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폐암 방사선하다 위로 전이되서 내시경으로 수술 받고 회복한 입장에서. 저는 운좋게 초기인데 수술 두시간반에 수술마취랑, 회복실 가서 깨는것고 몇시간 걸리고, 위암때 먹는 족족 토해서 뼈만 남고, 수술할 몸만들라고 스캐줄 잡아서 했는데 총체적으로 개같은 거짓말이라 저도 같은 생존자로서 기분 드러워요
진짜 보는 내내 역겹단 생각밖에 안들었음 난 엄마가 암이셨는데 완치까지 정말 매일 밤 나가서 울며불며 기도하다 가족들한텐 눈물 보이기 싫어서 눈물 말리고 부기 빼고 집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 저런 병이 환자,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상천데. 생존률을 검색해 지 입으로 말하면서도 양심의 가책 하나 못느낀다는게.. 에휴
여자친구가 갑자기 뭘좀 물어본다는건 이미 처음부터끝까지 조사다끝나고 마지막으로 해명의 기회를 주는겁니다 잘못한걸가지고 물어보는거라 사실 희망은 거의없는 상황이긴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가 저렇게 물어본다면 무릎이 닳도록, 손이 발이되도록 사죄하세요 ㅋㅋㅋㅋ (경험담임..)
준우님 영상을 매번 보던 시청자이지만 아픈걸 빌미로 요구를 하거나 자신이 처량하다고 내뿜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올랐는데 오늘 영상은 더욱 그렇네요 제 할아버지께선 2년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물도 제대로 못 드시고 오로지 병원에서 수액만 맞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암에 걸리면요,초기면 치료를 하루빨리 받아서 완치될수도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암에 걸린 사람도 그 주변사람도 다 피폐해지는 무서운 병이에요..함부로 병에 관한걸 입에 올리지 마세요..건강 잘 챙깁시다
어떻게 암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생각 회로 자체가 끔찍하다 ㅋㅋㅋㅋㅋ 엄마 암 판정 받으실 때 보니까 악성종양인거 밝혀져도 치료 방법 정하기 위해 검사하느라 2주, 치료 상담하느라 1주 소요되었고 이것도 말기여서 급하게 진행한건데 무슨 하루만에 수술을 ㅋㅋㅋㅋㅋㅋ😅 암으로 여친 마음 돌리려는 남자를 어캐 만나나요 진짜 생각 짧은듯
저희 아버지는 암이 있으십니다... 제가 지금 초5거든요? 제가 한 5살? 쯤에 아버지가 음급실로 가셨습니다.. (어렸을때라서 많이 기억은 안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는 의사선생님이 아머지에게 한 1개월? 쯤밖에 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열심이 하시고 야채를 많이 드셔서 지금까지 살실수 있으셨습니다 진짜 암으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진짜 제발 암으로 거짓말 치지 마세요.. 제발요...
별의별 빌런 다 봐서 이제 이상한 인두겁 더 없겠지 했는데 그때마다 언제 그랬냐는듯 새롭게 갱신되는 빌런... 넘 대단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갖고놀다니 참... 진짜 다시 만나고 싶으면 정말 진심을 다 보여도 될까 말깐데 마지막 진상 잘 봤습니다.ㅉㅉ... 신청자분 담에 더 좋은 분 만날거예요~ 기운내세요!! 이번에도 진짜 멋들어지게 해결한 준우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ㅅ
정말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이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쉽게 입에 오르내릴 수 있을 것 같나요? 전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꽃다운 나이 10대에 직접 암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럴 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는, 당신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정말 생사가 왔다갔다 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제발 그런 모든 것을 자신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시길 바라요.. + 일이 제대로 안 되거나, 답답할 때 쓰이는 '암 걸릴 것 같다' 라는 말도 환우분들이나 경험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한 말입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쓰일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댓글 안 남기는 성격인데 이런 거 볼 때마다 괜히 화나고 속상해서 남겨요 ㅜㅜ
우리 아빠도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대장에 염증이 너무 퍼져서 대장 전체 말고 염증 있는 부분만 잘라내서 2주뒤에 다시 봉합수술 한다고 함 근데 너무 많이 염증 퍼져서 오래걸릴것 같다고...ㅠㅠ...지금 소변도 호스같은거 끼고 대변도 대변봉투 차고 있는데 병으로 사람 속이는거 진짜 아닙니다....아픈사람은 뭐가 돼요 진짜... 안 그래도 오늘 봉합수술 할때까지 거기 있는거 무리일것 같아서 내려오고 2주 뒤에 수술 받기로 했는데 오늘 소변에서 피가 나와서 의사가 못 갈거 같다고 그러는데 진짜 양심 있으면 그러지 마세요....
처음 사연에 남친이랑 같이 준우 방송 본다는데 중간에 간호사 증거 내밀었을 때 준우인거 안것 같음 그래서 중간에 남친이 헤어지자라고 하고 그러면서 끝까지 붙잡네 얼마전에 올린 영상인데 댓글에 지인이라면서 몰려오는거 보면 빼박임 참...... 여친이 잘못했다는데 암가지고 구라쳐서 동정심과 죄책감 유발하는 사람이 여친이 잘못했으면 그걸로 물고 늘어지겠지 너 때문에 암이 심해졌다하면서....이제 여친 놔주고 자기 인생 살아요
암 수술을 하는데 입원도 안하고 있다가 수술 바로 당일에 병원에 간다고?ㅋㅋㅋ 수술 전 절차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극적인 거짓말 꾸며내느라고 저러고 있다니 참.. 차라리 진심으로 뉘우치고 솔직한 표현으로 널 잊을수가 없다 내 행동들에 후회하고 있다고 여친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을 하는게 낫다 여자분 헤어지세요 ㅋㅋ 저런 인간 고쳐쓰지도 못해요
대학병원에서 수술 한시간만에 끝내기 가능해요,,! 강남 세브란스에서 마비증상 와서 응급수술 한 적 있는데 한시간동안 수술했어요 다만 수술 들어가기전에 마취 동의서 등등 사인하느라 30분 걸리고 회복실에서 30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총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지만 수술 자체는 한시간 걸리는거 가능해요!!.. 근데 암같은거는 조직 검사 하는데 시간 좀 걸리는거로 알고있는데 ;; 구라를 칠거면 잘 알아보고 하지
근데 수술 1시간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ㅋ 전 시술인데도 2시간 걸렸어요. (세브란스에서 허벅지 혈관으로 밀고 들어가서ㅜ심장 쪽 구멍 막는 시술함.) 마취도 하고 깨는 시간도 있고 선후처치도 있어서 수술대에 올라가서 그렇게 빨리 끝나는게 없어요. 엄청 간단한 시술(?)이라서 얼마 안걸려요~ 했는데도 2-3시간 훌쩍 걸림요. 지병이 급 생겨서 수술했고 재발 가능성도 있어서 너무 우울했었는데 그런 병으로 사기치지 마세요. 진짜 저런인간들이 거짓말하다가 딱 겪어보고 그게 정말 큰 죄였다는걸 알아야하는데… 쯧
남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저런 사람은 본인을 안타까운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사람들에게 동정을 사는 사람이라서.. 지금 당장 헤어지고 내 옆에 공허한 걸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없으니 본인 자신을 더 크게 안 좋은 상황으로 포장을 한거 같은데.. 진짜 마음이 안 좋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누구를 사랑 해줄 수 있을까요..
I'm cheering for you obviously and Thank you for watching Korean content and I want to send messages to you. AS YOU KNOW learning language is exactly as same as adjusting other contery's culture so It means that it take for a long time to learn it properly however I can say completely you can nail it in the future if you keep walking the road with own your way if you keep doing it never give up ❤❤🎉🎉
여자친구가 멀 물어본다는건 이미 뒷조사를 다했다는 겁니다 여러분들 구라치지말고 행복한 연애 하세여 😊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지 마라.
@@8tsukii진짜에요ㅋㅋㅋ
ㄹㅇ임
맞음 ㅋㅋ 시간지났는데, 물어본다? 걍 사실대로 얘기하고 광명찾는게 빠르다 ㅋ
ㅇㄱㄹㅇ
암생존자로서 기분 나쁘다.. 영상 초반에 장문 카톡 보고, 내가 암 진단 받았을 때 감정이 떠올라서 진짠가 싶었는데 이걸로 구라를 치냐..
진짜 재활용도 안되는 쓰레기!! 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폐암 방사선하다 위로 전이되서 내시경으로 수술 받고 회복한 입장에서. 저는 운좋게 초기인데 수술 두시간반에 수술마취랑, 회복실 가서 깨는것고 몇시간 걸리고, 위암때 먹는 족족 토해서 뼈만 남고, 수술할 몸만들라고 스캐줄 잡아서 했는데 총체적으로 개같은 거짓말이라 저도 같은 생존자로서 기분 드러워요
ㄹㅇ..저도 혈액암 걸려서 항암 6차까지 받았는데 암걸렸다고 거짓말치는게 진짜 못됐음
진짜 보는 내내 역겹단 생각밖에 안들었음 난 엄마가 암이셨는데 완치까지 정말 매일 밤 나가서 울며불며 기도하다 가족들한텐 눈물 보이기 싫어서 눈물 말리고 부기 빼고 집 들어갔던 생각이 나네. 저런 병이 환자, 그 가족들에게 얼마나 상천데. 생존률을 검색해 지 입으로 말하면서도 양심의 가책 하나 못느낀다는게.. 에휴
ㅠㅠ 얼마나 힘드셧을까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제보자와 같은 과 동기입니다.
제보자가 데이트하고 오면 항상 표정이 안좋았었습니다.
물어보면 항상 남자친구와 싸웠다는 얘기 뿐이였네요.
저런 말을 했다고 들었을 땐 남자친구가 이렇게까지 해야됐었나? 란 생각이 많이 들었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나서 잘 살았음 좋겠네요🙂
여자친구가 갑자기 뭘좀 물어본다는건 이미 처음부터끝까지 조사다끝나고 마지막으로 해명의 기회를 주는겁니다
잘못한걸가지고 물어보는거라 사실 희망은 거의없는 상황이긴하지만, 어느날 갑자기 여자친구가 저렇게 물어본다면
무릎이 닳도록, 손이 발이되도록 사죄하세요 ㅋㅋㅋㅋ (경험담임..)
좋아요가 99라수 누를 수밖에 없어따
아앀ㅋㅋㅋㅋ 감정호소 좔좔 하고있는데 어쩔 시전하는 게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ㅠ 봐줄생각 1도없이 단칼에 저런거 무시하세요 ~ 하고 태평하게 넘겨버리는 준우 님 최고 ㅋㅋㅋㅋㅋㅋㅋ 아ㅠ 진지하게 저건 갱생 안되는 놈이다.. 이러고 심각한 표정으로 보다가 막판에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
❤❤ㅊ
ㅏ
저도 3년전에 전남친이 헤어지고 나서 연락와가지구 심장병이라고 3개월밖에 못산다고 그랬는데 아직까지도 잘 살고 있는 것 같네요 ㅋㅋ 그때 집앞까지 찾아오고 전화 몇십통씩 하고 그래서 넘 무서웠어요 신청자 분도 안전이별하시길!!!
엥 왜요? 3년만에 연락할 이유가 있나?
@@human-being1뭔 소리지 이건 또. 저 분은 3년 전에 전남친분이랑 헤어지고 나서 얼마 뒤에 연락오고 심장병이라 3개월 밖에 못 산다고 한 건데 안 받아주셨고 그 전애인분은 아직까지 안 죽고 잘 살고 있다고 햐시는 거 같은데
@@human-being1 문해력 이슈
안전이별 하셔야 할텐데 신청자분 힘내세요
준우님 영상을 매번 보던 시청자이지만 아픈걸 빌미로 요구를 하거나 자신이 처량하다고 내뿜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치밀어올랐는데 오늘 영상은 더욱 그렇네요
제 할아버지께선 2년전 대장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물도 제대로 못 드시고 오로지 병원에서 수액만 맞으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암에 걸리면요,초기면 치료를 하루빨리 받아서 완치될수도 있지만 시기를 놓치면 암에 걸린 사람도 그 주변사람도 다 피폐해지는 무서운 병이에요..함부로 병에 관한걸 입에 올리지 마세요..건강 잘 챙깁시다
공감합니다 저도 암으로 가족을 잃은 사람으로서 저런 사람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딜 할 거짓말이 없어서 암을 들이밀어요.. 실제로 사망률이 높은 병인데 사연자분 주위에 암으로 돌아가신 분이 있었으면 그냥 헤어지자로 끝났을까요
@@hjdkq871힘내세요..! 하늘에서 잘되시는거 지켜보고 계실거에요!
공감합니다 저도 치료 목적으로 양악 수술 했는데 100일 넘은 지금도 입술이 계속 한쪽으로 치우치네요 6개월 최소 걸러야 나아진다는데 진짜 화가 끝까지 치밀어 올랐습니다;;
마지막에 붙잡는데 여친이 칼같이
차단할게 하는거 멋있다꙼̈ ㅋㅋㅋ
신청자분 조심하세요... 그렇게까지 붙잡는거 보면 쉽게 안떨어질것 같아요
와...전남친새끼가 딱 이랬어서 진짜 개빡쳤는데 헤어지자 했드니 지 검사했는데 암이다 어쩌구저쩌구 근데 가스라이팅 개심해서 그냥 헤어졌는데 한달뒤에 술쳐마시고 다니는 꼴이 구라였구나 느낌들었는데...이런사람이 또 있었구나....준우님 화이팅입니다! 항상 응원해여!
같은사람인가!!!??
어떻게 암으로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려고 하는지... 생각 회로 자체가 끔찍하다 ㅋㅋㅋㅋㅋ 엄마 암 판정 받으실 때 보니까 악성종양인거 밝혀져도 치료 방법 정하기 위해 검사하느라 2주, 치료 상담하느라 1주 소요되었고 이것도 말기여서 급하게 진행한건데 무슨 하루만에 수술을 ㅋㅋㅋㅋㅋㅋ😅 암으로 여친 마음 돌리려는 남자를 어캐 만나나요 진짜 생각 짧은듯
가운데(ㅈ)빠졌다고할때ㅋㅋㅋㅋㅋㅋㅋ빵터짐ㅋㅋㅋ
항상 영상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준우님 항상 되게 생각 깊고 현명한 조언들 많이 해주시는거 같애요... 언제나 홧팅입니다!
ㄹㅇㅋㅋ
저희 아버지는 암이 있으십니다...
제가 지금 초5거든요? 제가 한 5살? 쯤에 아버지가 음급실로 가셨습니다..
(어렸을때라서 많이 기억은 안납니다) 아버지가 말씀하시기는 의사선생님이 아머지에게 한 1개월? 쯤밖에 살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운동을 열심이 하시고 야채를 많이 드셔서 지금까지 살실수 있으셨습니다
진짜 암으로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하는 사람을 보면 진짜 화가 납니다. 진짜 제발 암으로 거짓말 치지 마세요.. 제발요...
진짜 암걸린 분들은 하루라도 더 살고 싶으셔서 희망을 놓지 못 하는데
저딴 구라를 치고 앉았어 ㅋㅋㅋㅋㅋ대가리라도 잘 굴리든가 ㅠㅠㅠ ㅠㅠ
별의별 빌런 다 봐서 이제 이상한 인두겁 더 없겠지 했는데 그때마다 언제 그랬냐는듯 새롭게 갱신되는 빌런... 넘 대단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사람의 진심을 갖고놀다니 참... 진짜 다시 만나고 싶으면 정말 진심을 다 보여도 될까 말깐데 마지막 진상 잘 봤습니다.ㅉㅉ... 신청자분 담에 더 좋은 분 만날거예요~ 기운내세요!! 이번에도 진짜 멋들어지게 해결한 준우님 역시 대단하십니다 >ㅅ
수술방에서 일하는 간호사인데요 대장암 수술1시간 보고 웃었네요,,ㅋㅋㅋ
대장암3기 수술 한시간......
대장에 쌍커풀을 만들어도 그것보단 오래걸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자신의 가족이나 자신이 병에 걸리면 그 병을 쉽게 입에 오르내릴 수 있을 것 같나요? 전혀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꽃다운 나이 10대에 직접 암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그럴 때마다 정말 화가 납니다. 당신이 모르는 누군가는, 당신이 모르는 어딘가에서 정말 생사가 왔다갔다 할 정도로 하루하루를 열심히 버티고 있어요.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제발 그런 모든 것을 자신의 수단으로 활용하지 마시길 바라요..
+ 일이 제대로 안 되거나, 답답할 때 쓰이는 '암 걸릴 것 같다' 라는 말도 환우분들이나 경험하신 분들 입장에서는 굉장히 불편한 말입니다. 그렇게 여기저기 쓰일 단어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댓글 안 남기는 성격인데 이런 거 볼 때마다 괜히 화나고 속상해서 남겨요 ㅜㅜ
저도 희귀난치질환을 가지고 있어서 사람들이 말하는 나도 아파서 입원하고 싶다. 암걸리고 싶다 이런 말 들으면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 아무리 화나도 그런 말은 정말 좋지 않은 것 같아요.. ㅠㅠ
두분 모두 기적이 일어나길 응원합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우리 아빠도 세브란스 병원에서 입원중인데 대장에 염증이 너무 퍼져서 대장 전체 말고 염증 있는 부분만 잘라내서 2주뒤에 다시 봉합수술 한다고 함 근데 너무 많이 염증 퍼져서 오래걸릴것 같다고...ㅠㅠ...지금 소변도 호스같은거 끼고 대변도 대변봉투 차고 있는데 병으로 사람 속이는거 진짜 아닙니다....아픈사람은 뭐가 돼요 진짜... 안 그래도 오늘 봉합수술 할때까지 거기 있는거 무리일것 같아서 내려오고 2주 뒤에 수술 받기로 했는데 오늘 소변에서 피가 나와서 의사가 못 갈거 같다고 그러는데 진짜 양심 있으면 그러지 마세요....
여자입니다. 자궁경부암 일 수도 있다는 말에 몇 날을 울고 짜며 어떡하냐 걱정 했지만 다행이 아니라더라구요. 그런데 암으로 저렇게 거짓말 하는 사람을 보니 실제로 암에 걸려 힘드실 분들을 기만 하는것 같아 용서가 안되네요...😂
이번 신청자 역대급 시원함 맨날 답답한 신청자들망 보다가
어니 ㅠㅠ 매번 볼때마다 카톡이름 썰에 반영해서 지어놓는거 진짜 너무웃겨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 마지막대장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직전영상은 혀맨, 숨참고 러브 ㅋㅋㅋ 진짜 아.. 너무 웃겨........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용종해진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야 소유욕이고 병이지 저런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소름 그자체 걍 빨리 컷팅해야함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별의별 사람이 다 있네
오늘… 아니 어제밤 준우님 채널을 알게되었고 역주행하다 지금 밤을 새버렸어요…..
출근해야하는데 말이죠.. ㅎㅎ
신촌세브란스에서 양성인 혹 떼는 간단한 수술했는데도 마취때문에 절대 1~2시간만에 폰 못봤음ㅋㅋㅋㅋㅋ 수술은 금방끝나도 마취안깨서 회복실에있다가 병실로오는데 뭔.... 맹장 복강경수술했을때도 마취때문에 정확히 기억은안나는데 반나절은 기억이 없었고.. 구라를 칠거면 적당히쳐야지 에휴
ㄹㅇㄹㅇ 맹장 수술했는데 ㄹㅇ 기억도 없음
세상 싫은 거짓말이 1번 자살암시 2번 큰 병 인데 ㅡㅡ.......
준우님 단칼에 끊어주셔서 참 감사하네요.
이런 애들은 진짜 정신머리 혼 나야함
웃긴건 헤어지기 싫어서 거짓말 했다면서 걸릴것 같으니까 본인이 헤어지자는거 ㅋㅋㅋㅋㅋ
해어지자 하면 잡을 줄 알았나보지 ㅋㅋㅋㅋ 하인간의 극치임 진짜
처음 사연에 남친이랑 같이 준우 방송 본다는데 중간에 간호사 증거 내밀었을 때 준우인거 안것 같음
그래서 중간에 남친이 헤어지자라고 하고 그러면서 끝까지 붙잡네
얼마전에 올린 영상인데 댓글에 지인이라면서 몰려오는거 보면 빼박임 참...... 여친이 잘못했다는데 암가지고 구라쳐서 동정심과 죄책감 유발하는 사람이 여친이 잘못했으면 그걸로 물고 늘어지겠지 너 때문에 암이 심해졌다하면서....이제 여친 놔주고 자기 인생 살아요
신청자 안전이별해야할텐데ㅠㅠㅠㅠ 요즘 집착이 스토킹이 되는 수준이라;; 걱정돼요
돼
암 수술을 하는데 입원도 안하고 있다가
수술 바로 당일에 병원에 간다고?ㅋㅋㅋ
수술 전 절차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극적인 거짓말 꾸며내느라고 저러고 있다니 참..
차라리 진심으로 뉘우치고 솔직한 표현으로
널 잊을수가 없다 내 행동들에 후회하고 있다고
여친의 마음을 돌리려고 노력을 하는게 낫다
여자분 헤어지세요 ㅋㅋ
저런 인간 고쳐쓰지도 못해요
잘 알지도 못하는거가지고 거짓말 하면.. 오래 못갑니다.. 거짓말.. 사기꾼의 꾼은 괜히 붙는게 아니라 기억력이 좋고 그 상황에 대해 사소한거 하나까지 다 알아야 그럴듯하게 칠수 있어요..
마지막 싶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타까운 말이지만 이 유투브 채널이 잘된다는것.. 세상에 미친인간들이 오만가지로 다양하게 많다는것…
태생이 저런 애들은 남녀 구분없이 어쩔수가 없나보다...
세상은 미친놈이 많다..😢😢
진짜 준우님이 큰일을 하고 계신거 같습니다 준우님 같은 사람 없으면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연애에 대해 아픔을 느낄지,, 진짜 몇년간 구라 밝혀내는거 심지어 고백 컨텐츠 부터 미친 사람들이 득실 득실하게 많다는걸 느꼈네요
결론:국평오
'네가 나 덕분에 사랑이란 걸 알게 돼서...' 이러고 있네
좋아했던 걸 쪽팔리게 만드는 놈은 사라져야 됨
실제 암수술해본 사람 입장에서 기가 차고 코가 차서 어이가... 만약 제 남친이 저랬다면 찾아가서 발로 차주고 왔을 것 같네요.
헐..진짜 준우님이 도와줬으니 망정이지..혼자 겪을 저였으면 다시 받아줫을것같기도 하네요...그정도로 나랑 다시 만나고싶은가싶어서
푸핳 나 대장암2긴데 수술3시간 걸려..다 그짓말ㅋㅋ그리고 요즘 누가 2~3기에 개복하냐 복강경수술하지
진짜 거짓말 만큼 사람 역겨운 거 없음.. 앞으로 힘들때마다 지 곤란할때마다 싫은 소리 듣기 싫을 때마다 거짓말 할거임. 저런 성향들은.. 그리고 거짓말 들키면, 사정이 있었고 또 니가 하도 화 낼까봐 무서웠다가 레파토리
대학병원에서 수술 한시간만에 끝내기 가능해요,,! 강남 세브란스에서 마비증상 와서 응급수술 한 적 있는데 한시간동안 수술했어요 다만 수술 들어가기전에 마취 동의서 등등 사인하느라 30분 걸리고 회복실에서 30분정도 있다가 나와서 총 2시간 조금 넘게 걸렸지만 수술 자체는 한시간 걸리는거 가능해요!!.. 근데 암같은거는 조직 검사 하는데 시간 좀 걸리는거로 알고있는데 ;; 구라를 칠거면 잘 알아보고 하지
당연히 병 마다 수술 시간은 다르죠..
@@hyen113 사람들이 한시간동안 수술 끝내는게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말해서 단 댓글이었어요
@@user-1234dfgs 그건 대체로 회복 포함해서 얘기하는거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코스모-w4k 회복은 포함 안하고 말하는거 같은데요,,, 사람들이 말하는게 아무튼 암 수술은 진짜 말 안되긴 해요
마비 수술이 아니라 대장암 수술의 경우를 얘기하는 겁니다
어휴 신청자분... 사이다 너무좋아여 ㅠㅠㅠㅠㅠ 좋아!!!! 그거야!!!
1시간 안에 끝나는 수술을 봉합만 하는거랑 커모포트 제거술밖에 없으니 말이 안되죵😊
암 수술인데 1시간 안에 끝난다는게 졸라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단한 수술도 1시간 안에 못끝나요...
포경수술
과잉치 발치 수술 할 때 1시간 걸리긴 했는데 ㅋㅋㅋㅋ 무슨 암이 이빨마냥 펜치로 쏙 뽑히는 줄 아나봄
@@Bravewarriorfang 그렇군요
@@name1u4y29 ㅋ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3기라면서 ㅋㅋㅋㅋ
@@name1u4y29 ㅋㅋㅋㅋ그러게요 ㅋㅋㅋㅋㅋ 심지어 3기라면서 ㅋㅋㅋㅋ
예전에 호흡곤란빌런 따라한 시청자 있었는데..이거 따라하는 애들 있을까 싶다...ㄷㄷ
아침 드라마 잘보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아픈 걸로 빌미 잡는 거 ㄹㅇ 개찌질
아니 제일잘알잔아 너가 제일 피임의 이유라는걸...
암걸렸다고 거짓말하면 진짜 암걸리신 분들은 뭐가 되냐..
말 끝마다 점점 붙이는 거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 진짜 꼴받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다 뭐 잘났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사람이 아닌데? 사랑에 눈멀어서 어떻게 암환자라고 거짓말을 치지? 암으로 고생하시는분들에게 좀 너무 한것같은데? 시청자나 준우님 너무 좋게말한다 여자친구분도 어차피 마음떠나서 대충말씀하시는지 나같으면 욕박고 바로 차단했음 저런인간이랑 2년이라는 시간도 아까워질듯
희귀병으로 21살때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계속 치료받는사람으로써 병으로 거짓말치는건
참 보기안좋고 환자입장으로썬 기분이안좋네요
발병하고 마음회복하는데까지 2년이상걸렸는데
무슨ㅋㅋ병으로 고통받는사람이 많은데 저러고싶을까 싶네요 어휴...
여자친구가 무언가를 두번이상 물어본다면 그건 난이미 알고있지만 마지막 기회니까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는겁니다 여러분. 모든남친분들 행운을빌어요
오케이 접수 바로 활용하는거 웃기네ㅋㅋㅋ
누군 없어서 못하는 연애를…ㅠ
ㄹㅇㄹㅇ
미련의 남주인공 빙의 미쳤네
ㄹㅇ 어이가 없어서ㅋㅋㄱ
아버지가 대장암 말기로 돌아가셨고 대장암은 유전도 어느정도 가능성있다고해서 2년마다 검사하는사람인데 진짜 대장암 말기까지 갔으면 좋겠네요^^
암 환자는 아니였지만 수술 두번해본 사람인데 회복실에 있다가 병실가면 정신 못 차림 수면마취 후유증 때매 폰 저렇게 카톡 못 함 진짜 심각하게 수면마취하고 일어나서 카톡말고 전화 하는데 전화도 겨우 할 정도로 수술하고 나서 개힘듬 ㄹㅇ
용종라이팅ㅋㅋㅋㅋ…보다가 뿜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30 어우 씨 ㅂ 남탓을 비련의 주인공마냥 하니까 ㅈㄴ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수술 1시간 너무 웃기네여 ㅋㅋㅋㅋ 전 시술인데도 2시간 걸렸어요. (세브란스에서 허벅지 혈관으로 밀고 들어가서ㅜ심장 쪽 구멍 막는 시술함.)
마취도 하고 깨는 시간도 있고 선후처치도 있어서 수술대에 올라가서 그렇게 빨리 끝나는게 없어요. 엄청 간단한 시술(?)이라서 얼마 안걸려요~ 했는데도 2-3시간 훌쩍 걸림요.
지병이 급 생겨서 수술했고 재발 가능성도 있어서 너무 우울했었는데 그런 병으로 사기치지 마세요. 진짜 저런인간들이 거짓말하다가 딱 겪어보고 그게 정말 큰 죄였다는걸 알아야하는데… 쯧
7:02 ㅋㅋㅋㅋ아니 진지하게 보고
있는데 드립이 맘에 들어서 웃어버렸어요 ㅋㅋ😂
역싀 준우님 대단하심..그리구 우리 모두 구라 없는 하루 되시길😊
쌍수도 한시간 걸리는데 뭔 암수술이 한시간만에 끝나냐 ㅋㅋ ㅋㅋㅋ
아니 야발 암으로 거짓말을 하냐...
진짜 암걸리시고 힘드신분이 얼마나 많은데 이건쫌 아니지;;
대장암 초기때도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우울했는데 저딴식으로 구라를 치네 아직도 좀만 잘못먹으면 설사하고 엉청 민감함 병원에서 병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저런식으로 구라를쳐 ???
그래도 이정도면 빌런중에는 순수한편인듯....잡는 방법이 잘못되긴 했지만
그냥 멍청한 거 같은데...
어휴 답이없다
제목부터 ㄹㅇ 사기꾼 스멜이 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대장에서 구라대장뿡뿡이로 닉넴 바꾼 준우님 센스에 뿡 터짐..ㅋㅋㅋ
나는 용종제거 수술했는데 한시간으로 안끝남... 수술시간만 한시간이 넘었는데 준비하고 회복하는데 시간 엄청 걸렸음 그리고 저렇게 거짓말 해서 동정심 유발하고 그런거는 죄의식도 없고 지 감정이 먼저고 지만 생각하는 거임....
구라쟁이뿡뿡이 😂
닉네임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
남자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어보이는데.. 저런 사람은 본인을 안타까운 상황으로 몰아가면서 사람들에게 동정을 사는 사람이라서.. 지금 당장 헤어지고 내 옆에 공허한 걸 인정하고 받아 들일 수 없으니 본인 자신을 더 크게 안 좋은 상황으로 포장을 한거 같은데.. 진짜 마음이 안 좋네요.. 자기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과연 누구를 사랑 해줄 수 있을까요..
I subscribed and I'm not Korean, but I swear I'll learn to listen well and soon I won't need any subtitles. 조금씩 배워갑니다.
From Peru. 🇵🇪
You can do it! 화아팅~!
I'm cheering for you obviously and Thank you for watching Korean content and I want to send messages to you. AS YOU KNOW learning language is exactly as same as adjusting other contery's culture so It means that it take for a long time to learn it properly however I can say completely you can nail it in the future if you keep walking the road with own your way if you keep doing it never give up ❤❤🎉🎉
오케이 접수에서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끝부분 편집 넘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남친은 아닌데 실제로 겪어봄 진짜 왜저래 진짜 암투병중이신 분은 뭐가돼 거짓말할 게 따로 있지 미친거임
수술하고 바로 폰 보고 메세지 제대로 보내고 하는거 자체가 너무 웃기는데ㅋㅋㅋㅋㅋㅋㅋ 병을 무기로 쓰네 못된 사람이다
선 댓글 후 시청
❤❤
일분전!!!❤❤
3분전
그런걸로 거짓말치지마라 ㅡ.ㅡ
내가 수술후유증으로 얼마나 고생하는데 ㅡ.ㅡ
...말 같지도 않는 거짓말을..참나.😮💨
2년 사귄 정 생각해서라도
좋게 끝내고 좋은 기억만 남겨주게
해도 모자를 판에
끝까지 질려버리게 만드네
ㅇㄱㄹㅇ 좋은말만 해줘도 시간 아까운데
너무 재밌어요 😂
7:03 ㅈ이 빠졌다는겤ㅋㅋㅋㅋㅋㅋㅋㅋ궤웃기눼 ㅜㅜㅜㅜ
헤어지고 심장마비 왔었다는 전남친 생각난다 ㅋㅋㅋㅋ 후..
생방으로 본거네요 보다가 자버려서 뭔가 긴가민가하고 어 이거 진짜인가..? 할 때 끊어져서 더 궁금해용
저건 실제로 항암하고 계시는 분들한테도 실례지.. 어떻게 저런 거짓말로 사람을 묶어두고 그러는거지..
인정합니다 암 말고도 다른 큰병 수술 받고 비슷한 고통 겪겄거나 겪고나서 회복중인 사람도 솔직히 엄청 화났어요 ;;; 저딴게 남친이라고 둔것도 대단하시다..
@@shhhhh51127 그쵸 참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많은게 신기해요
사연접수로 온 캡쳐들만 봐도 뭔 잘못을 이미 저질렀는데 그거 피하겠다고 더 큰 거짓말을 가져온 느낌이구만
진짜 구질구질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그때 위기모면, 상황모면 하겠다고 구라치는 애들은 그냥 거르십시오.
준우님 볼때마다 네이밍센스 쩐다고 생각든다...
내가 다리수술 3번한것도 다 2시간 쯤이었는데 암 수술이 1시간 ㅋㅋㅋ
마지막 대장에서 구라대장 뿡뿡이로 이름 바뀐거 진짜 웃기넼ㅋㅋㅋㄱ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수술하는데 한시간컷?? 무슨 포경수술하는건가,,,그것도 한시간더걸릴텐데;;;
용종 제거는 당일 내시경을 통해 제거한 후 퇴원합니다. 입원해도 하루 정도만 입원하고 선종(용종)은 암(악성)이 아닙니다
1시간 안에 "포경"은 가능하죠
오메 준우티콘 나왔구나 ㅋㅋ 귀엽다
‘나같은거 잊고 행복하게 살아’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웃기노ㅠ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