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치열하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며 반드시 이뤄야하는, 다음에는 할 수 없고 오늘 지금 이 시기에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리더는 그들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한 걸음 앞에서 서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한 걸음의 위치는 그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유혹, 정리되지 않는 개념들에 대해서도 모두 꿰뚫고 있어 언제고 그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어야한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강신주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벤야민 글귀를 읽고 와^^~(어쩌면 이런 작가가)우^^;;(내가 그보다 먼저 태어났더라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이번강의는 배울게정말많았습니다~소유욕이강하면 내거라생각해서 나누기힘들다는말에 깜짝놀라면서 제자신과 지인들의 모습임에 부끄러움을느끼네요…여운이남는 내용을 강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잠시 멍에 집니다
강신주철학자님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듣고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옴마니반메훔
울림이 크고 위로가 되는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절벽이 아닌데 절벽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손을 못떼는 것이다.
강신주 철학자님 오늘도 봽게되서 영광입니다.
강신주선생님 건강하세요
감사드립니다.
늘 재미있고 감동적인 강의
삶의 지혜가 됩니다.
건강을 더욱 살피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같은 책을 다시 잡고 세번째 읽다보니 작가의 깊이가 느껴졌네요 ~~~ 이 분은 글을 좋아하는 분들의 아끼는 작가이다
1998년 치열하게 주변 사람들을 설득하며 반드시 이뤄야하는, 다음에는 할 수 없고 오늘 지금 이 시기에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리더는 그들보다 더도 아니고 덜도 아닌 한 걸음 앞에서 서있어야만 한다. 그리고 한 걸음의 위치는 그들이 느끼는 감정이나 유혹, 정리되지 않는 개념들에 대해서도 모두 꿰뚫고 있어 언제고 그들의 가려움을 긁어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어야한다.'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강신주박사님의 책을 읽으면서 벤야민 글귀를 읽고 와^^~(어쩌면 이런 작가가)우^^;;(내가 그보다 먼저 태어났더라면..)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강연 고맙습니다
강신주선생님 넘 존경합니다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3년을 30년처럼 보낸듯한 모습으로 강의 하셔서 맘이 쓰이는데...
샘의 강의는 더 울림이 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
1#
강신주 선생님과 동시대를 살아가고 있음에 참으로 행운이다.
進歩는 一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