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KATA회장배 오픈부 준결승1] 신용석/표성용 vs. 최중성/최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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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3 ต.ค. 2022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7

  • @user-kc8pe6vw1u
    @user-kc8pe6vw1u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준결승이면 체력도 많이 떨어졌을텐데.. 두 팀다 대단하네요~

  • @peterjang3432
    @peterjang3432 ปีที่แล้ว +6

    또한민님 대단하심. 나왔다 하면 기본이 준결승임. !

  • @user-zq2qc6qr8p
    @user-zq2qc6qr8p ปีที่แล้ว +1

    체력이 90% 고갈된 상태인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코리아 테니스 화이팅!!!

  • @Rich-jc4em
    @Rich-jc4em ปีที่แล้ว

    보는 영상 준결승 결승마다 최한민님을 보네요..와 대단하십니다. 도장깨기의 달인이신듯

  • @jnhxhdhhdhxhhx662
    @jnhxhdhhdhxhhx662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표성용 화이팅!!!

  • @hpacsk7274
    @hpacsk7274 ปีที่แล้ว +3

    일방적인 경기가 될뻔 한걸 또한민씨가 하드캐리해서 타이까지 끌고 온거 자체가 대단하네요

  • @dontsee-b5l
    @dontsee-b5l ปีที่แล้ว +2

    알고리즘 타서 그런 건지 모르겠느 데 최한민씨는 와이프 분한테 혼나겠는뎈ㅋㅋㅋㅋㅋㅋㅋ 매주 나오시넼ㅋㅋㅋ

  • @ILoveTennis88
    @ILoveTennis88 ปีที่แล้ว

    18:28 ... 고생하셨습니다 😅

  • @nemone146
    @nemone146 ปีที่แล้ว +13

    상대편 세컨서브일때 찬스~ 외치는 건 성격인가요?

    • @IiIlllIIIlliiI
      @IiIlllIIIlliiI ปีที่แล้ว +5

      진짜 없어보이고 게임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행위에요. 고수들도 이런거 하는 분 아직 남아있던데 풋폴트랑 같이 근절됐으면 합니다. 상대 퍼스트 세컨서브 사이에는 침묵을 유지해 주는게 당연한 매너입니다. 세컨서브 준비하는 사람한테 이러쿵저러쿵 소리내서 거슬리게 만드는 진짜 야비한 노매너죠

  • @galoisk7626
    @galoisk7626 ปีที่แล้ว +1

    객관적인 전력상 상대편이 훨씬 우위 인거같은데 한민님 대단합니다.

  • @user-io8ib2pu9b
    @user-io8ib2pu9b ปีที่แล้ว +2

    이형 밥먹고 공만 치나.ㅋ

  • @user-vf7id1wu5i
    @user-vf7id1wu5i ปีที่แล้ว

    한민씨 퍼잡이가 지첬나 제역할을 못해주네요 안타까워요

  • @hmgkn3332
    @hmgkn3332 ปีที่แล้ว +4

    오픈부 수준이 많이 낮아진 듯..

    • @jamesbak2575
      @jamesbak2575 ปีที่แล้ว +1

      ㅋㅋㅋㅋ 넌 신인부 우승도 못해봤을거같은데 ㅋㅋㅋ

    • @vrwide
      @vrwide ปีที่แล้ว +2

      유투브로 보면 선수공 말고는 다 느려 보이는데 실제 보면 다 빠르단.

  • @user-pm3yv5zz5e
    @user-pm3yv5zz5e ปีที่แล้ว +2

    동호인 테니스 랭킹 실질적인 1위는 이치우
    2위 정인
    반박할수있나?ㅋ 이치우는 누구랑 좀 결이다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