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한테 남편 험담하는 며느리와 그저 눈치만 보는 시어머니 | 사노라면 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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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이순교-c2g
    @이순교-c2g 2 ชั่วโมงที่ผ่านมา +1

    "기죽지마라 기죽지마라 사는거 별거있더냐
    하루 세끼를 먹고 사는데
    기죽을 필요없잖아
    야 야 기죽지마라!"
    (장애인가수) 이요한의 노래ㅡ의 가사로부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