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저희 캠퍼 밴은 18피트 짜리로 캠퍼 밴 중에 제일 작아요. 운전도 쉽고. 주차도 다른 승용차 구간에 충분히 할 수 있어 선택을 했습니다. 만일 이보다 더 길면 시내에 들어 왔을 때 주차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합니다. 저희가 이 밴을 운전 해 보니 최소 생활이 가능 해서 둘만 생활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좋은 여행 계획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supercashlee네. 저희는 오랜기간 트레일러를 보유했었고 여러모로 가장 적합한게 무엇일까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트럭캠퍼는 필요시에만 트럭베드에 올려 쓰다가 평상시엔 트럭으로 활용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아직 60전이기에 좀 더 자연과 가까이 접근이 용이한 것을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카나다의 토론토에서 만나고, 20년만에 시카고에서 다시 마나는 건데ㅡ 다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거의 80객이 되어 중고등 학교 때로 추억의 열차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이것이 아마 마지막 일까 했더니 올 12월에 캐리비언 크루즈를 계획 했답니다. 아쉬워서요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데 경찰이 세우기에 우리는 안전 부부라고 했더니 하며 경례를 하며 안전하게 안녕히 가시라고 하드라구요. ( 이건 어제 밤 꿈 이야기) 카나다 의 구석에 오니 카나디안 달러만 고집해서 개스와 음식은 크레딧 카드를 쓰고 하는데, 빨래를 하려고 코인을 바꾸러니 카나다 돈만 바꿔 준다고 해서 안쓰던 데빗 카드로 cash- out해서 겨우 코인을 바꾸어 빨래를 했습니다. 편의점의 점원이 도와줘서 겨우 캐쉬아웉 했는데 다시가서 커피를 살려고 하니, 두 노인네가 불쌍해 보이는지 공짜로 주더라구요.
꿈은 현실의 바로 전 단계라고 하네요. 미국 지도를 먼저 구입하시고, 빨간색과 오렌지색 마커를 준비하시고, 유튜브에서 미국 전국 횡단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서 예습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코스를 정해 봅니다. 그 코스를 여행 중에 볼거리를 찾아 봅니다. 지도에 국립공원과 주립 공원을 찾아 보고, 유튜브에서 그곳을 찾아 보고 여행 할때 꼭 볼 곳 list에 기재합니다. 이것이 저희의 여행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콤퓨터 시간에 노희경 선생님한테 배운 것들이 유튜브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노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지만 노 선생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 동부의.반환점 지나 집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것과 같은 B-CLASS CAMPER VAN은 승용차 면허로 충분합니다. 가격대는 천칭만칭입니다. 같은 회사, 같은 모델 이라도 FLOOR PLAN 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캠퍼 밴에 대해 많이 나와 있어요. 계속 해서 써치 해 보시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용도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화장실 유무, 밴의 높이(H I -TOP,LOW-TOP), SKY BUNKER( 천정에 침대 설치,) 바테리 와 인버터의 용량 등등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으니 계속 유튜브와 친해져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밴은 CO: THEO MODEL-SCOPE 18G 바퀴거리-18피트 제일 작은 모델입니다 23년4월 구입-,$105,000 STICKER PRICE- $125,00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로님 내외분 대단하십니다. ^^
건강하게 잘다녀오세요~
비가 오다, 바람이 세게불기도하지만 천천히 안전하게 운전하고 있습니다.
몬트리올을 지나 카나다의 퀘벡을 가고 있어요.
멋지십니다
이민자의 힘든 삶을 다 견뎌 내시고
꿈을 이루어 가시는 모습이
존경스러워요
홧팅!!!!
시간이 아까워 열심히 싸돌아 다니고 있습니다 .
별일 없으시지요?
서울서 또 한번 만나야 하는데......
미혼모들은 다 잘 있지요?
냽^^
씩씩하게 변해가는 모습에 감사합니다 ㅋ
멋진 여행되셔요
남은 시간은 너무나 소중하니까요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같은 년배신가?
참 좋네요. 이렇게 삶을 인죠이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덩달아 신이 나네요. 내내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저희들 팔자가 노후는< 길거리 인생> 이라네요.
그래서 열심히 이곳 저곳을 여행하고 있답니다.
나이가 들면 제일 먼저 할일이 둘만의 추억을 쌓으라고 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곧 1만구독자 행사 준비하셔야 될거 같아요
그때까지 많이 도와주세요
전도 하듯이 해야 한다네요.
와우! 시카고를 보여 주셔서 감사
그곳에서 2017-19년까지 머물렀거든요. 공부로
노스부룩 로렌스 기억나요
저는 시카고대 부근에서 살았죠
그렇습니다.
기억이 참 좋으시네요.
저더 오래 오래 전에 잠시 들려었는데 제대로 구경하려면 몇날 몇일을 한곳에 머물어 보고 차근히
구경 해야 하는데 항상 시간이 쫒기어서 그래요
너무나 멋진풍경 잘구경합니다.
즐거운여행하세요
미국 5대호 중 미쉬간 호는 그 크기가 얼마나 큰지 수평선이 보일 정도입니다
이번에 5대호흘 다 둘러 보려고 했으나 포기했어요. 무식이 용감하다고
전혀 자세한 정보가 없이
달려 들려고 했으니 참 무모 하지요
좋은여행되시고 건강하세요.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여행하여 보고, 듣은 것을 잘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
플로리다, 루지애나, 텍사스 등 미 중동남부는 여러번 여행했지만 북동부쪽은 아직입니다. 몇년내로 은퇴하면 트럭캠퍼를 장만해 미+캐나다 전국일주를 계획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저희 캠퍼 밴은 18피트 짜리로 캠퍼 밴 중에 제일 작아요.
운전도 쉽고. 주차도 다른 승용차 구간에 충분히 할 수 있어 선택을 했습니다.
만일 이보다 더 길면 시내에 들어 왔을 때 주차가 문제가 될 수 있다고합니다.
저희가 이 밴을 운전 해 보니 최소 생활이 가능 해서 둘만 생활하기에는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좋은 여행 계획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supercashlee네. 저희는 오랜기간 트레일러를 보유했었고 여러모로 가장 적합한게 무엇일까를 많이 연구했습니다. 트럭캠퍼는 필요시에만 트럭베드에 올려 쓰다가 평상시엔 트럭으로 활용할수 있을거 같아서요. 아직 60전이기에 좀 더 자연과 가까이 접근이 용이한 것을 생각중입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렇군요
저희는 트럭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트럭 캠퍼는 그런 장점이
있는 즐 몰랐습니다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져요.
잠시 소식이 없으면 궁금해요..
함께 여행중 입니다.
몬트리올에서 조금 못 미쳐 빨래하고 있어요
카나다 돈을 못 바꿔서
편의점에서 겨우 데빗
카드로 해결 했습니다
여기는 ㄱ케속 비가 오고, 바람이 많이 불어
여행 하기는 나쁜 날씨입니다.
내일은 퀘백을 거쳐
St. Edward Island로 갈 예정입니다
오늘은 카나다의 퀘벡을 하루 동안 구경하고,
Princese Adward Island (PEI)로 가다가 중간에 하루 쉽니다..
저희 애들도 다 미국에서 갸정을 이루고 살고 있어요. 몇달씩 미국에 가 있어서 체험한, 비교적 익숙한 경치와 삶의 모습이 한층 정겹습니다. 영상을 몇번 보니 이웃 같으세요. 두분이 여행하면서 유튜브도 찍으시니 대단하십니다. 엄청 부지런하세요.
캠퍼 밴으로 여행을 떠나면 완전히 동가숙 서가식하게 되지요.
오늘 저녁도 주유를 하고, 주차장 한쪽 구석 조용한 곳을 잡고 하루 밤을 잡니다.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자동차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수퍼 시니어가 되어서 서두르지 않고 , 천천히 쉬엄쉬엄 여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부부의 또 다른 별명이 < 안전 부부> 입니다
이번 여행하시는 동안 동창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시간을 함께 하면서 긴 세월 미국에서의 쌓였던 삶의 고단함을 잠시 내려 놓고 지난날을 회상하시는
두분을 응원하면서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카나다의 토론토에서 만나고, 20년만에
시카고에서 다시 마나는 건데ㅡ 다들 마음은 청춘인데 몸은 거의 80객이 되어 중고등 학교 때로 추억의 열차를 타고 달려 보았습니다.
이것이 아마 마지막 일까 했더니 올 12월에
캐리비언 크루즈를 계획 했답니다.
아쉬워서요
산나는 여정입니다. 모든 인생이 여행이듯 건세님 인희님 하루하루 삶이 행복한 여행.....안전부부 오늘도 안전확인하시고 출발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속도로를 달리데 경찰이 세우기에 우리는 안전 부부라고 했더니
하며 경례를 하며 안전하게 안녕히 가시라고 하드라구요. ( 이건 어제 밤 꿈 이야기)
카나다 의 구석에 오니 카나디안 달러만 고집해서 개스와 음식은 크레딧 카드를 쓰고 하는데,
빨래를 하려고 코인을 바꾸러니 카나다 돈만 바꿔 준다고 해서 안쓰던 데빗 카드로 cash- out해서
겨우 코인을 바꾸어 빨래를 했습니다.
편의점의 점원이 도와줘서 겨우 캐쉬아웉 했는데 다시가서 커피를 살려고 하니, 두 노인네가 불쌍해 보이는지 공짜로 주더라구요.
@@supercashlee 여랭은 그런 재미가 솔솔....계속 계속 좋은 일들만 가득가득 채우며 여행하세요
와우~~ 횡단하고 또 캐나다 가시나봐요~~ 열정이 타오르시네요~ 부럽습니다.
두분 너무 재미있으세요 ❤
저의 나머지 여생의 최대 목표가 입니다.
모든 것의 중심이
우리 사모님한테 있습니다 .
@@supercashlee 아마도 그런 마음이시니 두분 사이가 좋으신 걸거에요.
알아 주시는 분이 계시니 저는 행복 합니다.
Great video, thank you!
Thank you for watching
🎉love it!
I'm in Quebec now Is everything all right?
우리는 부산에서 응원합니다 우연히 보면서 구독했읍니다 홧팅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년 한국에 나가긴 하나 부산은 50년전에 친구가 있어 잠시 들렸던 적이 있습니다.
올해 한국 나가면 가보려고 합니다.
아마 한국말이 통하는 외국이 아닐까 싶어요.
어마 어마하게 발전 했겠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계속 방문 해 주세요.
잘 보았습니다. 안전한 여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여행하겠습니다
여행 하시는 모습 넘 부럽고 무엇보다 유튜브 하시는 열정이 대단 하십니다 .
건강하시게 여행 하세요.
저는 한국에 사는 50대 가장인데 , 북미 대륙 횡단 여행이 꿈입니다.
꿈은 현실의 바로 전 단계라고 하네요.
미국 지도를 먼저 구입하시고, 빨간색과 오렌지색
마커를 준비하시고, 유튜브에서 미국 전국 횡단에 대한 동영상을 찾아서
예습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코스를 정해 봅니다.
그 코스를 여행 중에 볼거리를 찾아 봅니다.
지도에 국립공원과 주립 공원을 찾아 보고, 유튜브에서 그곳을 찾아 보고
여행 할때 꼭 볼 곳 list에 기재합니다.
이것이 저희의 여행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철재 입니다.
한미교육원 노선생님 소개로 두분의 여행를 알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영상으로 뵙니다. 너무나 멋진 모습을 실천하시네요!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여행를 무사히 잼있게 보내세요.
홧~팅
안녕하세요?
콤퓨터 시간에 노희경 선생님한테 배운 것들이 유튜브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요즘은 이러저러한 이유로 노 선생님의 강의를 듣지 못하지만 노 선생님의 가르침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미국 동부의.반환점 지나 집 쪽으로 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월요일에 33일간의 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 왔습니다
올해 75세로 일년 수천마일 여행하는데 개스값이 제일 많이 나가네요.그냥 혼자 강아지데리고..황홀하지요.
안녕하세요?
그 연배에 그마만큼 여행 하기가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대단하세요~~ 늘 안전여행 하세요~
ㆍ셰상은 넓고 멋진분들은 많다 ㆍ
응원합니다
부러울뿐
포틸로스 식당은 부에나파크에도 있어서 종종 가본 곳이네요. 원조가 시카고라고 들었어요.
저희는 전혀 모르는 정보인데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행을 하다보면 보고, 듣고, 배우는 것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어느 나르 사람이든 여행 중에 만난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서로 정보도 나누고 해서 좁은 시야가 좀더 넓어 지는 것같아요.
@@supercashlee 부에나파크 월마트 몰에 있습니다. 저희 아버지 생전에 종종 같이 가던 곳이라 잘 알고 있습니다.
열심히 일하시고, 은퇴후에 즐기는 모습 .. 제가 꿈꾸는 바로 그 삶이네요❤❤❤ 10년 남았읍니다
그러시군요.
기대가 됩니다
10년 기다리지 마시고,
미리 예행 연습을 하시면떨까요 ?
저희도 예행 연습을 많이 했어요.
캠퍼 밴에 대한 공부도 유튜브에서 많이 했구요.
다니면서 김과 참치 김치찌게있으면 식사황홀
김치는 자주 먹지는 않지만 여행 필수 이지요. 김은 좋아하지만 김을 먹으면 밥을 너무 많이 먹게 되어 경계하고 있습니다 .
김치를 먹기 시작하면 이상하게도 다른 음식이 맛이 없어서 못 먹어요.
나만 그런가요?
좋아보입니다 저도 쥐띠같은 나이에 마누라하고 다녀보고 싶은 의욕이 생깁니다 멋진 인생 부부 응원 합니다
방문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해 보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인생 후반을 잘 사는 거라네요
인생 후반에는 부인과 같이 추억을 만들어 가는 것이 제일 이라네요
시카고에서 LA로 이사온지 2년 지났어요.
루마날리 피자하고 글렌뷰 놀스부룩 너무나 익숙한곳이고 편안하게 살던곳이라 많이 그립습니다
그러셨군요.
고향이 따로 있나요?
한곳에 오래 살며 정 붙이면 그곳이 고향이 아나것어요?
한국에서 산 것보다 미국에서 산 세월이 훨씬 많으나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고향이 되었답니다.
여기 저기 다녀 봐도 역시 내가 사는 곳이 제일 푸근합니다.
캠퍼밴 드러이브라이센스는 어떻게 되나요? 구매는 어느정도에 하셨나요?
저희 것과 같은 B-CLASS CAMPER VAN은 승용차 면허로 충분합니다.
가격대는 천칭만칭입니다.
같은 회사, 같은 모델 이라도 FLOOR PLAN 에 따라 가격차이가 많습니다.
유튜브에서 캠퍼 밴에 대해 많이 나와 있어요.
계속 해서 써치 해 보시면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되실겁니다.
용도에 따라 가격이 많이 달라집니다.
화장실 유무, 밴의 높이(H I -TOP,LOW-TOP),
SKY BUNKER( 천정에 침대 설치,)
바테리 와 인버터의 용량
등등 따라 가격이 차이가 많으니 계속 유튜브와 친해져 보세요.
감사합니다.
저희 밴은
CO: THEO
MODEL-SCOPE 18G
바퀴거리-18피트
제일 작은 모델입니다
23년4월 구입-,$105,000
STICKER PRICE- $125,00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supercashlee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도 꿈이 생겼어요 캠퍼밴구입해서ㅜ여행하는 꿈
저는 시카고에사는데 지난주에 여기 오셨다니 더 친근한듯...합니다
2023년에, 2021형 MB Sprinter 3000 mile 뛴 새것같은 중고 diesel. 20피트보다 쫌 큰것.. $175,000 주었다 하네요 물론 floor plan 에 따라 가격차이가..
저도 MS Sprint를 좋아 하는데 자동차 body price 자체가 비싸서
어떨 수 없이 국산(미국 산) 으로 구입 했습니다.
한번 사면 다리에 힘이 있을 때까지
사용하게 되니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네요.
캠퍼잰은 그냥 차사 라니라 another second house 이더라구요.
주위에 눈이나 비가 와도 캠퍼밴 안에서는 모든 것를 해결 할 수 있어서 그래요 .
여행 많이 디니세요?
혹시 youyube도 하세요?
여행지에 대한 정보도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