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ส.ค. 2024
- 12화~17화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건, 다른 것을 포기 한다는 것
이선희 - 그대 손 놓아요
어지러이 물든 그대란 세상 속
달이 저문 밤하늘 같죠
스치는 바람에 꽃잎들조차
하나둘씩 흩날리네요
사랑 그 흔한 맘으로
참아왔던 외로움의 시간들
고이 안아주던 그대 품속에서
터져오는 눈물을 꾹 참죠
내 세상을 온통 물들여버린
그대 손 놓아요
사랑 그 흔한 말들로
견뎌왔던 외로움의 시간들
고이 안아주던 그대 품속에서
터져오는 눈물을 꾹 참죠
내 세상을 온통 물들여버린
그대 손 놓아요
그대 곁에 행복한 날은 저물어가고
홀로 남겨진 시간들에 지쳐 가요
그대 그대 그대가 그리워요
고이 안겨있던 그대 품 떠난 뒤
커져가는 내 맘을 누르죠
내 세상을 온통 물들여 버린
그대 손 놓아요
그댈 놓을게요
#옷소매붉은끝동 #옷소매 #덕임 #이산
![옷소매 붉은 끝동 | [1]](http://i.ytimg.com/vi/0HaVgMCZTMI/mqdefault.jpg)
![옷소매 붉은 끝동 | [1]](/img/tr.png)
![[이준호x이세영] 옷소매 붉은 끝동 산덕mv (일월지가)](http://i.ytimg.com/vi/09HYZBjGRQs/mqdefault.jpg)
![[#옷소매붉은끝동] 이선희 - 여우비(𝐅𝐨𝐱 𝐑𝐚𝐢𝐧)](http://i.ytimg.com/vi/zHT-Ob4xW7E/mqdefault.jpg)
![[옷소매 붉은 끝동]이준호 이산 중심 감정선 MV ㅣ너였다면 정승환](/img/n.gif)
몇번을 봐도 안타깝고 눈물이날것 같네요
슬픈사랑 또봐도 슬프다
옷끝동드라마는 끝났지 만 산덕커플( 준호님❤ 세영님의 ) 첫사랑이루졌네 환상의커플 또보고파여 만나만나 응원합니다 💕🌻🌻
여기서 언제까지
몰입하게 될지 모르겠지만
산이 덕임이 보면
너무 슬프기도 하고
사랑스러워 준호 세영 커플 연기👍♥️♥️♥️
산과덕임이 연기 목소리 넘 좋다.
덕임이 넘 사랑스럽고 예쁘다.
덕임이 덕분에 그동안
내 선택으로 지내지 못한
지난날에 나 자신에게
미안했다 덕임아 ᆢ
산아 행복해지렴 이 대사 너무 좋아요
아직도 보면 눈물이나요ㅜㅜ
산이의 절규는 지금까지도
가슴이 먹먹하고 보기가 힘들다 나를 사랑하지 않냐
나를 연모하여라 왜이리도
짠한지 모르겟다 아 슬프도다~
스쳐지나가네요 연모하지만 이산맘을 거절하는 덕임 여러연기한 장면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가요 이제우는것도 그만 이졘한동안은 웃으며 살자구요 세영님 팬분들 웃자구요 인연이 되면 다시 같이볼날일이?
역대급으로 잘어울리는 커풀이 아닐까. 너무자연스럽게 잘어울리니까 둘이 환생 한것같은 착각을 하게된다. 또다시 이런커풀이나 감동을 얻을수있는 사극이 나올까 오래도록 그리워 할것같아서 ,,,,
맞아요
이러케미 이런커플은
지금까지없었고
이후에도 없을겁니다
다른드라마 재미가없어
채널만 돌립니다
빨리 현대극에서
로코든 멜로든 찍어주세요
기다립니다
응원합니다
준호로 통해 드라마를 봤는데 집중되는 드라마도 없고 두커플 만큼 케미좋은 드라마 또 있을까요 ? 옷소매 이작품 적게는 아마 50번은 정주행했었어 대사 다 외운답니다😂진짜 내가 이럴줄이야
몇일전에 또다시 정주행했소이다...눈물도 마르고 더 이상 맘도 아프지않을줄알았는데^^;;;전혀 그렇지않더이다..대사를 다시 곱씹어보고 표정하나하나 다시 보게되면서 ..아우 정말ㅠㅜ나의 인생사극...앞으로 어떤 사극이 나올지모르지만 옷소매를 뛰어넘진 못할것같소ㅠㅜ
드라마는 한번으로는 끝인데
내 생애 이렇게 찰진 드라마는
첨 인것 갓음니다 역사를바탕으로 했고 정조의
한부분을 극대화시켯으니
더 감동이지요 ㅎㅎ
저도 눈물이 마르면 또 볼까함니다 ㅎㅎ^^
정말 마음에 큰 울림을 주었던 사극.. 아름다운 영상과 중후한 목소리의 이산, 절제된 대사들, 쉽고 가볍게 내주지 않는 몸짓들..최고의 사극이었음에 지극히 공감합니다
친구들과.마작이서글퍼서울엇지만인생은.어짜피.만낫다.헤여지는것허무한게인생인것깉습니다.
작가님.모쪼록.건강하시고.좋은작품또써주세요.준호세영이다시.주인공으로써주세요.너무실감잇게잘하잔아요.
꼭 다시 만나 감동스러운 연기 보여주길 감동스런 인연이 있기를 기다려 봅니다 ^^
나는 산이랑 덕임이가 너무 아프다. 가슴이 아린다. 그래서 지금까지 이렇게 망령처럼 떠돌아 다니나 보다.
현대극에서는 볼수없는
애뜻함이 있다
스킨쉽이 없어도 이마에
입술이 닿기만해도
가슴이뛴다
그립다 아직까지
이들생각뿐 그립다
옷 끝동은 덕임예 배을띠운고 또뱨을잡는손에서 감독이보였주고자하는것을예고했지요 덕임연기예 소름
의빈이 천수를 누리고 문효세자가 장수해 보위를 이었더라면 정조의 개혁정치가 이루어지고 역사가 파란만장했을텐데... 아쉽군요
맞아요
승은을 좀더일찍 받았다면
문효세자가 왕이됐으면
정순왕후 수렴청정하지않고
제도정치도 안했을거고
역사가 달라졌을텐데..
아 애닮다
어쩜 의빈 쓰나미처럼
다데리고 갔는지
역사지만 넘 슬프고
슬프도다 덕임아
No me canso de ver este drama hermoso, con tremendas actuaciones de Lee Junho 💕 Lee Seyoung, excelente pareja de actores, los mejores ...🏆💘❤️💛🤍🏆🌟🌟👏👏👏👏👏
극동은.끝나지만.그래도.재미있어.매일.매일.봅다니다.사랑스럽.준호세영.다시한번.현대극에.만났으면.합니다.,너무.슬펴요^^
La más linda y real pareja LeeJH 💕 LeeSY 💘💛🤍❣️
2:30
Este drama ya perdí la cuenta de las veces que lo he visto y cada vez me produce una tristeza enorme y me deja deprimida pero más que nada por San, el sentimiento de amor que tenía por ella era tremendamente profundo, en cambio ella no sentía lo mismo por él lo amaba pero no lo suficiente ya ella deseaba más su libertad que a él hasta último momento ella no deseaba tener una relación con él y cuando San le dice que esa sería la última vez que lo vería y si ella era capaz de no verlo nunca más ahí ella cedió ya que se dió cuenta que su vida sería muy infeliz sin la protección de él.
La actuación de él es tremenda ya que hace llegar su amor al corazón de la mujer era muy apasionado, su voz cuando leía los poemas llegaban al alma. Muy buen actor, la actriz no me gustó mucho no me conmovió su actuacion, pero él deja huella difícil de olvidar. ❤️❤️❤️
Почему они забрали у него все любимую и обоих детей
ㅇ ㅐ비에 목숨값으로 앉은자리 백5ㅓㅇ이나 살피지 왱놈에 ㄱㅣ집에빠져서 참으로 한심한 조선에 임금들에 사생활이다 슬픈역사다 :((
뭔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