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또한 소음에 매우 민감한 편이지만 방안에 어항을 두고 싶어서 걸이식 여과기만 6대 구입해보고 다른 외부여과기나 측면여과기를 구입해보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항 내부에 공간이 조금 차지하게 되지만 필그린 측면여과기 NZ-1 3.5w 가 제일 조용했습니다! 모터자체가 수중에 잠기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음이 덜 했어요! 그래도 소음이 완전히 없지는 않았습니다. 더 이상의 드라마틱한 성능을 지닌 제품은 찾기 힘들 것 같아 타협하고 지내고 있어요!
소음이 적다는 기포기 사서 상자저면 돌리고 있는데 아... 그냥 걸이식 할 걸 후회 중입니다 ㅋㅋㅋㅋ 전 수조를 서재에 두고 있는데 재택근무 하는 날엔 귀마개 없인 일 못해요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 거슬리더라고요 ㅜㅜ 저도 청각 후각 다 예민한 편이라 곤욕이지만 꼬기들이 너무 예쁘니까 참고 삽니다 ㅋㅋ
지금은 모든 여과기를 외부여과기로 바꿨는데 물생활 초보때는 어떻게 그 많은 스펀지여과기와 기포기 소음을 들으면서 잤는지 제 자신이 대단하더라구요... 요즘은 외여과기 모터 소음도 거슬릴 때가 있어서 그런날은 아무 소리도 안나야 잘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소음땜에 거슬려서 전원 딱 끄면 그 적막해지는 느낌이란
정말 자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산책님은 영상미도 좋지만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말, 편안한 목소리에서 주는 힘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고 정보를 주는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하나에 집중하여 영상 자체는 단조롭지만 목소리를 더해 만드는 영상도 매력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라인을 끓이며 멍하니 보는 장면이나 식재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남깁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 장점을 살리는 게 저의 오랜 숙제인데 아이덴티티로써 승화시키는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ㅎㅎ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장점을 다른 부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수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따스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기포기 진동이랑 걸이식 모터 소음은 뽑기운에 엄청 좌우되고 가끔 뭘 잘못 먹었는지 폭주하는 경험 많이 해봐서 이해 가능. 근데 여과기 물거품 소리가 시끄러우면 방에서 물생활하면 안 됨 ㅋㅋ 유막 제거, 산소 공급, 수류 제공해주는 존재이고 나중 가면 브라인도 끓여야 됨. 저도 어떻게든 무소음에 가깝게 만들려고 해도 저 문제들 때문에 결국 기포기 틀고 디퓨저 설치합니다. 물거품 정도는 적응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상시 소음입니다 다만, 워낙에 종류가 다양해서 모든 변수를 고려하기엔 경험이 부족하네요. 여과기 소음이 다른 집으로 전파되려면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 상태여야할거에요. 기포기가 이상하게 늬어져 바닥을 두두두 치는 상태면 모를까 제 경험상 그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굳이 비슷한 제품을 생각해보자면 구형 모델이긴한데 에하임 외부여과기중에 주기적으로 공기를 유입시켰다 빼는 제품이 있습니다. 머금은 공기를 뱉을 때 5-9초 정도 내뱉고 공기를 흡입하는 주기가 30초~1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렇게까지 진동이 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기포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리 잘 들어보면 구분 가능할거에요 외적인 얘기인데 소음이 많이 거슬리신다면 양해를 구하는 상냥한 쪽지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용 보통은 가전에서 소음이 많이 날거에요 미니냉장고나 냉장고, 냉수지원하는 정수기, 와인셀러 혹은 집 밖 상가 냉동고 냉각하는 컴프레셔 소리 정도가 떠오르네요. 저도 소음에 많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떤 원인일진 몰라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완만히 해결되길 응원하겠습니다.
@@김산책 인디언 복어는 2.5~3cm 정도 하는데 30큐브에서 키울 수 있는 초소형 민물복어 입니다! 합사로 키우시게 되시면 4마리 이상 키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초록복어는 성체 기준 최대기준 17cm까지 자라는데 커가면서 바닷물이 필요하기에 완전 담수 가능한 인디언 복어 추천합니다!🐡
제가 어항을 하고 있기에 편을 들고 이렇게 보일 수도 있긴 하지만 여러 사례를 봤을 때 기포기나 브로와가 바닥에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선반 따위에 얹어져있는 편이라 다른 집에 전달되는 소음 자체는 약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러 변수에 의해 모터 달린 여과기로 인한 소음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컴프레셔가 돌아가는 가전에서의 소음을 많이 꼽는 편이에요. 바닥 진동매트가 없는 경우나 구형모델의 경우에 24시간 돌아가는 냉장고로 부터 전달되기도 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이상이 있어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개체를 데려오셨거나 물잡이가 덜 된 상태에서 투입해 데미지를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환절기를 맞으며 낮과 밤의 온도스윙이 심한 편이라 수조가 있는 곳이 난방이 되지 않는 공간이라면 필히 25w 혹은 50w 히터라도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피를 키우고 계시다면 수류가 강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판단되시면 출수구 방향을 이리저리 돌리거나 부상수초 따위로 수류를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무여과로 키운지 벌써 3년인데 보름에 한번씩 벽 살짝 긁어주는거 말고 신경쓸필요도없고 조용한데 뭐하러 여과기 쓰지 ? 지금 풀블랙 구피항이랑 삼각플래티항이랑 체리새우항 세개 전부 3년째 무여과기로 키우는데 엄청 번식해서 지인들 나눠 줄 정도로 잘 살음 유튜버 고선생이라는 사람 영상보고 따라함
조용한 걸이식 여과기 추천해주실 수 있을까요?
리컴 슬림 추천
필그린,리컴이여
리컴 소리 하나도 안남 젤 큰거 삿는데도
@@OO-ib8uf 안녕하세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혹시 필터는 리컴필터 그대로 사용하시나요? 아니면 다른 여과재 쓰시나요?
@@user-pd5ft5gh9m 리컴 추천해주셔서 추가질문 드렸는데, 혹시 답변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감사합니다!
저 또한 소음에 매우 민감한 편이지만 방안에 어항을 두고 싶어서 걸이식 여과기만 6대 구입해보고 다른 외부여과기나 측면여과기를 구입해보았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어항 내부에 공간이 조금 차지하게 되지만 필그린 측면여과기 NZ-1 3.5w 가 제일 조용했습니다! 모터자체가 수중에 잠기다보니 상대적으로 소음이 덜 했어요! 그래도 소음이 완전히 없지는 않았습니다. 더 이상의 드라마틱한 성능을 지닌 제품은 찾기 힘들 것 같아 타협하고 지내고 있어요!
아 그러네요 측면여과기가 은근 조용했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아무래도 모터가 달리다보니 소음이 100% 잡히진 않겠지만..
약한 소리정도는 눈 감아줄 수 있죠 ㅎㅎ!
크... 김산책님 물생활 유튜버 중 목소리가 진짜 차분하고 힐링입니댜
소음이 적다는 기포기 사서 상자저면 돌리고 있는데 아... 그냥 걸이식 할 걸 후회 중입니다 ㅋㅋㅋㅋ 전 수조를 서재에 두고 있는데 재택근무 하는 날엔 귀마개 없인 일 못해요 ㅋㅋㅋㅋㅋ 생각보다 소음이 엄청 거슬리더라고요 ㅜㅜ 저도 청각 후각 다 예민한 편이라 곤욕이지만 꼬기들이 너무 예쁘니까 참고 삽니다 ㅋㅋ
걸이식이 저렴이들 라인업 중에선 확실히 조용한 편 같습니다
기포기 들어가는 제품은.. 정말 어쩔 수가 없네요 ㅜㅜ
지금은 모든 여과기를 외부여과기로 바꿨는데 물생활 초보때는 어떻게 그 많은 스펀지여과기와 기포기 소음을 들으면서 잤는지 제 자신이 대단하더라구요... 요즘은 외여과기 모터 소음도 거슬릴 때가 있어서 그런날은 아무 소리도 안나야 잘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
소음땜에 거슬려서 전원 딱 끄면 그 적막해지는 느낌이란
손수건이나 행주 두껍게 접어서 기포기 본체밑에 쿠션처럼 깔아놓으면 진동소리가 좀 줄어들어요! 진동 소리가 너무 거슬리시면 추천드려요 하고 안하고 차이가 제법큽니당
다른 여과기로 다 교체를 했어서 안쓰는 방향으로 돌렸습니다 ㅎㅎ
예전에 남는 우레탄매트를 여러장 깔아뒀었는데 이렇게도 괜찮더라구요
정말 자주 보는 시청자 입장에서 한말씀 드립니다 산책님은 영상미도 좋지만 이야기하는 방식이나 말, 편안한 목소리에서 주는 힘이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가지를 설명해주시고 정보를 주는 영상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뭔가 하나에 집중하여 영상 자체는 단조롭지만 목소리를 더해 만드는 영상도 매력있을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브라인을 끓이며 멍하니 보는 장면이나 식재하는 장면을 좋아해서 남깁니다
진심어린 조언 감사합니다
제 장점을 살리는 게 저의 오랜 숙제인데 아이덴티티로써 승화시키는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싶더라구요 ㅎㅎ
어쩌면 제가 생각하는 저만의 장점을 다른 부분이라 생각했기 때문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수용하고 더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봐야겠어요.
다시 한번 따스한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물생활의 청각은 산책님이 책임 지시는걸로🌸
목소리가👍🏻👍🏻
스펀지 여과기 같은 경우, 저는 루바망을 사각으로 만들어 쒸웁니다. 물방울 터지는 소리나 떨어지는 물 소리를 최대한 막아줍니다. 기포기 같은 경우 밑에 진동 방지기 다이소에서 사서 붙여주면 어느정도 줄어듭니다.(개인 차이가 물론 있습니다. 외부 여과기 짱짱맨)
기포기 밑 우레탄매트 참 좋죠 ㅎㅎ
저도 예전에 썼을 때 밑에 매트 깔고 썼었는데 비교적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저는 소음덕분에 잠이 더 잘와요! 해해ㅓㅎ거해해해ㅓ헤헤ㆍ으어헝ㅂ냬
물소리와 기포기소리 정말 지긋지긋하지만 같이 지내던 생물들이 모두 용궁으로 떠나고 여과기와 기포기를 꺼두니까 꽤 쓸쓸하더라구요😭
좋은 의미로써의 침묵이 아닌 슬픔의 침묵이네요 ㅜㅜ..
허탈함과 공허함이 밀려올 듯 싶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전해요..
베타항에 도핀 16 여과기 쓰고 있는데
물 뿜어 나오는 대롱을 다 빼고 모터에서 바로 물을 솟게 하면
기포도 거의 없는 진짜 개울물 흐르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ㅎ
소형모터를 이용한 제품이고 고무 큐방을 사용했으니 소음이 정말 없을 거 같긴해요 ㅎㅎ
기포기 진동이랑 걸이식 모터 소음은 뽑기운에 엄청 좌우되고 가끔 뭘 잘못 먹었는지 폭주하는 경험 많이 해봐서 이해 가능. 근데 여과기 물거품 소리가 시끄러우면 방에서 물생활하면 안 됨 ㅋㅋ 유막 제거, 산소 공급, 수류 제공해주는 존재이고 나중 가면 브라인도 끓여야 됨. 저도 어떻게든 무소음에 가깝게 만들려고 해도 저 문제들 때문에 결국 기포기 틀고 디퓨저 설치합니다. 물거품 정도는 적응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ㅎㅎ 졸졸 물소리에도 잠드는 저는 대단합니다ㅋㅋ
영상보면서 든 생각은 일반사람보다 예민함의 정도가 심한 분들은 물생활은 힘들것 같아요. 이래저래 적응하며 얻는 스트레스가 물생활로 얻는 기쁨보다 더 클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여과기 소음(모터)은 끊김없이 작동하는건지 어떤 조건하에 간헐적으로 발생되는건지 문의 드립니다 옆집인지 아랫집인지 소음이 있는데 이게 진동,소리가 비슷한거 같습니다 다만 한번날때 5~9초정도, 새벽에는 분당 2~3회 (낮에는 잘 못느껴집니다)정도 나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상시 소음입니다 다만, 워낙에 종류가 다양해서 모든 변수를 고려하기엔 경험이 부족하네요.
여과기 소음이 다른 집으로 전파되려면 상태가 정말 좋지 않은 상태여야할거에요.
기포기가 이상하게 늬어져 바닥을 두두두 치는 상태면 모를까 제 경험상 그정도의 소음은 아닙니다.
굳이 비슷한 제품을 생각해보자면 구형 모델이긴한데 에하임 외부여과기중에 주기적으로 공기를 유입시켰다 빼는 제품이 있습니다. 머금은 공기를 뱉을 때 5-9초 정도 내뱉고 공기를 흡입하는 주기가 30초~1분 정도였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렇게까지 진동이 심한지는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기포소리가 나기 때문에 소리 잘 들어보면 구분 가능할거에요
외적인 얘기인데 소음이 많이 거슬리신다면 양해를 구하는 상냥한 쪽지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용
보통은 가전에서 소음이 많이 날거에요
미니냉장고나 냉장고, 냉수지원하는 정수기, 와인셀러 혹은 집 밖 상가 냉동고 냉각하는 컴프레셔 소리 정도가 떠오르네요.
저도 소음에 많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아서.. 어떤 원인일진 몰라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완만히 해결되길 응원하겠습니다.
작은 수조 레이아웃도 다뤄주실 수 있나용?
새우 키우고 싶어서 준비중인데 쉽지 않네요,,
새우라면 레이아웃 보다는 소재 선택이 중요하다 봅니다!
일반 생이류를 키우실건지 crs를 키울건지에 따라 세팅이 달라집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은 pH이고 경도도 같이 봐주면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같은 고민에 빠져있던 와중입니다 ㅋㅋㅋㅋㅋ 아미니 모터랑 통 사이에 12/16호스 껴가지고 소음 잡았구 걸이식은 에어호스를 어항에 닿는 부분에 껴서 소음 0으로 만들어버렸습니다 ㅋㅋㅋ아직도 아미니는 저도 귀가 예민해서 그..여과기가 켜져있다는 진동 느낌이 듭니다...ㅠㅠ
그곳에서 소음이 발생될 수도 있군요 ㄷㄷ
패킹이라는 걸 응용한 듯한데 아이디어 좋습니다 ㅎㅎ
저희 집 에하임 두대가 있는데 하나는 서브필터 때문인지 어쩌다 한번씩 소리나고 하나는 걍 뚜껑에서 진동음이 계속나서 증말 머리 한대 후리고 싶어요 ㅜㅜ
@@김산책 음....그건 어떻게 소음을 잡으려나요...허허 혹시 진동방지 패드나 고무패드 이런거 사용해보셨나요?
효과가 있다면 바로 구매할텐데요 ㅠㅠ
물생활 접은지 꽤 됐는데 스펀지 여과기는 몇달 쓰다 창고에 박았고 외부 여과기는 어떻게든 소음을 줄이려고 모터에 천끼우고 진동은 어떻게든 잡으려고 책상에 닿지 않게 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ㅋ
무시할 수 없는 외여기 진동음 ㅜㅜ
아니 ㅋㅋㅋㅋ 이와중에 부상수초가 눈에 들어와요 궁금해요 :) 3분 40초요! 😂
생이가래 입니다 :D
저도 물생활 중인데 이건 어쩔수 없더라구요. 그래서 외부 여과기로 물소리 듣는중
솔직히 제일 조용한 거 돌핀스펀지여과기가 좋았어요
모터도 물속에 들어서 조용하고
단점이 브로와처럼 여러게 사용이 안되는 게 단점이죠 ㅜㅜ
도핀
역시 장단점이 있네요 ㅜㅜ
여러대를 돌려야하는 어항엔 어쩔 수가..
스펀지 여과기 버블 소리는 메타큐브 소음기 쓰시면 드라마틱하게 줄어서 참고 잘수 있는 정도가 되는데 문제는 기포기…. 부우웅~ 어후…. 무소음 여과기도 제일 약하게 틀어야지 무소음이지 출수량 늘라려고 좀만 높이면 부웅~ 진짜….
방안에 어항 소음 어마어마 하죠 ㅠㅠ 귀마개 늘 끼고 자는데 그래도 들리는 소음....ㅠㅠ
묵직한 진동은 귀마개를 해도 ㅜㅜ
거실에 어항 4개가 있는데 소음 때문에 아..이걸 접어야 하나 말아야하나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 좀 받습니다. 물태기는 아닌데 외부여과기, 스펀지여과기, 브로와 소리 아.. 잘때 얼마나 거슬리는지 참.. 머리가 멍해지는 느낌이에요
저도 그냥 개운죽과 스킨답서스로만 키울까 생각중에있어요ㅠ
일체형 스폰지 여과기는 엄청 조용해요..!
다른 분도 일체형 추천해주시네요 ㅎㅎ
스펀지 쓸 일 있으면 한번 써봐야겠습니다
저는 저녁에만 5-6시간 여과기 꺼두는데 괜찮겟죠? ㅋㅋ
브로와와 스펀지 여과기 떄문에 잠이 걱정이었는데..백색소음이라고 생각하고 + 소음 못느끼게 늦게 자서 바로 뻗거나, 몸을 굴립니다.ㅠ
어우 ㅜㅜ.. 몸 상합니다 대책을 찾아보셔요..!
다른 분께서 남긴 댓글인데 저항기? 를 부착해서 소음을 줄였다고 하시네요
@@김산책 브로와는 토출량조절기로 자체 진동이나 소음은 출력조절로 줄일 수 있으나..스펀지여과기는 별 수 없는 듯 합니다 ㅎㄹ
저랑은 반대시네요 화이트노이즈마냥 좋아하는데 ㅎㅎ
생각하기 나름이긴한데 제겐 쉽지 않네요 ㅜㅜ..
형님 무환수 무여과 해보십쇼 아주 조용합니다 ㅋㅋ
ㄷㄷ
아 정말 공감됩니다 ㅋㅋㅋㅋ 잠이 안 올 때 귀를 괴롭히는 저 묵직한 저음 .......
고음은 고음대로 저음은 저음대로 ㅜㅜ..
야 ~ ~ ~ 물소라좀 안나게 해라 ~
전동식 스펀지 여과기를 사용하도록 합시다.
여과기 물방울 소리는 괜찮은데 .....기포기 혹은 브로와 소리는.....진짜 고막 테러죠.
물생활 접을 때 브로와 끄니까 세상이 다 조용하더라구요. 그런 평안이 없어요.ㅎㅎㅎㅎ
그 묵직한 진동이란..ㅠㅠ
오 시끄럽네요 하지만 감당해야 물멍이 기능한걸요
그쵸.. 그래서 최대한 조용한 제품만 찾고 있습니다 ㅋ.ㅋ!
형 다음엔 인디언복어나 초록복어 같은 작은 복어종류 레이아웃 해주시면 안되시나유 ㅠㅠ
오우 너무 낯선 친구들..
그 친구들 30큐브에서도 괜찮나요..?
@@김산책 인디언 복어는 2.5~3cm 정도 하는데 30큐브에서 키울 수 있는 초소형 민물복어 입니다! 합사로 키우시게 되시면 4마리 이상 키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초록복어는 성체 기준 최대기준 17cm까지 자라는데 커가면서 바닷물이 필요하기에 완전 담수 가능한 인디언 복어 추천합니다!🐡
@@KR_ddooksim 충분히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네요!
30큐브가 비게 되는데 한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와 아날로그 타이머 진짜 생각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들여놨다가 ... 사놓고 안씁니다;;
방 안에선 쓸 수 없는 그것..
전 방에서만 키울수 있는데
소음에 예민하다보니 ㅠ 2년정도 참고 생활하다가 결국 포기해서 지금은 물생활 못하고 영상만 보고있네요
조명은 밤에 방 불 꺼놓고 조명만 키면
물 일렁임이 천장에 비추는게 좋아서 조명은 괜찮았고 물냄새도 연못냄새? 흙냄새? 그런건 시골냄새나서 좋았어요 ㅋㅋ
딱 소음 하나때문에 ㅠㅠ
아 ~ 물생활 다시 하고싶네요 ~
안시 코리 구피들 치어보는거 진짜 좋았는데
애들 태어나서 작은것들이 뽈뽈 다니는거보면
참 뿌듯하고 신기하고
소음에는 걸이식여과기나 무여과 유환수 시스템으로 하셔도 괜찮긴 하지만...
어지간하면 거실로 내보내는게 좋죠 ㅎㅎ
그래도 말씀하신 그런 부분들을 방 안에서 만끽하는 맛이 또 있죠!
방 안에서 키우면 기포기 최대한 짐 많은곳이나 창문 밖으로 짱박아 두시고 기포소리는 메타큐브 소음기 쓰시면 소음 진짜 확 줄어요. 근데 기포기 짱박아 둘곳이 없다면… 기포 소리야 백색소음이다 생각할수 있는데 기포기는 진짜
산책님 걸이식 여과기는 여과재가 모터쪽으로 안들어가게 루바망으로 개조 가능합니다 검색해보셔요
물이 나오는 부분 때문에 달그락거리는데 루바망으로 한번 잡아주는 거군요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전 다행인게 오히려 물소리 터지거나 흐르는소리 들으면 잠이 더 잘와서 갠적으론 다행이라 여겨짐. ㅎㅎ
아 저는 물난리를 몇 번 겪다보니 물소리만 들렸다하면 화들짝 놀라서 깨거든요 ㅜㅜ
집에서 듣는 물소리가 편하게 와닿으면 좋겠습니다 ㅎ
파이시즈 컨트롤러 생각보다 갓갓템이었군요...
조명에다 부착할 단일 타이머로는 좋다고 봅니다 ㅎ.ㅎ
이거 똑같은 소리인 옆집 소음으로 방 전체가 진동 소음으로 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지금 진짜 층간소음으로 살인이 왜 일어나나 싶은지 이해가 갈 정도네요 하...
제발 집에 어항 있으신 분들 조심합시다
제가 어항을 하고 있기에 편을 들고 이렇게 보일 수도 있긴 하지만 여러 사례를 봤을 때 기포기나 브로와가 바닥에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체로 선반 따위에 얹어져있는 편이라 다른 집에 전달되는 소음 자체는 약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여러 변수에 의해 모터 달린 여과기로 인한 소음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보통 컴프레셔가 돌아가는 가전에서의 소음을 많이 꼽는 편이에요.
바닥 진동매트가 없는 경우나 구형모델의 경우에 24시간 돌아가는 냉장고로 부터 전달되기도 하고 에어컨 실외기에 이상이 있어 전달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저도 기포기 소음 때문에 물생활 포기할까 생각 할 정도 였어요 ㅎㅎㅎ 제품들 소음 부분이 개선돼야 물생활 하는 사람들 늘어 날거 같네요
오히려 스펀지나 브로와 같은 기포생성 제품을 추천함으로인해 거부반응이 생기는 것도 없잖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여과기는 그냥 넘기겠는데 기포기는 정말 돌아버릴거같네요
집이 100평짜리가 아니라면 방안에 기포기는 두지않는걸로..
가습 효과는 진짜 좋죠 거실에 있을때만!
소음없는 무여ㄱ..읍읍!
ㄷㄷ!
진짜 기포기 소음은 못참겠는데 스펀지 보글보글소리나 물 졸졸 흐르는 소리는 백색소음같아서 잠 더 잘오는 느낌
알고보면 소음이라 생각한 제 생각이 문제였을 수도..
예민한 날에는 힘든 스펀지..으ㅋㅋ
바로 off..
전 기포기 옆으로 세워놓으니 소음이 확 줄어서 그렇게 쓰고있네요
삐딱하게 세우는 건 생각도 못해봤네요 ㄷㄷ
브로와쓰세요 15만원짜리 조용함
브로와+조광기?
귀마개 필수템 ㅎㅎ 정말 은근 시끄러움 😭
답없는 경우 여과기 교체나 어항을 내쫓는 방법이 확실한듯한..ㅋㅋ
안녕하십니까 20하이 큐브에 다이소 쌍기 이고 Y자에 역류 방지기 꽂아서 사용 중인데 애들이 적응을 못하는지 계속 한자리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ㅜ어항 크기에 맞지 않는 스펀지 여과기 인가요..?
지금까지도 그렇다면 문제가 있는 개체를 데려오셨거나 물잡이가 덜 된 상태에서 투입해 데미지를 입었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최근 환절기를 맞으며 낮과 밤의 온도스윙이 심한 편이라 수조가 있는 곳이 난방이 되지 않는 공간이라면 필히 25w 혹은 50w 히터라도 두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구피를 키우고 계시다면 수류가 강할 수도 있는데 그렇다고 판단되시면 출수구 방향을 이리저리 돌리거나 부상수초 따위로 수류를 분산시키는 것도 방법입니다.
외부여과기 중에 에하임 익스프리언스 제품이 상당히 조용하다고 합니다ㅎㅎ
역시 클래식한 제품이 좋군요 ㄷㄷ
그래도 잠은 잘 자더구먼 ㅋㅋㅋ
무여과로 키운지 벌써 3년인데 보름에 한번씩 벽 살짝 긁어주는거 말고 신경쓸필요도없고 조용한데 뭐하러 여과기 쓰지 ? 지금 풀블랙 구피항이랑 삼각플래티항이랑 체리새우항 세개 전부 3년째 무여과기로 키우는데 엄청 번식해서 지인들 나눠 줄 정도로 잘 살음 유튜버 고선생이라는 사람 영상보고 따라함
진짜 소음 장난 아니에요;; 저도 방 안에 놓았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이젠 밖에 내놨어요.. 저도 밤 귀가 밝은 편이라 힘들었거든요 ㅎㅎ
역시 거실행이 최선입니다 ㅋㅋㅋ
저는그래서 잠잘때는 꺼놔요..
저도.. 잘때는 저면여과기 최소로 가동될 정도만큼만 줄여놔요
원룸인데 곰팡이폈습니다
알고싶지않았습니다
ㅜㅜ
평소: 이이이ㅣㅣ이이이ㅣ이잉
세팅후: 이이잉이ㅣㅇ드드드드득드그드드그득이ㅣㅇ이잉ㅇ
고장 : 달달달드드드듣륽드득
본인 : 으악
스펀지 여과 방울소리는 '이건 빗소리다 빗소리라구!' 생각하면서 잘 순 있겠는데
미니기포기는 어떤걸 사도 답이 없길래
그냥 영남브로와에 저항기 달아서 쓰는중입니다ㅋㅋㅋ
맞아요.. 방울소리까진 그래도 귀엽다 느껴지는데 묵직한 기포기는 ㅋㅋㅋ..
무소음 사도 어쩔 수가 없더라구요..
그나저나 브로와에 저항기라니 어떤건지 궁금해집니다!?
@@김산책 아 다시 찾아보니 조광기라는 제품이네요 데힛ㅋㅋ
쉽게 말하자면 그냥 브로와 토출량 조절할 수있는 보조장치 입니닷! 토출량을 알맞게 조절한다면 그만큼 진동음도 줄어드니 잘샀다고 생각하고 있어요ㅎ
브로와에 조광기달면 진짜 조용해요!
나는 안정감을 갖는데 좋던대
오우.. 리스펙합니다..
저는 소음때매 로우테크로 갈아탓져
살짝 맛보고 싶긴 합니다 ㅋㅋ
무여과 유환수 한번 도전해보고 싶더군요..
@@김산책 하면서 느낀건 유목이나 돌을 이용한 레이아웃은 관리가 힘들어 진다 그리고 준비과정이 귀찮다 정도 인거같습니다ㅎㅎ
35큐브 하나인데 걸이식도 못견디겠더라구요... 결국 도핀 모터일체형 스펀지 여과기로 해결했습니다...
물 졸졸거리는 소리는 다행히 전 아무렇지도 않더라구요...
저도 도핀 써보고 싶은데 멀티탭이 부담되네요 ㅜㅜ
졸졸 소리에 내성은 좀 부럽네요..ㅋㅋㅋ 오늘도 자다가 졸졸 소리에 깼는뎅..
@@김산책 걸이식 모터 진동소리에 비하면 졸졸소리는 괜찮더라구요 수위 낮아져서 낙차가 크면 약간 거슬리긴한데 그럴땐 물채우고요 ㅎ
스폰지 여과기 소음기 있는뎁
무환수 무여과를 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아악 무한환수~
최고의 선택 (따봉)
소음 너무 싫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