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rile(4월)| F.P.Tosti(토스티) | 질리,스테파노,크라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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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4 เม.ย. 2021
  • #4월 #Aprile #FrancescoPaoloTosti #BeniaminoGigli #GiuseppeDiStefano #AlfredoKraus
    토스티(Francesco Paolo Tosti, 작곡가, 지휘자, 1846∼1916)는 이탈리아 출신이면서도 생애의 대부분을 영국 빅토리아 여왕의 음악교사로 런던에
    서 보낸 가곡 작곡가이다. 왕실에 끼친 공로로 남작의 작위를 받기도 했는데,감미로운 선율의 수많은 가곡을 작곡했다.
    이탈리아 오르토나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바이올린 신동으로 알려져 1858년 12세에 나폴리
    음악원에 입학해서 바이올린과 작곡을 전공했다. 바이올린을 핀트, 작곡을 콘티와 메르카단테에게
    배워 1866년(20세), 바이올린으로 디플로마를 취득하고 졸업했다. 곧바로 그 학교의 조교수가 되지만 건강을 이유로 고향에 돌아와 작곡에 가곡 작곡에 전념하였다. 20대 초반 고향에서 오르가니스트와 지휘자로도 활동했다.
    로마의 성악 교사에게서 작품을 인정받아 사보이의 공녀 마르게리타의 성악교사로 초빙되었다.
    1875년엔 런던에서 성공을 거둔 후 1880년 빅토리아 여왕의 영국왕실 음악교사로 런던에 부임했고, 또 음악출판사 챠페르와 계약을 맺고 많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888년 런던에서 베르타 피앙소와 결혼, 1894년부터 왕립 음악원의 성악교수로 근무했다. 1906년에 영국 신민이 됐고, 1908년 에드워드 7세로부터 남작 칭호를 받고 1913년에 런던을 떠나 이탈리아로 돌아왔다. 1916년 12월 2일 로마에서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영어는 한마디도 하지 못했다는 설도 있지만, 모국어인 이탈리아어 뿐 아니라 영어와 프랑
    스어를 원시(原詩)로 하는 많은 가곡을 썼고, 그 대부분이 오늘날에도 리사이틀 레퍼토리로
    사랑 받고 있다. 이탈리아어로는, 17살 연하의 시인 가브리엘레 단눈치오와 협력하여 적어도 33곡 및, 그 중에서도 가곡집 "아마란타의 4개의 노래'가 특히 유명하다.
    당시 이탈리아는 오페라의 전성시대로 작곡이라면 오페라와 동의어였을 정도의 시대였으나
    그는 유일하게 이탈리아의 근대 가곡의 창조에 힘을 기울였다. 그때까지 이탈리아에서는 가곡은 육성되지 않았고 민요만 있었던 상황이어서 아름다운 선율을 예술 가곡의 수준에 까지
    이르게 했던 업적은 대단히 크다.
    아름다운 선율과 풍부한 감성을 담은 토스티의 가곡들은 통속성이 높기로도 유명하다. 이런
    이유 때문에 토스티의 가곡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움이 큰 매력이다. 토스티의 시
    어(詩語)와 선율은 이상적인 조화를 보일 뿐만 아니라 뛰어난 가창적 매력을 지니고 있다.
    가사
    Non senti tu ne l'aria
    당신은 바람을 느끼지 않나요
    il profumo che spande Primavera?
    봄이 내뿜는 향기를?
    Non senti tu ne l'anima
    당신은 영혼을 느끼지 않나요
    il suon di nove voce lusinghiera?
    아첨하는 듯한 새로운 목소리를?
    Non senti tu ne l'aria
    당신은 바람을 느끼지 않나요
    il profumo che spande Primavera?
    봄이 내뿜는 향기를?
    Non senti tu ne l'anima
    당신은 영혼을 느끼지 않나요
    il suon di nove voce lusinghiera?
    아첨하는 듯한 새로운 목소리를?
    E l'April! E la stagion d'amore!
    사월이예요! 사랑의 계절이예요!
    Deh! vieni, o mia gentil,
    이리 오세요, 오 나의 감미로움이여,
    su' prati'n fiore! è l'April!
    꽃핀 들판으로! 사월이예요!
    è l'April!
    사월이예요!
    è l'April!
    사월이예요!
    Il piè trarrai fra mammole,
    발은 제비꽃들 사이를 걸을 거예요,
    avrai su'l petto rose e cilestrine,
    당신의 가슴에 장미와 푸르름을 가질거예요,
    e le farfalle candide
    그리고 순백의 나비들은
    t'aleggeranno intorno al nero crine.
    당신의 검정 머리 주위에서 날개짓합니다
    Il piè trarrai fra mammole,
    발은 제비꽃들 사이를 걸을 거예요,
    avrai su'l petto rose e cilestrine,
    당신의 가슴에 장미와 푸르름을 가질거예요,
    e le farfalle candide
    그리고 순백의 나비들은
    t'aleggeranno intorno al nero crine.
    당신의 검정 머리 주위에서 날개짓 합니다.
    E l'April! E la stagion d'amore!
    사월이예요! 사랑의 계절이예요!
    Deh! vieni, o mia gentil,
    이리 오세요, 오 나의 감미로움이여,
    su' prati'n fiore! è l'April!
    꽃핀 들판으로! 사월이예요!
    è l'April!
    사월이예요!
    è l'April!
    사월이예요!
    베냐미노 질리(Beniamino Gigli, 1890년 3월 20일 -1957년 11월 30일)는 이탈리아의 테너 성악가.세계 역대 최고의 오페라 테너 가운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여겨졌습니다.1914년 파르마의 콩쿠르에서 우승하고, 토스카니니의 초청을 받아 스칼라 극장에 출연하였습니다. 1920년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에서 노래를 불렀으며
    특히 푸치니,베르디의 곡을 잘 불렀습니다.
    엔리코 카루조와 아울러 당대 이탈리아의
    양대 최고 테너 성악가라 일컬어진 그는 아름다운 음성으로 여러 오페라에 출연하여 명성을 얻었습니다.
    Giuseppe di Stefano(쥬제뻬 디 스테파노,1921 - 2008)는 1940년대 중반부터 1990년대 초까지 활동한 이탈리아 테너였습니다.
    그의 팬들과 친구들 모두에게서 Pippo라고 불리는 그는 Beniamino Gigli의 진정한 후계자로서
    "Golden voice"또는 "The most beautiful voice"로 알려졌습니다 . Luciano Pavarotti 는 Di Stefano를 모델로 삼았다고 말했습니다.파바로띠는 인터뷰에서"디 스테파노는 내 우상이다. 라고
    말했습니다. 태양빛의 목소리는 ... 그것은 당신이들을 수 있는 가장 놀랍고 밝은 음성입니다.
    디 스테파노의 음악성은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음성으로 놀라움을 주었습니다".
    Di Stefano는 José Carreras 에게 가장 큰 영감을 준 테너이기도합니다.당대에 마리오 델 모나코와 프랑코 코렐리와 함께 트로이카 시대를 구가했습니다.
    그는 2008 년 3 월 3 일 알려지지 않은 가해자의 공격으로 인한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Alfredo Kraus(알프레도 크라우스: 1927년 11월 24일 - 1999년 9월 10일) 스페인 출신의 세계적인 테너로부터 벨칸토 테너의 역할로 유명합니다.그는 또한 Massenet의 오페라 Werther , 특히 "Pourquoi me réveiller?" 의 타이틀 역할에 대한 뛰어난 해석자로 간주 되었습니다.
    Kraus는 Las Palmas de Gran Canaria 에서 태어났습니다 .
    그의 아버지는 오스트리아사람이었고 그의 어머니는 스페인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4살 때 피아노 레슨으로 음악경력을 시작했고 8살 때 학교 합창단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무대에서 스페인 음악인
    사르수엘라를 노래 하고 그의 성악기법을 다듬은 후 ,
    1956년 카이로에서 그의 대표적인 역할 중
    하나가 된 오페라 '리골레또'에서 만또바 공작역으로
    전문 오페라 가수로 데뷔 했습니다.
    1958년, 리스본의 Teatro Nacional de São Carlos에서 '라트라비아타' 테너 주역 Alfredo를 불렀으며, 이후 라이브 녹음이 공개 된 Maria Callas와 함께 'La traviata'를 제작 했습니다.
    1959년 'Lucia di Lammermoor'(람메르무어의 루치아)에서 Edgardo로 영국 Covent Garden에
    데뷔했고 1960년 La sonnambula(몽유병의 여인)에서 이탈리아 La Scala 에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1962년 Lyric Opera of Chicago에서 미국 데뷔를 했고 1966년 Rigoletto로 뉴욕 Metropolitan Opera 무대에 데뷔를 했습니다 . 1994년 메트로 폴리탄 오페라에서 그의 마지막 공연을 했습니다.
    1997년 아내를 잃은 슬픔에 크라우스는 큰 영향을 받아 8개월 동안 공연을 중단했습니다. 의지가 강한 그는 결국 무대와 후학을 가르치는 곳으로 돌아 왔습니다. 그는 "노래 할 의지는 없지만 반드시 해야한다. 그것은 어떤 의미에서 비극을 극복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이다. 노래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형태"라고 말했습니다.
    크라우스는 1999년 9월 10일 마드리드에서 오랜 병고 끝에 7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 บันเทิง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43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14

    🌸🌿💮 사월의 예찬을 노래하다......
    토스티가 말하고 그리는 아름답고 향기롭고
    감미로운 사월을 누가 감히
    잔인하다 했는가.....^^!!? 🌸🌿💮
    🌸🌿💮🌸🌿💮🌸🌿💮🌸🌿💮🌸🌿💮🌸🌿💮
    🙏💜 감사합니다! 🌹🍃🌹

    • @jyiyas1028
      @jyiyas1028 3 ปีที่แล้ว +4

      리즈님 건강하세요

    • @hyun317
      @hyun317 3 ปีที่แล้ว +3

      언니^^
      봄의 향기가~ 4월을 예찬하다
      4월은 잔인한달~~
      토머스 엘리엇의 **황무지** 라는 시에서 나오는 글귀 ㅋㅋ
      예전에 읽었던 생각이 나네요^^
      봄이 찾아와 겨우내 잠들었던 생명들을 깨우며 일어나 소용돌이치는~
      시인은 어쩜 이토록 멋진 글을 남겼을까요~~ㅎㅎ
      언니네 뒷마당엔 장미가 아름답기 그지없는데....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jyiyas1028
      지야님과 늘 함께요~~**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2

      @@hyun317
      우리 * 철의음악 * 사랑하는 식구님들
      너무 잘 알고 계실것 같아 역설, 반어법 사용^^ ㅋ 😆🤣
      🌹 한껏 자태를 뽐내것만 초보라.....
      🌹 그대 이름은 🌹🌹🌹 시현~~~!
      🙏🌸🌿💮🌿🌸

    • @lizjung6337
      @lizjung6337 3 ปีที่แล้ว +1

      😴 초저녁에 꿀잠^^ 🌛🥱😴💤
      막 기상후에 3:23.am Houston. 🌻💜🌻

  • @user-sd6mu6nf7c
    @user-sd6mu6nf7c 3 ปีที่แล้ว +7

    사월에 딱맞는 옷을 노래로 입혀주셨네요
    부드러운 바람결처럼 아름다운 서정적인 노래가 마음을 흔드는
    행복한 아침 각자의 개성을 느끼게 해주시는 배려 감사드립니다

  • @evergreen666
    @evergreen666 3 ปีที่แล้ว +7

    4월에 딱 맞는 노래~
    싱그러운 봄향기와 봄바람이 느껴져
    발걸음마저 경쾌한 하루 시작합니다

  • @Jeje-vp4lb
    @Jeje-vp4lb 3 ปีที่แล้ว +10

    꽃보다 음악입니다~~~♡

  • @cathykim888
    @cathykim888 3 ปีที่แล้ว +5

    부드럽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Tosti ~ Aprile
    사랑의 계절 •• ♥️🌺♥️
    맞이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

  • @user-px4gx8dg8i
    @user-px4gx8dg8i 3 ปีที่แล้ว +7

    넘 아름다운 선율입니다 3인 3색으로 감상하니 좋아요...
    4월은 잔인한 달, 아니고 봄 또한 찬란한 슬픔의 봄이 아님을 봄.
    누군가의 음성, 청파야 네가 언제부터 그리 자연을 가까이 했더냐? 청파의 답, 네 그리운 얼굴을 만나지 못하니 바람에게, 꽃에게 그들의 안부를 물었습니다만.....

  • @user-nd1ln8pq6b
    @user-nd1ln8pq6b 3 ปีที่แล้ว +6

    아름다운 4월 아름다운 음색의 음색이틀린 쓰리 테너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행운을~~~
    감사하는 맘으로 4월을
    맞이합니다~~~♡

  • @user-er1bh9dd2v
    @user-er1bh9dd2v 3 ปีที่แล้ว +9

    달콤한 봄의향기가 넘치는 곡이네요. 철쌤덕에 세계적인 성악가들을 알게 되는군요.
    고맙습니다. 싸롱콘서트에 많은 식구들이 참여하여 계속 이어졌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 @user-yw5co1uo7g
    @user-yw5co1uo7g 3 ปีที่แล้ว +9

    교수님!!!!!!!!
    진정봄의향연이펼쳐졌군요
    형언키어려운감동의순간을
    이렇게 쭉쭉?이어가고있어요
    감사합니다

  • @user-it6eb9ur8q
    @user-it6eb9ur8q 3 ปีที่แล้ว +7

    안녕하세요
    화요일 아침에
    멋진 음악 감사드립니다

  • @user-cs5on9qs3e
    @user-cs5on9qs3e 3 ปีที่แล้ว +5

    서로의 다른 미성이 봄의향연을 펼치네요. 만물이 소생하는 4월, 온세상이 새싹과 화려한 꽃들이 손짓하는 젊은이들에게는 사랑의 계절. 감사합니다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1

      이렇게 봄의 향연을 향유할줄 아는 차수정님의 정서적 젊음을 찬양해요~😊

  • @geeni1018
    @geeni1018 3 ปีที่แล้ว +6

    안녕 하세여 교수님?
    4월 세분 대가들의 음색으로 들으니 더 황홀 합니다. 어떻게 다른가를 집중해서 들어 봅니다.
    그래도 잘 알수는 없지만 약간의 그 무엇을 발견한듯 기쁨니다.
    귀가 조금은~~!!???
    기다려지는 아침 입니다.ㅎ
    오늘도 즐겁고 기쁜 맘으로 하루를 시작 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여~~❣👍🌹

  • @user-yt5ur1pl9r
    @user-yt5ur1pl9r 3 ปีที่แล้ว +8

    토스티 이탈리아 작곡가의 4월
    질리 스테파노 크라스우스 3분의 음성으로 4월의 봄을 ㅡ 테너 아름다운 목소리로
    가사 등 해설 ㅡ
    감사합니다 단장님

  • @user-gt5bz5iw2y
    @user-gt5bz5iw2y 3 ปีที่แล้ว +8

    안녕하세요 4월의 좋은 아침 세계적인 테너님들의 노래로 귀호강 시켜주시는 단장님 감사합니다

  • @user-zt2mu5pf6o
    @user-zt2mu5pf6o 3 ปีที่แล้ว +4

    아름다운 4월의 노래를 다양하게 감상하네요 화창한 봄날 아침을 맞이합니다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

  • @user-ce1xz1ew8l
    @user-ce1xz1ew8l 3 ปีที่แล้ว +8

    호모닝입니다
    아름답고 멋진 곡으로
    아침을 열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jyiyas1028
    @jyiyas1028 3 ปีที่แล้ว +5

    봄의 향기를 온몸으로 느끼며 아름다운 4월의 풍경속으로 초대해주신 단장님 감사합니다~~~♡♡♡

  • @user-qm2th6lt2w
    @user-qm2th6lt2w 3 ปีที่แล้ว +4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화창한 아침입니다.
    편안한 오늘 되세요~🌸💜🌸

  • @insookpark3851
    @insookpark3851 3 ปีที่แล้ว +5

    감미로운 통속성과 친밀한 스테파노의 음성과 얼마 전 알게 된 두 음성,
    우리 가곡같은 편안함으로 들었습니다.,
    가사를 굳이 맞추고, 노력하지 않아도 그냥 피부로 흘러드는 음률과
    귀에 쏙 들어오는 엘 아프리~이일 ~ ~

  • @user-pf8ls9fh5d
    @user-pf8ls9fh5d 3 ปีที่แล้ว +2

    싱그러운4월의아침을3분에
    성악가님들에색깔로물드려주셔서
    하루를아름답게시작합니다
    허절단장님감사합니다

  • @kangmoolah
    @kangmoolah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오늘은 4ㆍ3
    무거운 마음이다
    봄비는 소리없이 내리고
    봄볕은 아예 숨어버리고
    하지만
    꽃마다 새잎이 듣고
    꽃망울이 트고 그새
    벗꽃은 화들짝 피고

  • @user-mb6cn1jg5v
    @user-mb6cn1jg5v 3 ปีที่แล้ว +4

    감사드립니다.

  • @user-it6eb9ur8q
    @user-it6eb9ur8q 3 ปีที่แล้ว +4

    4월이 좋은 4월로만 기억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 @natari5743
    @natari5743 3 ปีที่แล้ว +4

    차츰차츰 스키마를 넓혀가겠습니다 클래식 의 무한대의 영역 언제 접해보죠 서서히 조급하지않고 여유롭게 다아가겠습니다 철샘님부럽습니다 음악 과하는삶을

  • @user-jb7vw8hg3h
    @user-jb7vw8hg3h 3 ปีที่แล้ว +5

    단장님 ᆢ오늘 공연에 함께 하지 못해 아쉽지만 최고의 무대가 되시길 기도할게요ᆢ항상 감사드립니다

  • @user-ey1km9bh6f
    @user-ey1km9bh6f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클래식의 레전드들믜 노래를 들으니 힐링~~~

  • @Sharon_Apple
    @Sharon_Apple 3 ปีที่แล้ว +5

    🍎🎁

  • @Boojajung2011
    @Boojajung2011 2 ปีที่แล้ว

    작곡가와 가수에 대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젊은 날 듣던, 제가 좋아하는 토스티의 "4월", 이 4월에 듣고 또 듣습니다. 이제 팔십고개를 앞두고 혼자되어 깊은 밤 사월에

    • @Boojajung2011
      @Boojajung2011 2 ปีที่แล้ว

      이밤 깊은 어둠속에 하얀 목련들은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겠네요..질리의 사월이 다른 가수들보다 가슴을 적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 @user-xv7ym4xy2y
    @user-xv7ym4xy2y 3 ปีที่แล้ว +2

    꽃비처럼 벚꽃잎 흩날리는 야외에서 듣고있습니다. 황홀하네요. 계절에 맞게 선곡해주시는 단장님 감사해요 오늘도 기쁨 넘치는 하루 되세요^^

    • @j.p.5329
      @j.p.5329 3 ปีที่แล้ว +2

      꿈결같은 순간에 감미로운 깐쪼네
      인생의 곱디 고운 한 순간이었겠어요~
      이런 고운 순간 순간이 쌓여서 윤정님의 삶이 아름답기를~~ 🙏

  • @user-cl7ey9wm2h
    @user-cl7ey9wm2h 3 ปีที่แล้ว

    어디엔가 살며시 아쉬운듯 애잔한듯.. 사월,,
    마냥 화사하고 달뜬듯한 사월..
    기대와 부푼희망 설렘이 아지랑이 처럼..또 다른 사월,,
    유난히 많이 흘러 나오는 이노래가 이 봄을 더욱 찬란히 빛나게 합니다~~
    해피봄날 되셔요 선생님'',,*

  • @user-qb4uz6tb5s
    @user-qb4uz6tb5s 3 ปีที่แล้ว +4

    알람이딩동울리면단장님이일어나세요귀를맑게해주는음악들으세요하시는것같아빨리폰을열어서음악을듣고하루를시작합니다단장님감사합니다오늘도행복한날이되세요

  • @user-km7qu5ek5k
    @user-km7qu5ek5k 2 ปีที่แล้ว

    김호중 테너가 토스티 아데일과 에이프릴 꼭 클래식 앨범 에 부르셨으면 합니다 이 아름다운 봄날에 신록의계절에 생각나는 노래 입니다

  • @robertomarcucci9876
    @robertomarcucci9876 2 ปีที่แล้ว

    DI STEFANO D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