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람들도 스텔스 모드라고 하나요? 아님 선생님꼐서 그렇게 해석 하신건가요 영어를 못알아 먹어서 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 계시네요 전 국내에서 하겠습니다 ㅋㅋ 와우~ 저 여성분 순박하시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이랑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네요~ 금액적인 부분이나 새차를 고려하는거나 버너며 집기등등~좋아요~ 우리네 예전 모습이네요 냉장고 없던 시절 찬장이라는 것을 역시대 반영~ 오호 이제 들려요 쓰뗄ㄷㅎ~ ㅋㅋㅋ 와우~ 이 영상 탐나네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해요 샤워 방법이며 폴딩 스툴 화장실이며 이미 우리나라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지만 선생님의 영상에 집약 되었있네요~ 잘봤습니다
안녕하세요~그동안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댓글은 처음 씁니다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인생공부를 다시 하는것 같아요~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관을 들을수 있어 감사했고,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주도적인 삶, 긍정적인 삶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은 이런 삶을 즐길수 있는 많은 에너지를 주는듯합니다!! 저도 남편 은퇴후 캠핑카를 만들어 여행하려고 열심히 유투브를 보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이 채널에서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선생님께서 많은 여행자들에게 던지시는 질문들이 생각할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주어 참 좋더라구요~
최고 입니다 그녀는 1) 미디어 공포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리고 떠나라( 미디어에서 여성 홀로여행의 공포를 심어준다) 2) 일반인이 그녀 캠핑카를 경찰에 신고 했다 ( 그녀만의 캠핑카 보호막이 뛰어났다) 3) 그녀의 캠핑카는 우주선이다 - 우주식품 (건조식품 위주) - 초간단 화장실 - 물(식수) 사용 최소량 - 어두운 침실 - 외부로부터 보호막 당신은 우주 조종사 입니다 (오늘 본 영상수 5)
(유툽댓글 수정.삭제법을 모르겠어서 덧붙입니다) 앗..제 말투가 제니씨의 생활방식을 폄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전혀 그렇지 않고요. 오히려 제니씨가 " 왜 진작에 이렇게 살 지않았는지 후회되고..20년전부터 이렇게 살았어야했다"는 발언이 ..같은 40대의 여성으로서 너무~ 가슴에 와 닿았네요. 20세 이후로 하루 평균 12시간씩..주말도 거의 일하고 살았었는데.. 내게 무엇이 남았는지 허망함을 느꼈거든요. 인상적인 동영상였습니다. 좀 더 많은 대화를 해주시지 그랬었요 ..^^
저는 밴라이프는 아니고 은퇴후 캠핑카여행족이 되고픈 여자사람인데요..왠지 제니씨처럼 여행생활하고 싶지는 않네요. 돈을 열심히 모아서 꼭 화장실.샤워실이있는 차로 여행다니렵니다 ^^;; . 님의 동영상들에서 정식 화장실아니고 이동식 변기(?)사용하시던 분들...실내에서 냄새 안 나던가요? 그리고 캠핑용품중에 휴대용 샤워시설(?)을 팔던데요....물통이 약 10리터인가 되고 나무가지같은 곳에 걸어 아래로 물이 나오게 하고 (종이처럼 접어서 보관가능) 사방을 가로세로 1미터, 높이 170센티되서 주변을 가려주는..수납시 매우 작아지는 그런식의... 값도 단 몇 만원했던걸로아는데 avalon님께도 추천합니당 ^^
포터블 샤워 화장실 텐트 잘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캠핑 스타일과 여건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쓰면 될거 같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잘 갖쳐진 모터홈도 편할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설령 형편이 된다해도 자기 여행 스타일에 맞게 캠핑카 사이즈를 작은걸 선택해서 다니곤 합니다. 편리성은 덜 하지만 기동성과 더 많은 자유로움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캠퍼들에게 이동식 화장실은 Compost toilet가 제일 나은 방안인 듯 합니다. 처리에 물을 사용하지 않고, 톱밥 등 친환경 재활용 나무가루라 언제든 토양에서는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니 .. 대변을 본 다음에 잘 섞어서 별도로 건조시키면 무게도 가벼워지고 상황에 따라 일반적인 토양이 있는 길(보통, 포장안된 길이거나 풀숲 등)에 땅에 파묻어버리면 금방 분해되어 자연으로 쉽게 돌아가죠. 그리고, 소변은 따로 별도로 모이니까 이 또한 공중화장실이나 일반적인 길(위와 같은 길이나 풀숲 등)에 버리면 충분하죠. 또, 혹시나 일반주택이나 시골주택 등 일반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면 보통 화단이나 텃밭이 있을 건데 .. 여행 중 처리한 건조한 대변과 공기 중의 소변은 보통 혐기성에서 호기성으로 바뀌어서 거름으로 쓰기에 안성마춤입니다. 그러니, 대변은 톱밥과 섞어서 가급적 완전건조(팬 으로)해서 무게도 가볍고, 냄새도 거의 안 나게 하여 가루화하여 PET병 등에 보관하고, 소변도 공기 중에 혐기성분을 날려 호기성으로 자연변화시킨 후 이 또한 PET병 등에 보관해서 .. 여행이 끝난 후 텃밭이나 화단 등에 사용한다면 작물이나 꽃 등 식물들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혐기성분이 자연상태에서 사라지고 호기성으로 바뀌면 사람에게 해도 없습니다.
버켓변기안에 비닐봉투를 넣고 톱밥이나 고양이모래등을 깔고 변을 본후에 또 덮어서 비닐봉투를 잘 묶어서 버리는 방법을 쓰는 캠퍼들이 많아요. 소변은 따로 플라스틱병을 쓰고요. 저도 캠핑가서 이방법을 써요. 샤워는 매일 하지않고 물수건으로 닦는정도로도 며칠은 괜찬아요. 다 갖춰진 큰 캠핑차는 주차나 움직이기가 불편한점이 있죠.
남자도 아닌 젊은 여성이 샤워 처리가 궁금 했었는데 ...그게 좀 심플하지 않네요! 남자도 더러 자주 샤워 못할거라 생각은 됩니다만 제 생각에는 머리는 아침 저녁으로 깜고 겨드랑이와 목 덜비 어깨 쭉지 움푹 파인 곳 무릎 안 쪽 발 가락 정도 세척 해줘도 냄새는 안 날 거 같군요. 가슴이나 등 판은 이테리 타올에 물을 적셔 마사지 하듯 해도 어느정도 몸 분비물 정도는 청결 할 듯 ....한가지 더 항문은 항상 세안 물로 나중에 세척 하는 것이 청결과 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볼 때마다 느끼고 배웁니다. 영상 계속 맥시코에서도 올려 주세요! 힘내시고 ~~!!
여행책 사서 본적이 없어서 여행에 관련된책은 추천 불가능하구요, 도서관에 가서 미국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첩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위치를 알아두곤 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하지도 않고요, 구글맵에서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을 검색해서 관련된 사진을 보기도 합니다. 내가 가는 루트에 어떤 유명하고 멋있는 곳이 있는지 구글맵을 확대해서 보는게 제일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꼭 가봐야할곳은 너무나 많아서 며칠이 걸려도 다 말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국립공원은 대부분 다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외 이름없는 사막도 좋고 나무 한그루 없는 민둥산도 저는 좋아합니다. 30분을 달려도 차 한대 지나치지 않는 외딴길 드라이브 하는것도 좋아하고요. 더 많은데 끝이 없을것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여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www.amazon.com/dp/B07YY27W2W/ref=sspa_dk_detail_6?psc=1&pd_rd_i=B07YY27W2W&pd_rd_w=CXl76&pf_rd_p=48d372c1-f7e1-4b8b-9d02-4bd86f5158c5&pd_rd_wg=X6JU8&pf_rd_r=MJS253T0S36Y1KDC8BA9&pd_rd_r=325f2b64-8a1e-42d0-979c-a6e073400f2e&spLa=ZW5jcnlwdGVkUXVhbGlmaWVyPUExTUxCRDhETjdKQUo2JmVuY3J5cHRlZElkPUEwMDk0Njc3MjY0MzJHRTEzNEo5JmVuY3J5cHRlZEFkSWQ9QTAzNTI3NDgzMUQ2MkpCWkJHR0M4JndpZGdldE5hbWU9c3BfZGV0YWlsJmFjdGlvbj1jbGlja1JlZGlyZWN0JmRvTm90TG9nQ2xpY2s9dHJ1ZQ==
인터뷰 내용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도시보다 사막이 더 안전하다고 느껴지다니- 제니의 미소와 용기에 응원 받는 느낌입니다. :)
제니- 줄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제니에게 많이 배우고 갑니다.
많은 물건과 화려함이 없어도 행복하다는것과 세상밖으로 혼자 나올수 있는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보고 있어요.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담아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도 언젠가는 용기내어 떠나보고 싶어지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용기는 멀리에 있을수도 있고 바로 내 발 밑에 있을 수도 있습니다 ^^
남자인 저도 용기에 부러움이 납니다.
참 멋진 40대 제니...
도전정신 좋아요..
추운겨울 따뜻한 곳에서
자유롭게 지내요.
안전 운행하시고요🍒
Avalon999님 감사합니당
쭈 우욱 좋은여행하세요🚛👦
감사 감사합니다 :)
그래서 짚시! 철 새 처럼 철 되면 이동하는 !! 그러나 주거지는 정하고 다니는 듯 하네요!! 스테이블한 라이프로 짐작 되네요!
저는 호화롭고 좋은 캠핑카보다 이런 진솔한 영상이 더 재밌는거같습니다. 트럭은 낡았지만 스토리가 있어서 더 재밌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이 제니 영상이 더 좋습니다
티비 드라마 보다 더 재미있는 영상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제니의 용기있는 출발에 응원을 보냅니다.
이런 큰 칭찬을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군더더기없는 스텔스 라이프 영상도 나쁘지가 않네요. 웃는 모습이 좋아요 !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볼 수 있고
각자의 개성대로 자신의 생활을
꾸며 나가는게 좋아보입니다
한글 자막이 있어서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자 혼자서 다니기는 위험하고 무서울것
같아요.용기가 대단하신것 같아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동영상보고 감동 받았습니다. 앞으로 미국 캠핑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 부탁합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Camping life vlog 재미있게 잘 보고 있어요
감사 합니다
완전 운전 하세요
Aloha
화와이 안녕하세요 ㅎㅎ 시청 감사합니다
소박한 밴라이프도 정겨운 것 같아요.
심플한 그녀의 길위의 여정을 응원합니다. 오늘도 즐거운시간 보내세요.😁👍
네 감사합니다 😁
"후회합니다. 왜 이제서야 시작을 했을까!" 안하는 분들에게 전하고 싶습니다. ㅎㅎㅎ 인터뷰 하시는분들이 정말 유쾌한 성격들이시라 그런분들만 선택해서 인터뷰를 하시는지 ㅎㅎㅎ 영상 잘 보았어요
감사합니다:)
미국 사람들도 스텔스 모드라고 하나요? 아님 선생님꼐서 그렇게 해석 하신건가요 영어를 못알아 먹어서 ㅋㅋㅋ
제가 하고 싶은걸 하고 계시네요 전 국내에서 하겠습니다 ㅋㅋ
와우~ 저 여성분 순박하시네요~
얘기를 들어보니 한국이랑 그렇게 많이 다르지 않네요~
금액적인 부분이나 새차를 고려하는거나 버너며 집기등등~좋아요~
우리네 예전 모습이네요 냉장고 없던 시절 찬장이라는 것을 역시대 반영~
오호 이제 들려요 쓰뗄ㄷㅎ~ ㅋㅋㅋ
와우~ 이 영상 탐나네요~ 많은 분들에게 알려야 해요 샤워 방법이며 폴딩 스툴 화장실이며 이미 우리나라도 많은 분들이 하고 계시지만 선생님의 영상에 집약 되었있네요~
잘봤습니다
wow~~~~ !!! 구독자가 만명이 넘었어요 ^^*
축하합니다~
대단하세요 많은 사람들과 인터뷰도 잘 하시고 ㅎ
그런 일상을 즐기시는 것 같아요
Happy Camping ~!!
감사합니다 :) 네 인터뷰 하는거 잼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아주 약간이나마 엿볼수 있고, 각기 다른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알게되서 좋습니다. 영어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많이되고요 ㅎㅎ Happy Camping!
@@방랑생활 영어공부에 진자 도움 많이되요 ,현지인 영어보다 선생님 발음은 귀에 속속 ㅋㅋㅋ
박진희 여행채널 선생님과 유튜브 친구입니다.
그곳에 남기신 댓글타고 왔어요.
지난 영상들 쭈욱 보고 구독하고 갑니다.
귀한 정보들 감사합니다 👍👍👍
구독 감사합니다 :)
캠퍼들의 인생스토리가 곁들여지니 더 재미있어 지내요.
드뎌 또 한 스토리가 올라왔군요 .. 많이 기다려져요.ㅎㅎ
어느새 만명 구독자?! 진심 축하드려요. 좋은 것은 누구에게나
통하는 것이니까요. 님의 영상은 매번 색다른 인생을 보여주니까요...!!
감사합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많은 사람들의 계절따라 자유로운 삶을 위해 나만의 여행을 하는것이 로망인데
용기내서 하시는것이 넘!좋아 보입니다^^
멋진분..삶을 관조하신것같네요.
끝까지 다 봤습니다. 이런류의 인터뷰 수락받기 쉽지 않을텐데요. 43살 제니에게는 일상이겠지만 저에겐 특별한 영상이라서 아주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말 인상깊은 인터뷰였습니다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향님도 행복한 밴라이프 되시기를 바랍니다. 집시맨에서 영상 봤습니다 ㅎㅎ
That's cool Jenny. Funny thing is I am not scared at all. I got over sleeping in a tent several years ago, so sleeping in my van is super easy.
기다려집니다!!
영상들...그리고 감사합니다!
이 영상은 세번째 맥주 한잔 마시면서 보고 있습니다!
오밤중 12시 34분!!
꾸밈없이 온전하게 여행하시면서 사시는 모습들 넘 보기 좋네요!!
꿈입니다!
열혈 시청자가 되어 주셔서 진심 감사드립니다:)
구독자 만명축하드려요 ~^^ 많은분들 소통하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감사합니다. 밴라이프님도 더 많은분들과 소통하게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그동안 영상을 많이 봐왔는데 댓글은 처음 씁니다
선생님의 유투브를 보면서 인생공부를 다시 하는것 같아요~다양한 사람들의 다양한 가치관을 들을수 있어 감사했고, 배울점이 많더라구요^^ 주도적인 삶, 긍정적인 삶에서 느껴지는 행복감은 이런 삶을 즐길수 있는 많은 에너지를 주는듯합니다!!
저도 남편 은퇴후 캠핑카를 만들어 여행하려고 열심히 유투브를 보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자신감을 이 채널에서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한가지 더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선생님께서 많은 여행자들에게 던지시는 질문들이 생각할거리와 이야기거리를 주어 참 좋더라구요~
느티나무님이 댓글을 달아 주셔서 저도 오랜만에 다시 이 영상을 지금 봤습니다. 제가 어떤 질문을 잘 했는지 알고 싶어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와,, 구독자 만명 추카드려요, 👏👏👏👏👏👏👏
감사합니다:) 소금님과 같이 구독해 주신 구독자님분들 덕분입니다:)
여유있는 삶이 참 부럽습니다.
나름 삶의 철학도 있으면서 위트도 있는 부인이군요!
스스로 무엇으로 부터 떨쳐 버리려는 안간힘도 느껴집니다.
그래도 혼자 저렇게 여행 다니기가 여자의 몸으로선 힘들텐데 대단 하긴 합니다.
두려움은 누가 가져다 주는것이 아닌 스스로 만드는것
제니는 아가씨에요 :)
@@방랑생활 앗~
아가씨군요! 이런~ 제니에겐 쉬~비밀 ^^
@@pisceskr ㅎㅎ
멋집니다! 배울점이 많네요.영상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너무 용기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진정한 행복은 자유에서, 자유는 용기에서 온다"는 투키디데스의 말을 실천하고 사는 camper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와 ㅡ정말 부러워요 저런 행복한 삶을 살다니 가족들만 아니면 저렇게 살고 싶네요 ㅋ
싱글들이야 언제든 자유롭게 떠날 수 있지만, 가족이 있는 사람은 그런게 어려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다 자라면 그때 떠나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평화롭네요~
정말 멋있네요~ 꼭 장비가 없더라도.... 떠나고싶은....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그녀는
1) 미디어 공포에서 벗어나기 힘들었다 그리고 떠나라( 미디어에서 여성 홀로여행의 공포를 심어준다)
2) 일반인이 그녀 캠핑카를 경찰에 신고 했다 ( 그녀만의 캠핑카 보호막이 뛰어났다)
3) 그녀의 캠핑카는 우주선이다
- 우주식품 (건조식품 위주)
- 초간단 화장실
- 물(식수) 사용 최소량
- 어두운 침실
- 외부로부터 보호막
당신은 우주 조종사 입니다
(오늘 본 영상수 5)
네 제니는 특별한 사람입니다 😀
수억의 캠핑카보다 편해보여요.사람이 산다는게 많은것이 필요없는데 너무 거추장
스러운 것들을 많이 지닌채 살아가죠.제니는 삶에 꼭 필요한 것들만 갖고 살며
대신 자유를 선택했네요.응원하며 저또한 배울게 많아요.영상 고맙습니다^^
제니가 궁금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멋집니다.
저분은 결혼은 안하셨겠죠?
갑자기 영어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구독후 이틀째봅니다
볼수록 흥미롭네요
감사합니다
구독 감사합니다 :) 네 싱글입니다
이 여자분 캠핑카에서 사는데 생활은 산속에서 하는 거 같은 느낌... 절제된, 절약하는 생활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다 되는군요... 하나 또 느끼고 갑니다.
Great 👍 congratulations 10 thousand people who have
감사합니다:)
보고 갑니다 ㅎㅎ
혼자 다니는 여성캠퍼가 안전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잘 들여다 볼 수 있었습니다.
로버타고님은 인터뷰 잘이끌어내시네요
칭찬 감사합니다 :)
10.000 축하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제니 멋져요
5월 1일부터 시니어여행 관련 유튜브 채널(여행복_Traveliss)을 시작한 초보자입니다. 세계 자유여행가들을 현장에서 직접 인터뷰하여 여행의 생생한 모습을 영상으로 보여주는 영상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현장감 있는 생생한 영상을 기대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작하신 채널 화이팅입니다!
@@방랑생활 답글까지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자주 방문해서 잘 배우겠습니다~^^
다양한 사람들 자기 삶이 녹아든 캠핑카들 참 이게 미국의 멋 같아요
네 다른 사람들의 눈치 안보고 자기만의 길을 간다는거 좀 더 자유로워 진다는거죠
이런 동영상에도 dislike가 있네요? :) 아마 실수로 누른거겠죠.?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럭셔리 캠핑카 보다 더 멋있어 보이네요...부러워요...계절을 찾아 다닐수 있는 대륙....
부자동네 가면 사람차별하지 쓰레기들
웃기는것들 인생 거기서거기라는걸 모르는 속물들
차 낡았다고 무시
So what?
누가 뭐라고 짖어도 상관 마세요!!!
(유툽댓글 수정.삭제법을 모르겠어서 덧붙입니다) 앗..제 말투가 제니씨의 생활방식을 폄하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네요. 전혀 그렇지 않고요. 오히려 제니씨가 " 왜 진작에 이렇게 살 지않았는지 후회되고..20년전부터 이렇게 살았어야했다"는 발언이 ..같은 40대의 여성으로서 너무~ 가슴에 와 닿았네요. 20세 이후로 하루 평균 12시간씩..주말도 거의 일하고 살았었는데.. 내게 무엇이 남았는지 허망함을 느꼈거든요. 인상적인 동영상였습니다. 좀 더 많은 대화를 해주시지 그랬었요 ..^^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은퇴 준비중입니다. 은퇴후에 집사람과 같이 방랑생활 하며 살려합니다.
질문 있으면 해도 되겠는지요? R V 생활 요령이라든가 계획 새우는것 같은것 말입니다.
안녕하세요. 물론입니다 궁금하시점 있으시면 댓글이나 이메일로 문의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대단합니다.이분 영상 개성이 강한분이내요..저도 대륙여행할 계획 인데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한국에선 상상할수 없는일 무언가 하지 않으면 뒤쳐지는것 같은 강박감에.. 또한 주위 시선조차 좋지 못하고..
저는 밴라이프는 아니고 은퇴후 캠핑카여행족이 되고픈 여자사람인데요..왠지 제니씨처럼 여행생활하고 싶지는 않네요. 돈을 열심히 모아서 꼭 화장실.샤워실이있는 차로 여행다니렵니다 ^^;; . 님의 동영상들에서 정식 화장실아니고 이동식 변기(?)사용하시던 분들...실내에서 냄새 안 나던가요? 그리고 캠핑용품중에 휴대용 샤워시설(?)을 팔던데요....물통이 약 10리터인가 되고 나무가지같은 곳에 걸어 아래로 물이 나오게 하고 (종이처럼 접어서 보관가능) 사방을 가로세로 1미터, 높이 170센티되서 주변을 가려주는..수납시 매우 작아지는 그런식의... 값도 단 몇 만원했던걸로아는데 avalon님께도 추천합니당 ^^
포터블 샤워 화장실 텐트 잘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캠핑 스타일과 여건에 따라 다 다르기 때문에 각자 자기 상황에 맞게 쓰면 될거 같습니다. 모든 편의 시설이 완벽하게 잘 갖쳐진 모터홈도 편할수 있겠지만 어떤 사람들은 설령 형편이 된다해도 자기 여행 스타일에 맞게 캠핑카 사이즈를 작은걸 선택해서 다니곤 합니다. 편리성은 덜 하지만 기동성과 더 많은 자유로움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캠퍼들에게 이동식 화장실은 Compost toilet가 제일 나은 방안인 듯 합니다.
처리에 물을 사용하지 않고, 톱밥 등 친환경 재활용 나무가루라 언제든 토양에서는 썩어서 자연으로 돌아가니 ..
대변을 본 다음에 잘 섞어서 별도로 건조시키면 무게도 가벼워지고 상황에 따라 일반적인 토양이 있는 길(보통, 포장안된 길이거나 풀숲 등)에 땅에 파묻어버리면 금방 분해되어 자연으로 쉽게 돌아가죠. 그리고, 소변은 따로 별도로 모이니까 이 또한 공중화장실이나 일반적인 길(위와 같은 길이나 풀숲 등)에 버리면 충분하죠.
또, 혹시나 일반주택이나 시골주택 등 일반 아파트가 아닌 주택에 살면 보통 화단이나 텃밭이 있을 건데 .. 여행 중 처리한 건조한 대변과 공기 중의 소변은 보통 혐기성에서 호기성으로 바뀌어서 거름으로 쓰기에 안성마춤입니다.
그러니, 대변은 톱밥과 섞어서 가급적 완전건조(팬 으로)해서 무게도 가볍고, 냄새도 거의 안 나게 하여 가루화하여 PET병 등에 보관하고, 소변도 공기 중에 혐기성분을 날려 호기성으로 자연변화시킨 후 이 또한 PET병 등에 보관해서 .. 여행이 끝난 후 텃밭이나 화단 등에 사용한다면 작물이나 꽃 등 식물들 생육에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혐기성분이 자연상태에서 사라지고 호기성으로 바뀌면 사람에게 해도 없습니다.
버켓변기안에 비닐봉투를 넣고 톱밥이나 고양이모래등을 깔고 변을 본후에 또 덮어서 비닐봉투를 잘 묶어서 버리는 방법을 쓰는 캠퍼들이 많아요.
소변은 따로 플라스틱병을 쓰고요.
저도 캠핑가서 이방법을 써요.
샤워는 매일 하지않고 물수건으로 닦는정도로도 며칠은 괜찬아요.
다 갖춰진 큰 캠핑차는 주차나 움직이기가 불편한점이 있죠.
여자혼자 캠핑을 하는건 참 찾아보기 심들었느넫 여가서 보게되네요. 큰 용기가 되었습니다.
여자 혼자 RV타고 돌아다니는 사람들 심심찮게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들을 보고 용기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럽다. 자유를 찾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행동할 수 있는 환경이 부럽단 말이다.
두려워 하다가 아무것도 못합니다
so cool!!!
She's cool.
두려울거같아요 가는곳마다 익숙하지가 않은곳이니까요
네 산속 깊은 곳에 캄캄한 곳에 혼자 있으면 약간 두려움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작은새 먹이통이 너무 인상적이네요
네 많은 RV들이 허밍버드 물받이 통을 가지고 다닙니다. 저도 겨울에 다시 애리조나 갈때는 살려고 합니다. 눈 앞에서 새들이 내가 놓아둔 물을 먹는 모습은 참 경이롭습니다
화장실은 비데기 있어야 하고 샤워는 매일 해야하는 저같은 사람에게는 3일이 넘어가는 캠핑카 생활은 거의 고문일거 같긴 하지만 시청은 재미있네요.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 이 여성분한테 좋은 용기를 배웠어요.. 혹 이 여성분과 연락이 된다면 제가 부럽다고 더 큰 용기를
얻게 칭찬해주세요..
남자를 싫어하는 것 같은데 혹 메일주소를 알수있다면 직접 존경을 표시하겠습니다. 물론 불가능하다는걸 압니다.
귀하도 용기가 많은 사람입니다.
별일 없으면 1월에 다시 만나게 될 거 같습니다. 그때 말씀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 줘서 감사합니다
6일전이면 타계했답니다 200430일쯤인가 심장마비로 디오게네스 같은 철학인이네요
👏👏👏👏👏😁👍🌏🌎🌍👀👀🇺🇸🚛
20년 4월30인가에 심장마비로 영원한 하늘나라의 자연인이 되었다네요 지금보다는 10년 정도더 살았나요
도 님이 그당시의 인터뷰 인가요 목소리가 비슷
네 제가 인터뷰 했습니다. 제 채널에 있는 모든 영상은 제가 만들은것이죠 ㅎㅎ
@@방랑생활 네 우연히 잘보고있지요 이때만 해도 힘있게 살아가는 자연인이였는데 말이지요
또 적절한 인터뷰 솜씨가 좋습니다 우리말도 가르쳐주구요 ㅎㅎㅎ
하긴 캠핑하면서 에어콘 히터 전기 가스 다 쓰면 그게 캠핑일까 란 생각도 드네요~
언젠가 하고싶어여 ㅛ.ㅛ 엘에이오시면 콜 ㅛ.ㅛ
남자도 아닌 젊은 여성이 샤워 처리가 궁금 했었는데 ...그게 좀 심플하지 않네요! 남자도 더러 자주 샤워 못할거라 생각은 됩니다만 제 생각에는 머리는 아침 저녁으로 깜고 겨드랑이와 목 덜비 어깨 쭉지 움푹 파인 곳 무릎 안 쪽 발 가락 정도 세척 해줘도 냄새는 안 날 거 같군요. 가슴이나 등 판은 이테리 타올에 물을 적셔 마사지 하듯 해도 어느정도 몸 분비물 정도는 청결 할 듯 ....한가지 더 항문은 항상 세안 물로 나중에 세척 하는 것이 청결과 건강에도 좋을 듯 합니다. 볼 때마다 느끼고 배웁니다. 영상 계속 맥시코에서도 올려 주세요! 힘내시고 ~~!!
캠핑카 가다가 사막이나 인적이 드문대서 고장나면 어떻해요?
보험회사나 견인차 불러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여행관련 책자나 꼭 가봐야 할곳 등등 인포메이션 알고 싶어요
여행책 사서 본적이 없어서 여행에 관련된책은 추천 불가능하구요, 도서관에 가서 미국의 아름다운 자연 사진첩을 보고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은 위치를 알아두곤 했습니다. 요즘은 그렇게 하지도 않고요, 구글맵에서 국립공원이나 주립공원을 검색해서 관련된 사진을 보기도 합니다. 내가 가는 루트에 어떤 유명하고 멋있는 곳이 있는지 구글맵을 확대해서 보는게 제일 많이 하는 방법입니다. 미국에서 꼭 가봐야할곳은 너무나 많아서 며칠이 걸려도 다 말할수 없을거 같습니다. 국립공원은 대부분 다 가볼 가치가 있습니다. 그외 이름없는 사막도 좋고 나무 한그루 없는 민둥산도 저는 좋아합니다. 30분을 달려도 차 한대 지나치지 않는 외딴길 드라이브 하는것도 좋아하고요. 더 많은데 끝이 없을것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저렇게 겁많은 사람도 다니는구나.
처음 시작이 어렵지 한번 시작하면 쉬워집니다
저거..휴대용 오븐 어디에서 구매을 할수 있는지 궁굼합니다 .
아시는분 제게 알려주세요.
아래 주소를 복사해서 여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www.amazon.com/dp/B07YY27W2W/ref=sspa_dk_detail_6?psc=1&pd_rd_i=B07YY27W2W&pd_rd_w=CXl76&pf_rd_p=48d372c1-f7e1-4b8b-9d02-4bd86f5158c5&pd_rd_wg=X6JU8&pf_rd_r=MJS253T0S36Y1KDC8BA9&pd_rd_r=325f2b64-8a1e-42d0-979c-a6e073400f2e&spLa=ZW5jcnlwdGVkUXVhbGlmaWVyPUExTUxCRDhETjdKQUo2JmVuY3J5cHRlZElkPUEwMDk0Njc3MjY0MzJHRTEzNEo5JmVuY3J5cHRlZEFkSWQ9QTAzNTI3NDgzMUQ2MkpCWkJHR0M4JndpZGdldE5hbWU9c3BfZGV0YWlsJmFjdGlvbj1jbGlja1JlZGlyZWN0JmRvTm90TG9nQ2xpY2s9dHJ1ZQ==
화약총 사야지 ㅎ ㅎ
마담...
미국에서 아무곳이나 파킹하고 숙박해도 불법 아닌가요?
아무곳에나 파킹하고 숙박하면 불법일뿐만 아니라 경찰한테 티켓받고 또 그런데서 자면 불안하죠. 큰 마트 주차장도 오버나잇 허용하지 않는 곳에서 자면 경비가 다 내쫒습니다. 많이 다니다 보면 안전하고 오버나잇 가능한 곳들을 알게됩니다.
진짜 저거는 역마살없으면 불가능한 일//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