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력, 최소 두 배 이상 늘려야” 군모집에 안간힘… 유럽의 징병제 부활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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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พ.ค. 2024
- 2022년 2월 발발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여전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확전 우려가 커진 유럽 국가들 사이에서는 자체 방위력을 강화하고 있죠. 징병제 부활을 고려하는 국가도 늘고 있습니다. 라트비아의 경우, 올해부터 병역 의무를 다시 도입했고 덴마크는 2026년부터 징병 대상을 여성까지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처럼 유럽 전역에서의 잇따른 징병제 부활은 어떤 의미인 걸까요?
#유럽 #징병제 #러시아
한국은 앞으로 여성징병제 해도 병력 모자를 판에 정치인들은 지들 표 때문에 아무것도 안하는중ㅋㅋㅋ 진짜 망국으로 가고있다
한국은 지금 저출산으로 병영 막사 넘쳐남. 기존 건축물 그대로 쓰면서 이것저것 있던 자원들 활용하면 돈 얼마 안들이고 여성징병 할 수 있음. 그리고 안보 앞에서 돈타령은 진짜 구차한 변명.
참전용사 조롱하고 사고로 죽은 군인들 조롱하고 군인한테 서비스준다고 불매운동하는 사람들 냅두는 나라를 위해 싸워달라? 그냥 용병을 구해라ㅋㅋㅋ
다른나라도 하는 여성징병제를 전쟁중인 한국에선 할 기미도 안보이네
여성도 가야지
왜 남자만 강제로 군대가서 죽어야하나요?
우리나라 스윗 세대는 그럴리가 없지
한국은 저출산으로 서서히 무너지는중 정치권 아무것도 안하는게 더 소름 ㅋㅋㅋ
여성시대n번방 사건도 언론에서 묻으려는 유사국가에서 여성징병은 말도 안되죠 ㅋㅋ 전쟁이 나도 절대 나라를 위해 싸우지 마십시오 여자들은 당신의 희생을 조롱할 것입니다 이번 육군훈련소에서 수류탄 터져서 사망한 뉴스에도 82만 여성시대 회원들은 멍청하다며 숨진 훈련병을 조롱했습니다 이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는것은 의미없는 죽음입니다
그동안 유럽국가들이 2차대전이후 안보를 사실상 미국에게 의존한 형태로 익숙해져서 다시 재무장하기란 쉽지않음
결국은 여성도 징병대상으로 할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출산을 하면 특례를 줘야 겠지만
그렇죠 군대 정말 힘듭니다 쉬운게 아니죠 근데 남자면 가야지, 전쟁나면 나라를 위해서 싸우겠다 등등 폼이란 폼 다 잡은 사람들은 쉽게 말 하는데 군복입은 시신보는 순간 그 패기 다 사라질겁니다 저도 군 복무 할 때 끔찍한 상태로 놓여진 시신 본 적 있는데 전역하고 나서 아직까지도 꿈에 나옵니다 의사분들도 여러 시신들을 봤을텐데 군복입은 시신은 분명 다를겁니다 정말로
우리나라도 여성징병 해야합니다. 인구가 줄어드는데는 답 없어요. 지금 아픈 남자애들까지 억지로 현역판정해서 싹 끌고가도 병력이 모자라고, 심지어 지금 인구절벽 입구에 불과함
아무래도 쎄한게 이게 대전쟁 한번 터지는거 아닌가...
쇼팬하우어 그는 “학자에게 애국심은 마땅히 던져버려야 할 더러운 존재”라고 했고, “국가적 자부심이야말로 가장 값싼 종류의 자부심이며, 누가 자기 나라의 자랑거리로 스스로 자랑스러워 한다면 그는 자신에게 자랑스러워 할 만한 자질이 없다는 사실을 자백하는 것과 같다”고도 했다. 그에게는 애국심 자체가 사실 일종의 광기였다.
징병제 임에도 인구절벽 문제로 점점 힘들어질 우리나라가 더 걱정
여자도 징병 해야죠.비 전투 요원이라도 도움 되니까
안보 무임승차 여자 군대보내라!!
우리나라보다 안보여건이 훨씬 좋은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도 여성징병 도입했는데 우리는 저출산으로 병력부족사태가 눈앞인데도 여성징병 계획도 안하고있네..ㄷㄷㄷ
독일재무장 하..세계대전의 신호탄이었지? 100년도 안지났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