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을 듣다보니 시모께서 친정어머님 묘소에서 독백 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소연이라고 할까요 ?가슴이 아리다 못해 저려오네요 눈물이 자꾸만 흐르네요 어찌 이리도 안타까운 사연자가 다 있을까요? 옛날에는 없이 사니까 남자들이 가난한집 딸을 사다가 첩으로 들이는 경우가 많았지요 ? 사연자 시어머님 처렴 피눈물 흘리는 어머니께서 많이 계셨답니다 소처렴 일만하시고 고통 속에 사시다가 병들어 죽어가신 불쌍한 우리 어머님들이 많이 계셨답니다 이제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답니다 효부 며느님이 있어 시모께서는 불행끝 행복 시작 입니다 시모께 끝까지 효도 하시고 건행 하세요 힘네세요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 시애비도 자식들도 좀 그러타 누구하나 탁 하고 불씨던져주니 바로 불붙은건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몹시부당하고 잘못게된걸 알고 있었다는거잖아 한사람의 인내와 희생으로 만들어낸 평화는 절대 평화가 아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큰 고통을 주는 가해자라는거 잊지말자 어쩌면 방관자가 더 나쁠 수도 있다
참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서, 또한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도 될것 같고...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병이됩니다 아무튼 한많은 세월을 사신 시어머니와 시시어머니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사연자께서는 최고에 며느리 시네요 효부 며느님이시고요 이런 똑소리나는 며느리 이뻐하시지 않을수 없겠지요? 이쁜 며느리 사랑스런 며느리입니다
사연 잘 들었습니다. 참으로 한많은 세월을 사신 시어머님 또 똑똑하고 지혜롭고 현명한 며느님 과 가족 들 화목하게 살아가시는 모습 보여지는 것 같아요 항상 변치마시고 행복하세요
참으로 마음이 따뜻한 며느님 사연
들으면서 괜시리 저도 눈물이 나는걸
보니 나이탓인가 봅니다. 이제부터
솜씨좋은
시어머님이랑 행복하세요
남은 인생 편하고 자유부인으로. 사시길바랍니다
현명하신 며느님 잘부탁드려요 😄
며느님 도, 시어머님 도, 시아버님 도 모두 멋있으세요... 그리고, 사연 자체가 아주 멋있는 사연입니다 😊
사연 남녀님의 사연, 재미있게 사랑이 물씬흐르게 잘듣었읍니다 😻
따뜻한 마음으로 쓰신 사연 모처럼 인간미 느낌을 전하는 글 잘 듣고 갑니다^^ 시어머님과 며눌님 가정에 행덕 가득하시길^^
시어머님과 며느님 참 부럽네요~~그리고 사연자님 참 잘하셧슴댜.., ㅋㅋㅋ와장창 와장창!박수를보내요
시엄니의 고된인생이 며느님을 만나면서 새인생을 얻으셨네요 콧등이 찡하니 가슴속 울림을 주었네요
앞으로 남은생 행복하세요
제일 나쁜사람은 시아버지네요
30년을 묵인하고 있었다니 쯧쯧
그래도 며느리가 잘 들어와서 다행이네요
시어머니 인생이 너무 짠하네요
멋진 며느리 시어머니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사세요
며느리 똑똑하네요 고부간에 잘지내이 부럽습니다 어머니 참고많이사셨네요 고생많았습니다 건강하게사세요
올만에 픗픗하고 정겨운 사연
들엇네요 자상한 시모
지혜롭고 착한며느님
늘 행복하고 사이좋은 고부사이
영원토록 즐겁게 사시길 희망합니다
사연 읽어주시느라 수고많으셧어요
모두 편안 밤되시고
추운겨울 따땃하게 보내세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한거 같네요.
맘고생 30년 넘게 하셔도
지금 두 분 사이가 젤 부럽네요.
진짜 따뜻한 사연 써니님 멋져요 효가 근본이 된 사람이 천지삐까리 많아야 살기좋은 대한민국 발전 확실합니다 감사합니다
시모님.쓰니님👍👍👍이예요.온 가족이 내내 행복하세요.
멋찐며르리 와 시어머니 행복 하세요
시어님과행복하게살아가시길응원합니다❤❤❤
며느님정말잘했어요
모두모두행복하셔요❤❤❤❤
사연을 듣다보니 시모께서 친정어머님 묘소에서 독백 이라고 해야 할까요? 하소연이라고 할까요 ?가슴이 아리다 못해 저려오네요 눈물이 자꾸만 흐르네요 어찌 이리도 안타까운 사연자가 다 있을까요? 옛날에는 없이 사니까 남자들이 가난한집 딸을 사다가 첩으로 들이는 경우가 많았지요 ? 사연자 시어머님 처렴 피눈물 흘리는 어머니께서 많이 계셨답니다 소처렴 일만하시고 고통 속에 사시다가 병들어 죽어가신 불쌍한 우리 어머님들이 많이 계셨답니다 이제는 살기좋은 세상이 되었답니다 효부 며느님이 있어 시모께서는 불행끝 행복 시작 입니다 시모께 끝까지 효도 하시고 건행 하세요 힘네세요
사연자 며느님 멎져요
딸같네요
옛날 며느리들 시모한테 이렇게 천대 받으며 어떻게 살았는지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나라면 벌써 밥상을 두집어 엎고 뛰쳐 나갈것 같네요..노예로 살아 온 시모가 정말 불쌍하네요..쓰니의 감기 연기가 신의 한수..시할머니와 고모들 잘 쫓아 버렸어요..재밋게 잘 들었어요.
감기연기
음료박스 엎어 버리기
기발한 아이디어 ㅎㅎ
용기와 순발력에 감탄!!
이젠 사랑받고 살일만 남았네요
축하 합니다~^~
두분이 나레이션 할 때가 제일 좋아요 ㅎㅅㅎb
되물림을 하려거든 하다못해 금가락지라도 되물림 할것이지 금가락지는 커녕 시집살이 되물림하는 시어머니
도 많은데 쓰니님은 복받으셨네요 저는 3만큼 시집살이 하고 10만큼 되물림하는 시어머니 손절하고 삽니다 ㅠ
가족모두 행복하게 사세요
저도 유튜브 보고 요리를 자주하는데요.
전부 맛이 있습니다.
보통사람의 입맛에 마추었으니까요.
다만,세프를 잘 선택을 해야...
현명하신 며느님 박수를 보냅니다 시 부모님과 오래 오래 행복 하세요
큰며리 참 슬기롭게 잘 얻으셧네
고부지간도 오래 살다보면 닮더라고요 😅😅😅
언제나 감사합니다.
21세기 여성의 눈으로
재해석하고 정다운 서사로 돌아가신분까지 일깨웠네요
정말 가보급 며느님이세요
아직도 시애미 노릇 즐기는 부류도 많아요. 정신들 차리 고 서로서로 도우며 이해 하며 사랑하며 살아도 모자 랄 생인 것을..! 있든 없든 모두가 귀중한 생이다 서로 를 아껴 주면 세상이 온통 아름답기만 할 것을...! 생은 뿌린 대로 거둔답니다.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 시애비도 자식들도 좀 그러타 누구하나 탁 하고 불씨던져주니 바로 불붙은건 모든 상황을 인지하고 몹시부당하고 잘못게된걸 알고 있었다는거잖아 한사람의 인내와 희생으로 만들어낸 평화는 절대 평화가 아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가장 큰 고통을 주는 가해자라는거 잊지말자 어쩌면 방관자가 더 나쁠 수도 있다
못떠나는 사람 걸리는게 너무많아 자식걸리지 능력도 있어야지. 못떠남니다
음식 잘해봐야 며느리만 힘들지.ㅋ
첩인,시모의 친정엄마의 묘를 이장하면 어떨까요?
손주며느리 앞에서 뭐하는 짖인지 개념없는 인간들
💞💞💞
미친개잡년시모네 몰상식 몰지각한 인간말종 재활용도않되는 쓰레기 시할머니개잡년과시고모들양싸데기를날려라
시아버지 아내편이네요 시아버지 멋쩌요 👍 👍 👍 행복할일만 있네요
이번 사연에는 오타가 많네요.
쓰님께서 지혜롭고 진 며느리네요 시할머니 시고모는 인성이 개차반이고 후해해도 소용없죠 있을때 잘하지 반찬을 30년이나 해주시다니 대단합니다 친정어머니 산소도 다니시고 행복하고 편한삶 사세요
THE 5th Wave 제목입니다.
교육자집안에서참교육받고자라신며느님 이사회에 본보기가 되었읍좋겠네요
시어머님앞으 1:05:31 로는며느님과 온가족 꽃길만 걸어시길~~
일등입당❤❤❤❤❤
시할머니 고모
이해도 가네요
조강지처들의 적
첩의 딸이니
밉고 밉겠죠
최태원 노소영부부의
첩 김희영이 보니
이해가 가네요
시대는 바뀌었더라도
혹 있을 자식 생각해서라도
남의 남자는
넘보지 맙시다
참 안타까운 사연을 들으면서, 또한 반대로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도 될것 같고...
그들을 용서하십시오 배설물 버리듯이 깨끗이 잊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맘상해 병이됩니다
아무튼 한많은 세월을 사신 시어머니와 시시어머니에게 위로를 드립니다
이 사연을 쓰신 부인과 가족은, 천지를 만드시고 사람을 만드시고 사람에게 영혼과 호흡을 주시고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며 순간 순간마다 지은 죄 회개하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마음에 모시고 가족이 평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십시오 구원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기약없고 덧없고 추악하고 더럽고 험악한 이 세상에서 하나님이신 예수님을 믿다가 언젠가 홀연히 이 세상을 떠나시면 천국에 꼭 가십시오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며 사십시오 하나님께서 자손들에게도 갚아주십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진실하게 믿으십시오!!
광고좀 적당히
신 세대 효부 덕분에 시어머게서 즐겁게 여생을 즐길수 있어 정말 다행입니다. 식구분들, 모두 건강한 삶을 사시기 기원 드립니다.
시아버지 아들들은 뭐하고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