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에 있는 지귀같습니다. 금팔찌를 무서워하거나 주문을외웠다는 점에서 일치하고요~! 아래 설화 첨부합니다. (출처-나무위키) 지귀는 활리역(活里驛) 사람인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여왕을 보았다. 그런데 여왕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그는 단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고, 끝내 미쳐버렸다.[1] 어느 날 여왕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가 지귀가 자신을 사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귀를 불렀다. 여왕이 절 안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는 동안 지귀는 바깥 탑 아래에서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여왕은 지귀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금팔찌를 뽑아서 자고 있는 지귀의 가슴에 놓고 갔다. 잠에서 깬 지귀는 여왕의 금팔찌를 발견하고 너무 기쁘고 아쉬운 나머지 더욱 더 사모의 정이 불타올라 몸에도 불이 붙어 불귀신으로 변해버렸고,[2][3] 지귀가 불귀신이 되어 온 세상을 떠돌아 다니자 사람들은 두려워하게 되었다. 이에 선덕여왕이 백성들에게 주문을 지어 주어 대문에 붙이게 하니, 그 뒤 백성들은 화재를 당하지 않게 되었다. 이때 여왕이 지어준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志鬼心中火 - 지귀가 마음에 불이 나 燒身變火神 - 몸을 태워 화신이 되었네. 流移滄海外 - 마땅히 창해 밖에 내쫓아 不見不相親 - 다시는 돌보지 않겠노라. 서두에도 언급되었듯 이것이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문자로 정착된 설화이다 보니 이야기에서 나타나는 이 지귀라는 인물의 행보와 결말이 다르게 나오는 이본(異本) 역시 몇몇 존재하는 모양. 일례로, 최래옥 교수가 수집하여 정리한 민담설화집 《되는 집안은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의 4권 사랑 편에 실린 지귀 설화에서는 선덕여왕을 흠모한 끝에 화신(火神)이 되어 선덕여왕이 다스리는 신라에서 화재가 나지 않도록 공을 들였다고 한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원통한 불귀신이 되어 신라에 화재를 일으키고 다녔다는 결말의 설화와 대비되는 또 다른 결말.[4] 한편, 그가 잠들었던 영묘사는 삼국사기 기준 문무왕 재위 초반부에 집중적으로 화재사고가 일어났던 곳인지라 그와 연관성이 주목된다.
지귀설화라는 금오신화에 나오는 화마에 대한 설화입니다. 신기하네요. 아마 네이버 검색하시면 찾을수있을거에요. 얘기들으면서 대박이라고 느낀게 선덕여왕을 사모하던 지귀가 선덕여왕이 놓고간 팔찌를 보고 그 불같은 마음이 터져나와 화마가 되거든요. 그 이야기랑 연결돼서 디게 신기하게 느껴졌네요.
전에 보니 그런것도있고 돌비채널에서 원래 자연적으로 존재한 화마도 있어서 그걸 잡으려 다니는 존재가 빙의돼서 평생 화마를 봉인하러 다니는 분얘기도 있더라구요 여기채널보니 그냥 귀신도 다양하더라구요 사람이 죽어서 되는귀신 태고적부터존재한 귀신? 등 다양한 귀신들이 있더라구요
시청자 테즈님의 무서운 레전드 이야기 전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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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에 있는 지귀같습니다. 금팔찌를 무서워하거나 주문을외웠다는 점에서 일치하고요~! 아래 설화 첨부합니다.
(출처-나무위키)
지귀는 활리역(活里驛) 사람인데, 하루는 서라벌에 나왔다가 지나가는 선덕여왕을 보았다. 그런데 여왕이 어찌나 아름다웠던지 그는 단번에 여왕을 사모하게 되었고, 끝내 미쳐버렸다.[1]
어느 날 여왕이 절에 불공을 드리러 갔다가 지귀가 자신을 사모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귀를 불렀다. 여왕이 절 안에서 기도를 올리고 있는 동안 지귀는 바깥 탑 아래에서 기다리다 지쳐 잠이 들었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던 여왕은 지귀의 잠자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금팔찌를 뽑아서 자고 있는 지귀의 가슴에 놓고 갔다.
잠에서 깬 지귀는 여왕의 금팔찌를 발견하고 너무 기쁘고 아쉬운 나머지 더욱 더 사모의 정이 불타올라 몸에도 불이 붙어 불귀신으로 변해버렸고,[2][3] 지귀가 불귀신이 되어 온 세상을 떠돌아 다니자 사람들은 두려워하게 되었다. 이에 선덕여왕이 백성들에게 주문을 지어 주어 대문에 붙이게 하니, 그 뒤 백성들은 화재를 당하지 않게 되었다. 이때 여왕이 지어준 주문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志鬼心中火 - 지귀가 마음에 불이 나
燒身變火神 - 몸을 태워 화신이 되었네.
流移滄海外 - 마땅히 창해 밖에 내쫓아
不見不相親 - 다시는 돌보지 않겠노라.
서두에도 언급되었듯 이것이 구전으로 내려오다가 문자로 정착된 설화이다 보니 이야기에서 나타나는 이 지귀라는 인물의 행보와 결말이 다르게 나오는 이본(異本) 역시 몇몇 존재하는 모양. 일례로, 최래옥 교수가 수집하여 정리한 민담설화집 《되는 집안은 가지나무에 수박 열린다》의 4권 사랑 편에 실린 지귀 설화에서는 선덕여왕을 흠모한 끝에 화신(火神)이 되어 선덕여왕이 다스리는 신라에서 화재가 나지 않도록 공을 들였다고 한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원통한 불귀신이 되어 신라에 화재를 일으키고 다녔다는 결말의 설화와 대비되는 또 다른 결말.[4]
한편, 그가 잠들었던 영묘사는 삼국사기 기준 문무왕 재위 초반부에 집중적으로 화재사고가 일어났던 곳인지라 그와 연관성이 주목된다.
저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름이 지귀였군요.
옛부터 있었다+ 화마+금팔찌+ 왕의주문 이것을 들었을때 딱 떠오르는건 선덕여왕 시절 선덕여왕을 사랑했던 노비가 선덕여왕이 제를 올리는걸 끝나길 기다리다 잠들었는데 그것을본 선덕여왕이 자신의 금팔찌를 잠든 그의 곁에 두었고 깨어나 그팔찌를본 노비가 애타는마음에 가슴쪽부터 불이나 화마가 되었다는 설화를 본적있는데 그때 선덕여왕이 쓴 글을보고 잠잠했졌다로 끝난거같은데 이번이야기 엄청 충격적이네요 ㅎㄷㄷ
헐ㄷㄷㄷ있는 얘기군요 얼마나 애가타면 불이붙을까;;
선덕여왕과 지귀설화죠. 들으면서도 엄청 놀랐습니다ㄷㄷㄷ
지귀
지귀주사..
노크소리 효과음에...강아지발작버튼눌려서 갑자기 짖고 난리나서 당황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리얼하네여
누구야! 뭐야! 무섭개!!ㅋㅋㅋㅋㅋ
쫄보라 밤엔 무서워서 생방은 잘 못보는데 해뜨면 용감해져서 시들무부터 트는 아침형용감이ㅋㅋㅋㅋㅋㅋ댓부터 달아놓고 오늘 하루 시작합니당❤
ㅋㅋ 😁
ㅋㅋㅋ저랑똑같으시네얔ㅋㅋㅋㅋㅋㅋ
넵 아침엔 용감무쌍~ 저도 그러헙니다😂
14:31 돌비님이 직접 흥얼거리는거 녹음하신거 킹받네요ㅋㅋㅋㅋ
검사친구분의 귀신썰도 너무 궁금해요!! 화마귀신 정말 무섭네요. 잘 들었습니다~
그곳에서 계속 이상현상과 기괴한귀신을
보게되니 넘 오싹하고 소름끼치는 레전드 썰이네요
테즈님 항상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테즈님 수고하셨어요 감사해요 ^^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돌비님~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검색해보니까 실제 있는 설화네요... 신라, 삼국유사, 지귀 설화... 선덕여왕을 보고 사모하게 된 지귀...소문이 퍼져 선덕여왕을 만나
선덕여왕의 금팔찌를 받게되어 사모하는 마음이 더더욱 불타올라 불귀신이 되었다...
헐 그런 설화가 있어요???? 우와
경주예요?
지귀설화라는 금오신화에 나오는 화마에 대한 설화입니다. 신기하네요.
아마 네이버 검색하시면 찾을수있을거에요.
얘기들으면서 대박이라고 느낀게 선덕여왕을 사모하던 지귀가 선덕여왕이 놓고간 팔찌를 보고 그 불같은 마음이 터져나와 화마가 되거든요. 그 이야기랑 연결돼서 디게 신기하게 느껴졌네요.
맞아요 지귀! 어디서 들어봤다 했는데 그 귀신인 것 같네요
귀신 나오는걸 알고 있었으면서 그런곳을 숙소로 제공 했다는게 소름이네요.화귀얘기 잘 들었습니다.
돌비님 시들무는 보고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어요 모든 이야기 가 레전드 급 으로 이야기를 들려주시니까 항상 소름 돋아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시들무 잘 듣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돌비님 안녕하세요.테즈님반가워요.기신이야기잘듣겠어요.수고하셨습니다.돌비님감사합니다.돌비님.테즈님.행복한주말되세요❤👍
와..엄청 흥미로운 이야기네요. 지귀라는건 몰랐는데 댓글보고 알았슴니당.. 테즈님 이야기꾼이시네요! 검사동생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돌비님, 50만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돌비님 올려주신 테즈님이야기 잘들을께요 고마워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2️⃣
@@ttsp-627감사해요 티티님 즐건주말 보내세요~😊💕🍀🍀🍀
🥀⚔2️⃣⚔🥀
🥀⚔은메달⚔🥀
🥀⚔🥈🥈🥈⚔🥀
🥀⚔🎖🎖🎖⚔🥀 9"
🥀🥀🥀🥀🥀🥀🥀
30:00 이때 완전 소름돋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대박대박대박 ㅎㄷㄷ소오름 감사이들었습니다 수고많으세요 👍👍👍👍👍👍👍
항상 잘 듣고있어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
지귀 설화가 전해내려오는 곳인가 보네요. 선덕여왕이랑 관련된 이야기인데
제보자께서 대왕의 서 얘기한 건 선덕여왕을 가르키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와 👍 진짜 무서웠어요.
역시 이 몰입도 있게 말하시는 분들이 딱 정하져 있으셔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들었습니다.
테즈님도 얘기 정말 잘하심.완전 소오름❤❤❤😂😂😂
아침부터 귀힐링중♡
간만에 무서운 이야기 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ㆍ잘듣겠습니다
검사된 동생분이 법정에서 판결할때 귀신본 얘기가 많을텐데...그 동생분얘기도 들려주세요..
돌비님 과 테즈님 감사합니다 ❤
지귀설화가 떠오르는 이야기여서 즐겁게 들었습니다
지귀도 신라 선덕여왕때니깐 지역도 얼추 비슷하네유😂
@@국어왕-x8q 선덕여왕은 안휘성에..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텐션 좋아~~
이번편 개재밋당
50만 축하드려요! 🎉
한 1년여동안 돌비라디오 빠짐없이 듣는 애청자로써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남편이 이런거 듣는다고 가끔 비꼬면서 정신병자싸이코라고 하는데.. 돌비님 공포라디오가 더더 성장해서 남편 코를 납작하게 해주세요 👍
😅😅😊😊😊😅😅😊😮😊😊😮😊😊😊😊😊😊😮😮😅🎉😮😊😮😮😮😅😮😮😅🎉😮😊😮🎉🎉 40:07 😢😢🎉😂🎉🎉
이런분들은 백퍼 쫄보임. 그래서 비꼬는거임, 듣지말라고. 자기무섭다고
돌비님, 수고 많으세요~~ ^^
테즈님, 감사히 잘 들을께요~ 👍👍
토요일에도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ㅠ 돌비님 테즈님 사랑합니다
공포라디오잘듣고있을게요 돌비님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조졌다... 새벽 2시에 듣고 화장실 가고싶은데...
잘듣겠습니다
✌🤔✌
1️⃣
테즈님에 빠져서 이틀 연속 정주행하고 있어요
테즈님 사랑합니다
잘들었습니다
테즈님2008년이야기이네요 공포이야기잘하시네요 편한밤보네세요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mrroh8413 테즈님?
@@홍원진-u4h 네
이것도 레전드네요ㅠ ㅠ
아침 영상 아리가또합니다
테즈님 같은 지역 분이셨네요 전 화장터까지 차로 5분 정도 거리인데 새롭네요
아스라님과 동꼬님 느낌도 물씬 레전드님이시네요
테즈님 엄청난 스토리텔링 능력입니다.
이야기도 소름끼쳤지만 그 공포를 배가시키는 전달력과 나레이션, 목소리가 정말 압권입니다.
자주 나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아침부터 업로드 된 영상을 저녁 드라이브 하면서 잘 들었는데
듣는 순간 섬뜩 섬뜩했어요 ㅌ ㅔ즈님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화마귀가 불로 인해 죽은 사람의 귀신을 말하는건가 보군요~왠지 오싹하고 슬픈 시들무가 될것같은...ㅠㅠ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멋진 토요일이 밝았습니다!귀족님들 모두 기쁘고 쉼 얻으시는 불토되시길 빌게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전에 보니 그런것도있고 돌비채널에서 원래 자연적으로 존재한 화마도 있어서 그걸 잡으려 다니는 존재가 빙의돼서 평생 화마를 봉인하러 다니는 분얘기도 있더라구요 여기채널보니 그냥 귀신도 다양하더라구요 사람이 죽어서 되는귀신 태고적부터존재한 귀신? 등 다양한 귀신들이 있더라구요
화마귀 비슷하게 이 귀를 쫒던 스님이 얘기가 있지 않았나요?
그 얘기도 어마하게 무섭던데..
재즈힙합잉ㅆ!??? 너무멋져용
감사합니다.
테즈님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테즈님 잘 듣고갑니다❤
헐ㅋㅋ 테즈님 가까운 동네이웃분이셨네..🫢
스즈메의 문단속이 생각나네요
동꼬님아니시고 테즈님이네영
오늘도 감사히 듣겠습니당~~
공무원분 멀티시네요.비방까지 알만큼 그곳 붙박이시란 거네요.
잘들을게요
최소 정전까지 일으킬 정도면 엄청 센 귀신인건지 ㄷㄷ
오! 왠지 들으면서 "울산 분이실지도 모르겠는데?"란 느낌있었는데 진짜 울산 분이셨다니!! 같은 지역이라니 반갑습니다:)
검사 하신다는 동생 분의 법원 귀신 얘기도 듣고싶네요^^
잘 듣겠습니다!
본방때동네꼬마스토리는언제재방있을까요?
감사합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귀신을 보는검사님 와우 겁나 재미있을꺼 같은데요 와우
테즈님 말 참 잘하시는듯
태즈님 정이넘치는 목소리로 무서운 이야기 잘들었어요 👍👍🤗
34:39 오랫동안 터에 눌러앉은 화마보다 더 무서운것
츤데레 공무원아재 너무 서윗한것♥
초반 빌드업 12분만 버티면 점점 더 재밌어짐
귀신 보는 검사님!! 뭔가 영화에 나오는 캐릭터 같네요ㅎㅎ
돌비님 방가워요 즐건주말 되세요❤❤❤포항할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선덕여왕 지귀설화 생각나네요 약간 다르긴하지만
지귀설화 기억속에서 사라졌었는데 덕분에 다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금팔찌도 등장하는것 보니 경주 지귀설화속 화귀를 기본으로한 사망한 사람의 원혼인것 가봐요~~
테즈님 팬이에요!
지금 근무하면서 들었는데 회장실 가기무섭다….
전에 백뭉님 사연에 나왔던 화마 생각나네요.
전해동화에 나오는 화귀에 대한얘기가 그 지역인가보네요
15:42 어우 놀래라..
테즈님, 돌비님, 귀족님들
안녕하세요😊
소인 이야기잘듣겠습니다😍
최근 들은 것 중 가장 무서웠어요 흐얼 ㅠㅠ
한놈 찍었는데, 그게 이쪽이었나 보네요. 그래서 그랬던거 같네요.
돌비님 50만 추카추카요❤❤❤❤
선댓후 시청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테즈님 사연 엄청 쫄깃합니다. 오랫만에 무서웠어요. 귀신보는 검사님, 사건풀때 도움 될거 같아요 ㅎㅎ
무당분들 멋있네 사람하나 살리고
경주의 지귀설화인가요?
화귀 관련된 설화는 선덕여왕 이야기 그거 먼저 생각나네요. 여왕을 사모하는 마음이 너무 커서 그만 타버린...
드디어 올라왔네~화마귀~실방이후 다시 듣고싶었는데^^
울산에 사는 사람으로써 공감이 되네용
와씨 진짜 개무서웠겠다...
지귀설화 비슷한 그이야기
레전드 오싹.......ㄷ ㄷ ㄷ ㄷ
테즈님 돌비님 영상 감사합니다
아산쪽이 화재로 유명하긴 하던데...
아침부터 ㅎㄷ ㄷ 하네요
테즈님,동꼬형님은 공포계의 레전드
아 테즈님 진짜 완전 무서움😂...화마..불타죽은귀신 안됐고 넘 무섭습니다..주말에 쉬니까 좋네요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돌비님🎉
이야기 장소가 경주( 옛날 신라 수도 서라벌)
아마 대상 지귀 라는 존재 같음
삼국유사 선덕여왕 짝사랑하다 불이된 남자 이야기
있음
오십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곧 백만이 되길 염원합니다
공무원분 너무 고마우신분이네요
신라시대 선덕여왕과😮 지귀 이야기 같네요
테즈님 동네 주민이였네요 ㄷ ㄷ
저도 5분 거리에 살고있는데
2분 거리라고 하니 소름이 쫙 돋았네요
옛날부터 말이 많았죠..
선덕여왕과 그녀를 사랑한 지귀
와..1등인줄알았는데..빠르시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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