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임자시 계축월 계축일인데 정사시에요 사람들에게 늘 밝고 따뜻해보인다는 소리를 듣지만 화날땐 매우 차가워집니다 사람들이 저를 좋아해주지만 저는 혼자 노는것을 좋아하는 자발적 은따입니다. 어려서는 가난했지만 다행히도 부자 시댁 만나서 경제적인 걱정 없이 살지만 늘 차별받는 막내며느리네요
인월생이 축시에 태어나도 쏙 들어간건가요? 어제 선생님께 상담받았는데 궁금했던 의문이 다 풀렸네요. 강의하실때처럼 참 조용히 이해시켜주셨다는...비난의 느낌도 없고(가끔 어떤 선생님들은 무안감 느껴지게 내사주를 말씀하시기도 하던데) 긍정적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user-rt5qu3jv3k 강사가 가을생들이 신중하다는 뜻으로 그렇게 말했다고, 봤나보지요. 그러면 뭔 時에 나왔다는 그 生 둘은 신문곤지 뭔지 쳐보지 뭐. 까짓 거 쳐보지 뭐 한다는데, 그거는 무슨 뜻으로 한 얘기 같은가요? 앞에 경우가 신중하다는 식으로 떠든 거면 뒤에 경우는 무모하다가 되는 건데 강사가 그렇게 말한 거 같소?
@@안태영-c9u 아뇨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했나요? 댁이 어떻게 생각하시던 제가 알바는 아니죠~; 신문고 앞에 얘기가 신중함에 관한 내용이란 의미가 아니고, '신문고를 안치는 자체가 신중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신문고라는게 제도의 불합리함이나 억울함을 호소하러가는 일, 즉 제도권에 어찌보면 '항의'하러가는거죠. 하지만 신문고를 친다고 다 들어주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마땅한 사유가 되지 않으면 되려 곤장을 맞을수도 있는거죠. 따라서 신문고를 치겠다는 생각 자체가 왠만큼 욱하거나 평균적으로 남보다 나서는 성격이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가을계절에 가을시에 태어났다면 정말 신문고라는거 왠만하면 안칠려고 할테고 가을계절에 태어났어도 봄이나 여름 시에 태어났다면 마땅한 사유인지를 충분히 따지고서 용기를 내겠죠. 다소 막연하고 근거없는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가지는게 봄계절이라면, 사리판단과 객관적 기준이 가장 발달되어있고 따라서 그에 준하는 상황 파악능력이 가장 높은게 가을생이라 보시면 되요. (꼭 그렇게 보라는게 아니라, 이 강사분의 주장을 정리하자면 그렇게 정리할 수 있단겁니다.) //// 명리학 강사분들 관찰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한가지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자기 사주에 있는거를 상대적으로 좋게 칭찬하고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 그리고 자기 사주에있는거는 상대적으로 안좋게 말하는 사람으로요(이런경우 타인의 사주 부분에 대한 설명을 약간 부정적인 비유로 설명한데도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ㅋ). 이 강사님이 가을생인 것으로 알고있으니 이 분은 후자신듯 하네요.
자축월령 사시생이 제일 이뻐..
무한긍정적 사고방식..겨울생처럼 안보여..
시는 음양적인것을 고려해서 본다..
해월령 자시생..너무 차가워
축월령 자시생..기껏 나왔다가 도로 들어가..
사오월령 자시생.. 침착해..
여름생은 자축시가 음양이 맞는것..
시를 잘타고 났다고 하는거..
봄생..뭔가하면 다 될것같아..
신유술시생..하면 다되는게 아니구나..
신중해..분별력있어..쓸데없는짓을 안하려해..검증..쓸데없는짓을 했구나 알아..
가을생..해보지도않고 포기하는것이 습성.. 안될꺼야..엄격한 규칙과 통제 규제안에 사는데
인묘시생이면 까지꺼 해보지 뭐..가 돼..
연일은 정해져있는것..
일시는 유동적인거라고 봐..
타고난 월령에 음양이 대치된 시가 좋아..
여름
사오미시생..팔랑개비..헛바퀴 계속치는사람..
해자축시생..구심점을 가지고 큰동선을 가지고 움직여..
겨울 사시생..자발성을 가지고 움직이는 힘..
동적인힘..자발성을 요구하기도하고 자발성을 가지고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는것..
자축월 사시생은 카테고리를 잘찾아가..서론본론결론순차적..
자축월 오미시생은.. 성질더럽게 급한 사람.. 오미는 강제적으로 움직이게해..그래서 쉽게 포기해..학교에 쓸데없이 일찍가..너무 서둘러..모든것에 촛점을못맞춰..시기를 놓쳐..핀트를 못맞춰..호들갑..막상 좋은핀트는 놓쳐..결론부터 두고말해..문소리만나면 벌떡일어나..
자축월 인시생 새벽종소리..기지개 켜..
자축월 묘시생 이불에서 한참 꼼지락..
자축월 신유술시생
오늘이 살기고단해서 지쳐쓰러져 자는것..과거가 담겨있어..항상 밀린숙제가 있어..늘 일거리가 남겨있어..
내일을 위해 자는건 인묘진시생..
자축은 사시가 제일 뽀송뽀송해♡
월령 대비 음양에 대한 설명..
진효님 ? 정리 감사합니다 😍
넘 감사합니다. 한눈에 확 들어오네요
@@user-ul5qd9lk4n 감솨 ~
축월 인시생 일어날때 진짜 기지개 엄청 크게 소리내서 일어나는데 ㅎㅎ
자축월령
인시생 : 새벽 종소리에 벌떡 일어남
묘시생 : 이불 속에서 한참을 꼼지락 거림
진시생도 알려주세요~
축월생이고 술시생인데 매사에 차분하고
정적인듯 합니다.늘 저녁이 바쁜 듯 합니다
피곤하면 다음날로 미루기는 해도 맡은 일은 잘 처리해요^^ 강의 말씀이 맞는 듯 합니다
항상 일거리가 있어요^^ ㅎ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렸어요!! 계절별로 말씀주시니 귀에 쏙쏙 잘들어옵니다~가을의 시를 타고나면 밀린 숙제가 많다는 것이 인생이 고달프단 의미겠지요?
오 우리 신랑 자월생 신사시 입니다요
제가 열받아있음 드라이브 가자고 합니다 싼 음식 사주고요ㅋㅋ
저도 임자시 계축월 계축일인데
정사시에요
사람들에게 늘 밝고 따뜻해보인다는 소리를 듣지만 화날땐 매우 차가워집니다
사람들이 저를 좋아해주지만
저는 혼자 노는것을 좋아하는
자발적 은따입니다.
어려서는 가난했지만
다행히도 부자 시댁 만나서
경제적인 걱정 없이 살지만
늘 차별받는 막내며느리네요
시간의 흐름이 행동양식으로 보여지고 나타나 지니 시지의 역행과 순행의 차이가 건곤만큼이나 오묘합니다.
여유로움속에서 느껴지는 품격있는 강의 언제나 감사합니다.
태어난 시를 잘 모르시는분들도 행동관찰해서 대비해보면 어느정도는 참고가 될듯하네요 ^^
이해가 잘 되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유를 참 잘 하시고 예시를 잘 들어주셔서 좋아요!^^
오...감사합니다 ~^^ 울엄마 새벽에 태어 났다고 걱정 많이 했는데 역시 태어난 시간이 좋군요 ㅋ
월령 대비 시간의 음ㆍ양 관계ㆍ 시간에 대해 공부할수 있었네요 마니마니 감사합니다 🙏
ㅠㅠ 자월 오시입니다. 촛점이 안 맞다니..ㅜ 일을 할 때 성격이 급하지만..나머지는 느긋한데..사주 구성을 다 봐야 맞나봐여.
하ㅜㅜ 자축월령 사시입니다ㅜㅜ
금수가 많고 굉장히 힘든데
사시..가 살렸네요. 저는 시지 하나가 살렸어요 안죽고 버티는것도 사화 하나있어 그 희망으로 살아있나봅니다
그래서 차분하고 우울한 가운데 대게 밝은면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
해월 신시인데 성격진짜 급해요ㅋㅋㅋ
바로 본론부터 시작하고 빠르게 결론얘기하는걸 선호해요
서론이 너무 길면 자연스레 머리가 멍해지고
집중력흐려지더라구요 안들리게되요ㅋㅋㅋ
대략 10년 전의 영상과 비교하여 공부가 상당히 완성되신 듯, 확언하는 말씀이 많아졌네요.
댓글 매너없게 쓰는 사람들 알바일까요? 강의시장에 흠집내기 알바들 많이 고용한다고 하던데 어의없는 댓글들 보이네요. 그만큼 선생님 인지도가 높다는 반증일듯 합니다.
축월에 오시인데,,,,ㅜ,ㅜ 인생에 핀트가 안맞는 부분이 있구나~,,,기회를 만히 놓치는,,,어떻게 해야되죠,,_,_
신기해요.
묘월생이고 술시예요.
호기심천국이고 잘저지르지만
쓰잘데기없는 건 아닐까
고민,자제많이해요.
인월생이 축시에 태어나도 쏙 들어간건가요?
어제 선생님께 상담받았는데 궁금했던 의문이 다 풀렸네요. 강의하실때처럼 참 조용히 이해시켜주셨다는...비난의 느낌도 없고(가끔 어떤 선생님들은 무안감 느껴지게 내사주를 말씀하시기도 하던데) 긍정적으로 새로운 시각으로 볼수 있게 알려주셨습니다. 늘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축월생 미시인 우리아들 서두르는거가 하나도 없어요
오월 오시인 저는 서둘르는거가 없어요
천천히 느림이 저의 단점
자축월 신유술시생 밀린숙제 와 뜨끔해요 늘 해야 할일이 밀려있어 마음이 무거워요ㅠ 미월생 남편이 세상 이해못하는.....타고난거구나 싶네요ㅠ
들어도 들어도 잼나고 유익한~ 감사합니다
선생님 해월생 진시는 어떤지궁긍해요 ! 해월생은 자축월에 포함해서 해석하는건지도알려주셔요ᆢ!
딱 할거만 후다닥 헤치어버리는 의미없는일 안하죠
오월에 신시 그리고 상복있서요 그건
월인성때문인가바요 자격증써먹으니
자축월에 신시는 밀린숙제
전 오월에 신시라 달하나 바껴도
이리다르네요 전 한달뒤할일도
미리해버려요 ㅎ 그건 그때가 해
하래도 성질급하네요 오월이라
더 오버하는일도 없서요
그건 신시때문인듯 요약 함축잘하죠
시간만 가지고 판단할수없지만 그래도 시간이 중요하잖아요 예쁘게 배웁시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미월생 묘시도 말해주세요
제발요 ㅜ
자월생 사시입니다^^
명강의 잘 봤습니다
무술월생인데
기미시는 어떤지요?
9:13 오늘의수고로움
자축월 사시 요기 있습니당 😊😊😊
해월갑술일생인데 유시인지 술시인지 어떻게 구분해야할까요ㅜ 제태어난시간을 알고싶어요 ㅜㅜ도와주셔요ㅜ
팔랑개비 일인 잘 듣고 갑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ㅡ
해월의 오시도 아다리가 안 맞을까요.. 카페 가입하고싶은데 나이가 안 되네요😂
사월의 자시도 궁금해집니당..
축월에 술시 ::: 밀린숙제가 늘 있다 ㅜㅜ
ㅋㅋ 맞아요
축월생 인시 .기지개 키면서 일어나요
팔랑개비입니댜🤣🤣🤣
ㅋㅋ 소름이네여.. 술월 오시 수왕자인데 성격 급하고 항상 타이밍을 못맞춰요 ㅠㅠ
묘월에 해시생인데...
혹시 자축월령인데 사시 뿐만 아니라 사화대운이 들어오는 것도 해당되나요?
선생님~
소리가 안나와요~^^;;
일주와 시주가 천충지충인데 제 삶은 망한건가요...?
계묘시 정유일입니다
안망했어요~ 잘살겁니다^^
도화 아닌가요?
미월에 오시 ..ㅋ 팔랑개비인간이네요 ㅋㅋㅋㅋㅋ
춘분 전 인월 오시생인데 ㅋㅋㅋ
자축월 오시생 설명이랑 똑같아요.ㅋㅋ
5:29 딱 제 이야기입니다 ㅋㅋㅋㅋ
임경경병
오술자인
이런 식이니...
이번생은 망했네요.
내가 가을생인데, 가을생들은 포기하는 게 그 사람들의 습성이요? 가을생 전수조사라도 해보고 그리 떠드는거요? 무슨 근거라도 있으니 그렇게 말하나본데, 근거 한번 들어봅시다.
그니까 그만큼 신중하다고요.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고 이거저거 가로세로 계산기 뚜들기니 암꺼니 저지르는 행위 자체가 안되더란말을 저렇게 하시는거죠;;;
이미 전수조사는 하고 떠드느냔 얘기만 봐도,;; 그렇다고 생각하지않으신가요 ㅋㅋㅋㅋ 저도 가을생입니다.
@@user-rt5qu3jv3k 그렇다고 생각하지 않네요. 그렇다고 생각해야 되기라도 하는 거요? 뭐라 뭐라 하면 꼭 그대로 생각해야 되는 거요?
@@user-rt5qu3jv3k 강사가 가을생들이 신중하다는 뜻으로 그렇게 말했다고, 봤나보지요. 그러면 뭔 時에 나왔다는 그 生 둘은 신문곤지 뭔지 쳐보지 뭐. 까짓 거 쳐보지 뭐 한다는데, 그거는 무슨 뜻으로 한 얘기 같은가요? 앞에 경우가 신중하다는 식으로 떠든 거면 뒤에 경우는 무모하다가 되는 건데 강사가 그렇게 말한 거 같소?
@@안태영-c9u 아뇨 그렇게 생각하라고 강요했나요? 댁이 어떻게 생각하시던 제가 알바는 아니죠~; 신문고 앞에 얘기가 신중함에 관한 내용이란 의미가 아니고, '신문고를 안치는 자체가 신중하기 때문'에 그렇다는 겁니다. 신문고라는게 제도의 불합리함이나 억울함을 호소하러가는 일, 즉 제도권에 어찌보면 '항의'하러가는거죠. 하지만 신문고를 친다고 다 들어주는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마땅한 사유가 되지 않으면 되려 곤장을 맞을수도 있는거죠. 따라서 신문고를 치겠다는 생각 자체가 왠만큼 욱하거나 평균적으로 남보다 나서는 성격이어야 가능하다는 겁니다. 가을계절에 가을시에 태어났다면 정말 신문고라는거 왠만하면 안칠려고 할테고 가을계절에 태어났어도 봄이나 여름 시에 태어났다면 마땅한 사유인지를 충분히 따지고서 용기를 내겠죠. 다소 막연하고 근거없는 무조건적인 자신감을 가지는게 봄계절이라면, 사리판단과 객관적 기준이 가장 발달되어있고 따라서 그에 준하는 상황 파악능력이 가장 높은게 가을생이라 보시면 되요. (꼭 그렇게 보라는게 아니라, 이 강사분의 주장을 정리하자면 그렇게 정리할 수 있단겁니다.) //// 명리학 강사분들 관찰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한가지가 대체로 두 부류로 나뉘는 것 같아요. 자기 사주에 있는거를 상대적으로 좋게 칭찬하고 은근히 자랑하는 사람, 그리고 자기 사주에있는거는 상대적으로 안좋게 말하는 사람으로요(이런경우 타인의 사주 부분에 대한 설명을 약간 부정적인 비유로 설명한데도 면죄부가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ㅋ). 이 강사님이 가을생인 것으로 알고있으니 이 분은 후자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