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 속에서 만난 고차원의 수호천사가 전하는 부부의 인연에 관한 매우 놀라운 메시지! 외도가 의심되던 남편에 대한 충격적 사실에 깊은 깨달음을? (21.06.16 생방송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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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1 ก.ย. 2024
- 포항공대출신 20년차 최면심리상담사, "무의식은 답을 알고 있다"의 저자 석정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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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결혼생활은 희생이 전제가 되면안되요. 어린나이에 결혼해서 신랑을 위해 살았어요.
결혼하고나서 집안살림과 밖에일과 졸업은 해야하니까 대학교도 병행하며 다녔죠. 신랑은 가부장적이라 제가 누굴만나는걸 싫어했어요. 처음엔 친구들도 사적으로 만나기 어려웠어요.
놀러도 가지 못했었죠
어른들은 결혼과 육아는 원래 희생이며, 다들 그렇게 산다고 당연한거라고. 그안에 그 희생안에 행복이 있는거라했어요.
그런데 몇년이 흐른 뒤, 수호천사인지 신인지
갑자기 이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너는 지금 행복하니?' 뇌를 맞는것
같았어요. 그리고 깨달았어요.
희생의 댓가로 받은 사랑은 진정한 행복이 아니라는것을.
저는 희생이라 생각하며 살지않았는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자아에서는 이렇게 포기하고 희생하고 맞추고 살았는데 원망과 서운함과 슬픔이 생겼었나봐요
그리고는 알게됬어요.
신랑을 사랑해주면서, 정작 나는 내 자신을 방치하며 사랑해 주지않았다는걸요.
그 이후로 저는 무조건 네네 만 하고 살던 삶을 그만두었습니다. 선택장애에 우유부단 좋은게 좋은거야라며 누구와도 싸움없이 살던저는
제 의견을 내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신랑과도 싸우기 시작했어요.
남들 그렇게 부부싸움 한다던데 저희는
싸운적이 없었거든요 제가 무조건 네네었으니까요
그런데 신랑은 있는 그대로의 나 자체를
사랑한게 아니라, 무조건 자기뜻에 따라줬기 때문에 사랑했던거였어요. 그렇게 심하게 다투고 저는 깨닫고 이혼을 요구했습니다. 물론
밖에서도 제 의견을 냈더니, 다들 조금 놀라하며 별로 좋게보지않더라구요. 자기들 말만 따라주는 사람이라 좋아했나봐요. 처음에 겁도 났지만, 내 옆엔 수호천사들이 있어 괜찮아하며 뛰는 심장을 진정시켰었어요.
무튼 신랑에게는 나부터 내 자신을 사랑하며 살겠다고 당신은 그 다음이라고했죠. 알겠다고 이혼해줄게 하던 신랑은 다음날 바로 돌아와서 자기가 잘못했다며 너무 당연하게 살았던것 같다며 미안하다고 했어요.
저는 그 이후로 제자신을 먼저 사랑하며 희생없이 살았습니다. 하고싶은 공부도 마음껏하고, 일도 계속하며 저를 가꾸고 사람들도 자유롭게 만나러 다녔어요. 내성적이었던 성격이 저를 사랑하자 외향적으로 바뀌었어요.
그런데 큰 변화는 신랑이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저를 사랑하니 신랑이 저를 예전과 비교도안되게 더 사랑해주고 아껴주었어요.
오히려 결혼 신혼때보다 지금이 더 행복해요.
그리고 저는 저 다음으로 신랑을 사랑해주었어요. 남보다 우리 신랑 먼저 챙기고 사랑해줬더니, 신기한건 다른사람들이 저를 아끼고 사랑해주었다는거에요. 그전엔 다들 편하게 대해줬다라면 지금은 다들 저를 아껴주고 사랑해주는게 느껴져요. 마치 피라미드 다단계처럼요.
그리고 깨달았었어요. 아 나를 사랑해야 내 가족이 나를 사랑해주고 남보다 내 가족을 사랑해야 남들도 나를 사랑해주는구나 무의식적으로 그렇게 끌어당긴다는것을요.
주위에 친구부부들이 있습니다.
만나면 각자 서로에 대해 자신이 이해해주고 참고산다고합니다. 그런데 그것은 자기입장에선 항상 자기가 피해자이고 남이 가해자입니다.
저 역시 그랬으니까요
그런데 제3자의 입장에서 볼줄알아야합니다.
양쪽다 보면 너무 달라보이지만 저는 둘다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들은 저를보면 신랑이 너한테 잘해야지 라고 말하면 저는 이렇게말합니다.
나도 신랑한테 잘해야지 원인없는 결과는 없다고
나는 모르지만 내가 신랑을 인정해주는 만큼 신랑도 나 자체를 그대로 인정해주는거라고,
결혼은 서로 다름을 이해해주는게 아니라,
서로 다름을 인정해줘야한다고. 이해하려는 순간 내가 더 참고 사는것처럼 느껴진다고
서로 잘해주며 사는거지 인생은 별거 없다고
저는 신랑한테 말합니다 우리 곧 10주년인데
10년되면 헤어질지 정하고 계속 함께할거면 리마인드웨딩하자고.
내 옆사람은 제옆에 당연히 평생 있어야할
존재가 아닙니다. 인생에서 지금 현재를 같이 살아가고있는 고마운 존재입니다.
내가 배려해준다고 생각하는만큼, 어쩌면
우리는 상대방 입장이 안되어봤으니 그 상대도 우리처럼 배려해주고 있을 수 있어요.
우리는 단면이 아닌 다방면에서 우리의 삶을 내려다볼줄 알아야합니다. 제인생을 이렇게 바꾸어준건 소장님 덕분입니다. 소장님 처음 유튜브 시절부터 좋은내용 보고 들었더니 자연스레 제가 바뀌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뀌니 세상도 바뀌더군요.
그전엔 세상은 불공평하다고 살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공평해하며 삽니다.
모두 힘내세요. 우린 모두 변할 수 있고, 원하면 언제든지 우리의 운명을 바꿀수있습니다.
정말 멋진 삶을 되찾으셨네요...
저도 같은 삶의 한부분이 동일하지만 끝은 다르네요
지금도 제 자신을 사랑한다는게 익숙치가 않아서인지 다행히 모든면을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이라는것만 남아있네요
이런 좋은 내용의 유트브를 진작 만났더라면 좀 달라졌을텐데 아쉽네요..
사연 감사드립니다 ^^ 저도 제 자신과 타인을 보다 넓은 관점으로 보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자기 사랑을 실천하시는 점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자신을 잃어버린채로 19년 산 저랑 너무 상황이 비슷해서 글씨 한 글자 의미있게 읽었어요 사연의 결말은 전 아직이라 긍정적인 결말의 방향성을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제 자신을 사랑하고 그 다음에 가족을 놓았거든요 확신을 주셔서 제가 맞게 가고 있구나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제 얘기인줄...사례자와 비슷한 계기로 처음으로 남편에게 내 목소리를 냈어요 그동안 참고 이해하는게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거라고 생각하며 희생하고 이해만 하는 삶을 살았는데 ...억울하고 분하더라구요
그동안 나자신을 돌보지못하고 구석에 방치한 느낌이였어요 돌아보니 내가 자처한일이구나 머리가 띵했어요 가족외식조차 내가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지 못하고 남편 아이들이 좋아하는것만 먹었는데... 그러나 아무도 내게 강요하지 안았고 내가 선택했던건데 혼자 슬퍼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이전의 삶과는 다르게 나를 챙기고 다독이려고 노력하려구요
댓글 쓰신분처럼 아직 극복은 못했지만 노력할거예요
좋은글 써주신분께 감사드리고 원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와 멋지세요. 나를 먼저 사랑해야한다😊 뼛속깊이 새기겠습니다.
상대를 비난하기전에
자신을 들여다 보란
말이 이해가 가네요‥
고맙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작년에 남편의 일때문에 집안에 안좋은 일이 있었습니다.
그땐 남편이 너무 원망스럽고 너무 힘들어 이겨내는 방법으로 명상을택했고 마음챙김 채널을보며 이 채널을 알게됐고 책도 구입해 읽게돼었는데 그땐 솔직히 도움이 잘안되었어요.
이렇게저렇게 마음챙김을 하며 많이 나아졌지만 남편을 바라볼때마다 불안이 생기는건 가장 큰 숙제였는데 오늘 영상을보고 저도 제가 많이 놀랐습니다. 지금껏 내면아이 명상을 하며 만났던 그 아이가 제가 아닌 남편일수도 있다는..너무 많이 생각을 진전시킨거 아닌지 모르겠지만 그 관점에서 보니 남편이 얼마나 불안하고 외로웠을까..영상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편은 별 말없는 사람인데 전 나한테 관심없다 투덜거린적 많았는데 영상을 보고 깨닳은건 남편에게 오히려 관심없었던건 제가 아니었는지 외로운 그 사람을 너무 내버려둔 느낌입니다.
지금이라도 깨달아 다행인것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이 채널은 제 인생에 진심으로 많은 도움이 되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어릴때 관계에서 트라우마를 겪고 치유하지 못하면 크면서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을때 과거 관계에서 가해자나 피해자의 역할을 현재 관계에서 반복 경험하게 됩니다.
맞는듯.
저의 뇌가 충격 받았어요
그동안 풀리지 않았던 숙제가 풀렸어요
사랑이라는 열쇠가 풀렸어요
모두가 하나다 라는 의미가 풀렸어요
있는그대로 보라 는뜻도 풀리고
그냥 괜찮다 뜻도 풀리고 모든게 하나로 되어졌어요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보는게 행운이네요
귀한 말 귀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부관계가 하늘에서 정해줄 만큼 그렇게 중요한 관계가 아니라는것을 알아야.. 스치는 바람같이 여기면 집착도 안하고 서로 더 존중하게 되는거.
부부 사랑 말고도 사랑할 것이 천지삐까리임.
피콜로님 말씀에 공감해요. 관계에 대한 사랑 외에도 세상엔 사랑을 쏟을 것들이 참 많죠 ^^
오랜만에 뵈어 반가운 피콜로님ㅎ 오늘도 자신을 많이 사랑하셨나요. 언제 어느 곳에서든 사랑 담뿍 받으시는 순간들로 충만하시기를 ☺
@@user-pg6ph4qw6m 만나서 연이 생기는 것이지 연이 있어서 만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되네요. 한낱 인간의 인연이 얼마나 중요할까요?
머리 한 대 맞은 느낌이네요.. ㅎㅎ
모든 관계가 소중하고 당연 부부의 관계도 소중하지요 늘 집착하나 돌아볼 필요는 있지만 나의 거울이라 생각하고 서로 잘 다독이며 살아야된다는 생각
가볍게 여기는 건 우주의 뜻 신의 뜻은 아닌 듯
합니다
ㅎ ㅎ 천지삐까리~~
남편뿐만 아니라 주변의 사람들이 다름이아니라 모두가 자신의 거울이란 생각도 드네요.나 자신을 많이 들여다보는 거울이겠다는 느낌이 강열하게 듭니다.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내 마음에 있는 만큼 상대를 통해 보게됩니다. 그러므로 상대가 내 스승이 되는거죠. 제 모습을 보게해서 그것이 잘못됐음을 알게 해주니까요. 유유상종과는 전혀 다릅니다.
본래 제 모습을 거울로 들여다보다가
자신과 닮은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고 결혼하게 되는거죠
@김규린 수준이...참..
유유상종이란 뜻도 모르면서 대놓고 망신당하고 싶은거구나
어떻해하면 이정도로 무식한거지
@김규린 ^^ 서로 서로 의사소통이 제대로 안되어 생긴 해프닝입니다~그냥 좋게들 화해하세요~^^
김규린님은 좋은 뜻으로 유유상종을 말했으나 다른 분들은 나쁜 뜻으로 이해를 한 것일 뿐이지요.
김규린님의 아주 약간의 어휘선택의 실수와 어떤 서술이 없이 좀 오해를 하게 너무 짧은 말투가 좀 문제였지만 그건 보는 사람 각자의 관점 차이로 봐도 무방한 것 같습니다 .
일단 백과사전을 참고해보면
[현대에 와서는 이러한 인재의 모임보다 배타적 카테고리라는 의미가 더 강하며, 비꼬는 말로 주로 쓰인다. '끼리끼리' 또는 '초록은 동색'과 통하는 경우가 많다.]
백과사전에 이렇게 나오듯이 지금 현대에 주로 쓰이는 의미가 또 있는데 원래 의미대로 댓글을 쓴 오해지요.
이런 아무 것도 아닌 오해 가지고 서로 얼굴 붉힐 필요없습니다.
김규린님도 원칙적으로는 잘못 말한게 아니니까요~
유대교에서 말하는 부부는 자신을 보는거울이라는 개념하고 똑같네요
서로 원망하거나 무시하지 맙시다
유튜브 보다가 2~30분 이상 되는건 보통 안 보는데 제목 때문에 1.5배속으로 돌려 봤습니다. 결국 부부는 서로를 들여다 보면서 나의 결점을 이해하기 위해 미리 정해진 인연이라는 한줄의 말씀이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유익한 내용입니다.
남편과 싸우고, 살고싶지 않을때 기도하면서 받은 응답이였는데..남편이 너야~남편을 통해서 너를 봐~~그뒤 깨닫고 남편을 불쌍히 보게됐어요.신기하네요.
아주 감동했어요. 귀한 사연 전해주신 사연자님 석정훈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부로 살아가는 분들께 전해드리고 싶어요.
희생만 하는 사람은 이기적인 사람과 만나고 예민한 사람은 유들유들한 사람과 만나고 게으른 사람은 일중독인 사람과 만나고 서로를 절대로 이해 못해 몇십년을 살다 이혼했다 다시 합쳐서 그 이해못하는걸 또 화내고 싸우다 지쳐서 우울증과 화병에 걸리는 나와 주변을 보면서 느낀것은 상대를 보면서 배우고 이해하라입니다. 희생만하는 사람은 자기사랑을 잊었고 이기적인 사람은 타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야 하고 이것은 동시에 희생놀이를 하기위해 이기적인 상대방이 있어야 가능하듯이 내가 내 성질로 있게 해주는 존재라는것. 이것은 살아있는 생물과도 같아서 예민한 사람이 점점더 날카로와지면 상대는 미끌미끌해지니 상대방이 균형을 잡아주고 있는것과도 같다는것. 이것이 거울의 의미
참 공감이되네요
나는 희생만 햇고
남편은 이기적인 사람
사는게
넘 힘듭니다 ㅠ
그라면 모쏠은 뭔가유?
41살 모쏠은 뭔 잘못을 했길래
@@HK-xk8zx 그럴수도요.. 나오기에는 나이가 많아서.. 그냥살아야될듯 ㅠㅜ
@@HK-xk8zx ㅠ0ㅜ 그냥 출가나 할까요? ㅠㅠ
부부는 일심동체 정확하게 와 닿습니다 저역시 남편의 모습에서 언제부터 내모습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삶에는 정답이 없다 라고들 하잖아요, 그런데 자비와 (혹은 사랑이라고도 )용서의 마음을 가지게 되면 모든걸 이해할 수 있게됩니다. 부디 선함으로 모든 난관을 아름답게 극복하시기를 바라며 오늘 영상 잘 보았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음 ... 그렇군요 다시한번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군요 그렇습니다 하늘에서 바라보듯 상대방의 입장에서 거울처럼 나를 바라 본다면 온세상 만물이 아름다워 지지 않을까요 제 아들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지는 않았을까 하는 반성이.. 음 맞네요 ..우주가 하나이듯이 모두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만 머리로는 알면서도 실행이 안되어 ..죽을때까지 공부를 다음 생애에도 그다음 생애에도 끊임없는 공부를 하게 하여주소서 좋은 영상 올려 주신 선생님 그리고 내담자분에게도 고맙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선생님 먼저 챙기시길... 정말 중요합니다... 쉼표가 필요해요. 특히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에너지 흐름이 많은 상황!
남편의 모습을 통해서 나를 변화시킨지 3년 지났어요~ㅎ
지금은 예전보다 정말 거짓말처럼 평안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 정말 멋진 경험을 하셨네요. 언제 그 소중한 체험을 나누어주시면 어떠실지요^^
큰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자식과 부모는 어떤 관계인건지 ...자식 관련 영상도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무의식 연구소 항상 잘 듣고 많은걸 깨닫고 있습니다.. 모든 내용들.. 웹툰이나 드라마로 좀 만들어져서 전세계로 알려지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다른곳에서 최면상담을 받아 본적이 있어요~ 그때 과거로 갔을때 남편이 저의 아내로 나오더라구요 말씀해주신 남편이 나의 모습이라는게 공감이 가네요 유튜브 보면서 넘 도움이 됩니다 감사해요
이런 메시지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배우고 깨달음과지혜주셔서 고맙습니다~
샘 건강하셔야 좋은인연 오래가죠
저의욕심도 표현되네요 ㅎ
전생을 믿지 않지만 이방송을 자주 봐요..지금 내 삶의 억울함, 슬픔, 불행 등이 전생의 업보이며 다음 생을 위한 깨달음의 과정 일거라고 스스로를 달래려고. 기회가 되면 저도 최면 치료 받아보고 싶은데...두렵기도 해요. 내 안에 뭐가 있을 지...
사람 인연으로 모아 놓은 것은 서로를 통해 거울 삼아 배우라고 모아 놓은 것임
말씀 감사 합니다 . 보통의 언어이지만 깨닫게 됩니다
오히려 제삶의 깨달음이 됨니다 좋은 간접경험입니다 70넘은 이나이에 이렇게 거울이란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니 참 오묘한 삶의 진리같은 우리들의 길이예요
도를 닦는다는 말은 나의 길을 알고 살아가는 모습인가요?
교훈과 좋은 배움을 나누고자 하시는 그 마음이 특히 더 와 닿았습니다!!
너무나 감사히 깊이 잘 보고 배워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상담자 분도 앞으론 행복한 날만 이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부부는 일심동체라는 단순하지만 서로의 배려와 다정함이 가장 많이 필요한 사이가 아닌가 생각되네요....
상대의 모습을 보면 나의 거울이 들여다보인다.
소중한 말씀감사합니다.
그래서 칼 융이 “어떤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를 잘 살펴보면, 자신을 이해할 수 있다.” 라고 했던 거군요. 타인(특히 배우자)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는 영상 감사합니다~
라이브때 보고 편집본 다시 봤는데 참 좋은 메시지같아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문득 떠오른 생각인데, 가까운데 공원이나 산책로가 있으면 가끔은 장소를 그곳으로 옮겨서 가볍게 산책하시며 생각을 나누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운동겸 머리도 식히실 겸, 또 분위기 전환 겸..
건강을 위해 운동기구도 한번씩 해보시구요~^^
자연풍경 찍으시면서 새소리도 들리고 조곤조곤 이야기나누듯 가볍게 해보시면 힐링도 되고 여러모로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써보았어요.ㅋ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에고, 먹고 살만하니까 비람을 피워도 된다는 유혹? 받는데 그거 착각입니다.
그 착각이 가족을 배반하는 짓까지 가면
평생 주홍글씨 달고 사는 것입니다.
남편이나 아내나 어느쪽이냐가 문제가 아니라 죽을 때야 후회하지 말고 가장
지키고 사는것이 나 자신을 위해서도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죽더라구요
결혼초에는 남편을 문제삼다 수년을 불행하게 사니까 그결과 자녀의 건강이 문제가 되어 더큰 고통으로의 삶이 되므로 이시점에서 회개하고 남편과의 관계가 이해 존중의 관계가 되면서
남편이 인생의 최고의 아름다운관계 친구관계로 변하면서 나자신의 성품이 성숙하고 온전한방향으로의 변화되는과정을 살고있네요
계속 인생공부하는중입니다
정말 핵심정리를 깔끔하게 ,
시청자가 이해하기쉽게 설명해주셔서 실제로 듣는것과 다름없네요ㆍ
이거 정말 궁금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감사, 감사, 감사. 늘 건강하세요.
정말좋은말씀입니다
이 삶에서 인연이 되는 것은 다 공부하기 위함이라고 하셨죠. 함께할 공부가 있어 만난 것이라고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해야할 공부를 함께 해나가야겠습니다. 이곳으로 배우기 위해 온 것이니까요.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감사하겠습니다.
거울 같은 것 같은것
내면을 보며 성장하는것
그가 바로 내 모습이야
그 갈등이 없다면 그냥 그대로 살았을꺼야 너의 진짜 모습 진짜 사랑하는 것
원래는 정하고 오는데 결국은 같은 형태
그런말 있잖아요… 부부는 끼리끼리 만난다는… 주위보면 정말 느껴요 비슷한 사람들끼리 대부분 같이 살더라고요…저만 그런지는 몰라도 똑같은 사람끼리 살더라고요 보면…
석정훈 소장님
영혼의 안내자 입니다
석정훈님!! 꼭 행복하시고ㅎㅎ 행복하시고 여유도 있으시길 바랍니다!! 다른 이들을 치유하느라 바쁘시겠지만 꼭 행복하세요~
저의 무의식에도 관련이 있는 내용인지 빨려들어가서 영상을 보았습니다. 내면아이를 달래주고 사랑하는 것은 이제 제 몫인 것 같네요 감사드립니다~^^
인간관계에서 머리로는 이해가 되지만 마음으로는 하고싶지 않은것이 있어요. 어쩌면 나를 너무 놓고 살았다라는 생각이 든 순간부터는 내마음대로 살아지게 되더라구요. 상대자가 배우자, 부모, 자식, 친구, 지인등등 일뿐 모두 원리는 영상에 올려주신 그대로 인거 같아요. 내가 모두 보듬어 주어야 할 사람들 이지요. 보듬어 주고픈 사람이 있고, 용서(?)가 안되는 사람도 있구요. 요즘은 너무 놓고 살았던 나를 대접해 주며 살고 있어요. 좀 외롭기도 하지만 재미도 있네요.
좋은 리딩 감사해요, 보이잖는
세계의 흐름을 깨닿고 자신을
성찰할 좋은 시간들이 되시길
감사합니다 상담하신분도 감사드려요 . 많이 배웠습니다 또다른 나라는게 충격입니다 .. 이 채널로 정말 많이 배워요
,
결국 불교의 불이법이 여기서 나타나네요.. 세상과 나는 둘이 아닌 하나다.
나이 들면 들수록 아이들한테 미안해져요ㅠㅠ
모르는 게 많아 너무 용감했던 순간들ㅠㅠ
남편에 대해서도
오늘 말씀과 관련해
진정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 길이 제 자신을 사랑하는 길이 되겠어요
7
저도 남편 불평불만 하고 험담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안갔어요. 저렇게 불만이 많은데 어떻게 살까? 하구요. 그런데 최근2년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아이들만 이십넘게 양육하다 가정경제 도움이되려고 일을 시작하면서 서로에게 미안함 고마움은 깨달으면서도 2년동안 많이 다투고 미워도하고 했는데 이런 영성 영상은 꾸준히 놓지않고 봤구요. 여전한 환경이지만 우리가정 예전 처럼 평화로와 졌어요. 소장님 무의식연구소도 계속 봐왔구요.부부는 진짜 자기자신 이라는거~ 나아가 인류가 우리라는거~ 어렴풋이 느껴요. 오늘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당~👍
남편과부인은 거울이다~좋은말이네요 그렇다면 싸우지말아야죠 혹시 싸웟다면 거울을보고 화를내봐요 화내는 내모습에 웃음이나면 웃으세요 웃으면 예뻐진답니다^^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오늘 상담하고 가신 주인공님에게도 깨닳음이 있으셔서. 남편에대한 오해가 풀리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는 남편과 24시간 365일 같이 하는 일을 하면서 때론 밉고 짜증나고 화날때도 있었지만 반대로 남펀의 마음은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남펀의 입장이 되어봅니다. 있을때 서로 잘 해야하는 인생의 동반자! 사랑하는 부부 네요. 오늘 한번 안아주며 자야겠어요. 석원장님~! 늘 영상 재밌게 심오하게 보고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든 사람들을 위해 노력해주시고 한번 뵈어야겠네요. 제 상담도 해보고 싶어요^^
맞습니다 부부의 연은 하늘에서 셋팅되어 오지만 이땅에서 살면서 변합니다~저두 중매결혼해 살다 50 합의이혼 햇지만 지금도 자식으로 인해서 미우면서도 측은할때도 있습니다~결국 그것이 나를 측은하게 여기고 자식에대힌 아픔 이더라고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천생 연분이라면 아름답고 좋은 인연을 떠올리겠지만 실은 인연이란 다양한 색을 지녔으며 악연은 풀고 좋은 만남은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나아가는 것이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아닐까요?
ㅁ''ㅇㅇㅈ ㅇ ㄷ
교수님 방송에 항상 고마운 마음가득합니다
언젠가 교수님이 말씀하신 책인 '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를 다 읽어보았습니다 교수님의 방송에서 얻을 수있는 교훈과 책에서 얻은 것과 거의 일치하듯 합니다
세상의 이치, 우주의 이치, 전체의 이치는 모두 하나로 연결되며
하나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번 영상을 통해 헤어진 아이들 아빠의 행동과 모습을 저의 모습과 대조 해보게 대었습니다.
거울을 보는 것과 같다 하시니 안쓰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했습니다.
수 많은 부부들이 꼭 알아야할 인생의 지침서와 같습니다.
어려우시겠지만 영상을 공유 해주시면 수 많은 부부들이 서로를 이해 하며 행복하게 살수 겠네요 ~~
감사합니다 ~~^^
저는 꿈에서 어떤 사람이 반지를 끼워주는 꿈을 꾸고 결혼 했어요ᆢ
결혼 생각도 없었는데 지금까지 잘 살고 있어요ᆢ
축하드립니다.
진실로 천생연분이군요.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래요~~
어떤사람이 남편과 닮았나요?
정말큰 도움이 되는 말씀입니다
와~놀라운이야기. 귀한나눔에 감사합니다.. 상담자들의 메세지가 너무 신기해요 또하나의 목소리 로 충고해주잖아요? 나를뒤돌아보게하는 스스로 문제의 해답을제시 하는 메세지
우리는 모두 수호천사가있다는게 맞는거같아요 든든합니다 ♡
사춘기 시절 갑자기 튀어나온 말이 송씨 성을 가진 남자와 결혼할꺼라고 말한적 있는데 지금 송씨랑 잘 살고 있어요.
배우자는 정해져 있나봐요
신기하네요
신기해요~
말이 씨가되어 이루어집니다.
확률적으로 아닌 경우가 더 많을수도
@@user-bg7hq9hg3l 현재는 이루어지지 않을 지라도 먼 훗날 그대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은 심은데로 거두는 법이고 이치지요.
아버지복이 없으면 남편복도 없고 자식복도 없다 이런말을 실감 합니다
우리엄마같은 말하네 ᆢ그런생각이 재수없음을 끌고온다는것
살다 보면 느낄 것이다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신의 메시지처럼 올려주시는 내용은 저에게도 그대로 하나님이 제게 주시는 메시지로 들립니다.
세상 어떤 경전의 말씀과도 비할 데 없는 저를 위한 말씀이죠.
지금 올려주신 내용 또한 저를 위한 거네요. 결국은 우리는 하나라는 말씀과도 연결되고요.
즐겁게 사랑하고 나에게도 상대에게도 자유롭게하고 이 모든 것들이 기쁨이고 영광인 것을 알고 누리는 것요.
감사드립니다.
영광의 말씀처럼 석정훈선생님께서도 건강 돌보시고 아이들과도 각시분과도 따뜻하고 소중한 시간 누리시며 좋은 말씀 들을 수 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8:26 부부의 인연 시작
감사합니다
탱큐탱큐
최면이야 어떻든 큰 배움이 되는 내용이네요. 좋은 마음을 갖고 살아갈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보면서 항상 느끼는 것이 각각의 사람들로 한번씩 살아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러니 모든 이가 사실은 언젠가의 자신의 모습인 것이죠...
8
완전 맞는 말입니다.
남편은 와이프는 나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넘 멋지십니다.
처음 들을 때도 넘 좋았지만, 다시 들으니 또 다르네요..
자꾸 들어야지, 안그럼 에고인 나에게 끌려가 버리니..^^;;
부부, 자녀..
또 다른 나.
내 모습을 보니까 더 상처가 건들여지고 더 아픈 것이 아닐까.. 그러면서 다시 아프게 하고..
참 어리석다.. 싶어요.
저도 엄청 힘든, 별거까지 생각했었는데 잘 넘기고, 마음공부하면서 스스로의 내면도 커지니 더 넓은 마음으로 함께 함을 제대로 보게 되고, 그 감사함이 큰 감동으로 오는 순간이 생기더군요..
지금은 정말 더 할 나위 없이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도요..
생각의 전환, 스스로의 각성..
행복 안 하고 싶고, 잘 안 살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아주 나쁜 사람 아니면 그 마음을 믿고 힘 내면 다 잘 되리라 생각합니다.
내담자님, 이제 함께 나누는, 서로를 바라보는 더 행복하고 소중한 일상 되시길 큰 기도 보냅니다.🙏🙏🙏
다 나인 것을.. 내가 아닌건 없다..
중복되는 내용도 많지만
반복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사연자분과 선생님덕에 많은 위로가 되네요
10년전 갑자기 가신 그분이 생각납니다
알콩달콩하게 살아보지도 못했는데
내가네고 네가나이군요
감사합니다
어찌하면 소장님을 뵐수 있을까요
결국 모든 존재들이 연결되어 있다는 책 속의 이야기가 여러 상담을 통해 더 실감나게 다가와요.
아주 좋은 가르침 잘 보고 갑니다.
아내가 내모습이라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나를 돌아봅니다
100%공감이네요
내앞에 나타나 내가 느끼는 모든 것은 내마음 내모습입니다
그기서 느끼는 내마음을 보고 수행하는 것입니다
선생님 사연자님 감사드립니다
깨달음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저도 남편을 제 거울로 잘 보고 배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두분❤
사랑합니다
사연허락해주신분덕분에 숙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요즘들어 그럴것 같은느낌이 많았는데 확실하게 한방에 정리되어 남편과 자식이 가장신뢰하는 사람으로 살기로 정했답니다
그동안 어설픈 나 를 아끼고 사랑해준 자식과남편에게 한없는 감사와
이사연의 주인공덕분에 가족에게 신뢰받고살기로 정할수있어서 대박입니다
❤❤❤
이 영상에 온것도 제 성장에 필요해서겠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들어도 참 좋네요~
너와 나는 둘이 아닌 하나였는데 여러개로 쪼개서 거울처럼 보며 살아라고 하시는군요!
깨닭음을 주시는 영혼들께 감사드립니다!
실제상담 올려주시는거 가끔씩 들을때 상담자분의 울음소리를 저는 못듣겠더라구요~갠적으로 가족사 트라우마와 몇년째 심각한 우울증속에 요즘 조금식 벗어나고있지만 슬픈영화나 우울한영상 우는장면등은 피하고있어요~최면상담중에 우는 장면이 나오면 제가 견디지 못하고 꺼버리는 경우가 많아요~오늘 처럼 상담하신 내용을 정리해서 들려주시니 좋긴하네요~ㅋ
저도 한때 심각한 우울증 있었는데요.
근데 제가 하도 짜증 잘 내고. 화도 잘내니깐
사람들이 떠나드라고요.
언제부턴가. 유튜브를 접했는데요.
제가 피해의식이 있었던 거드라고요.
그래서 방법을 찾게 됐지요.
자동차 안에서 욕하시면 돼요.
나만의 방해받지 않는 장소요.
저의 유튜브에 한번 놀러오세요
자세한 레시피 있어요
눈물이 나네요. 남편이 인사불성 정도의 술을 마시고 들어오면
제가 완전히 차갑게 변하면서
마음이 싸늘하게 변하면서 저 자신조차 모르게 화가 솟구쳤어요.
요즘은 그 정도의 마시는 횟수가 줄었지만 예전엔 회수도 많아서 외동아들에게 악영향을 미친것 같아요. 이번엔 이게 나의 무의식에서 오는 문제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찾다가 이 영상까지 보게 됐어요. 남편의 외로움이 느껴져 눈물이 났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감동적인 사연 고맙습니다.^^
부부는 상대가 나인거라는것 맏는 말씀이라고 생개해요
남편이 맘에 안든다고 불평을 하지만 그모습이 내모습이라는걸 ~
남편이 내모습은 아닐까?
이렇게 생각하면 부부간의 관계가 너무 너무 좋아지겠네요
감사드려요
최면상태의 흐느끼는 음성이 어떨 때는
듣기 많이 불편합니다.
삶에 엄청나게 지혜로운 메시지를
석정현 선생님의 목소리와 감정으로 말해주는 것도 많이 좋습니다.
(석정현 선생님이 무한히 감사하지만,
선생님의 건강과 선생님의 가족도 챙기는
건강한 이기주의도 챙기셔요. 감사합니다.)
깊은 내면의 소리를 통해 저를 돌아 보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지혜로운 말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가르침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부부 관계란 어쩔수 없이 한집에서 같은 목표(자식 양육 재산 형성등)를 가지고 그목표를 위해 같이 먹고 잠자며 같이 고민하고 같이 이어나가고 그러는중에 서로를 위해주고 서로를 아껴주기를 바라다보니 어떤 사람과 결혼해도 그사람의 목적과 목표를 같이 향유하는 이상 나의 이상과 그림자가 되게되는거 같다 싫든 좋던 부부라는 굴레는 지위 고하나 빈천고귀등과는 둘째 문제이고 얼마나 서로를 알고 사랑하는지가 진짜 중요하단걸 다시 느낀다
불교에서 미운사람 떠올리며 참회하는시간이 있는데 마치 같은 맥락이네요
상대는 나의거울인거 알고 인정하는데...
요즘은 감당못할 과제들로 이혼까지 생각하고있어요ㅠ
너무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내용 잘 부탁드려요. ^^*
마자요~자녀는 사랑으로만 대하고 그냥 내버려 두세요~알아서 자신의 삶을 잘 찾아갑니다.
남편이 너야.. 이 말뜻은 부메랑의 카르마가 작용하여 부부의 인연으로..
깨닳음을 주셔서 매일 매일 감사합니다.👍👍👍 결론은 끼리 끼리 만난다. 따라서 내 내면을 갈고 닦고, 나의 모습을 항상 반성해야 좋은 인연이 온다로 들리네요 😇 결국 반려자는 내 거울인데...평생 반려자가 없는 것은 어떻게 해석해야 될까요? 딱히 배울게 없다는 뜻인가요? ㅎㅎㅎㅎ😂 저는 30대 후반인데 평생 여자를 만나려고 노력은 많이 했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여자에 인연이 없네요. 그래서 무의식 연구소를 보면서 외로움을 배우려고 내려온건가? 하고 매일매일 감사하면서 긍정적으로 살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평생 혼자면 외로울까 하고 걱정도 되구요. 하하하.
부부는 하나이다. 나의 모습을 아내를 통해서 본다. 당신을 사랑합니다.늘 나를 믿고 기다려주는 당신께 늘 감사드립니다. 고마워! 자기야~~^^
감사합니다...다 알고 있었다는 느낌이 들어요...맞아요...우리는 다 하나예요...가끔 보는 눈이 멀어요. 내 상처, 업, 원죄 이런것들로 인해서...나를 알기 위해서, 삶의 수업을 듣고 경험하기 위해서, 결국은 이것이 지구라는 글쎄...여기만 있지는 않겠지만... 하나 하나씩 풀어가는 재미의 장이라는, 운동장에서 뛰어노는 아이들이 저라는 느낌이 들어요...
남편은 자신의거울
이라면 어느부분만
일까요 저는 상대방
이 힘들면 제가더
힘들까봐 안그러는
데 남편은 처음은
좀 미안해하듯ᆢ하
던이 나중에는 되려
화만 냇어요 저는
남편은저와반대인
외향적으로 밖에서
의 만족함이 있나봐
요 아무튼 나의거울
이라는 말을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의 말씀듣고 참고되어 나자신을 돌아보며 잘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생연분 있는거 같아요~ 근데~노력해야해요 ~서로 살아 온 환경이틀리니까~ 인정하고 받아 들여야 될겉 같아요 그 부분을 인정못하고 지내다 보니 문제가 생겨요 ~대접을 받을려면 꾸준히 대접을 해야해요~ㅎㅎ
어느 순간 그~~대접을 받고 살아요~ 배우자라고 ~내 편일꺼라고 생각하면 대단한 오해입니다~ 대접 받을려며면 대접 해야한다고 절실히 생각합니다~^^
이 영상으로 저의 무의식의 한 조각을 보게되었습니다
무력감
용기를 내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일을 하시는것 같습니다.
현생.ㅡ집에.부처님.모시고.절.열심히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