghago salaya dwae?naega wae neoui sangcheodeuleul da alaya hae?ijen ihaehaneun cheog useojuneun geosdo jigyeoweonado ssibal neocheoreom os beosgo jeobdae hago beolmyeonneoneun nae gibun algga geugeon ddo silhji?jikyeojulge geogjeonghajimageu mareun du dariro eodiganeugdaedeuli geodneun bat sog jangmiyasajaga doelge sajaga doelge sajaga doelgegeogjeonghaji mai noraen neoe daehan nae temasongsancheoreom byeonhaji anhneun nae mam sogI got you babyneoreul jikyeojulge amudo eobseul ddaehangsang isseojulge amudo eobseul ddae
와 뭔가 마지막 아무도 없을때 라는 구절이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았을때 지켜준다는말이랑 아무도 없을때만 널 지켜줄 수 있다는 말이랑 각자 해석하기 나름인거 같아서 너무 조흠ㅠㅠ
후자가 더 어울릴듯 ,,ㅠ
진짜 천재인것같다....
천재노창의 동창
거친 마음을 상냥하게 보내는 노래. 어느새 문득 생각나는 사랑스러움이더라고요. 잘 듣고 갑니다. 또 봐요.
아니 기리보이는 진짜 천재인게 정작 연애할떄 본인은 갑이고 한번도 을이였던적은 없었으면서 이런 찌질한 감성 (호구 예쁘잖아 등등등 더 나열하면 길어질꺼같아서 생략) 되게 잘냄ㅋㅋㅋ 한편으론 되게 배신감(??) 느껴지는게 이 노래에서만 봐도 본인이 가난한 바보 이런 느낌으로 나오는데 사실 이 노래 낼 당시에도 돈 존내 쓸어담았다는거.... 어떻게 겪지 않은 일을 잘 표현해내는지 신기할따름ㅋㅋㅋ
태생이 돈 벌 사람
갑이엇는지 을이엇는지 어케 알아요?
노노ㅋㅋ 을이라고 자기가 말함 이 감성이 을이여 본적이 없었다면 나올수가없다...
이 노래가 굉장한 점은 오묘한 사운드와 좋은 가사, 멜로디 다양한 것들이 있겠지만
벌스 가사가 너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니가 상처입는 것에 대해 흥분하고 괜히 너에게 화내며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한다는 감정선이라는 점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결국 화를 내고 사랑하는 사람을 상처입히지만
나의 진짜 마음은 니가 상처입지않게 지켜주고싶다는 훅의 감정선으로 돌아올떄 진짜 슬픔
좋아요나 받아라
에잇 좋아요받아라
기리보이 정주행 중...
2020년 찍고 갑당
사자가 된다는게 동물을 뜻하는거겠지만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얻어서 비참한현실에서 벗어나게해준다고 말하는거같으...
맞아요 벌스1 에서는 사자 라 벌음하고 2에서는 사짜 라고 해요
@@익명-j9u 번역에서 다 lion이라 그것은 모르는것..
@@눈꽃빙수-h1n 아닌데요
@@서정준-h3z ㅋㅋㅋㅋㅋㅋㄲㅋㅋ
스윙스는 기리보이 진짜 업고 다녀야함
ㅋㅌㅌㅋㅋㅋㅌㅋㅋㅇㄹㄹ
왜 엎엌ㅋㅋㅋㅋㅋ 업어야짘ㅋㅋㅋㅋㅋ
엎으면 아팡 ㅠ
꺄륵 병신
꺄륵 맞춤법하나로 한심하다하는 니가 한심하다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여기서부터 답답하고 어두운 숲속의 이미지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되어 넓은 평원으로 가고싶음 & 숲에는 사자가 살지 않아 절대로 사자가 될 수 없는 현실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화류계에서 벗어나게 해주고싶음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숲속 강조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숲속 강조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넓은 평원으로 가고싶음 & 하지만 숲속에선 사자가 살 수 없음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여친에게 예전에 했던 말이 떠오름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물론 다른 해석도 많겠지만 나는 '사자'에 집중해서 가사를 들음
추가로 사자의 발음이 [사짜] 라고 발음되어
'사'자가 들어가는 직업을 얻어 편하게 해주겠다는 이중적 의미가 됨
본 글의 내용은 뇌피셜이며 실제 기리보이의 뜻과 다를 수 있음
와 전주 나오자마자 온몸에 소름 쫙 ..........최애곡 하루종일이였는데 바뀔거같음 ...
전 성인인뎅
열어분 호구 한번 들어보세욥
시간이 날 기다려도 들어봐주세요 완전 띵띵곡!! camp도 밤이필요해도 완전 좋아요!!
빈집 예쁘잖아 제설 호구 도쿄 우결 키보드
우리서로사랑하지말자 진짜 좋음
왜.. 이제 입덕했을까.....
어서와요 ㅠ.ㅠ
ㅎㅇ욤
Dang this song gave me a super chill vibe but them lyrics bruh.. 👏👏
Thanks for the share. Now added to my playlist. 😊👍👌
바바라 BigBeE you're most welcome.
Its such a good song!!
Sssszsssd Adu sssszsssssssssssssS786 you
Giriboy is such an underrated artist, he deserves sooo much more recognition for his work because its honestly amazing
krisssssten he's not getting recognition?
@@abigalerichard3679 Most people just know about him but don't really pay that much attention to his songs. Sure, he's not an unknown artist, but for his talent he could have a lot more attention from both fans and critics than what he actually gets
Guys he wrote it 4years ago
@@ERRORPLAY-q2r exactly😂😂😂😂
@@AllieOk he's well known now sis.....
기리보이가 영화 '비스티 보이즈'를 보고 만든 노래. 개인적으로 영화를 본후에 이노래를 다시 들었을때 뭔가 구체적인 내용을 알고있는거처럼 더 애처롭고 슬펐음,,,,
비트 박자가 묵직하게 투박하게 퍽퍽 떨어져서 좋다...곡 분위기랑도 맞고 싸클 듣는것 같애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난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수없지 내 지갑이 찢어진듯해
우리는 빛이 없어 수많은 덩쿨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깐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니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되?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을 알까
그거는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감사합니다
+데니스 천만에요^^
KK Kim 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kkkim9921 왜왜 누가 뭐라했는데
For me, Giriboy was just one of those artists you're familiar with, but don't actually listen to. This is my first real time listening to him outside of TV (and trust he's been on more than smtm3), and I'm not disappointed. If more of his songs have lyrics this good, let me know.
His song Camp is great, I like it.
Special (both original and GRBoy remix), Different Feat. Crucial Star, You're a Chemical Feat. Beenzino and My Body's On Fire are my favorite from him. Also, if you haven't listened to him, I highly recommend Crucial Star as well.
Geese Juggler Yea Crucial Star is awesome too.
Minzeliron Well Swings sometimes ask him to write song for him
+Minzeliron try to listen 'take care of you' by him with CC button on. That was good
I wonder what was his inspiration for the lyrics, it's so specific.
Ikr!
Fyi this song is not originally from giriboy its from a rapper called Swings. The hook and the singing parts (lyrics) r mostly the same but giriboy only switched his rap moments. U can check TAKE CARE OF YOU -SWINGS
truth hurts jenny
i get vibes that it's a song for prostitutes... the sober, vulnerable yet comforting atmosphere, even the lyrics... prostitution is quite a big issue in korea.
mad respect to giriboy for addressing it :'
+Eena Culajara I also thought about prostitutes. But then, I thought maybe it is about a person in the entertainment industry, like idols, since it's closer to Giri. There is a lot of dark shit happening behind the scenes, like sleeping with sponsors. Or maybe simply doing sexy concept/stripping on cam, when the person doesn't actually want to do it.
왜 한국어댓글은 다 가사밖에없냐
많은 사람들이 잘모르지만 이노래 스윙스 감정기복 앨범에 수록곡으로 처음 나왔음
훅은 브라더수 라는 분을 피쳐링으로 썻음
그리고 비트 작곡 노창이 한거임.기리보이는 자신벌스만 쓴거고
기리보이의 가사 스타일과 노창의 작곡능력...오졌...
Only Giriboy can make me cry listening to music.
WOOZI
Emilia Fogel him and bang yongguk definitely know how to touch people with their music.
nELL THE DAY BEFORE
멜론은 알아서 19금을 풀어주시오...제발...
성인 되어서 들으렴
Well I decided to check Giriboy out today and I was loving the cool aesthetic mvs and catchy songs
Then I came here and wow. Those are some really sad and well written lyrics. Props to him! And how does this not have a million views yet?!
ikr, I was wondering that too! I also start searching about him today haha I need to know more about him
this is a re-uploaded MV!
yeah.... do you know any official channel? I've been pretty busy and forget to look for one
+Ana Carrizo from what I know,he doesn't have a Channel. if there had been something for the company, Just Music, though.
***** it's ok, thank you! ^^
흐규규그루구르ㅡㄱ흐ㅡ르흫흐흐흐그ㅜ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노래 너무 좋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this was so sincere and oh lawd sobs... emotions straight to the heart
와 드디어 뮤비 유튜브로 본다 흑흐그흐어으엉ㅇ 사랑해 홍시옹
제가 이렇게 명곡을 왜 이제야 알았을까여ㅜㅜ
this story just felt so real. great piece from him. hope he will be releasing more tracks soon~
He's releasing an album on 03.17!
Ichimomo101 THATS FANTASTIC :D can't wait~
Ichimomo101 rap monster is realising his mix tape on the 17
Releasing
"그마른 두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이 가사가 난 너무 마음아프다 지켜주지못해 미안해
술집 여자 만났엇나봐요 ... ㅠ
That lyrics are so deep, emotional and made me speechless. It is so calm.
still fucking mad bc this isnt on spoitify
same same
+hilal usein mte! this song is amazing
i just downloaded it from k2nblog and imported it into spotify
You can use TH-cam mp3 converter for now. So you can have the song.
This song is on there now :)
왜 이노래를 이제야 안거지 ,,,,
고딩때 많이들었는데 요즘에도 이런노래 내줬으면 좋겠어 ㅜ
2023년
맨 처음 나올땐 이노래가 그저그랬음 너무 어릴때기도 하고 힙합앨범인데 뜬금없이 노래라 넘기는 트랙이였는데 지금와선 베스트 트랙중 하나임...
이 앨범 훅 거의다 노래 아닌가?
the way he is saying I will take care of you when there is no one really is deep... I think it is portraying well how mixed his feeling is. he is telling her that he will protect her no matter what when he is also feeling mad about how he can only help her when she is alone instead of infront of all these guys trying to hurt her which is the time she needs help the most. really nicely made 기리보이 파이팅!
These days I've really been liking Giriboy, especially after listening to his song "Camp"... I was so happy to see this video suddenly being posted! It's a really soothing song- I love it.
i love skit. skit so popular in korea
Dila Farasiska I gave it a listen after I saw your comment- it's really good! :)
yes i did. i'm just music entertainment stan i love all of them. U should check Cjamm instagram.
nochang is ma fav
omg, where u live?
9년 전인데 전혀 촌스럽지가 않네
holy fuckshit im s n a t c h e d
omg I'm laughing and crying
snatchedt
same
2022 셍존자 찾아요.
정말 천재다..
2022년 생존한분들 손
아 진짜 비트 미친듯
2022..🤍
와ㅠㅠㅠㅠ 홍시영 짱이야 이번앨범 진짜 최고일듯bb
There are tears running down my face. I never cry listening to music. NEVER. This is the one exception. I really feel the lyrics and it's so raw an emotional. And the way he sings just makes it sound like a casual promise he's making to the girl he loves, like he's always going to be there to protect her no matter what.
Been loving this since I discovered it. On an emotional level, Giriboy has touched my soul. On an intellectual level, I am blown away how layered the message is in the simplicity of the music and the visual. How it both begins: single instrument and a monochromatic visual-- says how simply the story starts, perhaps love or sincerity, then it becomes complex. The feelings of wanting good things and being angry and not understanding despite wanting to. The angry rap verses giving way to emotional wishful but helpless chorus is breathtaking. The theme about sex work is really dark and the visual interpretation is the same. I keep thinking the ink is a representation of the sin or at least the perception of it that Giriboy wants to wash away, but then it can also be ink and oil and this means eventual and absolute disparity. My soul is really crushed by this and I comeback hopeful every time, just to be heartbroken by the time it ends. Amazing work, Girboy! Love you to death.
아 진짜 좋은데 좋다고 대놓고 말하기 다니기 어려운 곡이랄까 딱 기리보이가 잘 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인데 안 겪어봤는데 겪고 있는거 같은 기분
Holy shit, Giriboy. ****ugly cries**** this song is amazing.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린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음원도 19금 풀렸으면 좋겠다ㅠㅠ..
this song should receive more love. it's beautiful
새벽엔 왜 자꾸 여기로 돌아오게 되냐...
‘너’에게는 ‘내’가 우선순위가 아닐 걸 안다, 정말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너’를 외면하면 그땐 ‘내’가 ‘너’를 지켜주겠다.
“아무도 없을 때”라는 구절이 그때는 나만 너 편이니까 그때가 돼서라도 나를 좋아해주길 바란다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하고 공감이 많이 가네요
저는 자기는 사자가 되고싶지만 결국은 아무도 없을때만 지켜줄수있는 무기력한 사람이라는 걸 나타낸다고 생각했어요. 비슷한 맥락으로 너에게 나는 그 어디도 기댈곳이 없을때, 그때에만 기댈 만한 정도의 사람인건 알지만 기다리겠다 이렇게도 받아들여지겠네요. 뭐가 되었든 감성터지는 노래....
the lyrics are so deep....just wow
still beautiful in 2023
오늘 쇼미에 나와서 듣고감
i’ll always come back.
ladies and gentlemen the drake of just music. i freaking love this song! get em giri!
Korean Drake 😍😍😍 OMO so much feels *.*
is he really? im not being sarcastic haha i remember him from Show Me The Money he was one of my favorites, i never expected him to be similar to drake? if he really is wow new devoted fan here~
Are you serious..? They both have different styles :/ is it only because this song is emotional? lol because this song is actually a remake of Swing's Take Care of Me
Minny Kim i know its a remake of swings song...but i said it because of the tone of the song in general lol.
Quoting Die Antwoord, "fuk man Drake [is] kak" I have way more respect for Giriboy as an artist than Drake. If anything, the arrangement, singing, and rapping style of the song reminds me more of Childish Gambino, who I think is a way better artist than Drake.
The songs lyrics are powerful I would be proud if I was him
새벽에 들으면 감성 폭발한다..
2023년에도 듣는다
I seriously love giriboy 💕 he needs a world tour . ASAP .
The lyrics are so powerful and hit me like a train.
so nice to listen to.
I've watched this a thousand times and i still don't know what nochang is doing in this music video
😂
+Kimchi ~♥ who is that
+Kimchi ~♥ he probably doesn't know either, as to why he's in this video lmao
ikr i kind of just noticed he was in this and i was like "why are you here what"
2:19
Great cover of Swings' song. On another note, was it just me or did I see Nochang's face in a few frames?
Omg! i saw who i thought was nochang too!
Bingo!
2023 들으러 온사람 ~
i've never wanted someone to sing to me more than i do right now
2023출첵
This song is so beautiful and it just makes me get so sad, like god damn I wish more people knew about him bc they need to be blessed with his music
이 노래는 진짜 너무 레전드다..
이 노래는 언제 들어도 좋다😢😢
왕15살에 들었는데 벌써 25살이넹
I'm trying to get into Giriboy and I really like this song, but I'm also trying to find songs that are as dope as 0 (Young), can anyone suggest something?
Becky Star Space Flight 1 & 2
Becky Star maybe Just Music - Ripple Effect / Rain Shower Remix
Becky Star Giriboy doesn't sing it but he wrote it! If you want you can go listen to blind of Monsta X it's lit
“Ill take care of you when theres no one”
Chrissy “you’re smiling, but your eyes are swollen” 😭😭😭😭
2023 출첵
Such a beautiful song. What I love most about Giriboy's music is that it's not limited to one genre, his inspiration ranges from hip hop to english indie rock and when you listen to his songs, each tells a different story. Looking forward to his upcoming album!
그럼 아~~~직 듣는 사람
Looking at the date, this was released at the time in my life that I had some struggles.... Not exactly the same struggle mentioned in the song but....yeah...Didn't have anyone to tell me these words...had to be strong for myself.....how nice it would have been if I had seen and heard this back then 💕
Giriboy is truly one of my faves😩
진짜 좋은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리보이의 팬이 된 계기가 되는 곡이네요
항상 들을때 마다 가사에 몰입되고 듣다보니 공감되어 눈물이 흐르는 그런 곡이네요
오랜만에 댓글쓰게되는 그런 노래..
앞으로 활동도 응원하겠습니다
요즘감성도 좋지만 기리보이의 이런감성도 그립네요
Isn't this the same song as Take Care of Me by Swings featuring Brother Su? The instrumental is definitely the same...
The chorus and the beat are definitely the same, but the rap is different I think. I personally like giriboy's version better.
Hahahaa I thought exactly the same. I was like "wait... I heard this before". But there are some differences!
This is his response video to it
Mayume Ida Yeah, the chorus is the same i believe but the rap is all Giriboy. I just thought it was strange haha
Marisa Jones Yeah the rap is different. I actually like Swings version better haha because Brother Su who sings the chorus has such a good voice! I don't know what either rap says but I'm sure they're both good!
시영오빠ㅜㅜㅠㅠㅠㅠ개멋지다ㅜㅠㅠㅠ♥
[Chorus]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Verse 1]
많은 짐승들 사이에서 난 너를 구해야 해
때론 벌레들도 붙어 너를 향해 구애 하네
니가 걔네 앞에서 웃는 모습을 상상하지 자꾸
그건 너의 일이라서 나는 반항하지 않아
너는 옷을 벗고 걔넨 너를 만져
가끔 아빠뻘 사람들 앞에서도 당황 않고
최선을 다하겠지, 내가 이해해야 되냐
집안이 문제라면 내가 이해해야 될까?
어제는 나 밤새도록 울었어
할말이 없어서 오늘은 얼마나 벌었냐고 나는 물었어
너는 웃고 있지만 눈은 부어있어
내가 먹을 것 좀 사올게, 일단은 누워있어
너가 몸을 파는 건 가슴이 찢어질듯해
근데 어쩔 수 없지, 내 지갑 찢어진듯해
우리는 빛이 없어, 수많은 넝쿨 사이
내가 사자가 될 테니까 우리 조금만 참자
[Chorus]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네 옆에 있을게
[Verse 2]
싸우는 날이 많아졌지
야, 내가 얼마나 많이 받아줬니?
내가 왜 너를 감당하고 살아야 돼?
내가 왜 너의 상처들을 다 알아야 해?
이젠 이해하는 척 웃어주는 것도 지겨워
나도 씨발 너처럼 옷 벗고 접대 하고 벌면
너는 내 기분 알까, 그건 또 싫지
지켜줄게, 걱정하지마
[Chorus]
그 마른 두 다리로 어디가
늑대들이 걷는 밭 속 장미야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사자가 될게, 걱정하지 마
이 노랜 너에 대한 내 테마송
산처럼 변하지 않는 내 맘 속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I got you baby
너를 지켜줄게 아무도 없을 때
항상 있어줄게 아무도 없을 때
almost 5 years later and it's still my fave song that i cry to at night
yeah me too
same
he looks alot like Beenzino in this mv
I think Beenzino's in it lol
preettyE thats genius nochang the one who looked like beenzino lol
swirlyswirlswirl oh wow, their side profiles are really similar
swirlyswirlswirl Actually I think Giriboy looks more like Beenzino than Genius Nochang
2021년.. 이건 다음생에도 들을듯..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
ㅇㅈ
헐...앨범 완전 기대하고잇었는데 기대감 충족 쩐다....완전 좋다진ㅋ자 역시 기리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