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하루는 자유주제로 중국어로 글짓기를 쓰는 시간이었는데 비판 했을 때의 선생님들 반응이 궁금하여 "티베트가 진정으로 중국의 땅입니까?"라는 주제로 A4용지 한 장을 꽉 채웠습니다. 외국인 치곤 나름 논리적이고 타당하게 글을 잘 적었다 생각하고 제출했는데 결과는 F 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내용과 의도가 불순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중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저 중국 여학생의 발언에 소름이 돋는다. 그 이유는 저 학생이 말하는 모든것이 시진핑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중국의 애국주의가 정말 잘 보여주는 예인거 같다. 강제 주입된 애국주의로 모든 중국 정책이 맞고 옳다라고만 생각하고 해당하는 상대 국가의 이해관계는 전혀 이해할려는 의지가 없다. 이 역시 중국 국민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인것 같다. 전세계가 싫어나라 1위는 중국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한국학생들이 하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미국대학교에 다녔을때 중국 동부에 살다온 여자학생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중국애가 하는 소리가 실제로 서부쪽 중국에서 살아있는 원숭이 뇌를 먹는다는 말을 직접 들었어요. 사실이 아닌 말들이 오랫동안 이어져오지는 않겠죠. 중국학생들은 어찌되었든 다시 중국으로 가야하니 어쩔 수 없지 중국의 편을 들수 밖에… 한국 남학생 말을 아주 잘하네요. 상대가 반박 잘 못하게 아주 잘하고 지식인이예요.
23년간 아무문제 없이 중국에서 잘 살수 있었던건 당신이 중국공산당에 순응하며 살았고 단한번도 공산당을 비판하는 행동을 공개적으로 한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중국놈들은 아직도 공자타령하네. 한국에 누구도 중국위인 따위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하진 않을듯..
눠집 아들이여. 역시 한국아들이여
공자 그놈의공자 줘도안가지는 공자 데리고 꺼지고 한복 김치 건들지나 마라 ㅋㅋ 중국 싫어하는 한국인이 80프로??겨우? 20프로나 중국을좋아한다고? 아 혹시조선족도 한국인으로 쳐서 통계냈나?
한 평생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주장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대체 누가 그런 소리를 하고 다니는 거지..?
중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왔습니다. 하루는 자유주제로 중국어로 글짓기를 쓰는 시간이었는데 비판 했을 때의 선생님들 반응이 궁금하여 "티베트가 진정으로 중국의 땅입니까?"라는 주제로 A4용지 한 장을 꽉 채웠습니다. 외국인 치곤 나름 논리적이고 타당하게 글을 잘 적었다 생각하고 제출했는데 결과는 F 였습니다. 이유를 물어보니 내용과 의도가 불순하다는 이유였습니다. 중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토론자들의 태도가 정말 훌륭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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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중국 여학생의 발언에 소름이 돋는다. 그 이유는 저 학생이 말하는 모든것이 시진핑의 정책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중국의 애국주의가 정말 잘 보여주는 예인거 같다. 강제 주입된 애국주의로 모든 중국 정책이 맞고 옳다라고만 생각하고 해당하는 상대 국가의 이해관계는 전혀 이해할려는 의지가 없다. 이 역시 중국 국민성을 보여주는 좋은 예인것 같다. 전세계가 싫어나라 1위는 중국이라는 사실을 기억하시길...
우리 학생들 한 방 큰거 먹였네요. 미국에서 살면 미국을 비판할 수 있지만 중국에서 살면 시진핑 비판했다간 사라지게 된다. 아무말 못하네요. 이것이 중국의 한계죠.
중국학생들은 자꾸 논점에서 벗어난 말을 하네요. 많이 빡쳤나봐요ㅋ
와.....한국학생 말 존나 잘해서 개집중하고 봤는데 말 개그치 잘해서 박수 개그치 쳐준다 !! 자랑스럽다
와..한국인 진짜,.똑똑하다...영어로 진짜 조리있게 말씀하시네...같은 한국인이라는게 자랑스러울정도..
그넘의 공자. 싫다고. 거저 줘도 싫다고. 언제까지 얘기해야함? 이젠 입아픔.
한국 남학생 넘 똑똑한데 엄쩜 저렇게 말을 잘합니까!ㅋㅋㅋㅋㅋ자랑스럽네요👍👍👏👏 담편도 보고싶어욥!!😭
욕할것이아니라 대화하는법을배우고 저들은 훌륭한인재가될것임은틀림없다생각합니다. 좋은교육이네요
공자 문제는 중국이 만들어낸 가짜뉴스다...대체 세상 어느 누가 공자를 한국인이라해?
공자를 한국인이라고 하는 미친 사람을 한번도 본 적이 없다
사드배치의 중요성에대해 설명을 너무잘한다 ㅜ
한국학생들이 하는 말이 맞는것 같아요. 실제로 제가 미국대학교에 다녔을때 중국 동부에 살다온 여자학생을 만난적이 있는데 그 중국애가 하는 소리가 실제로 서부쪽 중국에서 살아있는 원숭이 뇌를 먹는다는 말을 직접 들었어요. 사실이 아닌 말들이 오랫동안 이어져오지는 않겠죠. 중국학생들은 어찌되었든 다시 중국으로 가야하니 어쩔 수 없지 중국의 편을 들수 밖에… 한국 남학생 말을 아주 잘하네요. 상대가 반박 잘 못하게 아주 잘하고 지식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