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PERS CHURCH / 포기하지 마라 - 김선교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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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พ.ย. 2024
  • KEEPERS CHURCH(지키는 교회)는
    독립교단(KAICAM)에 속해있는
    Light House Movement의 패밀리교회 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4

  • @gyehwanlee3379
    @gyehwanlee3379 ปีที่แล้ว +2

    아멘!
    살아있는 하나님의 말씀 듣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갈 길 다가도록 주님 포기하지 않고
    주인 삼은 모든 것 내려놓고 주님만 사랑하겠습니다
    주님도 저를 포기하시지 마시고 성령을 거두지 마옵소서
    존귀하게 버티겠습니다

  • @bomeodalee2204
    @bomeodalee2204 4 ปีที่แล้ว +16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먼저 걸어가주시고, 울어주시고, 버티어주신 시간에 감사합니다.
    지난 시간을 삶의 예배로
    진실한 고백으로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절망가운데
    간절한 위로와 힘이 되는 말씀
    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

  • @서영욱-b4e
    @서영욱-b4e 4 ปีที่แล้ว +18

    지식적으로 신앙 생활과 세상으로 돌아가기를 30년을 반복하고 나는 안되 어쩔 수 없어 라며 포기하던중 이젠 한 쪽 다리 마저 못 쓰고 최근엔 유튜브의 많은 옳바른 지옥 간증을 보며 무시무시한 두려움과 절망에 사로 잡혀 여전히 하나님께 적대적인 감정이 있는 저 자신의 모습에 절망하고 아 나는 언제쯤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만날까? 아 나는 언제쯤 두려움에서 벗어날까? 나는 진정 끝장난 것일까? 라고 절망에 빠진 저에게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giver_365
    @giver_365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요즘 선교선교사님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네요 하나님의 대한 말씀을 올바르게 전해줘서 감사드려요 우리는 잘나도 못나도 선해도 악해도 모두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알아야하고 자녀라면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게 할수 없을것임을 압니다 샬롬 샬롬

  • @시고르자브종-f1q
    @시고르자브종-f1q 2 ปีที่แล้ว +4

    분에 넘칠만큼 큰 은혜를 받은 인생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독하게 자기중심적이고 변하지 않는 제 모습이 너무나 답답했어요. 분노와 낙심함을 반복하다가 너덜너덜한 마음으로 이 메세지를 뜻하지 않게 듣게 되었네요.
    분명 저는 메세지를 듣기만 했는데 신앙의 선배앞에서 펑펑 울면서 제 마음을 다 이야기하고 위로받은 느낌이 드네요.
    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버티고 싶습니다.

  • @lovesongk8493
    @lovesongk8493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 삶이 너무 힘들었었는데….중간에 말씀듣다 오열했어요.. 포기하지않고 버틸게요… 선교사님 감사합니다

  • @김연정-b8x
    @김연정-b8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또 들어도 은혜❤

  • @ltbl1216
    @ltbl1216 2 ปีที่แล้ว +4

    정말 너무 은혜롭습니다...선교사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김윤집-b1j
    @김윤집-b1j 3 ปีที่แล้ว +6

    절대 포기못합니다 주님은 아멘입니다

  • @estherpark8135
    @estherpark8135 3 ปีที่แล้ว +3

    주여!!그렇습니다 아멘아멘아멘 🙋‍♀️❤😭😭🤧🙏

  • @경미황-v2k
    @경미황-v2k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멘

  • @김연정-b8x
    @김연정-b8x ปีที่แล้ว +1

    아멘❤

  • @gomago2424
    @gomago2424 2 ปีที่แล้ว +1

    14:14

  • @oe7822
    @oe7822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제 설교도 안들어와요
    아무 도움이 소망이 인내가 더이상은 버틸수가없은지 너무 오래에요
    아무 기도도 들어주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