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은 늘 읽기가 걱정스러웠는데 그런 염려를 그 시대를 보는 눈으로 , 또 거리를 두고 알아갈 수 있게 설명하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요한계시록에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었고 궁금했는데 잘못된 성경 공부를 하고, 자료들을 접할까 봐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세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지난 2000년 동안 순서대로 흘러온 일곱의 각기 다른 교회 시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데교회는 계혁교회시대 (1517-1790년)를 뜻합니다. 사데라는 뜻은 갈라진, 불리된 입니다.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온 계혁교회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망은 교회를 계혁해 오로지 성경에 기반된 교리를 따르는 것이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성경 속 지식을 흡득함에 빠져나오지 못해 그들의 열심은 신학에만 몰두해있었던 나머지 예수님은 믿음을 실행하지 않았던 이 사데교회를 질책합니다. 성경지식만 가득했지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알고 따름이 부족했던 교회입니다. 교리만 번드르 했지 행동과 그 행동 속에서 사랑이 부족했던 사데교회를 예수님은 영적으로 죽었다고 하십니다. 그 당시 유명했던 신학자 John Calvin의 예정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예정론을 믿었던 그 당시 사람들은 전도를 하던 말던 어짜피 지옥갈 사람은 지옥에 가고 천국갈 사람은 천국에 갈 터인데 복음을 구지 전할 필요와 가치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과 가르침은 뛰어났지만 성령의 임제와 기름부으심과 일하심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데교회는 오늘날 많은 한인교회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일곱영은 성령님의 각기 다른 일곱인격을 뜻합니다. 그분의 온전함 완전함 완벽함을 뜻합니다. 이사야서11장2절이 성령의 일곱인격을 명백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영, 지혜의 영, 총명의 영, 모략의 영, 재능의 영, 지식의 영, 경외의 영이 성령의 일곱인격입니다.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leadership을 상징합니다 (계시록1:20). 예수님꼐서 완벽한 일곱인격의 성령과 함께 2000년 교회 역사속에 임제하심을 요한계시록3장1절이 보여줍니다. 사데교회는 예수님이 주관하시는 교회역사와 시대의 흐름과 그분이 주신 예언에 무지했기에 예수님이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데교회가 영적에서 죽은 상태에서 꺠어나지 않으면 도둑같이 찾아오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전혀 기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때에 휴거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이성으로만 믿고 마음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찾아오는 결과입니다. 아무도 예수님이 언제 올지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성경이 가르켜 주는 시대의 흐름을 통해 휴거의 때와 시기가 아주 가까워졌다는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휴거에 대한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성경예언의 무관심으로 살다보면 이 사데교회의 운명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1/4는 예언입니다.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성경예언에 관심과 가르침이 없다면 우리는 사데교회의 틀 안에 갖혀있지 않은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입은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자는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합니다. 흰색은 순결과 의로음을 뜻합니다. 고린도후서5장21절을 보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가 되심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움이 된다고 합니다. 흰옷은 우리가 선행이나 의로운 행동들을 통해서 입는게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 그분께서 입혀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은 늘 읽기가 걱정스러웠는데 그런 염려를 그 시대를 보는 눈으로 , 또 거리를 두고 알아갈 수 있게 설명하시고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말 요한계시록에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싶었고 궁금했는데 잘못된 성경 공부를 하고, 자료들을 접할까 봐 엄두를 못 냈는데 정말 세세히 알 수 있는 시간이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 목사는 계시록을 가르칠수 없는 사람입니다... 속지 마세요...
아멘 💕
존경하는 송태근 목사님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사데교회 (세공업) 부요한 도시 ㅡ종교 허영심 오늘도 말씀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늘 감사 은혜입니다
목사님 동역 부목사
타교회 로 파견하신 후
관심 가지시고
잘 쳬크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목사님 거울이 되게요
요한계시록의 일곱교회는 예수님이 승천하신 후 지난 2000년 동안 순서대로 흘러온 일곱의 각기 다른 교회 시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데교회는 계혁교회시대 (1517-1790년)를 뜻합니다. 사데라는 뜻은 갈라진, 불리된 입니다. 천주교에서 떨어져 나온 계혁교회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열망은 교회를 계혁해 오로지 성경에 기반된 교리를 따르는 것이었지만 그 과정 속에서 성경 속 지식을 흡득함에 빠져나오지 못해 그들의 열심은 신학에만 몰두해있었던 나머지 예수님은 믿음을 실행하지 않았던 이 사데교회를 질책합니다. 성경지식만 가득했지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알고 따름이 부족했던 교회입니다. 교리만 번드르 했지 행동과 그 행동 속에서 사랑이 부족했던 사데교회를 예수님은 영적으로 죽었다고 하십니다. 그 당시 유명했던 신학자 John Calvin의 예정론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예정론을 믿었던 그 당시 사람들은 전도를 하던 말던 어짜피 지옥갈 사람은 지옥에 가고 천국갈 사람은 천국에 갈 터인데 복음을 구지 전할 필요와 가치가 없다고 믿었습니다. 성경 말씀에 대한 지식과 가르침은 뛰어났지만 성령의 임제와 기름부으심과 일하심에 큰 관심이 없었던 사데교회는 오늘날 많은 한인교회와 닮은 점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일곱영은 성령님의 각기 다른 일곱인격을 뜻합니다. 그분의 온전함 완전함 완벽함을 뜻합니다. 이사야서11장2절이 성령의 일곱인격을 명백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영, 지혜의 영, 총명의 영, 모략의 영, 재능의 영, 지식의 영, 경외의 영이 성령의 일곱인격입니다. 일곱별은 일곱교회의 leadership을 상징합니다 (계시록1:20). 예수님꼐서 완벽한 일곱인격의 성령과 함께 2000년 교회 역사속에 임제하심을 요한계시록3장1절이 보여줍니다. 사데교회는 예수님이 주관하시는 교회역사와 시대의 흐름과 그분이 주신 예언에 무지했기에 예수님이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졌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사데교회가 영적에서 죽은 상태에서 꺠어나지 않으면 도둑같이 찾아오신다고 하십니다. 그들이 전혀 기대하거나 예상하지 못한 때에 휴거가 일어날 것을 말씀하십니다. 성경말씀을 이성으로만 믿고 마음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지 못하면 찾아오는 결과입니다. 아무도 예수님이 언제 올지 정확한 날짜는 모르지만 성경이 가르켜 주는 시대의 흐름을 통해 휴거의 때와 시기가 아주 가까워졌다는건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휴거에 대한 가르침을 제대로 받지 못하거나 성경예언의 무관심으로 살다보면 이 사데교회의 운명을 겪게 된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1/4는 예언입니다. 이렇게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성경예언에 관심과 가르침이 없다면 우리는 사데교회의 틀 안에 갖혀있지 않은가 생각해봐야 합니다. 입은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자는 흰옷을 입혀주신다고 합니다. 흰색은 순결과 의로음을 뜻합니다. 고린도후서5장21절을 보면 예수님이 우리의 죄가 되심으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의로움이 된다고 합니다. 흰옷은 우리가 선행이나 의로운 행동들을 통해서 입는게 아니라 오로지 예수님 그분께서 입혀주시는 겁니다. 예수님의 의로우심이 우리에게 부어지는 것입니다.
성령하나님이 가르쳐 주시눈 진리를 깨우치면 믿음이 완성되고 성령으로 성화에 이르면 참된 평강을 갖게되고 성령의 검을 갖게되며 그 검으로 마귀와 귀신들을 다 쳐낼수 있는 것임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것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진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깨우칠수 있는 것이다 좁은문 밖에서 성경이야기로는 절대로 진리를 깨우칠수 없다 어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