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식 안에서만 세계를 볼 뿐이다. 그것을 넘어 서는 것이 깨달음이고, ‘現存’이라고 표현할 뿐이다. 現存, 實存, 그것을 부처님은 단지 ‘無我’로 표현하신 것이다. 몇번이고 識에 대한 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식에대한 개념을 이제야 감이 잡힙니다. 스님의 가르침을 다른말로 감사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이 세상은 환영으로 실재하지 않으며 인식되는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부처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이 세상 속에 있으니 실재하지 않는 환영입니다. 나는 실재하는 1인칭 주체로서 대상인 시공간세상을 인식합니다. 나는 실재하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으며 스승들은 이러한 우리를 이 세상 너머에 있다고 했으며 또한 관찰자(주시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너머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혹은 인식하는 주시자입니다. 나는 이 세상 존재가 아니기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유롭지요. 사람 예수나 사람 싯다르타는 모두 환영으로 실재가 아닙니다.
스님!
구구절절 맞는 말씀입니다.
감사할 뿐입니다_()_
참 좋은 인연입니다
"차원이 사라지니 모든 차원이 된다"
마음이 쉬니 있는 그대로 ~~~~^^
좋은 법문은 저의 업식을 녹입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아침 저녁으로 하루 두번 법문을 듣습니다
식이 식인줄 알고 보고 듣는다면 식에 빠지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합장~^^
감사합니다 합장드립니다
사랑스러운 큰스님......*..거룩한 법문..*..잘 듣고 갑니다..
나와,일체 생명을 모두 부처님으로,가엽게...사랑스럽게 ...보겠읍니다.
나무불()()(),,,,,,,,,,,,,,,^^*~
큰스님이라니 부끄러운 말씀입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고 거울이며 도반입니다. 이유없이 행복하세요 _()_
바보붓다채널의 모든 말씀을
책으로 만들어져 핸드폰을 사용 못하는 곳에서도 이 말씀들이 전해져 더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빛이 될 것입니다.
한 생각이 일어나면 그 무엇이든 에고다!
나무석가모니불~( )~
"사실 생각은 모두 에고다" 라는 스님 말씀에 희뿌였던 뭔가가 선명해지는 것 같습니다. ㄳ.
좋은 인연입니다
스님의 법문듣고 환희심에 경배를 올립니다
최고의 법문 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이많아 매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나무 불법승 🙏
오늘도 말씀 감사합니다 😊
나무약사불 나무일광보살 나무월광보살
옴기리나라 모나라 훔바탁~중생 모두 평안하기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
바보붓다 채널의 모든 말씀이
책으로 만들어져 핸드폰을 사용 못하는 곳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에게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인식 안에서만 세계를 볼 뿐이다. 그것을 넘어 서는 것이 깨달음이고, ‘現存’이라고 표현할 뿐이다. 現存, 實存, 그것을 부처님은 단지 ‘無我’로 표현하신 것이다. 몇번이고 識에 대한 스님의 법문을 듣습니다. 평소에 생각하던 식에대한 개념을 이제야 감이 잡힙니다. 스님의 가르침을 다른말로 감사를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부족한 법문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스승이자 도반입니다. 오늘 히말리야로 만행을 떠납니다. 대자연속에서 영상을 제작할 것 같네요..늘 여여하세요.
오늘 구독 신청 힙니다
열심히 들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직 모를 뿐!
의식을 넘어서가 빠져 습니다
자현스님, 법륜스님도
이런법문 좀 해주면 얼마나 좋울까
이 세상은 환영으로 실재하지 않으며 인식되는 대상입니다.
모든 사람이 다 부처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다 이 세상 속에 있으니 실재하지 않는 환영입니다.
나는 실재하는 1인칭 주체로서 대상인 시공간세상을 인식합니다.
나는 실재하기 때문에 실재하지 않는 이 세상에 있을 수 없으며 스승들은 이러한 우리를 이 세상 너머에 있다고 했으며 또한 관찰자(주시자)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 너머에서 이 세상을 바라보는 혹은 인식하는 주시자입니다.
나는 이 세상 존재가 아니기에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나하고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자유롭지요.
사람 예수나 사람 싯다르타는 모두 환영으로 실재가 아닙니다.
한생각
경험
체험일 뿐😅
븐래면목은 비유비무이지 존재가 아닙니다.
스님은 언제 견성했나요?
한 존재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모든 중생을 사랑하겠다
논리모순에 빠지는 거 아닌가요.
다른 어리석은 중생들은 구제하겠다 다짐하면서 그 중생중의 하나인 내 가족은 무시한다.
이율배반적인 사고가 아닌가 합니다.
자기합리화의 극치같아 보입니다.
바보붓다 채널의 모든 말씀이
책으로 만들어져 핸드폰을 사용 못하는 곳에서도 깨달음을 얻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들에게 빛이 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