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죠. 한 순간의 감정은 허상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의 생각을 하고 기분도 수시로 바뀝니다. 당장 나도 내일 설렁탕 먹어야지 했다가 다음날 되면 따로국밥 먹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인데, 매 순간 상대의 진심을 확인하는 게 과연 그렇게 중요하며 또 진실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내가 불안해하면 불안이 현실이 되고 계속 그 상황이 이어집니다. 세계는 내 마음을 비추는 창이라서요. 그저 상대와 나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을 상기하세요. 아이러니하게두 욕심을 덜어내면 보다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남친의 그런 모습들 다 알아버렸는데 헤어져야죠 다른 여자랑 연락하면 어떡하지 그런거 꾹참고 혼자 의심하고 만나는건 님의 시간이 1분1초가 너무 아까워요 대학생이신거 같은데 연애 많이 해보시고 진짜 좋은남자 찾으세요 지금 만나는 그 남자도 대학생같은데 저도 대학생활 해봤어서 알지만 찐친구는 몇명 없었어도 팀과제때문에 어쩔수없이 많은 사람들 접촉을 해야되고 밥도 같이 먹을수도 있어서 대학다니는 동안에는 공적으로는 만나야될 사람이 많은건 그런거는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사적으로 따로 밤에 연락하는게 문제지만 그래서 헤어지시라고 얘기꺼낸거구요 무엇보다 남친한테 믿음이 깨졌는데 계속 의심들수도 있으니깐요 의심 계속하는거보다 알게됐을때 헤어지는게 빨리 벗어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밤에 다른 여자랑 안만났어도 연락만 했는데도 이 정도로 믿음깨지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의심의 끝은 이별이던데 이때 생각 잘하셔야 되요 사랑하니까 참고 만나야지 그럴듯한 말인데 그게 나를 갉아먹는 결론적으로 스스로 자존감 떨어뜨리는거라 헤어질거리 이유 처음에 알았을때 빨리 헤어지는게 오히려 더 나은거라고 인생 30대인 사람이 알려드려요 사랑해도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특히 이성문제로 속썩이는 사람은 오래 만나는거 아니에요 참고 만날 가치가 이제는 이유가 없어진 사람이니깐요 날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딴년이랑 연락하고 즐긴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네요 연락한 년한테 마음이 갈수도 있는거고 한 여자로 만족못하는 남자랑 만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바람기 다분한 별로인 남자 제발 피하세요 참고 만나는건 더욱 아니네요
첫남친 5년정도 사귀고 지금남친은 곧 2년으로 접어드는데 결혼준비중이에요ㅎㅎㅎ 저는 조금 소홀해진다 싶으면 당연히 내적으로는 편해진것도 사랑의 성숙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확 신경쓰는 편은 아닌데, 그냥 장난처럼 "요즘좀 소홀해~?! 으잉?!" ㅡ하고 자기도 아는지 슬슬 부끄러워하면 "으이그으~ 이제 내가 다잡은물고기다 이거지?!ㅋㅋㅋ" 이러고 웃어 넘기는데 이 영상에서 딱 그런말해주셔서 소름돋았어요ㅎ 본인의 인생 자체를 챙기다보면 연애초보다 소홀해진 남자친구의 태도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않는답니다ㅎㅎㅎㅎ 유신님 영상 자주보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주도권을 남자에게 오랫동안 빼앗긴 상황에서 연락을 잘하게끔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는 대화법 알려주세요 남자가 예전과 같은 행동이 굳어져서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 헤붙헤붙 다툼으로 존중이 사라진지 오래인데다 자존심만 강해져서 애초에 내 말을 무시하고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입만 떼도 뭐라도 된 듯이 큰소리치며 미리 자르고 통보하듯 말해서 동등한 대화를 시작조차 수가 없어요 시간을 갖자고 하거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와 기세를 만들어서 시작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재회 처음부터 서로 존중하는 진지한 대화는 어려울 거 같고 큰소리 칠 때마다 짧게 받아쳐서 기고만장한 기를 눌러놓고 남자가 내가 약자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동등해져야 불만을 고쳐질 거 같아요 그런 얘기 왜 하는 거야? 연락이 뜸해져서 서운하네~ 이런 멘트 좋은데 실제 멘트를 예시로 영상 요청드려요
![[풀버전] 남자가 안달나서 매달리는 여자들의 비밀 '9가지'](http://i.ytimg.com/vi/mOMWnyFzUII/mqdefault.jpg)
“남자에게 휘둘리지 않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패턴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는 말이 있죠. 한 순간의 감정은 허상과도 같다고 생각해요. 사람은 하루에도 수백의 생각을 하고 기분도 수시로 바뀝니다. 당장 나도 내일 설렁탕 먹어야지 했다가 다음날 되면 따로국밥 먹고 싶어지는 게 사람 마음인데, 매 순간 상대의 진심을 확인하는 게 과연 그렇게 중요하며 또 진실로 확인할 수 있을까요. 내가 불안해하면 불안이 현실이 되고 계속 그 상황이 이어집니다. 세계는 내 마음을 비추는 창이라서요. 그저 상대와 나의 관계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만을 상기하세요. 아이러니하게두 욕심을 덜어내면 보다 더 큰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너무 좋은 말들입니다
우왕 ~ 내 펑생 본 댓글중 최고중 하나
🤏 내 맘대로 의미부여하지 말고, 현상 그대로, 대화 그대로, 상황 그대로 받아들이기. 감정을 차라리 인지하고 물어보기
🤏 내 패턴을 잘 유지 ex. 커리어, 일, 친구 만남 등
끌려다니고 있다면 칼같이 끊어버려라.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십시오. 여성들이여.
그사람한테 기대를 너무 많이 하고 의존한다면 그 사람에 대한 기대치로 실망하고 자꾸 사랑을 갈구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알아보는 때는 내 최소 정보를 주고 그의 최대 정보를 획득해야함 ^^
오옹 이거 짱이다 님댓 ㅈㄴ 새겨둘게욥
이게 최고댓글 같네요~~~!
존나 이기적이면서 멍청한 말 아님?
오늘 앞머리+얼굴=100점
근데 이것도 들좋아해야 가능임 나도 맨날 이래서 안달내다가 이상형 딱만나니까
이딴거 모르겟고 질질질 끌려다님 ㅋㅋㅋ
사실 연애할때 돈벌고 자기생활에 집중하는게 더중요한데 그걸 몰랐으니 항상 차이는 여자가 되겠죠 .
이총각 피부가 왜케 좋아~
간만에 봤는데 유신님 왜케 섹시해졌어요💛
ㅋㅋㅋㅋㅋ질려서 소름돋는단 말까지 듣고 차인 뒤에야 이게 떠서 보네요.. 담 연애하면 참고하려고ㅠ재생목록 추가 완.
남자가 왜항상긴장 해야해..
시대가어느때!
여자가 항상
긴장하게 설레도록
남자들아 행동하거라!
ㄹㅇㅋㅋ
아멘
연락 꼬박꼬박하다가,, 한번은 갑자기 연락해야할 때에 안하길래 바로 직설적으로 말했는데..저도 모르게 밀당을 한 거였나봐요
오 멋있으세요
저는 자존심이나 자기애가 강해서
서운하면 니가? 이런마인드라 거울치료 처럼 상대해줘요…
ㅎㅎ..그냥 바쁘겠지하고 넘겼는데 알고보니 잔다고한 날들, 시험 바로 전날 일찍 잔다고 하고 다른 여자랑 새벽까지 연락하고 아침일찍 저랑 연락하면 집중이 안된다고 했으면서 다른여자랑 연락하면서 아침을 시작하고 ㅋㅋ..이건 어떻게 해야할까요?
갖다버려야죠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네요
퓨레즈아 님이 아까워요
아직 만나고 계시면 퓨레즈아님도
남친에 대한 관심을 현저히 줄이고
연락빈도를 줄여보면 좋지않을까요
남친의 그런 모습들 다 알아버렸는데 헤어져야죠
다른 여자랑 연락하면 어떡하지 그런거 꾹참고 혼자 의심하고 만나는건 님의 시간이 1분1초가 너무 아까워요
대학생이신거 같은데 연애 많이 해보시고 진짜 좋은남자 찾으세요 지금 만나는 그 남자도 대학생같은데 저도 대학생활 해봤어서 알지만 찐친구는 몇명 없었어도 팀과제때문에 어쩔수없이 많은 사람들 접촉을 해야되고 밥도 같이 먹을수도 있어서 대학다니는 동안에는 공적으로는 만나야될 사람이 많은건 그런거는 어쩔수없는거 같아요 사적으로 따로 밤에 연락하는게 문제지만 그래서 헤어지시라고 얘기꺼낸거구요 무엇보다 남친한테 믿음이 깨졌는데 계속 의심들수도 있으니깐요 의심 계속하는거보다 알게됐을때 헤어지는게 빨리 벗어나는게 낫다고 생각해요 님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라도요 밤에 다른 여자랑 안만났어도 연락만 했는데도 이 정도로 믿음깨지고 의심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거든요 의심의 끝은 이별이던데 이때 생각 잘하셔야 되요 사랑하니까 참고 만나야지 그럴듯한 말인데 그게 나를 갉아먹는 결론적으로 스스로 자존감 떨어뜨리는거라 헤어질거리 이유 처음에 알았을때 빨리 헤어지는게 오히려 더 나은거라고 인생 30대인 사람이 알려드려요 사랑해도 날 힘들게 하는 사람은 특히 이성문제로 속썩이는 사람은 오래 만나는거 아니에요 참고 만날 가치가 이제는 이유가 없어진 사람이니깐요 날 생각해도 모자를 판에 딴년이랑 연락하고 즐긴 사람을 만날 이유가 없네요
연락한 년한테 마음이 갈수도 있는거고 한 여자로 만족못하는 남자랑 만나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바람기 다분한 별로인 남자 제발 피하세요 참고 만나는건 더욱 아니네요
쓰레기 조상이 도왔네요 헤어질
면 됩니다
간만에 머리가 맑아집니다. 내 생활패턴이 좀 무너졌다는걸 알게됐습니다ㅠㅠㅋㅋㅋㅋ 감사합니다😂
항상 그걸 하는 의도가 뭐야? 그 심리가 뭐야? 이러고 있음 ..... 진짜 티키타카 안 됨
넌 남친 만들면 가보고 싶은 곳 있어?
’이 질문 왜 하는거야? 나 좋아하나?‘(X)
질문 내용에 집중하기
or 감정 묻기 ”이 질문 왜하는거야?“
내 패턴 유지
패턴 무너진 것: 친구 만나는 횟수 줄인다/헬스 대신 그 사람에게만 올인
저는 질문받으면 너무 흥분해서 열정적으로 나만 대답하기 바쁜게 문제인거 같아요ㅠㅠ
감정으로 설명해주시니까 너무 이해잘가요
제대로된 연애 경험이 없어서 남자를 잘 몰랐는데 너무 유익한 영상이네요! 잘 보거 있습니다!
말이 너무 어려워요 유신님....마음에 잘 와닿지 않아요
말이 너무 김 ㅠ
공감
들 좋아하면 밀당 존나 잘하는데
내가 안달나게 좋아하면 개마냥 존나 질질 끌려다님 연락 기다리는 거 못하고 그냥 당당당당임 괜히 밀당 했다가 나가 떨어질까봐 불안한 것도 있음 ㅜㅅㅜ
이게 ㄹㅇ
이 주제 너무 많이 봤음. 솔직히 연애유튜버들 예전에 써먹었던 주제 또써먹고 또써먹고 또써먹고
그래도 간절한 사람한테는 영상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음ㅋㅋㅋㅋㅋ
써먹고 써먹을 정도로 중요한부분이란거겠죠. 그리고 예전영상을 못본사람들도 많으니
이 영상에 스타일링 매력 넘쳐요👍🏻
우리는 이런걸 '섹시하다' 라고 하기로 했어요.
헤어랑 저 단추 풀린 셔츠에 치이고 갑니다
항상 적절한 타이밍에 알고리즘에 의해 영상 잘 봐요...❤
장황하다
본질은 디폴트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어야 가능한질문.
항상 좋은영상 감사해요😊
남자도 마찬가지인거같아요...
헐 소름돋아!!! 내가 발단에서 바로 절정으로 가서 저한테 호감있는 남자였는데도 결과가 안좋았던 것 같아요😮
오... 속시원 얘기들 와..
감사합니다 🙇♀️
첫남친 5년정도 사귀고 지금남친은 곧 2년으로 접어드는데 결혼준비중이에요ㅎㅎㅎ
저는 조금 소홀해진다 싶으면 당연히 내적으로는 편해진것도 사랑의 성숙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그렇게 확 신경쓰는 편은 아닌데, 그냥 장난처럼 "요즘좀 소홀해~?! 으잉?!" ㅡ하고 자기도 아는지 슬슬 부끄러워하면 "으이그으~ 이제 내가 다잡은물고기다 이거지?!ㅋㅋㅋ" 이러고 웃어 넘기는데
이 영상에서 딱 그런말해주셔서 소름돋았어요ㅎ 본인의 인생 자체를 챙기다보면 연애초보다 소홀해진 남자친구의 태도가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않는답니다ㅎㅎㅎㅎ
유신님 영상 자주보고있어요! 늘 감사합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공감됩니당 확실히 내 일에 몰두하면 그런게 별로 신경안쓰이는거같아요
알람이 안오다가 오늘 와서 이제봤네요. 축하감사드려요^^♡
이런 여친 귀엽네
남녀 모두가 해당되는 말인듯
남녀들이여 끌려다니지말자
정말 다양한 영상을 만드셨는데 정말 하나같이 다 장황하고 길고 붕뜬 이야기만 하시네요
드디어 사용할 때가 왔다
나랑 귀모양 똑같당…😮 딱 마지막에 정리해주시니까 넘 좋아요 ! ◡̈
섹시하십니다.
유신님 오늘머리가예쁘네용❤
유신님 개인상담 링크 누르면 접근권한이 없다고 뜨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ㅜㅜ
저도… 혹시 해결방법 찾으시면 알려주세요
30이상 나이 쳐먹고 밀당질 하지마세요 ㅋㅋ 남자도 바보 아니고 알면서 봐주는건데 선넘는순간 밀면 다시는 당길수도 없는거리로 튕겨나갑니다 ㅋㅋㅋ
이거 ㄹㅇ이더라고요
괜찮아 갈놈가세요.
아쉬운 놈이 누군가 연락하쥬-
아님 말구
@@엘레나-m5t 그러다 노처녀가 되는거지 ㅉㅉ
근데 쌓아오고 시그널을 주고 그렇게 행동해야 깨닫지 않을까요?? 앞에 예고 없이 그러면 오히려 역 효과가 날 것같은데??
중간에 물드세요
7:50
아 대화에 집중하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려 하지마라
💗
내용이 너무 장황해 ㅠㅠㅠ
국제결혼에 대한 영상이 없는데 국제결혼 대한 이야기 영상 부탁드립니다
발단ㆍ전개ㆍ발단ㆍ전개ㆍ발단ㆍ전개?
유신님은 여자친구있어요?^^
😊😊😊
결혼하셨어요!
현존이 답
주도권을 남자에게 오랫동안 빼앗긴 상황에서 연락을 잘하게끔 다시 주도권을 가져오는 대화법 알려주세요
남자가 예전과 같은 행동이 굳어져서 고치기가 쉽지 않아요 헤붙헤붙 다툼으로 존중이 사라진지 오래인데다 자존심만 강해져서 애초에 내 말을 무시하고 귓등으로도 안 들어요
입만 떼도 뭐라도 된 듯이 큰소리치며 미리 자르고 통보하듯 말해서 동등한 대화를 시작조차 수가 없어요
시간을 갖자고 하거나 헤어지고 다시 만나서 완전히 새로운 분위기와 기세를 만들어서 시작하는 게 나을 거 같은데요
재회 처음부터 서로 존중하는 진지한 대화는 어려울 거 같고 큰소리 칠 때마다 짧게 받아쳐서 기고만장한 기를 눌러놓고 남자가 내가 약자가 아니라고 인식하고 동등해져야 불만을 고쳐질 거 같아요
그런 얘기 왜 하는 거야? 연락이 뜸해져서 서운하네~ 이런 멘트 좋은데 실제 멘트를 예시로 영상 요청드려요
6:02
대화에 몰입해라 상상노
오 1빠
헉 진짜 필요했던 영상이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