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다 = 날 계속 좋아는 해도 돼 하지만 나에게 뭘 바라진 말아줘 진자 이거 뼈맞았..ㅋㅋㅋㅋ상대가 진짜 딱 그느낌으로 절 보고있다고 촉이 쎄게 옵니다 에혀.. 연락 안하고 그냥 냅두려구요. 혼자 만의 썸 된거 같고 제이야기가 여기에 ㅜ.ㅜ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애도 나도.. 이영상 보면서 공감하고 가요 혼자 안앓을게요 ㅋㅋㅋㅋㅋㅋ너무웃프다
제대로 뼈 맞았어요. 현재는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있지만, 이전에 썸이라고 생각했었던 것들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나도 모르게 어장 당한 적 있구나 깨달았어요. 생각해보니 현 남친은 이직 준비로 여유가 없어도 어떻게든 날 만나려하고 밥 사주고 노력하는 게 보였었거든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좀만 더 일찍 볼걸.. 너무 똑같네ㅋㅋㅋ 너 만나면 만날수록 호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말도 하고 자기 이상형도 나랑 부합하게 말해놓고 나 누굴 만날 생각이 없다는 둥 나 내년에 1년동안 빡세게 공부할거라서 너 잘 못만날 수 있다는 둥 나 정 많은 스타일이라서 누구한테 상처 주기 싫다는 이런 미친 핑계 다 대고 ㅜㅜㅜㅜㅜ흐.. 좀만 일찍뷸걸 이영상 ㅜㅜㅜ 한번 연락 싹 끊어보고나 차일걸
톡은 10분 내외나 가끔은 칼답으로 옴. 연락하면 받음. 약속잡으면 나옴.(밤 11시에 전화해서 약속잡아도 다음날 나옴) 최근까지 단둘이 멀리 당일치기 여행 몇번 감. 내가 하자는 대로 거의 다함. 하지만, 손 잡으려하면 은근슬쩍 뺌. 그렇게 만날때마다 한번씩 손잡으려했는데, 슬쩍뺌 3번 겪음. 그리고 먼저 연락은 절대 안옴. 톡도 안 오고, 전화도 안오고. 그런데 내가 연락하면 꼬박꼬박 답변 2~3줄로 잘옴. 본인 말로는 카톡으로 자잘한거 잘 안 한다고 함. 자기 입으로 친구도 별로 없고, 집순이라고 함. 하지만 연애경험이 있는 저로선(3번 연애 1년 3년 4년) 이해가 안갔음. 여자들에겐 핸드폰은 분신과 같은 건데, 먼저 연락이 없다는 건 내게 먼저 연락할 정도로 관심이 없다는 걸로 이해했음. 하지만, 내가 연락하면 정성스레 답변 오는게 이해가 안됨. 'ㅋㅋㅋ' 만 하고 말거나 대화를 끊어지게 하면 나도 눈치채고 단념할텐데.. 같이 놀러가자고 하면 또 선뜻 이쁘게 하고 나오고.. 뭐지?? 싶어서 매주 따로 약속잡고 만나기를 2달 정도하다가 누가 그러대 고백하고 아니면 물러나라고. 그래서 이전에 연애할때도 안 해봤던 '고백'이란 걸 했음. 그녀는 웃으면서 '지금 대답해야하는건 아니지?' '피말려야지~'라고 장난스레 얘기함. 그러고 일주일째임..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대하긴 하는데, 그냥 현재 관계에서 더 나아가고 싶지도 않고, 나빠지고 싶지도 않아서, 내게 애매하게 행동하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음.. 그녀의 고백에 대한 답은 거의 정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담담해지려고 하지만, 헷갈리게 하는 그녀에게 살짝은 서운하기도 해.
마음이 무급다요..ㅜ 그냥 기달려야지 내할일이나 하면서 그사람은 카톡먼저 잘 안보내고 카톡내가먼저 보내면 답톡은 잘오그든요 ..내가 정떨어지는 짓을 했나 싶고 나에대한 호감이 식읏나? 이대로 내가 호감이라도 안가지면 우리관계 끝나면 어쩌지.. 아예안보면 어떻하지 두렵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붙들고 있는거 가타요 그래서 감정이 조금 짜증났다 사라지고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나만 관심있나? .. 솔직한 심정을 표현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무서워요
6:21 이거 진짜 중요하다고 본다. 혼자 설레발이면 제발 좀 가만히 있어주는 게 메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소문내고 그러면, 그냥 그 모든 순간이 상대방에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혼썸 혹은 혼자 좋아하는 경우 타입이 있다. 1. 혼자 남 모르게 앓는 타입 - 티가 잘 안남, 티가 나는 경우는 이전 이미지와 다르게 옷이 갑자기 샤랄라해지고 예뻐지고 화장도 잘 해온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론 표현 못해도 다행히 피해나 불편함은 안 준다. 대상을 만날 때 완전군장 상태이기 때문에, 비호감만 아니라면 가끔 혹할 수가 있다. 가끔 뜬금없이 보이스톡 내역이 있어서 마음이 들키기도 한다. 쌍방이 아닌 혼썸의 경우는 한 쪽은 점점 어색해진다. 2. 얼굴에서 티가나는 타입 - 간단한 대화만 해도 안면 근육이 상기하거나, 기분업 되어서 제 삼자와 대화의 온도가 너무 차이가 난다거나, 너무 수줍어 한다거나, 헤벌레 한다거나. 이런 건 자연스런 거니까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이성이기 이전에 관계적으로 가까우면 뭐라도 시도해볼만 한 게 많지 않을까? 이럴 땐 남자든 여자든 자연스런 상황과 용기가 중요한 것 같다. 혼썸이면 역시나 어색해진다. 3.주변 무리들에게 소문내는 타입 - 극혐+멍극혐+냥극혐 제발 혼자만의 생각은 혼자 하고 주변사람들과 혼자만의 착각을 사실인냥 공유하거나, 언팩트 우격다짐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 본인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나의 지인이거나 가까이 지내는 사람일 수가 있는데, 어색해진다. 남녀불문하고 사람간의 관계에는 속단 같은 걸로 침범하면 불편한 영역이 있는데, 침범까지 해놓고 소문내면 정말 싫다. 이런 실수 꽤나 많이들 하는 것 같다. 4. 눈치 있게 쿡쿡 찔러보는 타입 - 다른 사람은 눈치 못채지만(혹은 절친들만 알고 조심스럽게 떠보기도 함) 나랑 개인적인 상황속에서 성큼. 혹은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 성큼. 이런 케이스는 좀 화려한 분들이었다. 자신있어서 그런 건가? 이정도 되면 보통 쌍방호감이거나 쌍방썸으로 발전되는 것 같다. 혼썸타는 경우 물리적인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상대방을 바라볼때, 평소 시선보다 동공이 약간 올라가 있다. 뭔 말을 해도 혼자 소설작가가 되어버린다. 이거 심하면 위험하다. 남자든 여자든 이럴 때 조심하자. 필자에게 문제가 있는 진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상냥하다거나 착한 웃는상으로 생겼다거나 이런 것 때문에 오해를 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혹시 찔러보기 쉽게 느꺼져서 그런 건 아니겠죠?
‘썸’이 아니라 ‘서어엄’정도의 관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읏기네
서어엄 ㅋㅋㅋㅋㅋ
썸이 어니라 섬....혼자갖혀버린...
서어엄에서 서먹서먹만 아니면 다행이지...
서어어어어...어어엄..
아무것도 하지마
이 관계를 네가 정리도 하지 마
연락도 하지마
감사합니다
겁나 냉정한데 와닿아
ㅇㅋ 이제 아무것도 안한다 ...
너무 빵터졌어요 아 너무 웃겨요ㅜㅜ
오 정말 이거네요 감사합니다
지인님 캐릭터 만능엔터테이너 연기 씨나리오작가 고품격유머 솜사탕목소리...닮고픈스탈ㅋ 슬픈이별조차 냉철한이성으로 유리멘탈을 강철멘탈로만듦~
이 누나 매력은 이쁜 얼굴 웃는 미소로 빼때리는 얘기 쏟아낸다는거 ㅋㅋ
혼자 썸 잘탔다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감사해요 알고는 있었는데 포기가 잘 안됬거든요
그냥 내 인생 열심히 살아야지ㅎㅎ
이 분 입담과 재치가 보통이 아님. 바로 구독함
1.차라리 고백하고 까이거나
2.아무것도 하지마라
3.흑우들아 올해도 힘내자(나포함)
이게 맞는듯.
음...머
@@강성환-h2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의 준비가 안되어있다 = 날 계속 좋아는 해도 돼 하지만 나에게 뭘 바라진 말아줘
진자 이거 뼈맞았..ㅋㅋㅋㅋ상대가 진짜 딱 그느낌으로 절 보고있다고 촉이 쎄게 옵니다 에혀..
연락 안하고 그냥 냅두려구요. 혼자 만의 썸 된거 같고 제이야기가 여기에 ㅜ.ㅜ
인생에서 중요한 시기 중요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애도 나도..
이영상 보면서 공감하고 가요 혼자 안앓을게요 ㅋㅋㅋㅋㅋㅋ너무웃프다
이누나 매력터짐 1.5분대기조를안다 2. 표정이랑이모티콘이랑 똑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웃고겁니다 추가로 조언도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뼈 맞았어요. 현재는 좋아하는 사람 만나서 연애하고 있지만, 이전에 썸이라고 생각했었던 것들이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구나..... 나도 모르게 어장 당한 적 있구나 깨달았어요. 생각해보니 현 남친은 이직 준비로 여유가 없어도 어떻게든 날 만나려하고 밥 사주고 노력하는 게 보였었거든요. 이렇게 차이가 나는구나...
골수까지 빼서 때리는 영상입니다
ㅋㅋㅋㅋ 진짜 상대방 혼자서 썸타는거
같다하면 빨리 얘기합시다 관리말구!!!!
좀만 더 일찍 볼걸.. 너무 똑같네ㅋㅋㅋ
너 만나면 만날수록 호감이 점점 커지고 있다 이런 말도 하고 자기 이상형도 나랑 부합하게 말해놓고 나 누굴 만날 생각이 없다는 둥 나 내년에 1년동안 빡세게 공부할거라서 너 잘 못만날 수 있다는 둥 나 정 많은 스타일이라서 누구한테 상처 주기 싫다는 이런 미친 핑계 다 대고 ㅜㅜㅜㅜㅜ흐.. 좀만 일찍뷸걸 이영상 ㅜㅜㅜ 한번 연락 싹 끊어보고나 차일걸
불안해서 이런 주제의 영상 찾아본다?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촬영제품 바꾸셨나요~? 훨~~~~씬 이뻐보이십니다~
와 들어오자마자 진짜 감탄사 어쩜 이렇게 오밀조밀 이쁘실까..
최근에도 만나봤지만 진짜 썸으로 두번만만나도 서로같은맘이면 여자들도 바로사귐ㅋ 사귀기만하는게아니고 깊은관계까지도 바로감 썸 오래가면 신중은무슨ㅋㅋ 걍 끝났다보면 됨
공감
어쩐지 썸녀가 연락은 잘되는데 안만나고 질질끌더라.. 헷갈리게희망고문해서 이렇게 살지맙시다..
@@youngyong1080 네 맞아여
중요한건 어느정도 썸타고 연락을안한다쳐도 여잔 감정적인동물이라 먼저연락와요
연락도없이 질질끓면 걍 싫다는뜻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지인씨 얼굴 보고 시작하는 깨달음을 얻는 하루의 시작이구먼.
오늘도 흔들리지 말고.
솔로의 삶을 묵묵히 걸어가자.
왜 슬플까?ㅜ
웃프다
지인님 뭔가 사교성도 엄청 좋을 것 같아요 뭔가 사람들 대하는 그런것도 해주셔도 좋을 듯
포브스 선정 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1위
예전에 만나던 여자가 영상에서 이야기 한 것처럼 "아~나는 누가 나 좋아하면 싫어지더라"고 해서 "어~!나도 그런데..."해서 순간 어색해지고 며칠 지나서 헤어진 적이 있었다.
나 왠만하면 댓글 안다는데 이 언니 영업 고수~~ 마지막 지렷다 ㅋ
웬만하면
남자기준
제3자 입장에서 나랑 저여자랑 사귄다면 여자가 아까울거란 생각 조금이라도 든다면
여자한테 접근 안하는게
서로의 정신건강과 신상에 이로움.
(남자가 사교성이 엄청 좋거나 대단한 특기가 있다면 가능성 있을수도)
이 말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무엇때문인지 구체적으로 여쭤도 될까요?!
@@홀리데빌 아마 가능성이 적기때문아닐까요? 저분 말 맞는듯 여자든 남자든ㅎ
고백하고 까입니다.
잠깐 우울한데, 다음날엔 시원합니다. 룰루
감정소모 때매 내 생활이 안되는게 더 짜증나서요,
또 나만 애달프지
오~~ 목소리가 넘 예뻐요~~ 포근포근함
아ㅜㅜㅜ 언니가 이쁘게 뼈대리다가 중간중간 구수하게 말하는거 너무 웃겨요
근데 이건 어장관리가 아니라 착각하게 만드는사람이 보살같은데ㅋㅋ 착하게 거절했잖아ㅋㅋ 솔직히 애초에 상대는 착각하게 만든적 없음 자기혼자 착각한 것 뿐. 둘이서 만나서 밥먹고 술먹고 이걸로 착각하지마라! 걍 친구로 만난거임 나쁜사람이라고 치부하지말란 것.
썸은 긴장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 언니 스토리텔링 죽인당 너무 재밌어서 다 보게 되네
점점더 이뻐지신다..
너무 이쁘시네요
멍하니 보다가 갑니다😁
ㅎㅎㅎㅎㅎ 말을 연기하듯이 하니 몰입도가 있네요 ㅎㅎㅎ
톡은 10분 내외나 가끔은 칼답으로 옴.
연락하면 받음. 약속잡으면 나옴.(밤 11시에 전화해서 약속잡아도 다음날 나옴)
최근까지 단둘이 멀리 당일치기 여행 몇번 감.
내가 하자는 대로 거의 다함.
하지만, 손 잡으려하면 은근슬쩍 뺌. 그렇게 만날때마다 한번씩 손잡으려했는데, 슬쩍뺌 3번 겪음.
그리고 먼저 연락은 절대 안옴. 톡도 안 오고, 전화도 안오고. 그런데 내가 연락하면 꼬박꼬박 답변 2~3줄로 잘옴.
본인 말로는 카톡으로 자잘한거 잘 안 한다고 함. 자기 입으로 친구도 별로 없고, 집순이라고 함.
하지만 연애경험이 있는 저로선(3번 연애 1년 3년 4년) 이해가 안갔음.
여자들에겐 핸드폰은 분신과 같은 건데, 먼저 연락이 없다는 건 내게 먼저 연락할 정도로 관심이 없다는 걸로 이해했음.
하지만, 내가 연락하면 정성스레 답변 오는게 이해가 안됨. 'ㅋㅋㅋ' 만 하고 말거나 대화를 끊어지게 하면 나도 눈치채고 단념할텐데..
같이 놀러가자고 하면 또 선뜻 이쁘게 하고 나오고.. 뭐지?? 싶어서 매주 따로 약속잡고 만나기를 2달 정도하다가 누가 그러대 고백하고 아니면 물러나라고.
그래서 이전에 연애할때도 안 해봤던 '고백'이란 걸 했음.
그녀는 웃으면서 '지금 대답해야하는건 아니지?' '피말려야지~'라고 장난스레 얘기함.
그러고 일주일째임.. 직장에서 매일 보는 사이라서 아무렇지 않게 대하긴 하는데,
그냥 현재 관계에서 더 나아가고 싶지도 않고, 나빠지고 싶지도 않아서,
내게 애매하게 행동하는게 아닌가 하는 결론에 다다르고 있음..
그녀의 고백에 대한 답은 거의 정해진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면서
담담해지려고 하지만, 헷갈리게 하는 그녀에게 살짝은 서운하기도 해.
그냥 친구로 만나고 싶은거아닐까요?
심지어 직장동료면 그저 친한 직장동료 딱 이정도였던거같은데..
고백 기다리고 있는거 같은데
@@삼다수-t5l 잘만나고 있어요.
상대가 생각하기에 제가 애매했나봐요.
한달기다리고 만나보자고해서 150일째 사귀고 있습니다
@@러블리제니-r7f 신중한 성격이라 그랬다네요,, 솔직히 제게 큰 호감이 있던것도 아니였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잘 만나고있습니다
@@ArcturusCH 1년됐나요?
감사합니다!!정신이 번뜩 차리게 되는 영상 입니다
뼈때리는 진실을 재미있게 말씀 하시네요~
금사빠라는 거 좌로 인정 우로 인정합니다..
야이앀ㅋㅋㅋㅋㅋㅋㅋㅋ뼈맞아서 순살됐어요ㅠㅠㅋㅋㅋㅋㅋ
제대로 주제파악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썸 경험이 없어서 마음은 모르지만 내용은 너무 재미있게 이해했습니다 ~ 건강 조심하세요!
전 그래서 고백은 여자가 먼저 하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해요ㅎㅎ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미련한 마음 접었습니다 ㅠㅠ
이 형은 진짜다
이 언니 이쁘다. 진짜
정신차리려고 이 영상 계속 복습중입니다............ 지인님 감사해요 그리고 3:34 이부분 너무 웃김 ㅋㅋㅌㅎㅋㅎㅋㅋㅋ
와... 한 번 더 볼게요.... 뼈 너무 맞아서 정신이 안 차려져...
지인님 진짜 모든 말이 팩폭 제대로네요ㅎㅎㅎ 새겨듣겠습니다,,
저 친구들한테 팩폭해주는 예쁜 언니있다구 이 영상 뿌렸어요ㅋㅋㅋㅋㅋ❤️
언니 솔직히 말해요 마지막이 목적이죸ㅋㅋㅋㅋㅋ
와 더 이뻐지셨네
혼자 썸 잘~~~ 탔다
저도 그래요
썸 같은건 멍멍이나 줘버린지 오래됨... 지인님 사랑스런 얼굴 때문에 말소리가 귀에 안들어옴...ㅠㅠ
마음이 무급다요..ㅜ
그냥 기달려야지 내할일이나 하면서
그사람은 카톡먼저 잘 안보내고 카톡내가먼저 보내면 답톡은 잘오그든요 ..내가 정떨어지는 짓을 했나 싶고 나에대한 호감이 식읏나? 이대로 내가 호감이라도 안가지면 우리관계 끝나면 어쩌지.. 아예안보면 어떻하지 두렵다 그래서 좋아하는 마음을 붙들고 있는거 가타요 그래서 감정이 조금 짜증났다 사라지고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나만 관심있나? .. 솔직한 심정을 표현하는게 힘들기도 하고 무서워요
연기력 짱입니다
ㅎㅎ~ 지인씨 정말 배우해도 되시겠어요~
어쩜 그렇게 흉내를 똑같이 내시는지....
그리고 어째 그리도 연애 심리를 잘아시는지.... 넘 이쁘시고 센스 넘치시고 하루종일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목소리!!!
그리고 연애심리와 코치의 달인 !!!
얼마 전에 회사에서 1번의 경우를 겪어서 너무 공감된다 하...ㅎㅎ
6:21 이거 진짜 중요하다고 본다.
혼자 설레발이면 제발 좀 가만히 있어주는 게 메너다.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소문내고 그러면, 그냥 그 모든 순간이 상대방에겐 스트레스가 되기도 한다.
혼썸 혹은 혼자 좋아하는 경우 타입이 있다.
1. 혼자 남 모르게 앓는 타입 -
티가 잘 안남, 티가 나는 경우는 이전 이미지와 다르게 옷이 갑자기 샤랄라해지고 예뻐지고 화장도 잘 해온다. 이런 사람들은 겉으론 표현 못해도 다행히 피해나 불편함은 안 준다. 대상을 만날 때 완전군장 상태이기 때문에, 비호감만 아니라면 가끔 혹할 수가 있다. 가끔 뜬금없이 보이스톡 내역이 있어서 마음이 들키기도 한다. 쌍방이 아닌 혼썸의 경우는 한 쪽은 점점 어색해진다.
2. 얼굴에서 티가나는 타입 -
간단한 대화만 해도 안면 근육이 상기하거나, 기분업 되어서 제 삼자와 대화의 온도가 너무 차이가 난다거나, 너무 수줍어 한다거나, 헤벌레 한다거나. 이런 건 자연스런 거니까 나쁘게 보이지는 않는다.
사람에 따라서 매력포인트로 작용하기도 한다. 이런 경우 이성이기 이전에 관계적으로 가까우면 뭐라도 시도해볼만 한 게 많지 않을까? 이럴 땐 남자든 여자든 자연스런 상황과 용기가 중요한 것 같다. 혼썸이면 역시나 어색해진다.
3.주변 무리들에게 소문내는 타입 - 극혐+멍극혐+냥극혐
제발 혼자만의 생각은 혼자 하고 주변사람들과 혼자만의 착각을 사실인냥 공유하거나, 언팩트 우격다짐 무리를 만들지 않으면 좋겠다. 본인이 어울리는 사람들이 나의 지인이거나 가까이 지내는 사람일 수가 있는데, 어색해진다.
남녀불문하고 사람간의 관계에는 속단 같은 걸로 침범하면 불편한 영역이 있는데, 침범까지 해놓고 소문내면 정말 싫다. 이런 실수 꽤나 많이들 하는 것 같다.
4. 눈치 있게 쿡쿡 찔러보는 타입 -
다른 사람은 눈치 못채지만(혹은 절친들만 알고 조심스럽게 떠보기도 함) 나랑 개인적인 상황속에서 성큼. 혹은 유머러스한 분위기 속에서 성큼.
이런 케이스는 좀 화려한 분들이었다. 자신있어서 그런 건가? 이정도 되면 보통 쌍방호감이거나 쌍방썸으로 발전되는 것 같다.
혼썸타는 경우 물리적인 공통된 특징이 있는데 상대방을 바라볼때, 평소 시선보다 동공이 약간 올라가 있다. 뭔 말을 해도 혼자 소설작가가 되어버린다. 이거 심하면 위험하다. 남자든 여자든 이럴 때 조심하자.
필자에게 문제가 있는 진 모르겠는데, 일반적으로 상냥하다거나 착한 웃는상으로 생겼다거나 이런 것 때문에 오해를 샀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내가 혹시 찔러보기 쉽게 느꺼져서 그런 건 아니겠죠?
디시인사이드에 쓰세요 말투가 딱..
얼굴뿐 아니라 목소리까지 너무 아름답습니다 팬임니다!!!
지인님도 즐거운주말되세요
유독 단톡에서 내가 하는 톡에 엄청 빨리 답장을 하거나 어떤 일이 끝나면 개인 톡 보내는 사람이 있어, 나 혼자 '썸인가?' 하고 있었어요 ㅎㅎㅎㅎ
이 영상 보고 제 자신 먼저 돌아봅니다 ㅎㅎㅎㅎ
괜히 클릭했다가 전치 28주 맞고 갑니다
아... 난 지난 3개월동안 찐 썸인줄 알았는데... 짝사랑 이었구나...😂😂. 미치겄다...😂
와,,ㄷㄷㄷㄷ 진짜 팩폭기 그 자체..그래요..저 혼자 썸이었네요..핳 얼굴 구경하느라 즐거웠다 이놈시키야 행복해라
지인님.. 영상 잘 보고 갑니다. 2021년엔 연애...하고 싶네요 ㅠㅠ
2년전 영상이네요~~^^ 이때 입담이 더 시원시원 하셨던듯요^^ 계속 웃었습니다^^
CM송이 꼭 이마트 가야할 것 같아요
완전완전 공감이에요
명세빈+ 걸스데이 민아 닮음
명세빈 넘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누나 오늘 딜미터기 터지네요...... 팩폭 오졌..
할것을 못해서가 아니라 안해야 할것을 했기 때문에....
상대를 미소짓게 하고
고백하면 거기까지 내 일.
썸이니 고민이니 리스크 없이
사업하고 싶다는 소리임.
와우 오늘 영상 처음 보는데 뼈 제대로 맞네요 ㅋㅋㅋㅋ 자주자주 영상 볼게용👍🏻
찐 정석입니다. ^.^
4:16 ~ 5:49
알수 없는 알고리즘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지만..
제가 알고 싶은 해답을 여기서 찾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끝난 썸 .. 뒤로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지
썸은 2주 넘어가면 안좋던데
내 이야기 확실히 맞네 맞아ㅋㅋ 님 너무 잘 아시는데요?ㅋ
역시 모두의 지인 이십니다~^^
크리스마스부터 여태 5번정도 만나면서 느낌이와서 고백했더니 생각해본다는데 이건 뭔가요 얼마나 기다려 줘야하나 싶네요
지인님 오늘 너무 예쁘싶니다~
언니 사랑해여
우와 뼈 제대로 맞았다. 남자가 회사일로 바빠지고 이직준비도 해야해서 사귀자 말 못하겠다고 했는데... 나는 그거듣고 아 그럴 수 있지 이러고 헤어졌는데 ㅆ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혼자 썸탄거니?
0:01 급한분
이건 뼈때리는 영상이네요
남자분들 냉정해 지셔야 합니다
언니 최고ㅋㅋㅋ 정신차리고 갑니다...
와 말을 너무 잘함..
썸이라도 탔으면 좋겠네요ㅋㅋ
기회라도 있으니ㅎㅎ
와!! 오늘 너무 예쁘세요!! 두 번 세 번 보게 되네요ㅋㅋ
저 맞네요... 휴.. 내 일도 바쁜데 신경 끄고 살아야겠네요..
난 당신이 맘에 든다. 어투, 포스쳐, 눈빛 모두 다. 아, 몰라 묻지마 오늘 부터 난 당신과 1일이다, 지인. ^^
멋있는 언니네.... 멋짐폭발
오늘 뭔가 성유리 어렷을적이랑 닮은거같아요
모두가 즐거운 극딜타임~
애매한 씀관계ㅜ
썸은 한달안에 뙇 느낌이 오죠.
간보지마(?!)
좋아해 하면
고마워~끝:)
모쏠들의 특징이기도 하죠
정말 내이야기다...
우연히 왔는데 제 이야기네요. ㅠㅠ 이런~
요즘 연기학원 다니시나봐요.ㅋㅋ
연기가 늘었어~~ ㅎㅎ
일방적인 짝사랑...
언니 오늘 배우 한예슬 느낌나요!
지인님 오늘따라 귀엽고 웃기네 ㅋㅋ
바이블이네요😮
너.. 너무 예뻐서 들어왓다
순간적인것은 좀 그런가 아닌가 느낌이 오래가는 사람이 좋던데 본인이 잘 판단하는 수밖에 결국 자신이 무얼원하는지 잘알려면 결국 자기를 잘알아야 그래도 경험상 아무것도 하지않으면 망설이면 후회되더라는 새로운 사람만나는것도 힘듬 또다시 알아가야되니
언니.... 구독 좋아요 댓글로 모실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