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가 지은 태양의 찬가. 보통 성대서약식 때, 시작 성가로 불리는데. 예전 제가 하느님 앞에서 공적으로 서약을 했던 성대서약식이 떠오르네요. 벅찬 가슴으로 하느님만을 갈망하며 한평생 가난과 정결과 순명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던 그 시간들이 부족한 저의 삶을 통해 봉헌되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태양의 찬가를 묵상하며,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곡은 특히 프란치스칸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곡이지요. 비록 서약은 받지 못했지만 3년간의 공부를 통해서 성인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곡을 꼭 연주해보고 싶었지요. 신부님이 서약식이 떠오르듯이 저에게도 많은 추억을 다시 불러주네요 신부님의 삶이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가난 정결 순명의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심리치료도 받을.예정이라고 하시니 외국에서의 생활이 여러가지로 어려우셨나 봅니다 한해가 갈수록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네요 그렇다고 돌아가기도..ㅠㅠ 모든 것이 나의 의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니 물 흘러가듯이 따라가야겠지요. 아무쪼록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마리아자매님 안녕하세요 당연한 줄 알았던 모든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음을 저역시 코로나 이후에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 아주 특별한 은총임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사람을 아름답게 주님의 숨으로 지으시고 나약한 인간을 영원히 당신 품에 안아주시려 하루하루가 대신죽음이 되어 애덕과 기쁨의 은총을 주시는 주님 벅찬 마음을 서로를 고귀하게 사랑하며 기쁨이 되도록 함께 하시길 믿으며 간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쿠라이나 전쟁도 한반도의 전쟁도 종식되어 하느님의 자유와 평화를 심는 사람들 주님의 도구들이 되도록 십자가의 성혈로 씻어주시길 두손 마음모아 간구와 감사 기도드립니다
코로나 때문에 갱년기 때문에 병 때문에 뜻하지 않은 일 때문에.. 등등 우리는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 늘 살고있지. 어떤 고통과 아픔속에 있더라도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이 고난도 은총이라는 거 잊지말자. 함께 기도하면 잘 이겨낼 수 있어. 젤라야 화이팅 ♡
미예자매님 안녕하세요 참 차가운 봄입니다. 현재 체감 3도 새벽에는 영하3도까지.. 내려가네요. 한국도 추웠나보군요. 음악을 통한 선교 사명으로 차수한세 가족분들과 함께 은혜의 통로를 마련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감사 평화. 오늘은 우리 세식구 모두 각자 바빴어요. 저는 지난 주에야 아파트 화단에 있는 아이들을 둘러보았어요. 밖에는 지금 이팝나무 꽃이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었어요 이 아이는 키가 커서 가까이 가기도 힘들고 향기도 수려해요 봄이 오고 응급처치가 필요한 아이들 급히 돌보아 주고 나서, 모처럼 하나 하나 눈 맞춤 해주었죠 ^^ 21살 된 아레카 야자가 10년 만에 꽃을 피웠더라구요 꽃말은 부활이랍니다. 가족과 떨어져 좋은 집으로 보낸 군자란도 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진짜 궁금해서 아보가도 씨앗을 심어봤어요 ㅎㅎ 싹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평화를 빕니다 ~~💕
꽃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지인이 주셔서 앞마당 뒷마당에 3년전부터 이름도 잘 모르는 꽃들을 심었습니다.ㅎ 올해도 튤립.수선화가 1등으로 피고 다른꽃들도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네요. 뒷마당 나무엔 새가 둥지를 만들어 알이 품고 있어요 그런 모습들을 볼때 그곳에서 주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이 태양의 찬가를 부르면서요. 오늘도 평화의 하루가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올해 재속프란치스칸 800주년을 맞아 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도 자그맣게 800주년을 기념하였는데요, 그 일환으로 '재속프란치스칸(서울)이 걸어 온 길'이라는 주제로 사진으로 구성된 짧은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영상 배경음악으로 선생님들의 이 아름다운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될지 여쭙습니다.^*^ 영상은 2021. 11. 17일 (수) (유튜브라이브방송예정,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전에 감상할 예정이예요^*^. 물론 출처 표시는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자매님, 저희 묵상채널 차수한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가 연주한 곡을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자 하시니 저희는 크게 기쁩니다. 더욱이 재속프란치스칸 800주년 기념 영상에 저희의 곡이 사용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출처까지 밝혀주신다니 저희가 마다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채널에 자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활성가를 피아노 반주로 잔잔히 듣는것보다는 멜로디를 정확히 들을수 있는 바이올린 선률의 연주가 더 좋습니다^^ 개신교 ccm은 바이올린 연주가 많은데 생활성가는 곡들이 많이 올라와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곳에 자주 듣게 되어 반갑네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Amen
Blessings 🙏
감사와 사랑 평화의 빛으로 감사합니다ㅡ시몬
시몬형제님
안녕하세요.
무척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인의 태양의 찬가가
런던의 가을 하늘에 을려 퍼지네요.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찬미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우리 사부 성 프란치스코가 지은 태양의 찬가. 보통 성대서약식 때, 시작 성가로 불리는데. 예전 제가 하느님 앞에서 공적으로 서약을 했던 성대서약식이 떠오르네요. 벅찬 가슴으로 하느님만을 갈망하며 한평생 가난과 정결과 순명으로 살겠다고 약속했던 그 시간들이 부족한 저의 삶을 통해 봉헌되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태양의 찬가를 묵상하며, 또 다시 새로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피조물들을 통해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 거룩한 하루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코로나를 통해 얻은 교훈 중
가장 큰 것은 주님께서 만드신 특별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던 모든 피조물에 대한 깊은 감사입니다.
이 모든 것이 은총인 것을 알려주신
주님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항상 함께 해주시는
가롤로신부님
오늘도 고맙습니다 ♡
어제는 테너 강신옥 수사님의
태양의찬가 3절까지 들었어요.
프란치스칸 수사님..감동.🎶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곡은 특히 프란치스칸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곡이지요.
비록 서약은 받지 못했지만 3년간의 공부를 통해서
성인의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이곡을 꼭 연주해보고 싶었지요.
신부님이 서약식이 떠오르듯이
저에게도 많은 추억을 다시 불러주네요
신부님의 삶이 사부님의 가르침대로 가난 정결 순명의 삶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susancha1481 나도 3회원이되고 싶어서 정동에 몇번 갔지만 못했어요.그러나 마음만은 닮고 싶어요.
차수님의 신심 가득한 연주
감사합니다💝🎶🎻🌹🙏🙏
@@김효산-w5b
감사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촉복합니다
장완수님
이 음악을 통해
온세상의 피조물을 찬미하는
프란치스코 성인의 아름다운 마음을
선물로 전합니다
고맙습니다 ♡
@@hancecil 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계절에
주님이 주신 사랑의 메세지를 전합니다.
아울러 성인의 청빈한 삶도요.
오늘도 평화를 기도하겠습니다
미사가는 길에 들으니 참 좋습니다
성당 가시는 중이세요?
지난 밤은 평안히 주무셨기를 바래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화와 은총으로
기림별님을 치유시켜주소서 아멘 🙏
@@hancecil 감사합니다 병원에서 제게 맞는 약을 아직도 셋팅을 못 해줘서 심리치료도 생각중입니다
@@kenkosafari
네. 모든 방법을 다 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한국에서는 다 할 수 있으니까요.
꼭 나으실거에요. 화이팅 ♡
심리치료도 받을.예정이라고 하시니 외국에서의 생활이 여러가지로 어려우셨나 봅니다
한해가 갈수록 남의 나라에서 산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깨닫게 되네요
그렇다고 돌아가기도..ㅠㅠ
모든 것이 나의 의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니 물 흘러가듯이 따라가야겠지요.
아무쪼록 빨리 회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오.
감미로워요.
여름의 태양은
이곡을 더욱 연상케 합니다
무더위속에서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베마리아 댓글 이후 오랜만에 뵈어요.
참으로 감미로운 음악입니다. 프란치스코 성인의 삶이 그대로 느껴지는 아름다운 음악으로 함께 할 수 있음이 고맙습니다. 여긴 오늘 43도.. 정말 숨막히게 더운 날씨네요.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hancecil
어머나 감사합니다.
어디에 거주하시는데 힘드시겠습니다.
한국은 약간 30도가 되지않답니다.
연주곡 넘 감사합니다.
@@박영혜-h7z
일찍 일어나셨네요. ㅎ
여긴 캐나다 런던입니다.
마지막 여름의 끝이 무척 덥네요.
익숙하지 않은 날씨에 당혹스럽습니다.
마치 동남아 같습니다. ㅎ
오늘도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
이 아침에 일어나서 태양의 찬가를
들을수 있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당연시 했던 것들이
요즘은 매번 감사를 합니다
살아 있음에 느낄수가 있음에---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평화를빕니다 🙏🌷🌹🙆♀️
마리아자매님
안녕하세요
당연한 줄 알았던 모든 것이
결코 당연하지 않을 수 있음을
저역시 코로나 이후에
깊이 깨닫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고
희생의 길을 걸어가신 것도
당연한 것이 아닌
아주 특별한 은총임을 다시한번
기억하며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를..
저희 본당 신부님의 말씀입니다
살아있는 것이 기적이라고 하시지요.
숨쉬고 먹고 말하고
그분을 느낄 수 있음이
큰 은총입니다
오늘도 감사를 드리며
평화로운 하루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침.일찍.일어나.태양의
찬가.연주를.묵상하며
듣네요.축하드립니다
수고하셨어요..감사드리
며.성모님께,기도.청해
봅니다,아멘
성모님.이세상.모든이를
이끌어주신.성모님.사랑
합니다..오늘도.좋은.아침
하루가.시작되네요.조용
하고.마음이.평온하고.차분한.연주잘들었습니다
감사드려요
아침.기도를.바치고.글을
올려봅니다.항상.차분한
연주.음악.감사드려요
오늘도.행운과.함께
건강하시고.행복하시길요
차수한세 가족들은
대부분 하루를 일찍 시작하시는듯요. ㅎ
명옥자매님 역시 항상 부지런하세요.
여러분들과의 만남이 주님께서 주신
복과 은총임을 항상 깨닫습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
하루의 시작이 주님과 함께 시작하니 모든것이 평화롭습니다.
오늘도 그분의 모든 창조물과
함께 찬미와 영광을 받칩니다.
아멘
저요.참부지런하죠
새벽에..눈을뜬답니다
일찍일어나면.주님께
아침기도하네요.기도.
잘은못하지만.열심히..
해볼려고.합니다
고맙고.감사드립니다
오 아름다워라
우주만물에
존재하는 모든
사람들이여
네가 있음에
나도 거룩히
자연과 더불어
주찬미 할수
있음에 아멘
온세상의 아름다운 피조물을
창조하신 주님은
찬미와 영광받으소서. 아멘
함께 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주님을 찬미하며 노래합니다
사람을 아름답게 주님의 숨으로 지으시고 나약한 인간을 영원히 당신 품에 안아주시려 하루하루가 대신죽음이 되어 애덕과 기쁨의 은총을 주시는 주님 벅찬 마음을 서로를 고귀하게 사랑하며 기쁨이 되도록 함께 하시길 믿으며 간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쿠라이나 전쟁도 한반도의 전쟁도 종식되어 하느님의 자유와 평화를 심는 사람들 주님의 도구들이 되도록 십자가의 성혈로 씻어주시길 두손 마음모아 간구와 감사 기도드립니다
코로나가 종식도 되지 않은 채
전쟁과 자연 재해로
세계는 다시 슬픔에 빠졌습니다. ㅠ
십자가의 성혈로
모든 상처를 치유시켜주시고
세상의 평화를 주소서. 🙏
주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들이
이렇게 아름다운데
파괴하는 자들은 누구일까요..
사람의 목숨조차
앗아가면서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 자를 멸해주시고
평화의 꽃이 피울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와아!감사합니다. 좋은 연주곡 들으며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께 찬양올리니 이또한 큰 기쁨의 은총입니다. ^♥^/
주님께서 만드신 세상의 온 피조물과
그분에 대한 찬미가 충만히 느껴지는
아름다운 곡입니다.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주님의 창조물을 볼 수 있고
그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고
그사랑을.마음으로 느낄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평화를 빕니다
차분한 묵상곡과 함께 평안함을 느끼며 오늘도 감사와 베푸실 은총을
기대합니다!
너무나 멋진 곡이내요!
모두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 많았어요. ♡
화창하고 예쁜 봄날..
주님께서 주신 햇살이
고마운 날이네요.
오늘 드뎌 제 차례가 되어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했어요.
언닌 벌써 맞으셨죠?
팔이 좀 뻐근하네요.
코로나 없는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한 이틀 더아플꺼유!
정못참겠으면 얼음 찜질 하라든데
너무 차갑지 않게 해봐요
수고 했어요. ^^
@@hyekyung8780
미열도 약간 있고 생각보다 팔이 많이 아프네요. 자기전에 타이레놀을 먹어야겠어요. ㅎ
주님의 모든 창조물을 찬미하는 노래..
이보다 더 아름다움이 있을 수 있을까요.
오늘은 날씨가 넘 화창하네요
주께서 주신 모든 것에 감사하며
평화를 빕니다
@@hyekyung8780 6666🎉33333333333333
아름다운 연주와 고우신 마음에 감동입니다! 어찌그리 예쁘게 글을 쓰셨는지 10번도 더 읽었네요~
"만물을 다스리고 지배하여라" 하셨으니 ~
진정 두분은 그 품격에 맞는 진정한 주인 이십니다. 고맙습니다. ^♥^/
지나친 과찬이십니다.
항상 부족하지만
주님께서 함께 하시고
이끌어주시니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저희들의 소명이 땅에 떨어지지 않는 것은 함께 해주시는 차수한세 가족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고맙습니다 ♡
애고..
항상 부족한 저희음악입니다
하지만 녹음전에 그 부족함은 주님께서 채워 달라고 기도 드리지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코로나때문에 바뀐 생활과 갱년기로 바뀐 삶에 적응하기 위해서 조금이라도 좋은 상황을 만들려고 바둥거리며 살고 있어요.
혼자서 버티기에는 만만치 않은 시기, 함께 잘 이겨내길 기도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갱년기 때문에
병 때문에
뜻하지 않은 일 때문에.. 등등
우리는 크고 작은 시련 앞에서
늘 살고있지.
어떤 고통과 아픔속에 있더라도
주님께서 항상 나와 함께 하심을 믿고
이 고난도 은총이라는 거 잊지말자.
함께 기도하면 잘 이겨낼 수 있어.
젤라야 화이팅 ♡
안젤라도 갱년기가 오다니.ㅎㅎ
우리 나이와 몸이 예전과 같지 않으니...
기도속에서 항상 같이 있고
모든 것을 감사드리는 기도를
잊지말고 함께 하자.
오늘도 은총안에서 생활하길
기도해.
잘 지내.
오늘은 프란치스코 성인을
생각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두 분의 연주를 들으며
프란치스코 교황님과
남편 프란치스코를 위해
기도를 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글라라자매님
안녕하세요
남편께서 프란치스코형제님이셨군요. ㅎ
저역시 형제님과 교황님을 위해
함께 기도합니다.
건강 챙기기! 기억하시구요. ㅎ
복된 하루 되세요 ♡
자매님께서 배밭 한가운데서
이노래를 부르시면
모든 창조물이
주님을 찬송하게 될 것 같네요.
프란치스코 형제님과 자매님께
주님의 크신 은총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오 감미로와라...
오 아름다워라...
참 오랜만에 들어 보는군요.
노래를 따라 하며
프란치스코 성인의 가사를
묵상해 봅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
감사합니다!
회장님
안녕하세요
형님인 태양과 누님인 달..
아름다운 성인의 시로 만든
주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찬미의 노래..
참 평화를 느끼게 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 평안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함께 부르던 그 시절이 그리워집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어제는 바람이 꽤불었던것같아요
태양의찬가
처럼
우리들의하루도주님안에서
빛나길 기도드립니다
자세한설명감사드려요~^^
차분하고잔잔한 차수한세님
연주속에
오늘도마음을실어봅니다
늘한결같으신주님닮으신듯요~^^
늘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을얻고가네요^^
미예자매님
안녕하세요
참 차가운 봄입니다.
현재 체감 3도 새벽에는 영하3도까지..
내려가네요. 한국도 추웠나보군요.
음악을 통한 선교 사명으로
차수한세 가족분들과 함께
은혜의 통로를 마련해주신
주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를 바칩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주님과 함께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주님이 지으신
모든 창조물을 찬미하는
프란치스코성인의 시는
노래가 날개되어
이 세상 곳곳에
울려퍼집니다
자연속에서 인간도
하나가 되어
주님의 창조물로서
일치되어 봅니다.
오늘도 감사드리며
평화를 기도합니다.
아침에 미사드리며 저희지역에 갑자기 확진자가 많이 생겨서 신부님께서 걱정많이하셨어요.
저희 지역에 학생만큼은 안전하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루빨리 코로나 없는 세상에서
모두 건강하고 자유롭게 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안한 밤 되세요 ♡
걱정이 많이 되시겠어요.
한국은 백신이 아직 많이 공급이 안되서..
저는 1차 맞았어요.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아름다운 성가를 연주해 신자들에게 은총을 느낄 수 있게 해주시는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평화를 기도하겠습니다
성 프란치스코 성인의
태양의 찬가 아름다운가사~
역삼동 성당 장례성가대로
4년동안 봉사할때 성가연습 시간에 꼭 불렀어요.
이 새벽하늘과 가로수 초록잎
바람결을 느낌니다. 아름다운 하루주심을 감사합니다.아멘
차수한세님 감사합니다.💝🎶🎻 👪🐦🍀🙏🙏🙏
아름다운 하루로
시작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평생 성가대에서 재능과 시간을 들여
찬양으로 봉헌하신 시몬나자매님
주님의 평화와 은혜가
항상 삶에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
이 생에서의 마지막과
주님의 나라로 가는
다리에서
이 태양의 찬가는
정말 아름다운 성가로 들리겠네요
오늘도 주님의 은총속에서
기쁜 하루가 되시길요.
감사합니다
@@hancecil 두분의 연주는 너무 좋아서 언제나 평화와 위로가 됩니다💝🎶🎻🐦🙏
@@김효산-w5b
감사해요 ♡
감사
평화.
오늘은 우리 세식구 모두 각자 바빴어요.
저는 지난 주에야 아파트 화단에 있는 아이들을 둘러보았어요.
밖에는 지금 이팝나무 꽃이 온통 하얀 세상을 만들었어요 이 아이는 키가 커서 가까이 가기도 힘들고 향기도 수려해요
봄이 오고 응급처치가 필요한 아이들 급히 돌보아 주고 나서,
모처럼 하나 하나 눈 맞춤 해주었죠 ^^
21살 된 아레카 야자가 10년 만에 꽃을 피웠더라구요
꽃말은 부활이랍니다.
가족과 떨어져 좋은 집으로 보낸 군자란도 잘 있다고 해요
오늘은 진짜 궁금해서 아보가도 씨앗을 심어봤어요 ㅎㅎ
싹 나오면 알려드릴께요!
모두들 평화를 빕니다 ~~💕
차수 한세 자매님 기억하시는군요~
작년 이 맘때 ...제 산책길의 친구들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angelakim5125
차수한세의 우정과 사랑은
아직도 현재진행형입니다. ㅎㅎㅎ
봄향기가 이곳 캐나다까지
날아오네요. ㅎㅎ
아보카도.. 한번 꼭 심어보고 싶었는데..ㅎㅎ 이참에 저도 해볼까요?
싹 나오면 꼭! 알려주세요 ㅎ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와
안젤라자매님의 봄소식에
아침부터 기분이 업 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굳나잇 ♡
항상보면 자매님은 글도 참 따뜻하게 잘쓰시는거 같아요^^♡♡
꽃을 사랑하시는군요.
저도 지인이 주셔서 앞마당 뒷마당에 3년전부터 이름도 잘 모르는 꽃들을 심었습니다.ㅎ
올해도 튤립.수선화가 1등으로 피고 다른꽃들도 조금씩 준비를 하고 있네요.
뒷마당 나무엔 새가 둥지를 만들어 알이 품고 있어요
그런 모습들을 볼때 그곳에서
주님의 숨결을 느낍니다.
이 태양의 찬가를 부르면서요.
오늘도 평화의 하루가 되시길요
안녕하세요? 올해 재속프란치스칸 800주년을 맞아 한국재속프란치스코회도 자그맣게 800주년을 기념하였는데요, 그 일환으로 '재속프란치스칸(서울)이 걸어 온 길'이라는 주제로 사진으로 구성된 짧은 영상을 제작하였습니다. 그 영상 배경음악으로 선생님들의 이 아름다운 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해도 될지 여쭙습니다.^*^ 영상은 2021. 11. 17일 (수) (유튜브라이브방송예정, 정동프란치스코교육회관) 전에 감상할 예정이예요^*^. 물론 출처 표시는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안나자매님,
저희 묵상채널 차수한세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저희가 연주한 곡을 여러분들과 함께 듣고자 하시니
저희는 크게 기쁩니다.
더욱이 재속프란치스칸 800주년 기념 영상에
저희의 곡이 사용됨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출처까지 밝혀주신다니 저희가 마다할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채널에 자주 찾아와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pianoviolin 어머나! 너무나 감사드립니당☺️✨♥️🎶 아름다운 음악이 힘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태양의 찬가를 통해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만물을 감사히 받아들이며 사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보람된 일인지 코로나를 겪으며 깨닫는 것 같습니다.
수산나 자매님과 세실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화창한 하루로 시작하는 수욜입니다
주님께서 만드신 아름다운 자연에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거기서 받는 위로와 기쁨을
늘 잊지않고 살기를 기도합니다.
바오로형제님
오늘도 감사드리며
평안한 밤 되세요 ♡
오늘의 날씨는
따사로운 햇살이 함께 하는 화창한 5월의 하루입니다.
작은 생명도 존중하는 성인의 말씀을 되새기며 오늘도 모두에게 소중한 하루가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생활성가를 피아노 반주로 잔잔히 듣는것보다는 멜로디를 정확히 들을수 있는 바이올린 선률의 연주가 더 좋습니다^^
개신교 ccm은 바이올린 연주가 많은데 생활성가는 곡들이 많이 올라와있지 않아 아쉬웠는데 이곳에 자주 듣게 되어 반갑네요.
앞으로도 많이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배단비님
환영합니다
이름이 예쁘시네요.
차수한세 자주 들러주신다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앞으로 자주 뵙기를 바라고
평안한 밤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름이 넘 예쁘네요.
저희채널은 피아노와 바이올린이 듀엣으로 주고 받으며 주님의 사랑을 음악으로 전하는 채널입니다
바이올린을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기쁘네요.ㅎ
앞으로 자주 들어주시고 댓글에서 조언과 격려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