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져요~~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 사람까지 품어야 된다고 한다지만~ 다~~품을수는 없잖아요~ 이세상. 모든 사람을 ~~그러면 성인 인거지요 큰며느님 ^^저도못하는 맘 속 응어리 다 풀어서 제가 속이 뻥^^ 뚫리네요.시엄마는 소갈머리가 없어서 명을 재촉한거니 맘속에 찝찝한 생각 털어버리세요~~부디~~
시모도 삶이 허무한것을 아둥바둥 그러면서 살았을까 싶네요. 시모도 며느리들 마음을봐야지 돈이 있고없고를 보면 화나죠. 그래도 며느리들 참 시모때문에 고생했는것은 맞아요. 살았을때 좀잘하지. 죽을때까지 그렇게 악담하면서 그랬을까 돌아가시고 나면 쓰니님이 제일 많이 울거라고 봐요 생각도 제일 많이 날거예요.
사연자 님의 입장이 정말로 딱 하셨네요 어찌 시어머니는 그렇게 악랄하게 작은 며느리하고 편애를 하면서 그렇게 속상하게 분하게 막돼먹은 짓을 하는 시어머니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흔들고 그런 재미에 사는 못된 시어머니 어찌나 죽을 때까지 악하게 하는지 그러더니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아야 돼요 뭐 하는 짓이야 상스럽게 이제는 나를 조이는 사람이 안 보이니 평화가 왔네요 그래도 남편이 내 편이 되어 줘서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신정도 잘 됐고요 앞으로 사연자 님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빌겠어요
이런 악덕 시모는 브라질 밀림으로 수출 합시다 며느리 짱 짱 넘 많이 참으셨네요 지혜로온 남편 이네요 며느리를 종으로 알고 있네 자식 편애 하는 부모는 나중에 자식 한테 버림 받는다 며느리를 사랑으로 감싸 면서 살아야지 왜? 종을 들인줄 착각 할까요? 환자가 되어도 죽을 병에 걸려도 사람은 깨닫지 못하나 보다 지신세를 지가 들볶고 산다 장래 치를 때도 가지 마세요 시아버님께만 효도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람이 악을 품고 살면 자신을 망가 뜨리고 다른 사람 까지도 피폐 하게 만든다 어디 손녀에게 악담을 하다니 시아버지가 넘 가엽다 힘네세요 파이팅!!!
세상을 살다보면 별별 일을다 당하게됩니다. 이해가 안되는 많은 일들과 그리고 때로는 억울한 일들을 당하게 되기도 하지요. 사람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언제든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다 옳은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이 다 동일하지 않고 각기 다 다름니다.사람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릅니다. 사람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언제든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든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이 다 동일하지 다 다름니다. 시어니와 며느리가 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존경하고 마음으로 위하면 너무나 행복 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세상에는 다 어울려 살도록 되어있고 성경에 로마서 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에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태어난 죄악 때문 이지요.즉 악한 마음과 교만한 마음 또 질투심과 이기심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고 더 뛰어났다는 마음 그리고 남들을 무시하고 싶은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있기 때문입니다.흥부 놀부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11절 에 보면 탕자의 비유를 예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거기에 아버지는 둘째아들인 탕자 가 아버지에게 받아간 재산을 완전히 다 탕진하고 돌아왔을때 아버지는 그아들을 다시 받이주고 "잃었다가 얻은 아들이며"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 라고 하셨는데요. 그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어요. 그러나 그 말씀과 같이 원수를 사랑할수 있는 사람도 그리고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어요. 믿으십시요. 예수님은 우리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입니다.당신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려 우리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이사야 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그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룻기:2: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당신께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31 마태복음 6:31-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살면 이웃을 사랑하게됩니다.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죄를 씻으시면 오래도록 행복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시며 살게 됩니다.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도록 은혜를 베푸십니다.
시에미는 죽는 순간까지 악독하기가 어마어마 하네;; 죽을 날 받아놓고도 저럴 정도면 인성이 뼛속깊이~ 썩어 문드러졌단 건데;; 하긴 그러니 암으로 퍼졌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사람이 속에 독기를 품고 사는데 몸이 멀쩡할리가 없죠;; 며느님 고생 많으셨고 이제 하는 일도 다 술술 풀리시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멋져요~~
사람이 나한테 잘못한 사람까지 품어야 된다고 한다지만~
다~~품을수는 없잖아요~
이세상. 모든 사람을 ~~그러면 성인 인거지요
큰며느님 ^^저도못하는 맘 속 응어리 다 풀어서 제가 속이
뻥^^ 뚫리네요.시엄마는 소갈머리가 없어서 명을 재촉한거니
맘속에 찝찝한 생각 털어버리세요~~부디~~
ㄷㄷ
ㄷ6'
참착한 며느리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고 할매요 진짜 죽기전까지 저렇게 며느리한테 패악질인지ᆢ저승가서도 벌 받을꺼야
행복하세요
사람인대 어찌 착란 마음만 내겠나요.
마음이 착하고 선한 사람은 일이 잘 풀리고
아닌 사람은 과보를 받는거지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다 축하드려요.
죽음 앞에서 까지 독을 품은 시모 어리석고 불쌍하네요 쓰님 시모 재산 안 받길 잘 했어요 독해서 가여운 시모 천도재나 올려주세요 모든건 인과응보 입니다 앞으로 행복하세요
시모도 삶이 허무한것을 아둥바둥 그러면서 살았을까 싶네요. 시모도 며느리들 마음을봐야지 돈이 있고없고를 보면 화나죠. 그래도 며느리들 참 시모때문에 고생했는것은 맞아요.
살았을때 좀잘하지. 죽을때까지 그렇게 악담하면서 그랬을까 돌아가시고 나면 쓰니님이 제일 많이 울거라고 봐요 생각도 제일 많이 날거예요.
대단한 시모네요 죽음 앞에서는 모든것 내려놓고 편하게 가는데 시모는 물욕이 양심조차 무디게 했는지 독을 품고 떠나가네 착하고 반듯한 서방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것을 좋게 누리지 못하는 미련한 사람이 있어요 . 그댁 시어머니 진짜인생 허망하게 산 사람이지요.
행복하게 사세요
통쾌상쾌
50년전에는 환갑도 넘기기 힘들었는데 환갑을 넘기셨다는 것 천만다행입니다.
모든 걸 편안한 맘으로 남은 여생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아들가정이 행복하면 그게 효도 더 할수없는 바램인데 어리석은 시엄마 불쌍하네요 행복하세요
시 애미는 죽어가면서도 바뀌지 않는군요 웬만하면 죽을때는 사람이 바뀌던데 대단한 시 애미네요 쓰니도 고생많이 했는데 복이 따라 오네요 한결같은 남편분이 있어 행복 하겠네요 화이팅 하시고 온가족이 행복하세요
시부는 이런 사람인 줄 몰랐나봐요
철천지 원수지간도 죽음앞에서는 모든걸내려놓고 마음을 풀고간다는데 시모는 애초부터 그릇이 간장종지라 그게안되셨나 보네요 어른답지 못하게시리 사자님께 혼꾸뇽나며 끌려가셨으려나, 님께서는 성정이 참곱네요 못된시모가 님의앞을 막고있었던가 싶네요 인명은재천이듯 님을위해 길을쫓아 가셨던가보네요 방님도 엄마라 나름대로는 속상했을겁니다 다독여가며 시간이 허락하는날까지 알콩달콩 잼나게살아요 가끔은 긍정의힘도 믿어보시며
분기탱천 할 상황이지만 아쉽네요
사람 싫은건 어쩔 수 없나봅니다
떠난 사람이나 남아있는 사람이나
땅에서 풀지 못함은 하늘에서도
풀지 못한다는데 안타갑습니다
저런 시어머니는 진짜 세계에서도
희귀한 종족이다
자기 죽음이 며칠 안 남았는데
저게 인간으로써 가능하냐?
악마가 쒸었네 ㅊ ㅊ
죽을때 좀 곱게죽지~맘보를 그따위로쓰냐?늙은이가 참~마음을 비우고 마음편하게 가지~
돌아가시기전에는
풀고 돌아가신다고
했는데 대단한 시모였네요 어쨌든
극락왕생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시부님과 가족들
잘지내세요
이 세상에서 가장 무식한 부모가 자식 편 가르기인걸 모르니 어찌 어른이라 할수 있을까?
전생의 원수라드니~정말 그런게 있나 봅니다. 악연이 아닌담에야 그렇게 까지 할수가~ 악연이. 풀렸다 생각하고 모두 물에 흘려 보내시고
앞으로는 평온한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더이상 나쁜 맘갖지 마시고 착한 남편분과 행복 하세요^^
며느님이 악독한 시어머니 때문에 정말 고생 많으셨네여ㅠ 이젠 늘 좋은일들만 있으실듯여 행복하세요~^^
🎉
힘내세요
사연자 님의 입장이 정말로 딱 하셨네요 어찌 시어머니는 그렇게 악랄하게 작은 며느리하고 편애를 하면서 그렇게 속상하게 분하게 막돼먹은 짓을 하는 시어머니 만만하게 보고 함부로 흔들고 그런 재미에 사는 못된 시어머니 어찌나 죽을 때까지 악하게 하는지 그러더니 결국은 사람의 마음을 곱게 쓰고 살아야 돼요 뭐 하는 짓이야 상스럽게 이제는 나를 조이는 사람이 안 보이니 평화가 왔네요 그래도 남편이 내 편이 되어 줘서 그것도 감사한 일이지요 신정도 잘 됐고요 앞으로 사연자 님의 삶이 늘 행복하기를 빌겠어요
이런 악덕 시모는 브라질 밀림으로 수출 합시다 며느리 짱 짱 넘 많이 참으셨네요 지혜로온 남편 이네요 며느리를 종으로 알고 있네 자식 편애 하는 부모는 나중에 자식 한테 버림 받는다 며느리를 사랑으로 감싸 면서 살아야지 왜? 종을 들인줄 착각 할까요? 환자가 되어도 죽을 병에 걸려도 사람은 깨닫지 못하나 보다 지신세를 지가 들볶고 산다 장래 치를 때도 가지 마세요 시아버님께만 효도 하시고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사람이 악을 품고 살면 자신을 망가 뜨리고 다른 사람 까지도 피폐 하게 만든다 어디 손녀에게 악담을 하다니 시아버지가
넘 가엽다 힘네세요 파이팅!!!
브라질의 아마존 원주민에게는 마른 하늘에 날벼락?! ㅋㅋ
답글을 주신분 고맙습니다 거기까지는 생각 하지 못했습니다 많이 웃었습니다 브라질 원주민께 죄송합니다
부처두 돌아앉게 만드는 악녀가 시엄니네 죽는다구 다 회계하는게 아니여~~ 잘했네요
4🎉같은 23ㄷㄸ333³333ㄸ3333333³3³444333³433³⁴³444같은 444개 입니다 🎉😂🎉🎉😮😢🎉🎉😢😢잘 아시겠지만 😮잘 😮너무 🎉하지만 🎉😮😢😮😮😢🎉😮😮😢😮😢🎉😮😢😮😢😮😮😮🎉🎉😮🎉🎉🎉🎉🎉🎉너무 🎉
에구구 문디시엄니 내아들하고 사는 며느리 얼마나 예쁠까 삼시세끼 챙겨주고 예쁜손녀까지
화를 부르는 시엄니
며느님 고생했어요
할만큼했어요
행복하게사세요
반달곰이라고 말하는 시아버지 ㅎ
왜케웃겨
손녀까지 건드는건... 이건 못참지... 와... 역대급 시어미네. 에라이 그냥 그 악독한 표정하고 있는 사진으로 하지 그랬냐. 그게 그분의 평소 모습인것을.
맞아요
😅😅8ㅑ
동서도잘한것하나도없네요아무리눈치가없다고해도그렇치시어매하는짓눈앞에서보면서좀멍한가아무리잘살아도동서하고수준맞춰쓰면집안이편해쓸것시어매가는길동서가또억대쓰지아이구동서가더멍
맞 며느리 하고 남편분 대단하심니다 아마도 이세상에서 이시어머니 보다 나쁠수가 없내요!!!!정신병자
호주에서
그시어매 정신과병원대리고가치료해야해요
사연을들어보니착한사람은복을받나보내요🎉하늘이다알고ㆍ못된사람은천벌을받네요🎉나역시시댁맏며느리로서ㆍ못할수모을많이받아동서ㆍ시누이한테가스라이징당하면서배신을당해많이아파어요이제는시댁과인연끊고살아갈려고합니다맏며느리로서굳은일다하고도돌아오는것은욕뿐이더군요🎉사람의배신감ㆍ자존감ㆍ너무커서많이힘들어어요이제는당당하게못된사람들속에서벗어나서새인생을살아볼까합니다🎉사연듣고내가속이시원햇어요벌을받는것같아어요🎉😅😅😅감사합니다❤
아이고 시어머니 며느리랑 풀고 하늘 나라 가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너무도 안타가운 사연이네요 시모는 왜그리 인성이 사납고 돈욕심이 많았을가요 안타깝네요 그욕심이 병을 부르고 자식을 괴롭히고 쓰니님 맘고생많으셨어요 허나 시모 떠날때 조금만 더 참지 그러셨어요 오죽하면 하면서도 안타갑네요 사연싸롱님 수고하셨어요~
그게 마귀의
장난이죠
건강하게 사는 법 첫째 미운맘을 버리고 감사하단말을 계속한다 맨발로 흙을 밟으면서 걷는다 햇볕을 날마다 쬔다 단 네 가지 실천으로 건강챙기기 심한 병도 낫게 된대요
시어미란 여자 죽을때까지
악한 마음을 품고
세상을 떠나다니 안타깝네요.
자업자득 인과응보로 돌아간거네요.
시어멈이 며느리와 큰아들 앞을 막고 있었나보네 시어멈이 죽으니 며느리와 큰아들에게 좋은일들이 계속생기는거 보니까 딱그러네
ㅂㅅㅇlfdㅂㅅ00,,ㅌㅂ
ㆍ ㄷㅇz9
ㅣ
❤
반듯한 심성은 하늘이 허락하시는
근심없는 복이 찾아 옵니다.
진리겠지요.
욕나오는 시모!
독한 인간이 가졌던 돈이라 저주 받았나보다
박수박수😅잘듣었습니다
💕🌻💕
엄지척 👍 입성합니다
우리나라 시모 시집살이 역사는 언제 끝나려나..,
참말로, 악녀 Contest 가 있다면 시모는 단연코 특등감이네요. 대개 못된시모라도 아들은 엄마편인데 아들이 아내편은 들었다는것은 엄마가 그만큼 악질로 보였다는뜻임.
맏며느리 도리를 다하셨습니다
남을 미워하는데
기가 얼마나 빨리는데..
암은 자업자득이네
큰며느리는 다들그래요
그런집이 많다는거죠
수고하셨습니다
시모 진심으로
재수없어요
복이 들어 왔다
도로 나가는
고쳐도 못쓸
인간, 며느리
재산이 지꺼도
아닌데 ㅉㅉㅉ
팔이 안으로
굽어도 기본은
알고 살아야지
춘천시 지금은
달라져서 엄청
좋아요 시모네
사는데보다
훨씬 좋은데
남 깍아내리면
속이시원한건지
심술덩어리,
시모 적당하게
거리두고 할일만 하세요
남편도 100프로
믿지마세요
응원할게요
시어머니가 재수없는 불행에 씨앗이였나봄
시모재산 받자마자 동서네가 망하고
시모 죽자 쓰니는 대박난걸보니
맞아요 재수없는 년 돈 받으면 재수가 없어져요 아마 동서네가 그렇게 됐나보네
세상을 살다보면 별별 일을다
당하게됩니다. 이해가 안되는 많은
일들과 그리고 때로는 억울한 일들을
당하게 되기도 하지요.
사람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언제든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다 옳은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이 다 동일하지 않고 각기
다 다름니다.사람도 다르고 생각도 다
다릅니다.
사람에게 누구나 한번쯤은 언제든지 시련과 어려움을 당할수가 있습니다.
사람이 누구든지 사람과 사람 사이에 화목하고 사랑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러나 사람이 다 동일하지 다 다름니다.
시어니와 며느리가 다 서로 아껴주고 사랑하며 존경하고 마음으로 위하면 너무나 행복 할텐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요.세상에는 다 어울려 살도록 되어있고
성경에 로마서 8: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것이 협력 하여 선을 이룬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의 마음에 태어날때 부터 가지고 태어난 죄악 때문 이지요.즉 악한 마음과 교만한 마음 또 질투심과 이기심 자기가 남들보다. 잘났고 더 뛰어났다는 마음 그리고 남들을 무시하고 싶은 마음과 미워하는 마음이 가득있기 때문입니다.흥부 놀부와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복음 16장11절
에 보면 탕자의 비유를 예수님이 말씀 하셨는데, 거기에 아버지는 둘째아들인 탕자 가 아버지에게 받아간 재산을 완전히 다 탕진하고 돌아왔을때 아버지는 그아들을 다시 받이주고 "잃었다가 얻은 아들이며" 죽었다가 살아난 아들" 라고 하셨는데요. 그 아버지는 바로 하나님 아버지 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어요.
그러나 그 말씀과 같이 원수를 사랑할수 있는 사람도 그리고 "네 이웃을 네몸 같이 사랑하수 있는 사람도" 아무도 없어요.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없어요.
믿으십시요.
예수님은 우리모든 사람들의 구세주 입니다.당신과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시고 피를 흘려 우리죄를 담당하셨습니다
이사야 53: 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베드로전서 2:24-
친히 나무에 달려 그 그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저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가 나음을 입었도다.
룻기:2:12
여호와께서 네 행한 일을 보응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날개 아래 보호를 받으러 온 당신께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31
마태복음 6:31-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마음을 받아서 살면 이웃을 사랑하게됩니다.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 그리스도 를 믿고 죄를 씻으시면 오래도록 행복을 누리시고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시며 살게 됩니다.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예수를 믿으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행복하게 살도록 은혜를 베푸십니다.
대접할 시어미가 아니네,잘 했어요
시어머님 지옥에서 큰며느리께 사죄하며 사세요.
시에미는 죽는 순간까지 악독하기가 어마어마 하네;; 죽을 날 받아놓고도 저럴 정도면 인성이 뼛속깊이~ 썩어 문드러졌단 건데;;
하긴 그러니 암으로 퍼졌다고도 볼 수 있겠네요;;사람이 속에 독기를 품고 사는데 몸이 멀쩡할리가 없죠;;
며느님 고생 많으셨고 이제 하는 일도 다 술술 풀리시니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빛 좋은 개살구들이 하는 짓은
똑 같지!
😊
고부가 도찐개찐 이네요
하나님은
살아 계시네요
지옥 무저갱에
있을 시어머니
눈에
선~ 합니다.
행복하세요
주님과 함께.
저런며느리 참별로네요 저런며느리는 아들나서 똑같이 당해야 그때깨닿게 되려나 한심하네요 시어머니 정말 힘들었겠네요
그래, 끝까지 해보자는 거다.. 어쩔?!!!🤬🤮
인간성 이하가 뭔 대접을?!!!ㅠㅠㅠㅠ🤬🤮🤮🤮
남편, 파이팅이닷!!!!!!👍👍👍😍😍😍
5살 딸이 뭐라고 엄마 정체 밝혔지?
말한게 없어요 저도그게 이상 합니다
며느리가 둘이상 되는 집 시에미들은 다 비교 하더라고요
천벌받았네
무식한 시모하고 큰며느리똑같네요.😢
시어머니청천날벼락맞아야해요
마지막 가는 길에 복수 보다는 아름다운 인성으로 보내 드리지...
시모도 잘한건 없지만 그래도죽음을 앞에두고는 말한마디라 도 살갚에 풀었다면 좋았을것을 좀아십네요 마지막길이 편해야 조으니까요 시부도 남편도 그래도사연자님을 편위해주셔서 살맛이 낫겠죠 아뭇든 좀아십네요
잘하셨습니다악독한마음가졌으니천벌받은것입니다그런사람 이지금도있냐?사람을무시하면안되는것입니디
, ㅡㅈ
😊😊😊😊😊😊😊😊
순수가 아니라,대책없는 푼수동서네
시댁식구들
남입니다
뭘잘못 했는지 모른다는 말은 아니네요! 시어니나 며느리나!!!!!!
못된 시모과인가요?
ㄷ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 란말있잕아요자기자리지키고사니하늘이도와즤네요행복하셔요
콘며누님참나뿌네요요즘에는그럴수있겠지만이해하기어렵네
환갑이 뭐라고 요즘 누가 환갑찬치합니까
P체널에 똑같은 컨텐츠가 있내요?
시애미란 여자 저세상 구경갈때 밍크코트 같이 보내주소 남자고여자고 독한 사람 있지요 이런 사람들 하고는 상종하기가 싫어요 글쓴이 님도 힘내시고 화이팅 하면서 살아갑시다
시어머니 벌잘받은거지요
어머님은 좀그렇드라도 남편이 내편이니 그냥 무시하고 행복하게 생각하시라 말하고 싶네요^^
😊제말이요 며느리는 그렇다쳐도 아들은 어무 심했어요 자기 엄마인데 마지막에 잘보내드리지 며느리도 달한것 없어요
아무리 화가 나도 죽음을 앞둔 사람을 자식으로서 너무 악독한 짓이네요 그냥 무시하고 장례 참석 안해도 복수는 되었을텐데~ 같은 악마란 느낌입니다!! 나중에 아무리 좋은걸로 준비했다 해도 살아 생전에 너무 이해안될만큼 악한 짓이었읍니다!!
인과응보!!!!!하늘의법칙입니다
며느리 고집도 대단하네 더 시집 살이를 시켜야 하는데
큰며눌 도 악독하다 죽어가는 시모앞에 영정사진 고르라니 도찐개찐
며느님도잘한것만은아니네ㅡ입찬소리하지말길ㅡ
사연자 께서 시엄니 보다 더 악독한 분이신걸 아시는지~ 무섭습니다 이세상에 어떤 악함도 죽음을 이기는것은 없읍니다!! 용서 못할일도 죽음으로 죄를 받았다면 그기서 멈추시지
사연자의 독함에 공감이 안되네요!!
못된 시어미들은 지아들 키운 보상심리가 유별나게 강한 애미들이 히테리입니다!,
심보를 그렇게 쓰니 천벌을 내린것입니다!,~😎
그러게 마음을 착하게 써야지,,🤔
지잘못을 모두 남탓으로 돌리는 못된인간들은 죽어서도 잘못을 모르는겁니다!,~😥
시애미 전생에 무수리ㅋㅋ
ㅣ 내용이 옆집에 사는 누구네랑
갔네요 ᆢ
참답없는 씨에미 악마를 보았다 이제라도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사세요.
악독 시어머니 벌을 받은것입니다 큰벌
을 받았네 요
시댁에 없어 질사람 은 악독한00시어머 니입니다참잘됐네요
아이까지 욕먹이며 시부 부른댜고 쪼르르 가기는....재산 좀 있는 시부인가?
잘 참고 무시당하면서도 죽은 시엄니 장례를 맡아서 수고한것 잘했어요 누구든지 죽어요 그 다음에 문제가 있어요 죽으면 천국에 다 간다고 말을 하는데 갈 사람도 있고 못갈 사람도 많아요 예수님만 믿으세요 천국에 반드시 갑니다
줄부딸돈질라하네🎉🎉😂😂😅😅😅경사났네
5살 딸내미가 사연자님 정체를 밝히니 순한 양같이 설설 기었다고 했는데
사연자님 정체가
뭡니까?
왜 정체를 밝히지 않고 사연을 끝냅니까?
사기 쳤읍니까?
거짓말로 제목
달지 마세요
동서자내도보지말고살어
잘됐네요못된성질머리시원하다잘가시게목소리들어보니아직도펄펄하네잘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