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을 느낀다..예전 이야기지만 위안화로 지불하면 감별기로 검사하고, 없으면 하나하나 들쳐보느라 시간 무지 소비되었는데 그리고 100위안짜린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받지도 안았던 중국이 모바일 결재로 이렇게 될 줄... 하지만 출장이나 여행처럼 단기간 가는 타국 사람은 모바일 결재하기엔 힘들듯 중국통장이 있어야하니... 팅수어, 알리페이는 한국카드도 연동이 된다고 듣긴 했지만, 아직 사용할 일이 없어서...ㅎㅎㅎ 오늘도 새로운 것 배우고 가네요 카드결재로만 외웠는대, shua가 그런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격세지감을 느낀다..예전 이야기지만 위안화로 지불하면 감별기로 검사하고, 없으면 하나하나 들쳐보느라 시간 무지 소비되었는데
그리고 100위안짜린 조금이라도 손상되면 받지도 안았던 중국이 모바일 결재로 이렇게 될 줄...
하지만 출장이나 여행처럼 단기간 가는 타국 사람은 모바일 결재하기엔 힘들듯 중국통장이 있어야하니...
팅수어, 알리페이는 한국카드도 연동이 된다고 듣긴 했지만, 아직 사용할 일이 없어서...ㅎㅎㅎ
오늘도 새로운 것 배우고 가네요 카드결재로만 외웠는대, shua가 그런뜻이 있는줄 몰랐네요..
그쵸. 현금에서 카드를 거치지 않고 바로 모바일로 넘어가버렸죠. 위폐가 많으니 더 빨리 다른 방법을 모색한 것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