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먹고 싶었던 건 네 밤양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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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ค. 2024
- #엠장기획 #잡스러운연애 #수해복구 #거의잡스럽다 #역사뇌피셜_그놈 #오뜨밤 #아싸뷰
⏰잡스러운 연애 349회 1부⏰
00:00:00 잡스러운 연애
00:00:09 근황토크 [라식하고 돌아온 머글 작가뇽]
00:05:24 근황토크 [정대솔일식당에서 회식한 후기]
00:06:59 근황토크 [묘성, 홍석천 생파에서 백허그한 썰]
00:15:48 근황토크 [익근, ‘힛 더 스타일’]
00:17:15 광고 [룩백선물세트, 코어업, 몸핏쉐이크]
00:21:02 오프닝토크 [꽂히면 매일 그것만]
00:29:55 잡썰 #1 [꿈에 저승사자가...]
00:43:33 광고 [TBH SHOP, 소백지향 홍삼]
00:46:44 잡썰 #2 [허리에 손, 그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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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연애 www.podbbang.com/ch/13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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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뇌피셜 "그놈" www.podbbang.com/channels/178...
오뜨밤 www.podbbang.com/channels/178... - ตลก
![[측면승부] 오창석님 죄송합니다!](http://i.ytimg.com/vi/e1VPIww9ZW0/mqdefault.jpg)
⏰잡스러운 연애 349회 1부⏰
00:00:00 잡스러운 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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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5:24 근황토크 [정대솔일식당에서 회식한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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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46:44 잡썰 #2 [허리에 손, 그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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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룩백 선물세트 - lookback.kr/product/detail.html?product_no=16
📌 코어업 (CORE-UP) - 1800 -1955 - coreup.kr
📌 소백지향홍삼 - www.sbginseng.com
홍석천씨가 예전에 토크쇼에서 생일파티를 엄청 크게 한다고 했어요..이유는 남들은 결혼식, 돌잔치한다고 부주를 많이 했는데, 자기는 결혼식, 돌잔치 못하니까, 생일로 땡긴다는 농담(?)을 했는데, MC장원님도 생일파티로 결혼식,돌잔치를 커버해보세요.^^
생일파티 입장료 10만원
부조입니다
사랑스러운 세경신같은여자가 장원님과 이루어지길바라봅니다
안녕하세요 어제 반차휴가를 내고 카페도하, 고구려옛날통닭을 다녀왔습니다.
커피, 레몬티 5잔은 진하게 맛있었고, 통닭도 짭쪼름하게 너무 맛있네요.(집 하남 미사로 포장해서 가는길 배고픈중에 통닭냄새 참느라 죽는줄)
엠장기획 추천받아서 왔다고 말씀드리니까 두 가게 사장님 모두 너무 좋아하시면서 감사하다고 인사해주시네요. 인상도 좋으셔서 포근한 사람냄새도 느꼈습니다.
엠장기획의 선한영향력이 주변가게에도 좋은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제가 오히려 감사했던 시간이었어요. 좀 멀긴하지만 시간되면 또 들를려구요. 정말 맛있었어요.
(우리 세아이들이 평소 치킨 두마리면 충분한데 모자랄 정도였어요)
홍석천생일 파티 참석자 200명중에 남자만190명 ㅋㅋㅋ
거기에 초대된 여자 10명중 김묘성의 위엄 ㄷㄷㄷ
사실상 남자
엠장기획시청이후로 티비를 틀지않는일인
주말은 예전꺼부터틀어놓고 미룬일해여^^
세차할때도 마트장볼때도^^
어쩜매일 다른방송으로 일주일을
꽉채워주시는지 너무나소중한 엠씨장원님~~!!
다섯분너무나 소중해
꼭 가까이서뵙고파여^^
수다녀탈출 고민되셨겠지만
더더힘내세요
응원하고 지지하는분들이많다는거
알고 계시져?
흥해라🎉흥해라🎉🎉
엠씨장원 라뷰❤
김묘성님라뷰❤
악어님 라뷰❤
아님좌님ㄹㅏ뷰❤
장가뇽 라뷰❤
제작진분들 화이팅❤❤❤
마지막 사연 사진보니 이미 코치와 여친 사이 가까워진듯요.
테니스 오래쳤지만 코치와 레슨자 사이의 저런 사진은 처음 봅니다.
그나저나 작가뇽오시니 더 재밌고 풍부해진것같아요.👍
오늘도 너~~무 재미 있게 보았습니다...고마워요 엠장기획....저번에도 이야기 한것 같은데 내가 18살때 아버지는 47살에 돌아 가셨는데 진주에서 3일장 끝나고 부산 직장으로 돌아 와서 일 끝나고 잠자리에 누우면 매일밤 아버님이 꿈에 나오고 일어나기 전까지 꿈을 꾸곤 했는데 어느날 부터 지금까지 더 이상 내 꿈속에 나타나질 않았다....그 어느날이 바로 49일 째 되는날 49재는 집안이 그리 좋지 못해 지내진 못했는데....인생 살면서 가끔 뵙고 싶은데....아버지에 대한 꿈은 아직 까지도 생생하다....
마지막 사연 진짜 혈압 오르네요. 사랑, 연인 모든 걸 떠나서 기본 예의가 없는 거 같네요.
마지막 사연은 선 넘었음...
엠장 말대로 분명하게 짚고 넘어가야함
나 좀 기분 나쁜데 내가 오해하고 있는거냐고
좀 많이 불쾌하다고
미신신봉 역사학지 김재원쌤과 거의잡스럽다에서 영화 파묘 해주세요.
무당이랑 풍수지리 안믿으면 버럭하실듯 ㅋㅋㅋ
잡스가 최고지👍
너무너무 합이 좋네요ㅎ
^^ 항상 응원합니다~^^ 100만 구독자 기원합니다 ^^
기추뇽 너무 예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세영호스트 2주 휴가 다녀오시고 첫방송하는 낮에 힛더스타일에서 김익근씨 보고 저 혼자 넘넘 반가웠어요^^ 응원합니다🎉
22:40 40대 아재입니다 매우공감합니다
월요일 돼지국밥
화요일 돈까스
수요일 맥도날드
목요일 우동 +김밥
금요일 24시간 단식합니다
아 웃다 죽것다
아니 천재들이 기획해서 웃기니 엠장은 복받은 사람입니다
잡스가 효자다. 날 웃게해주네😅😊
작가뇽 웃음소리 너무 좋아ㅋㅋ
작가뇽 없던 지난 회차 좀 가라앉아 보였는데 역시 작가뇽 포함 전원체가 좋네요 ㅎ
우왁! 작가뇽이닷ㅋㅋ
작가뇽 기다렸다고!!!!
석천이형 생일가서 mc본 엠장 자랑스럽다❤
예전 대학로에서 일할때 기숙사에서 혼자 지낼때 일주일동안 귀신에 눌리는 꿈 꾸다가 추석날 손목을 다쳐서 깁스를 했던적이 있어서 왠지 사연이 이해되네요 출연자분들 모두 응원하고 같은 지역이라 언젠가 만나면 좋겠네요 ㅎㅎ
익근이형이 사대분식 얘기해서 너무 반갑네요 ㅎㅎ10학번인데 사대분식, 만강홍, 춘천골, 또래끼리 돌아가면서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작가뇽님 썬글끼고있는모습 괜찮아보이십니다😊😊
작가뇽은 가려야 이뻐!
오랜만에 승아PD님이 편집 히셨나 보네요
저도 예지몽 아주 가끔 꾸는 편이라 이해가 가네요. ㅎㅎ 장근석vlog 봤는데 엄청 재밌었어요. 특히 미인구독자분 얘기하실 때 익근님 웃으시는 게 참 보기 좋았어요~❤ 오픈 스튜디오 생기면 미인 구독자 많이 만나시면 좋겠네요.
아~ 묘성언니 넘 잼있음. ㅋ
엔딩곡이 바꼇네
예전에 꿈에서 로또 번호를 불러줬는데 5개 숫자까진 기억에 나고 하나는 기억이 가물가물했던 꿈을 꾼적이 있네요;;;
그 때 돈이 없을 때라.. 설마 로또 되기야 하겠어? 했는데.. 기억했던 5개의 숫자가 전부 그대로 나왔던 꿈을 꿨네요 ;ㅁ;
(돈 없어서 못사고 후회했던 1人 입니다;)
밤양갱....밤꽃향기😊
밤양갱에 그렇게 깊은뜻이ㅋㅋㅋㅋ
기추뇽 뭐냐 ㅋㅋㅋㅋ
김묘성ㅡ표
위로받기😂
익근씨 티 넘 예쁘네요
아들 사주고 싶어요
김익근씨하고 썬그라스녀분 하고 남매 사이인가요? 너무 닮앗다
작가뇽❤
꿈을 꾸는중에 이건 꿈이다라고 인식할때도 있더라구요
조지좋아해 뭐야 넘 좋잖아 라꼬칭찬해!!
작가 웃음소리가 기분좋게함
😂
밤꽃향~
우왕 새로운 오피닝 이미지 ❤
이번 영상에서 익근님 교회오빠같아요. 멋지세요!!😄👍 제 동생이 묘성님 엄청 예쁘시다고.. 광화문에서 비슷한 사람봤는데 아는 척 할 뻔했대요 ㅎㅎ 누가 갑자기 아는 척 하면 너무 놀라지 마시고 팬인가보다 해주세요~ 이번 영상도 감사합니다~❤
신계치 하고 굴다리식당 듣구 가볼라했는데 카카오맵리뷰에서 최악의식당으로
나와있어서 못가겠어요 ㅋㅋㅋㅋ
요즘 엠장형님 4번째 손가락에 반지가... 모르는척 해야하나요... ^^?
난 미신을 안믿지만 친구가 꿈에서 저런꿈을 꿔서 여행을 못가겠다 그러면 이해하고 같이 안갔을거 같음. 너무 소름돋는 꿈이지 않나
익근님 맨투맨 브랜드 어디꺼에요
묘성님 긴머리도 이쁘시네
엠장님 커밍아웃? 와우.
익근쒸 티셔츠 정보 좀 부탁드립니다
폴로같은데
일산의 홍장원!!! 라페스타를 살려주세요!!! 일산 홍구청장!!!!
내년엔 능이백숙 대화동 맛집 추천해요. 그리로 오시죠!
전닭가슴살2개에 계란으로 7년째 하루두끼씩먹습니다
작가뇽 썬그라스 쓴거 누군가랑 닮았다했더니, 어라,
드래곤볼의
무천도사였어..
묘성님 이제 미모에 패션까지..
김익근 폼 미쳤다 ㅋㅋㅋ
27:43 그녀의 프로파일
엠장 오늘 성대모사 최고.
김묘성 계 탔네....ㅎㅎㅎㅎㅎㅎㅎㅎ
익근님 수술하면 몇년 후에 근거리 흐려서 돋보기 써야해요
수술 no
묘성이눈나 진짜 이쁘다
55:40 이강인이 그래서 그랬구나....
불교집안이거나..신자면
믿지 ㅜㅜ 저승사자 1명 나오면
괘안꼬 2명 나오면 절대 가지마여
#창슥씨그20만원또사야했는데
말포이들의 헤르미온느 탄압방송 ㅋㅋㅋ
작추자 등장~
기추자 폼 미쳤다ㅋㅋㅋ
꿈에 관련된 사건을 몇번 겪고 목격한적이 있어서 무시하지는 않는 편입니다. 식사중 혹시라도 보시는분은 스킵하시길...
제가 겪은 일은 대학때 꿈에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꿈인걸 인지한건 아니지만 급하게 화장실을 찾아 큰 일을 봤는데 진짜 시원~~ 하게 쌌습니다. 평생 이렇게 시원하게 싼적이 있나 싶을정도로 쾌 였습니다. 근데 다시 길을 가다가 또 신호가 와서 다시 쌌습니다.
근데 진짜 너무 리얼한 싸는 느낌이라 싸면서 깼습니다. 깨자마자 잠결에 지린줄 알고 급하게 엉덩이를 만져봤죠. 다행히 사고는 없었습니다.
혼잣말로 와... 진짜 싼줄 알았네 했죠.
그러다 해몽을 찾아봤는데 엄청 길몽이라는 거에요. 뭐지? 살짝 기대하고 로또를 샀지만 다른 곳에서 터지더라구요.
당시 학교에서 면학이라고 학교일을 돕고 학비의 1/3을 장학금으로 면제 받는걸 하고 있었는데 학과사무실 과장님을 뵈러 갔는데 열심히 했다고
학비의 1/2로 장학금 혜택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하던 후배도 같이 받았죠. 그래서 꿈에 두번 쌌나?! 했습니다.
그러다 며칠 뒤 같이 스쿠터를 타고 다니는 공통점으로 친하게 지내던 동생이 학교에서 밤샘시험공부를 하려 했는데 도서관앞에 스쿠터를 새워뒀다가 키를 꽂고 내린걸 깜박했다더군요. 그리고 아침에 도서관에서 나왔을때 스쿠터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스쿠터 타던 애들과 학교 주변을 스쿠터로 탐문을 했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신고를 하고 중간고사를 치르며 며칠이 흘렀는데 제 본가가 학교와 가까운 곳이었는데 여친이랑 엄마차를 좀 빌려타고 놀러 갈려고 지하 주차장에 갔는데 익숙한 스쿠터가 그 앞에 있는겁니다. 동생한테 연락을 해서 확인했는데 동생 스쿠터가 맞는거에요. 범인을 잡으려 cctv도 확인하고 했는데 범인은 결국 못찾고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래서 아 꿈의 결과가 이건가? 그렇게 생각했었네요.
목격했던 로또 꿈은 비슷한 시기에 학교 선배 형(형A)에게서 일어났습니다.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학교형과 그형의 친구(형B)는 같은학부 다른과 였습니다. 제 선배였던 형의 친구가
(친구도 저와 잘 알고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형B가 꿈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나타나 번호를 4개 알려주시고 나머지 2개는 니가 하고 싶은거 해라! 라고 말하고 꿈에서 깼다는 겁니다. 꿈에서 깨고 난 뒤에서 번호를 선명하게 기억하고 있었고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형B는 형A에게 꿈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형A는 그 이야기를 듣고 번호 4개를 적고 다른 조합의 10개 정도 랜덤으로 로또를 샀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과는 번호 4개가 모두 맞아 4등이 5만원인가요? 10개니깐 50만원이 당첨 된거죠 너무 놀라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은데! 했는데! 로또를 안샀다고 하네요... (진짜 안산건지 샀는데 티를 안낸건지 알수는 없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형B는 충분히 티를 안낼 수도 있은 인물이란 생각이 드네요. 암튼 꿈은 무시할건 아닌거 같단 제 개인적 생각을 겪었던 일을 풀어서 얘기해 봤습니다.
묘~ 🎉🎉🎉
뇽추자
익근님 머리볶은 사진이 일본가수 요네즈 켄시 닮았네요.
근혜차이
엔딩음악 왜 바뀌었어요?
어깨 들썩들썩 하면서 다 끝날때까지
듣는데
누난 곧 노안이지
김묘성 귀요미
묘성이 진짜 미인....
테니스 여친 사진은 제3자인데도 겁나 빡치는걸요..이유가 뭐든 예의가 아닌듯
작가님 까만 썬그라스 낀걸보니 아이유 생각나네요
작가뇽 어서오고
작가뇽 이모되십니까?
테니스는 좀 그러네요
요즘 테니스는 남녀만남의 핫플
누나 진짜 이쁘다
엔딩음악 킹받누~
클로징BGM 은 예전게 귀에 쏙들어오고
더 나은것 같아요 ㅎㅎㅎㅎ
중간에 손동작 엠장개그는 갑자기 뜬금 수위가 튀는데 맥락에도 안맞고 그래서 그런지 누구도 받기 어려운 무리수였는데
그걸 묘성이 상황보고 바로 단칼에 확 끊어버리네. ㅋㅋㅋ
무안해하는거보면 그것도 나름 개웃기네 ㅋㅋㅋ 탱커롤이 빛난건 아니지만 나름 은근 웃겼다 ㅋㅋㅋㅋ
일번
저도 백허그 해도 됩니까 묘누나?
아 물론 죽을 각오는 하고..
MC 장원님 갈수록 다이어트로 예전모습 찾아가고
익근씨는 언어의 연금술사... 두말할 나위 없고
오창석씨는 요즘 모든걸 다 가졌는지 행복에살이 찌는거 같고(복사기도 아는 사내연애 느낌아닌 느낌)
나영 작가뇽은 이쁜척 하지만 안이쁘요 나에게는 이나중 탁구부 최애캐릭 마에노 똑닮은꼴입니다
묘묘님은 미모 ...ㄷㄷㄷ
인스타에서 백허그보고 아이브 안유진팬들이 골반에 손올린 이탈리아 밀라노에 펜디 디렉터 킴존스의 분노보다 무빙 김도훈의 백허그가 날 더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ㅋㅋㅋ농담이고요 가끔 장거리 운전할 때마다 지루하지 않게 피로하지 않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별신호에 1표입니다 이미 별떨어졌다고 봅니다
예전이랑 비교하면 김익근은 약하다
묘묘 뱃살보다 뇽뱃살이 더 푸짐하지 않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묘묘❤️
테니스 여자친구 진짜 별로다
석천님의 취향은 그런다지만 ....
엠장 잡스에서 이렇게 길게 애기하는 건 쫌.... 그러네요
아아..... 사대분식... 생각나네. ㅋㅋ
창석아 하니 2찍이다 이한마디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