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 영상속에서 이유를 찾아보세요 ! [대천항수산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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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4 ต.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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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대천항 #보령 #수산시장
놀러갈때 서울에서 회를떠서 냉장가방에 넣어가서 관광하고 먹으면되요. 바닷가에서는 구경만하세요. 서울이 뭐든지싸고 좋아요.😊
저도 코스트코에서 광어회 사서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갑니다ㅋㅋㅋ그게 최고입니다ㅋㅋ
드레이더스 사시미도 맛남~
빙고
작년에 대천에 갔을 때 호객행위에 질려서 그냥 나온 적이 있었는데 이젠 아예 사람들이 안가는군요. 언제나 정상적인 가격으로 바닷가 풍경도 즐기고 회도 먹을수 있으려나 걱정이 됩니다. 바가지만 안씌우면 일본의 핵폐수 방류 전에 몇 번은 가서 먹고 싶군요.
악질 상인들은 자신들이 엄청 똑똑하거나 약다고 생각하겠지만 전의 대천해수욕장 갑질로 성수기에 파리 날리던 기억을 잊으면 안되지요. 예전에 저도 한번 당한 적 있는데 다른 지역 이었고... 제가 주문 할때는 2kg을 주문하고 대충 마릿수를 확인하고 올라가라 해 먹는 곳으로 올라 갔는데 정작 가져온 걸 보니 텍도 없이 양이 부족 했다는.... 그 뒤로 그 곳은 더러워서 안 간다.
올라가면 안돼요..옆에서 서서 지켜봐야지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진짜 이런사례들이 없어지지 않는 한 수산시장에대한 이미지변화가 쉽지않아보이네요
냅둬요 시이발 오염수 방류하면 정신차릴거임
아직도 항구수산시장가는 호구가있나보네..
제발 가서 호구마냥 당해주고오지마세여
저런 벌레상인들은 싸그리 굶어죽고 새로운사람들이 장악해서 제대로 장사할때까지 기다립시다
부모님 고향이 보령이라 대천항 처음생겼을때 몇번 가봤는데 1층에서 회 사고 2층식당에서 회를 떠 나오는데 회양이 턱없이 부족한걸 3번정도 느꼈어요~ 그리곤 다신 안갑니다~
눈으로 지켜볼수도 없어요~ 식당안내 해준다고 빨리 자리 잡으라고 끌고 올라 갑니다~. 저희는 음식 부족하게 시키지 않거든요~ 일반 수산시장에서 자주 떠다 먹은데
동일한 키로수를 시켜먹어도 대천은 회 나올때 부터 눈으로 보임..
기름값 들여서 더 비싸게 먹어야한다면, 차라리 안 가죠... 돈독오른 바닷가분들 참...안타깝습니다...
동네 회집이 오히려 쌉니다.스끼다시 도잘나오고ㅡㅡㅡㅋ
맞아요 바가지 쓰러
안가죠
상인이 갑이야
모 물어보면 얼마나
틱 틱 대는지
내돈 내산인대 가지 맙시다
현지는 싼맛이 있는데....
하다못해 반찬없이 간단회만 나와도 가격이 똑같음
맞아요. 집이나 회사 근처 횟집을 가는게 가장 좋아요. 저런데 가려고 차시동 거는것 부터가 손해 입니다.
저사람들 돈많아서.. 안가도 되요..
주머니 사정 때문에 휴가는 해외로 갑니다 ^.^
주머니 사정 풍성하게 넉넉해 지면 국내 여행도 고려해 보겠습니다~
대천은… 20년전 단체로 바이크 라이딩 갔다가 안먹고 오기 허전해서 해물 칼국수 먹었는데, 건새우하고 호박조금 들어있어서 진짜 다 학을 떼고 온곳… 사장한테 따지니 여기는 이게 해물칼국수라고 하더만 ㅋㅋ 그뒤로 그 근처가면 그냥 짜장면을 먹고말지 수산물을 안먹네요 ㅠㅠ
돈이 없어서 국내 여행을 아예 안갑니다
바닷가 사시는 분들 모두 착해졌으면 좋겠습니다
말을 참 곱게 하십니다~^^
@@henrychang7774 할만하니까 하는거 아닐까요 ^^
할만한말인데 곱게말 해주시네요 ㅋㅋㅋ
간판을왜보여주는건지요
저는 돈 있어도 바다만구경하고 횟집 안갑니다
돈가스.국수.찌게류 먹어요
그냥 다 망하면 정신차립니다. 😀 현명한 소비자들이 많아져서 기쁘네요~!
으악! 대천 어항이라고?
소래 상인들도 울고 가는곳!
보령 사람들은 절대 안갑니다.
그냥 관광객 등쳐 먹는 곳입니다!
상호는 공개 안합니다..
대천항 몇해전 불미스런 일로 이슈되 되었죠...지난주 1박으로 대천에 갔다가 대천항 수산시장에 친구랑 회포장하러 갔습니다...아는집이 있지만 그냥 돌다가 아무 집이나 멈췄는데 대뜸 민어를 권하더군요 ...근데 수조를 아무리봐도 민어는 없습니다...설마 점성어를 민어로?? 아니래요...그옆에 시커먼....죽국상 양식큰민어(우리나라민어와는 다른종) 이걸 국산 민어라고 사기를 치더군요...원산지 표시판에 적혀 있지도 않습니다....사람들 지나갈때마다 민어 민어 노래를 부르네요...아니나 다를까 등뒤에 가게에서는 다른 손님에게 수입 폼페노를 국산 병어라 속여서 팔고 있고...저랑 실갱이하는 와중에 다는 가족들이 민어를 구입하려 하는데 차마 대놓고 사기라고 할수도 없고....눈앞에 사실을 아는사람이 서있는데 무시하고 다른손님에게 사기쳐 팔아먹는 모습에 혀를 내둘렀네요....다른곳에서 광어2kg 짜리 부문하고 활흰다리 새우가 1kg 30,000 이라길래 먹을거 많으니 500g 주세요 하고 기다리니 500g 좀 넘으니 20,000원을 달라길래 덜어주세요 라고 하니 승질내면서 이미 담은걸 어떻게 덜어주냐!!! 그냥 잡아서 다시 수조에 넣으면 되는걸....대천수산시장 알고는 있지만 아직도 이지랄병들 하는 상인들 보니 한심 합니다....이런 휴가철에라도 지자체에서 집중단속 해야하는건 아닌지...택시들도 가까운거리는 대놓고 승차거부....
군산항이나 김포 대명항도 대단하더군요. 전국 어디나 그런거 같습니다.
여긴 회값도 비싸지만 위에가서 상차림받는 곳이 말도안되게.비싸요 ..진짜. 절대안가요..
부산 명지회센타 상 차림비 1인당 6000원! 전어 1키로 25000원!
1인당 5000원 이라는데 비싼가요?
대천항 뿐만 아니고 동해 서해 주말에는 전부 바가지 상인들
광어는 양식은 철안따지고 꾸준히 맛나요 자연산은 맛없다 여름에는 맛없는 고기
저 가격의 50프로 아래로 내려가도 사람들이 몰리지 않을거 같은데.... 지금 가격이 솔직히 너무 비싸네요.. 동네에서 먹는거랑 차이가 너무나니... 최근에 바닷가 갔지만 그냥 피해지더라구요..
동해,서해 ,남해 모든 어시장은 다 망해야 됨 모두 사기꾼 도둑놈 돈독올라 죽을놈들만 장사하는 못된 놈들 투성이네요
또라이가? 남해에서 정가로 잘먹고있는대 개소리고 니가 호구인걸 다른사람도 호구라고 착각하지마라 ㅋㅋㅋㅋ
개공감
이젠 이마트 트레이더스 회가 정답이란 말인가?
회는 이마트 회가 최고라는 말이 맞네요~~~~ 속초, 제주 관광 가셔서 이마트에서 회 포장해서 숙박지 가서 드신다고 하는 말이 맞네요
초밥도 마트 초밥이 참 맛잇음
어제 이마트 우럭 세일행사~~했어요 회는 이마트에서 사먹어용 무더위 위생문제 신경이는데....가성비에다 깔끔해서 좋음
1 / 새롭게 단장한 신시장의 문제
아래층 수산시장의 회를 파는곳도 문제가 많고 바가지...
더큰 문제는 위층에있는 식당입니다
상차람비?
찜비용? 꽃게 조개류 같이 사서 찜을 부탁했는데..
물론 한그릇에 넣고 찌는걸 봤구요
그런데 나올때 가격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웃겨요
찌는건 한번인데 가격은 따로 따로...
꽃게 찌는비 따로.. 조개류 찌는데 비용 따로
결론
전국의 수산 시장은 쫄딱 망해야 한다
늘 손님은 호구다.. 아무것도 모른다.... 바꿔 치기 해도 모른다... 양을 빼도 모른다
지금은 잠시 어려울 뿐이다
이 또한 지나간다
호구들은 또 온다
반성하고 써비스가 뭔지를 생각하는게 아니라
그들은 머리속에는 철저하게 바가지 상혼이 꽉차서 입을 여는 순간부터가 거짓말이다
너무도 자연스럽게 거짓말이 나온다
이제 지겹다
이런 방송을 볼때 마다 속이다 후련하다
부탁은..
다시는 가지말자 다시는 호구 취급 받지 말자.....
2 / 재래 시장 . 구시장의 횡포 욕지거리하는 자매
구시장 중간쯤 조금 이쁘장한 자매가 하는 수산물 코너
손님을 갖고 논다
알기를 개 취급한다
어느 어르신들이 흥정만하고 지나 가니까 욕을 하는데 바로 뒤따르던 내귀를 의심 할 정도다
진짜 싸가지없는 정도가 아니라 어떻게 저런애들이 언니 동생.. 장사를 하지? 싶다
(( 늙은것들은 싸구려만 찾는데 왜 가격은 묻고 지랄이야... 언니 동생이 나누는 대화 내용 였다 ))
(( 늙은것들은 싸구려만 찾는데 왜 가격은 묻고 지랄이야... 언니 동생이 나누는 대화 내용 였다 ))
보기에 이쁘장하게 보이고 시원 시원한 말투가 인상적이었는데 그 말을 듣고 나서 얼굴은 다시 보니
사악한 모습이 줄줄 흘러 무섭기 까지 했다
저 두자매에게 가격 물어보고 그냥 지나가면 나에게는 어떤 욕을 할까?
(( 싸구려만 찾는것들이 왜 가격은 묻고 지랄이야... )) 이러려나?
다시는 그 자매집 안간다 아니 수산 시장 자체를 안간다
바가지도 무섭고 안 사고 그냥 지나가면 어떤 욕을 할지가 더 무섭다
대천 구시장 입구 조금 지나 두 자매가 하는 점포 .. 그 눈빛 생각만 해도 무섭다
어린것들이...ㅉㅉㅉㅉㅉ
거기네요 안가야지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수산시장 상인분들 위기의식을 갖고 그동안의 상술이라는 사기에 가까운 포장을 벗어나기 위한 특단의 조치가 필요한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소비자의 철저한 외면이나 도태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소비자를 우습게 볼지 우려스럽습니다.
모든 물가가 거의 30~40% 올랐는데 월급만 안올라서 돈이 없습니다.
그리고 가격도 동네횟집이 더 저렴하다는게....더 매력이 잇죠.
최저시급 최근10년기준100%이상올랐는데요..
영덕 강구항 한번 가주세요 저울치기부터 호갱도 심하고 결제한 회를 몰래 빼기도 하더라고요...
아마.. 깅구항이
대한민국에서
젤 심 할 겁니다
디부랄 강구항 다신 안갑니다
강구항 저도 당함 내가산걸로 ㅅ뇌 안뜨고..오징어도 죽은걸로뜬듯..초장집 가있으라하더니..ㅎㅎ 다신안간다
어딜가나똑같아요 심지어 항구에서 직접사도 경매장보다 더비쌈 어부들도어차피경매장가는거 좀싸게넘기면될건데 그걸또거기서눈탱이봄
강구항 정말 대박 눈탱이 칩니다
대게먹을때 후포항갑니다. 영덕고속도로 생긴후 호구잡으려고 다들 아주 미친인간들같읍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덕분에 눈탱이 안당하고
기분 나쁘지 않고 편히 외식 합니다.
국민여러분 만이들 안가시는군요,전국바다주변 회집들 아직두정신못차리구 바가지,,물치기,,저울치기,,불친절 반강제 호객,,행위 가지마세요 절대,,내
돈주고 바보되구 ,,절대가지마세요,,저인간들 양심 절대돌아오지 안습니다 ,죽을때까지,,,,저개들은 절대변하지안슴니다,,강아지 자손들,,
대천항 옆 무창포도 망해야되요.
내가사는 동네지만 싹다 갈아 엎어야되요
저는 낚시인 입니다. 대천 뿐만아니라 바닷가 수산시장은 아예 안 갑니다.
가족에게 먹일거라면 횟집에 포장 주문합니다.
이유는 위생, 바꿔치기, 저울치기 등 아시죠?
우리 동네 생선회 맛집에서 5만원짜리 모듬회 시키면 찰지고 쫀득쫀득한 회 둘이서 실컷 먹는다.거기다 스끼도 몇가지 나오고~
👍👍👍서해안 어민들은. 진짜 각성해야된다. 대천어항~진짜 비싸다. 얼마전 태안 신진항 오징어먹으러갔는데, 한마리에 2만원 회먹고 왔네요. 가족과 함께 갔길래 그냥올수 없어 먹었지만........적당히 해쳐먹어야지, 자기들 끼리도 비싼거 알고 오징어 팔고 있는거 자랑하는 꼬락서니가~~~~이젠 진짜 갈일없다.
오징어 어디가도 비싸요 저도 요근래 강릉갔는데 마리단가 2만원...
비싸요 오징어 가격오른지 정말오래되었어요..
서해안뿐 아니라 도매 자체에서 비쌀땐 한마리에 소매집에 15,000원에 들어옵니다. 그럼 20,000원 받아야지 회떠드리고 박스드리고 초장드리는데 뭐가 남을까요. 무작정 비싸게 받지 않습니다
얼마전 태안 신진항 오징어 대풍이라는 기사봤는디 그래도 비싸게 파는군효
많이 잡아도, 적게 잡아도 가격차이가 별로 안난다는게 문제~~
엥 지지난주 토요일에 마리당 6천원이였어요. 사이즈가 작았지만.. 그래서 10마리 먹었습니다. 4명이서 ㅎㅎ
동네 횟집이 3만5만원대 스끼다시며 훨씬 가성비가 좋죠
큰민어, 병어돔이 키로에 5만원이라니 미쳤네... 마진이 얼마야? ㅋㅋㅋㅋㅋ
한가지팁 고른 물고기 목따는거 확인 필수입니다. 초장집 가라하고 바꿔치기 합니다.
4일 소래포구에서 똑같이 당했습니다
대가리 자르는거 보고 올라갔는데도
회가 너무적어서 전화 했더니 맞다고 우겨서
내가 다시가서 똑같은 키로수로 다시떠서 비교해 보겠다고 했더니 그제서야 접시가 바뀌었다고 다시 떠다 주더군요
손님도 없었고 우리 밖에 없었는데
다시는 안갈 랍니다 소래 다 쳐망해라
백날 사죄한다고 대가리 처박고 쇼하면 뭐 합니까 변하지를 않는데 ᆢ
@@수리산-g5q 헐ㅋㅋ저도 소래포구서 당하고 말씀드리는겁니다ㅎㅎㅎ
소래포구 10여년전 썩은 생꽃게 사고 난 후 다신 안 갑니다.
도둑이 따로없다!
최소한 수산물 파는 사람도 중학교에서 인성 을배워야한다!
이 모든것이 정부교육부 책임
사람이 없다고 싸게 파는게 아니라
어떻게든 오는분 한테 눈탱이 치려고
하니 점점 방문객이 줄어 드는겁니다
항상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우째 울릉도 가격과 별다를바 없네요. 대단합니다
현지가 동네보다 더 비싸네요
어찌 해석을 해야하는지 참...
항상 감사합니다 🙇 모두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충남 사람이라 자주 가는데 신시장 쪽은 정말 조심하세요 진짜 매너없고 가격 엉망으로 눈탱이 치는 곳 있습니다 처음 흥정이랑 계속해서 달라지고 교묘하게 지금 생각해도 재수없는 집 이 떠오름
바닷가수산시장은 어디든 가격이 똑같이비싸고 눈속임이 있는거 같아요 회는 동네에서 드시는게 좋을것같네요
푸박형 영상 잘 봤습니다~ 넘버3 대사가... 변하지않는 상인들을 빗대어 말하는거 같네요.. 물론 양심적 정직하고 시대변화에 잘 적응하신 상인분들도 계시지만..
대천항 선상낚시 다니던 사람 입니다. 대천항 잡아온 고기 오로시 해주는데 키로에 7천원씩 받더라구요. 노량진에서 고퀠리티로도 3천원받는데. 진짜 너무하죠. 지금은 대천항 쪽으로 낚시하러 절대 안갑니다.
고군산군도 장자도두요
휴가철인데 지방에 사람이 없다니 ㅜㅜ
우리동네 횟집 소자3~ 중4~대5~
대자기준 4인 먹어도 남음
매운탕,튀김,초밥,부침개,콘셀러드,물회,생선구이에 쌈까지 나옴
생선도 비싸 초장집도 비싸 가는데 힘들어...뭐하러 감?ㅋ
집에서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앱으로 주문하면 1시간 안으로 오는데?
힘들면 그만큼 더 정직하게, 저렴하게 팔아야지 편 들어줄 이유도 없음 !
02:36 우성수산 바가지 장난 아니네요. 대광어도 아닌데 키로에 3-4만원 받다니 ㅋㅋㅋ 대단하네. 그 다음집 농어 낚시로 잡았다는 가게 가세요. 생선보니 그분이 더 정직하게 하시네요.
키로 3만원 받으면 합리적인것 같은대.. 그냥 니가 잡아서 처 드세요..
3만원이면 눈탱이는 아니죠;;;;;
크기가 클수록 가격은비싸지죠
그정도가격이면 절대비싼거아닌데;
@@뀨우-d3b 영상에서 보여지는 물고기 자체가 다 양식에 구라예요. 영상 자세히 보세요.
@@cory300응 나는 직접 낚시해서 쳐먹는다. 말 아주 곱게하네. 조심혀
근처에 직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회 먹을때는 항상 서울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을 이용합니다. 서울수산은 믿고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한적하니 아주 보기 좋습니다.
예전엔 산지 회가 싸서 많이 먹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 비싸져서 이젠 안먹음 산지가 물류비 안들어서 싸야되는게 정상인데 그놈의 바가지가 문제
횟감장사들 그동안 찾아간 손님들 호구취급많이 해온 죄값을 받는다고 생각하고 반성하는 기간을 가져라!
보기만 해도 심장이 벌렁벌렁하다 ㅎㅎ
무더위에 고생 많으셨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해요 ㅎㅎ
여긴 그래도 장사는 하는군요
부산 광안리 수변 공원 근처 이런 류의 횟집들 지금 현재 다 폐업하고 근처 바가지의 온상 파전 한 장에 2만원 넘게 받던 분식집 다 닫았습니다
음주 금지 시켜버리니 회 먹을 일이 없죠..? 무알콜은 된다지만 의미가 있습니까 ㅋㅋ 광어 소짜 한 접시에 4만원씩 받던 곳들 에혀..
오래 전엔 민락동 건물 짓기 전 출장 때마다 광안리서 자고 민락동서 회먹고 했었는데 민락동 회센터 건물 올라가고 딱 한번 간 뒤로 안갔네요
바구니로 달아도 무게를 달기 전에 손님에게 0임을 확인 시킨 후 달면 되는데 그걸 안 하드라구요. 본인들이 물걸 살 때도 그러는지는 몰라도...
저울표시 다 되어있습니다 수족관에 알고 말씀하세용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참
@@김건국-j1v속이는 사람이 많으니 저런 말이 나오죠 ㅋㅋ
저사람들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동네 횟집보다...현지가...더 비싼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현지 프리미엄?
현지는 한철 장사라 바가지 씌워야 1년 먹고살기에~~~
가락시장이나 구리수산물시장에서 저기로 가니까요
소래는가지마세요
동네 횟집보다 싱싱하니 더 받나?? 기름값도 정유공장이 있는 여수쪽이 훨씬 비쌉니다. 자동차 기름도 싱싱해서 비싼가???
제가 알기론 과거에는 보통 산지 가서 먹는 이유가, 선도나 맛이 월등하던가, 가격적 메리트가 좋아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요즘 사람들은 생각이 다른 모양이네요.
대천도 30년전부터 외지에서 물건들여와 장사하고 있습니다요.
횟감은 양식으로 ㅎㅎ
대천항 구시장 에서3.5kg짜리 광어 사고 식당에 올라가서 회뜨니 1kg 남는 마법을 경험한후 다신 안가죠
현지가면 가격이
좀 비싼게아니라
꽤 비싸요
눈탱이 보는거죠
내가 삼척갔는데
삼척번개시장가서
살려고 보니 완전 눈탱이
봑던데요
비싸도 너무비싸서
못사고 왔네요
살아있는 생물은 서울에서 먹어야 그중에서도 손님이 좀 많은곳에서 먹어야 싱싱하고
가격도 저렴하죠
일단 초장집 끼고있는 횟집들은 그 가격만큼은 더 저렴해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딱히 저렴해보이지도 않아서 메리트가 안느껴지네요
소래포구에서 ^^ 대하축제기간에 입구에서 새우 구입후에 안에 테이블로 이동하는데 뭔가 쎄~해서 뒤돌아보니까 뜰채로 떠서 보여줫던 새우들 어항에 그대로 넣고 옆에 냉장고여는거 눈마주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존나 크게웃으면서 " 아 바꿔치기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엌 ㅋㅋㅋㅋㅋ" 하면서 존나크게 웃었더니 "아유 팔아퍼서 다시넣은거에요 다시뜰거에요 다시" 거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기분 나쁜것보다 웃음부터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날도 더운데 고생많으세요 👍
저기는 진짜 소래포구 보다 바가지가 너무 심하다 소래 들렸다가 여름이라 상할까봐 저기 갔는데 가격이 허덜덜 하다 절돼 안감
화성 궁평항 수산시장도 장난이 너무 심합니다
4명이 먹으려 횟감 3킬로를 샀는데 막상 떠서 가져온건 택도 안되는 양을 주더군요
큰소리내기 싫어 그냥 말았지만 전국에 수산물 장사하는곳들 이러면 모두가 망하는길 입니다
진짜 하나도 안싸네 흰다리ㅋㅋㅋ4만...땔치아라
근처 마트 수산코너가면 더 싸고 품질 확실한데 뭐하러 비싸고 차비까지 들여서 가겠어요 상인분들아
소래포구도 만만치않죠 저도10여년전에당하고절대안감인천시민인데도
가격표 없다 무조건 거르세요
수산시장 가격표제대로 되있는곳은 그나마 사기당할확률 80% 뿐이 안해요
난전? ㅋㅋㅋ 100% 사기꾼 전부 사기꾼 구경만 하세요
눈탱이 치기 힘든데 워낙 광어랑 농어 참돔은 양식가격이 정해져있어서
전 통영에 사는데 광어 킬로에 2만5천에서 3만원사이인데 그 이상이면 바로 욕함. 그 이상파는 상인들도 거의 없기도 하고요.
목포해양수산복합센터
이쪽도 장난 아님 사기에 끝판을 보여 줍니다
노량진이라고 다 친절한건 아닌데 물건 좋고 친절한곳 단골 만들어서 다니는게 최고네요(물론 거리 가능한 경우만)
제가 선호하는 어종은 노량진(새벽시장) 대비 두배 이상 비싼 느낌이네요.
해수욕장 바닷가 회집이용할때이므로 어항까지 갈일없어요
가격도 비슷할텐데 …
여긴 무조건 회뜨는거 지켜보길..그리고 2층의 초장집은 가지마시길..내가 가본곳중 우리나라에서 가장 역대급 개차반 초장집.기본 비싼데다 쓰레기같은 김치,락교도 허접한데 까닥 잘못시키면 잘못하면 배꼽이 더 커질수도..혹시라도 회뜨시면 포장해와서 숙소에서 드시길..
대천 놀러가서 이마트에서 회 사먹어요
대천어시장..소라 키로에 28000원인가 주고 샀는데..비싸도 먹고싶어해서 먹었는데 죽은거여서 삶고나니 썩은내가..
황제수산 화이팅
회잘뜨는집 입니다^^
친절하게 잘합니다
바가지가 원인이지.
바가지로 짭짤했던 기억을 버리지 못 하고 망해자빠져도 가격을 낮춰서는 안팔겠다는 굳은 신념으로 소비자는 비싸도 결국 먹으러 오게 될 것이라고 과거에 경험을 믿고 버티는거지.
고등어구이, 밴댕이탕, 생선조림 등 반찬 간단히 해서 1인당 15000원 이하 정도 매뉴 있으면 좋겠음. 회는 비싼것도 있지만 요즘은 별로임
꿀팁 말하자면 폰으로 동영상 찍으면서 저 유튜버에요 하면 가격 떨어집니다 갑질이 아니에요 그게 정가예요 아님 조금 낮게 말할 순 있지만 그정도는 해줄 수 있을 정도니까 폰 들고 동영상 찍으면서 다니세요
함 가보긴 했는데 대천항.. 가리비 사와서 먹었었지. 그 지역 마트가서 사먹는게 훨씬 괜찮을 듯. 사기는 없으니 시간 늦으면 할인도 하고.
8월 말쯤에 다시 가주세요.
지금은 그런 시즌 아닙니다.
이렇게 해도 사람들 계속 많이들 갈겁니다.
현지 물건 값이 비싸다기 보다 내 주머니가 비어서 구경만 하던지 못 사먹는 거지요..
우리나라의 물가와 우리나라 직업 중 상인 비율, 모두 먹고 살아야 하니 물가가 세계 최고...
항상 영상 감사합니다❤
그나마 대천에서는 저기가 싸요. 해수욕장 인근 횟집에서 참돔회포장 1키로에 7만원? 부르길래 저기가서 3만원에 포장해왔어요.
대천항, 낚시로 잡은 고기를 손질해주는 비용만 kg당 7000원이지요
현지에 가서 먹는다는 의미는 신선한 식재료를 저렴하게 풍족하게 사먹으려함인데 성수기 포함 평소에 놀러갔을때도 그닥.,.요즘엔 놀러가도 배달음식먹을때도 있었다. 그리고 이젠 국내 2-3일 여행갈거면 동남아간다
한여름은 비수기
성수기땐 양심불량 상인들 장난질 문제많죠
난 그냥
동네횟집갑니다
대천항 난전 수협 방파제쪽 주차 조심하세요 텃세 겁나 심해요. 제는 아에 안가요
그러니 그럴수밖에요
대천해수욕장은 여름 휴가철에 전국 양아치들이 다 모이는곳인데 가족단위로 갈 곳이 안되죠. 그러니 대천항 파리 날리죠.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파는 조폭들에 대해 조치 안하면 더 어려워질듯
칼쓸줄 아시면 경기도 하남 황산 활어센터에서 생선구입 추천드립니다.
지난주 양식 농어 3.8kg × 19,000 = 72,000원 주고 12시간 저온 숙성해서 청계산에서 10명이 맛나게 먹음 ~^^
아, 전에 제가 저기 갔다가 입구에서 호객행위에 옷이 찢어 질뻔 한 적이 있습니다.
도저히 입장 불가할 정도로 호객행위가 극성을 넘어 사람 잡더라구요.
그 다음부터는 아무리 싸게 한다 해도 저긴 절대 안 갑니다.
여행가면 가격이 저렴한.
이마트 .트레이더스회 .회가 최고 가성비
솔직히 휴가철모든곳(숙박업소,식당,유원지)이 너무 어이없는 가격이 되었네요
저도 두번 정도 당해보니 이젠 저기 안갑니다 ㅎㅎ
기분좋게 놀러가서 소주한잔 하고싶어 먹었는데 머 짜증내고 화내봐야 내 손해니 그냥 먹고 나오긴했으니..제잘못이긴하겠죠..
1층에서 구매 후 2층 초장집가서 술한잔 하면 앵간한..고급 횟집에서 셋이 먹을 돈나옵니다 ㅎㅎ(대하철때 그랬습니다) 셋이서 회랑 같이 먹었습니다.
영상에서도 회뜨는걸 확인해라 등 하시는데 저는 당시에 회랑 대하랑 통에 담고 직원분이 초장집까지 가져다 줬습니다. 뭔가 바뀌고 그렇지는 않았어요..
회떠서 숙소에서 먹으실분들은 수산시장이랑 큰~~~~~~~차이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론은 초장집은 진심 비추..
한달전에 친구들이랑 갔는데 막 주차장 20미터 멀리 주차중인데도 오라고 소리 지르고 참 ㅋㅋ 여튼 거기서 친구가 광어인지 우럭인지 샀죠.. 새우도사고.. 근데 다 떠서 펜션와서 보니 양이???????? 저희같이 모르는 사람은 아 부속물이? 많은가? 뭐 그러고 넘어갈텐데...... 친구가 바로 전화를 하더군요
양이 너무 작다!!! 그랬더니 자기들은 그렇게 안판다고????
근데 친구가 활어 회떠서 파는 가게를 하던애인데;;;;;;; 속일애를 속여야지......... 이 친구가 지금 저기 사장님들처럼 바로 그자리에서 키로당 해서 회떠서 팔던애인데 딱 봐도 어느정도 차이가 나야 넘어가지.. 너무한다고 바로 전화를 했던거죠...
바구니 안속이고 전자저울 하면 뭐해요.. 뒤에서 회설때 아직도 믿을수가 없는데..
회는 서울에서..
저도 여기서 중국산 가짜 민어를 국산으로 한번 속은 이후로 다시는 안갑니다
속초에 비하면 혜자네요 ㅋㅋㅋㅋ
비싼곳은 검색해보고 안가면 됩니다. 그것이 상인들을 깨닫게하는 교육법입니다.
원산지 표기 안하기, 한 수조에 섞어 넣기, 고기 이름 혼동하여 부르기, 뭘 믿고 ~~~~
바가지, 저울치기, 고기 바꾸기, 비급 에이급 올려 팔기는 애교??
후쿠시마 방사능 핵오염수
일본수산시장도 난리 난리
일단 방류하는날 회집은 종말을 한다고보면될듯
비수기가 아니라 비싸서 안가는거죠. 저렴하면 비수기고 황사고 혹한기고 상관없이 다 찾아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