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인 커플의 경우 신솟은 대충 결혼비용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보통 20만바트 안쪽으로요. 그런데 태국인 여자와 외국인 남자가 결혼할때는 최소 백만바트를 요구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부자나라고 한국남자는 돈이 많으니까 백만바트 별거 아니잖아 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죠. 신솟 100만바트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마인드 자체가 결혼생활 유지가 힘들게 하는 처가집 마인드입니다.
오~~ 미키님의 빅픽처 인가요? 前 영상속에 한국가족분들과의 이별영상에 또 아쉬운 눈물을 흘리는 팝콘양과 신솟 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06:47초까지 화질이 뿌옇게 나오다가 비가 개여서 날씨가 화창해지는 순간부터 화질까지 깨끗하게 보여지는~~😁😆 말씀처럼 각 나라의 전통관습을 어느 한순간에 칼로 베듯 없애버리기가 쉽지않을꺼라 여겨집니다. "사랑이 가난에게 졌다"~~~ 그 당사자들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런지... 그동안의 영상에서 보여지던 팝콘양의 부모님께서는 신솟 에 관해서는 오픈마인드이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지 어른들이 점점 젊은세대들의 문화와 생각에 공감하시면 태국의 결혼관습도 바뀌어나갈테구요~ 알콩달콩🤗💝🥰커플 이야기 늘 응원합니다~^^*
두사람의 결혼을 부모가 신솟을 이유로 반대하면 부모와의 인연을 한 5년 정도 끊으면 해결되지 않나요? 친구 아버지께서 부모가 결혼을 반대해서 화가나서 25년 동안 인연 끊었다가 부모님의 건강이 안좋아진후에야 찾아갔다고 친구에게 들었어요 5년 정도 지나고 애도 생기니까 계속 찾아오라고 했는데도 앙금이 남아서인지 안 찾아갔었다네요
지참금은 중국에서 시작한 문화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매매혼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감사히 키워주셔서 어느정도 선물 드릴께요의 의미로 신랑측이 정하는 것이면 문화로 존중할수도 있겠지만 신부측이 금액을 정해놓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외모가 이쁘거나 학벌이 좋으면 신솟이 더 비싸지는데 이거부터가 매매의 의미인 겁니다. 좋은 상품 = 비싼 가격 => 그냥 시장 원리
태국 치앙마이에서 태국 여자와 결혼해서 귀여운 딸 키우는 백수입니다. 태국에 살고 또 태국여자와 결혼을 한지라 신솟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결국에는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 매매혼이 아닌 이상 태국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솟에 대해 깊게 대화를 할 수밖에 없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질꺼예요. 내가 결혼할 여자 그리고 그녀 가족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우하고 있는지를요... 저는 오히려 신솟 덕분에 결혼 전에 와이프와 그 가족에 대한 확신이 더 들었었네요. 신솟을 지출해야 하는 채무로 보기 보다는 내 인생 동반자를 찾는데 필요한 중요한 여과기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이건 당사자들이 얘기를 잘해서 해야죠. 미키님 말 따라 태국의 문화를 인정해 달라는걸 원하면 한국의 문화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하듯이 반대로 한국에 없는 신솟 문화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반대로 태국에 있는 신솟 문제도 인정해줘야죠. 이래서 국제 연애 결혼의 단점인데 당사자들이 잘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잘 하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항상 한쪽만 존중해달라고 하는게 문제죠.
@@seonjoongjeong5516 신솟을 처가에 주면 그돈으로 예식비용부터 하객들 음식대접 교통비까지 모두 충당하는데 신솟이 아니라니요? 그리고 결혼반지와 기타 예물도 결혼식에서 신랑입장시 같이 가지고 들어가구요. 예식중간에 신솟을 공개하는데 그모든 것을 같이 공개합니다. 그게 신솟이라는 겁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마시길.
태국인 커플의 경우 신솟은 대충 결혼비용 수준에서 결정됩니다. 보통 20만바트 안쪽으로요.
그런데 태국인 여자와 외국인 남자가 결혼할때는 최소 백만바트를 요구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한국이라는 나라가 부자나라고 한국남자는 돈이 많으니까 백만바트 별거 아니잖아 하는 마인드가 깔려 있죠.
신솟 100만바트가 문제가 아니라 저런 마인드 자체가 결혼생활 유지가 힘들게 하는 처가집 마인드입니다.
오~~
미키님의 빅픽처 인가요?
前 영상속에 한국가족분들과의
이별영상에 또 아쉬운 눈물을
흘리는 팝콘양과 신솟 이라는
무거운 주제로
06:47초까지 화질이 뿌옇게 나오다가 비가 개여서 날씨가 화창해지는 순간부터 화질까지
깨끗하게 보여지는~~😁😆
말씀처럼 각 나라의 전통관습을
어느 한순간에 칼로 베듯
없애버리기가 쉽지않을꺼라
여겨집니다.
"사랑이 가난에게 졌다"~~~
그 당사자들의 아픈 마음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런지...
그동안의 영상에서 보여지던
팝콘양의 부모님께서는 신솟 에
관해서는 오픈마인드이신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지 어른들이 점점 젊은세대들의
문화와 생각에 공감하시면
태국의 결혼관습도 바뀌어나갈테구요~
알콩달콩🤗💝🥰커플 이야기
늘 응원합니다~^^*
🙏🏻🙏🏻🙏🏻🙏🏻😍
제친구들은
나이를 자기들 나이가 좀 있다고 신솟 0원이라고 했어요ㅋㅋ;;
확실히 사라지는 문화이긴 한거같아요
주브로티비 보다가 미키님 식당 운영하시는데 방문하는거 보고 왔습니다~~~항상 행복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팝콘양은 정말 여우상이시군요 사랑받는 와이프가 될 운명의 ^^
😍😍😍😍
형편이되면 딸자식 잘키워줘서 고맙다고 의미로 주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어요 단순하게 생각하기는 국가간의 문화가있으니 형편되는대로 좋은방향으로 해결하면좋겠지요 결혼비용도 들어가는데 부모입장에서 돈이없으면 누가돈을내서 결혼식을 시켜주냐고 할수도있는문제고요 정답은 쉽지않은것같어요 유튜브하시는 분들도 신솟을 얼마라도주고 결혼했다고 하시는분들이 더많은것같어요 모두가 행복한 결과있기를 바랍니다
자문화중심주의 안돼용!! ㅋㅋ 그래서 두분은 결혼 언제 하십니까 ㅋ
Korea numba 1! 🇰🇷🫰
팝콥양은 생각이 합리적이네요. 남자분이 잘해야겠네요. 잘못하면 혼나겠네요.
제가 잘 해야될 듯 합니다
어려운말필요없고돈받고딸자식파는거지결혼하면딸자식은그동안키우며들어간비용받겠다는겠다는농경문화의후진생각인데문제는신솟도챙기고빨대꼽는부모가문제야
😂
저는 태국에서 결혼식을 먼저 했었는데 와이프 가족분들이 잘살라는 의미로 돈을 걷어서 해주셨어요
와이프가 신솟도 하지마라고해서 안했습니다
반대로 한국에서 결혼식을 올릴땐 저희 부모님이 해주셨습니다
신솟 = 딸팔아서 목돈챙기기 진심 저급문화임 없어져야됨
신솟은 이혼하면 돌려받지 못합니다. 외국인과 결혼식만 치르고 신솟으로 수백만 바트 챙기고 1년도 안되어서 이혼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신솟으로 50만바트 이상 요구하는 집안 하고는 결혼을 빠르게 포기하는게 좋습니다.
왜냐하면 진짜 태국여자가 한국남자를 좋아하면 신솟을 과하게 부를수가 없어요.. 남편이랑 평생 살아야 된다고 생각하면 남편돈이 자기돈이나 마찬가지인데 주머니 다 털어서 부모님 드릴 태국여자는 없으니까요.
신솟을 과하게 요구한다는것은 조만간 이혼하겠다는 계산이 깔려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사람의 결혼을 부모가 신솟을 이유로 반대하면 부모와의 인연을 한 5년 정도 끊으면 해결되지 않나요? 친구 아버지께서 부모가 결혼을 반대해서 화가나서 25년 동안 인연 끊었다가 부모님의 건강이 안좋아진후에야 찾아갔다고 친구에게 들었어요 5년 정도 지나고 애도 생기니까 계속 찾아오라고 했는데도 앙금이 남아서인지 안 찾아갔었다네요
ทุกประเทศลำบากเพราะกฎหมายทั่วไป ทุกวันนี้เข้าใจยากว่าผู้ชายและผู้หญิงผู้ใหญ่แต่งงานไม่ได้เพราะครอบครัว
현명한 팝콘씨^^
전 신솟 40만밧 약 1500만원입니다.. 따흐흑..
지참금은 중국에서 시작한 문화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매매혼의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감사히 키워주셔서 어느정도 선물 드릴께요의 의미로 신랑측이 정하는 것이면 문화로 존중할수도 있겠지만
신부측이 금액을 정해놓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외모가 이쁘거나 학벌이 좋으면 신솟이 더 비싸지는데 이거부터가 매매의 의미인 겁니다.
좋은 상품 = 비싼 가격 => 그냥 시장 원리
신솟문화 이런거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
농경사회때는 여자가 경제력이 부족했던 시기라 있을 수도 있지만 지금은 남녀 모두가 돈을 버는 사회이기때문에 님자가 일방적으로 여자식구분한테 돈을 주는문화 신솟 이런것은 악습 ㅜㅜ
한국도 크게보면 남자에게 처갓집이 요구하냐... 여자가 요구하냐의 차이일뿐...
같이 준비하고 비슷하게 준비하는게 아닌... 남자에게만 과하게 요구하는 본질자체는 다르지 않은듯...
지차금없어서 결혼 못한다는거나... 아파트없어서 결혼 못한다는거나...
태국 치앙마이에서 태국 여자와 결혼해서 귀여운 딸 키우는 백수입니다. 태국에 살고 또 태국여자와 결혼을 한지라 신솟에 대해서는 많은 생각과 경험을 해봤다고 생각하는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결국에는 케바케 인것 같습니다. 매매혼이 아닌 이상 태국 여자를 만나 연애를 하고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자연스럽게 신솟에 대해 깊게 대화를 할 수밖에 없죠. 그러다 보면 자연스럽게 느껴질꺼예요. 내가 결혼할 여자 그리고 그녀 가족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고 대우하고 있는지를요... 저는 오히려 신솟 덕분에 결혼 전에 와이프와 그 가족에 대한 확신이 더 들었었네요. 신솟을 지출해야 하는 채무로 보기 보다는 내 인생 동반자를 찾는데 필요한 중요한 여과기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즘시대 생각있는 부모라면 자식의 미래에 그런 부담을 안주는게 맞죠. 결국 당사자들 삶에 참견하는 것으로 밖에.
이건 당사자들이 얘기를 잘해서 해야죠. 미키님 말 따라 태국의 문화를 인정해 달라는걸 원하면 한국의 문화를 인정해줘야 한다고 말하듯이 반대로 한국에 없는 신솟 문화다 라고 주장하고 싶으면 반대로 태국에 있는 신솟 문제도 인정해줘야죠. 이래서 국제 연애 결혼의 단점인데 당사자들이 잘 서로 얘기를 나누고 잘 하면 뭐가 문제겠습니까. 항상 한쪽만 존중해달라고 하는게 문제죠.
한국처럼 외국서 신부를 수입하는것 신숏을 해결하는 방법임
2024년 21세기 에 태국같은 "선진국 ,문명국,지식인 사회,세계화된 나라,과학 사회, 부자나라, 합리적인 나라" 에서 이런 문제가 이슈가 되는것이 놀랍습니다.
이상한 변명 말고... 신솟은 그냥 신부값(Bride Price: 영문으로 wiki 검색해 보삼)임. 지참금(Dowry)은 인도 등에서 시집오는 신부가 시댁으로 가져오는 돈을 말함.
팝콘이 같은 여자 어디 또 없누~~~~~~~~ 미키는 조캤다
신솟이란게 정확하게 어떤의미인지는 모르겠는데 예전에 여자를 남자쪽집안에 보내는 입장에서 주는거 같은데. 요즘은 남자쪽집안으로 들어가는게 아닌 둘이살아가는데 굳이 그런게 있을필요가 있나 개인적인생각입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중국은 차이리.
아무리 사랑해도 저는 안낼것 같아요~물건 사는 기분이라
중국 닮아가네
신솟을 한명도 안냈다는데 그럼 결혼식 비용은 누가 냈나요? 반지도 안했나요? 그게 모두 신솟인데요? 조회수도 중요하지만 거짓말은 하지맙시다
다른영상 보고오신거같은데
@@멍세8:29 님이 안보시고 실드부터 치시는거 같네요. ㅉㅉ
@@멍세8:29 님부터 영상 다시 보시는게 어떨지요? 신솟으로 결혼비용을 충당하는게 태국문화인데 신솟을 한푼도 안냈다는건 결혼반지부터 결혼비용 일체를 지불안했다는건데 여자에게 빌붙어 사는 제비족인가?
신솟은 신솟이지 결혼비용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냥 편하게 계산하기 위해서 또는 보여주기식으로 부풀기 위해 합쳐 책정하는 경우가 있는거지요. 말투가 공격적이신데 님 지식부터 다시 확인하고 오세요.
@@seonjoongjeong5516 신솟을 처가에 주면 그돈으로 예식비용부터 하객들 음식대접 교통비까지 모두 충당하는데 신솟이 아니라니요? 그리고 결혼반지와 기타 예물도 결혼식에서 신랑입장시 같이 가지고 들어가구요. 예식중간에 신솟을 공개하는데 그모든 것을 같이 공개합니다. 그게 신솟이라는 겁니다. 모르면서 아는척하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