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고자는 매치업 따라 상황 보시면서 꺼내주시면 됩니다 밀고자를 냈을 때 크게 몇 가지로 나누면 1. 나왔을 때 반드시 바로 제압하는 하수인 -> 소냐 워터댄셔, 굶주린 햄 등 2. 나왔을 때 당장 제압할 수는 없지만 계속 얼려두면서 나중에 처리해도 상관없는 하수인 -> 대부분의 티탄(빙결 시 효과 사용 불가), 스텟 좋은 하수인(어른 멀록 등) 3. 무시해도 되는 하수인 -> 전투의 함성 효과로 승부를 보는 하수인 이 정도가 있는데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5~6턴에 던져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겠네요 도적을 상대할 때 밀고자를 던질 시에는 반드시 소냐나 그립타를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필드 대미지나 제압기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그 외 매치업에는 영혼빙결이나 빙하의 정령같은 빙결 관련 카드들만 들고 있으면 한번씩 툭툭 던지셔도 상관 없습니다
소령아 흑마영상이 돚거영상보다 짧은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드나
이거이거 돚거세력 척결 계엄전개 함 해?
나 방밀만 하는 전사 유저
오늘 나는 두 번째 사랑에 빠졌다
주술사 판은 ㅈㄴ 재앙이네 ㅋㅋㅋㅋ 상대 키보드 부쉈겠다
❤
형님 말고자는 언제 내야합니까? 바로 2코에 내면 겜 터질 것 같은데 타이밍이 언제가 좋을까요
밀고자는 매치업 따라 상황 보시면서 꺼내주시면 됩니다
밀고자를 냈을 때 크게 몇 가지로 나누면
1. 나왔을 때 반드시 바로 제압하는 하수인
-> 소냐 워터댄셔, 굶주린 햄 등
2. 나왔을 때 당장 제압할 수는 없지만 계속 얼려두면서 나중에 처리해도 상관없는 하수인
-> 대부분의 티탄(빙결 시 효과 사용 불가), 스텟 좋은 하수인(어른 멀록 등)
3. 무시해도 되는 하수인
-> 전투의 함성 효과로 승부를 보는 하수인
이 정도가 있는데 상황마다 다르긴 하지만 보통 5~6턴에 던져보는 것이 가장 일반적이겠네요
도적을 상대할 때 밀고자를 던질 시에는 반드시 소냐나 그립타를 확정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필드 대미지나 제압기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그 외 매치업에는 영혼빙결이나 빙하의 정령같은 빙결 관련 카드들만 들고 있으면 한번씩 툭툭 던지셔도 상관 없습니다
우주선수레 쓰는 중인데 이것도 좋아보이네
야호 오늘도 영상이 있다
하스소령 : English or Spanish?
Russian
더줘!!!!!!
오오...
캬 맛이ㅛ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