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봐라 ....하루종일에선아버지는 내가 바르게 살길바라신다라는걸 글씨 라는명조체 라고 표현하면서 자기는 필기체로 앞에선 분출욕구는 성욕보다 세다라는 표현으로 정자 라는 가사에 자신의 올바른길과 랩을하고픈 욕구의 분출 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아 지리네 ㅋㅋㅋ
원래 맘에드는 몇곡만 챙겨들은 앨범이었는데 영상 보면서 안들었던 노래들도 들어보니 좋아서 전곡 다 듣는중 22:15 훅 가사 중에 "너는 왜 멀어져 가기만 하는걸까" 부분은 처음 들을때부터 '가'에서 끊어서 그런지 "너는 왜 멀어져 가, 기만하는 걸까" 이렇게 느껴졌음 여러모로 다듀형님들의 노래는 빼먹기가 싫은 노래들이다
마흔이 넘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군대 있을 때까지 cb메쓰때부터 다듀까지 ~ 함께했다 군대에서 짬도 안 될 때 다시쓰는 이력서를 들으며 군화속에서 엄지 발가락으로 박자 맞추며 즐겼고 다듀의 앨범은 지금 입문하는 10대 청소년부터 같이 세월을 한 40대까지도 듣기에 너무 좋다. 가사 들려! 리듬 어렵지 않아! 요란하지도 않아! 어렵지 않아!
진짜 버릴부분이 하나도 없는 최고의 51분짜리 영상이네요 잘봤습니다.
빠른 시청 감사합니다
업로드(7분전)
50배속 어캐했는데 ㅋㅋㅋㅋ
이분 최소 닥터스트레인지
업로드하고 3분 지났는데 영상 다 보고 댓글까지 쓰셨네 ㄷㄷ
그냥 항상 믿고 먹는 든든한 국밥집같은 느낌
요즘 만원 넘는 부담되는 국밥집이 아니라
언제든지 찾아가도 편하게 부담없이 배부르게 먹을수 있는 7000원짜리 옛날국밥집
근데 미슐랭 선정 맛집 ㅋ 손님 미어터지려는데 가게가 존나넓음 ㅋㅋ
ㄹㅇ ㅋㅋㅋㅋ존나 노포 허름한데 맛은 항상 평타이상 미슐랭 빕구르망 느낌ㅋㅋ
왜냐하면 그 가게 빌딩주거든 ㅋㅋㅋㅋㅋ 졸라 머시써
@@혁-b6gㄹㅇ 가게 ㅈㄴ넓음ㅋㅋ
허성현 첫인상은 톤 원툴인줄 알았는데 그건 그냥 톤이 좋아서 그렇게 본거였던거 같음. 걍 실력이 좋음 앞으로 승승장구할꺼같음
다듀보고 자란 사람이라 자극 존나 받나봄
볼때마다 더 잘해져
킹오파 한국팀 최번개 사시미 플로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마 ㅈ되는 플로우 ㅋㅋㅋㅋ
@@사파리-q8lㅋㅋㅋㅋㅋㅋㅋㅋ 최번개 플로우 ㅋㅋㅋ ㅅㅂㅋㅋㅋㅋ
리얼 톤에 가려졌지만 기본기 존내 충실함
솔직히 그런 톤 가지면 게으를법한데 지금까지좋다는건 진짜 고수라는 반증임..
머니코드에서도 그렇고 요즘 룩삼의 리뷰에서 한여름의 후덥지근함이 계속 언급되는게 너무 인상적임.
누군가에게는 불쾌하고 찝찝할수도 있는 계절이 룩삼한테는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계절로 느끼는게 보여서 리뷰를 들으면 나도 항상 어린시절의 향수를 느낌.
왜 인생의 전성기를 여름이라고 표현하는질 알겠음 ㅋㅋ
95년생인데 진짜 어릴 때 들었던 다듀 형님들 바이브에서 하나도 안 벗어나고 메세지는 유지하면서 트렌디하게 랩하는게 존경스럽다ㅋㅋㅋ 최자형님 예전보다 다채로워진거랑 비트 오지게 뽑은게 누구랑 다르게 듣는 맛이 있었습니다ㅋㅋㅋ 개코는 폼 유지하는게 존경스러울정도
저도 95인데 개코 형님은 진짜 폼이 끝도 없이 오름 존나 신기함
저도 95인데 항상 전율이에요
95 어셈블 동의하는 바입니다
86인데도 동감입니다
워크맨 테이프로 CBmass때부터 들었는데 유튜브 뮤직으로 듣는 지금까지도 실력 상승선 미쳤음
사실 생각해보면 평소에 가수들 새 앨범 나오는지도 모르고 나와도 타이틀만 듣는데 이 영상 딸깍 하나로 접할 수 있어서 엄청 고마움
진짜요
최자가 어디 방송가서 어린 친구들이 하는 거 들어보고 우리가 해도 괜찮겠는데? 싶은 걸 해봤다고 했는데 진짜 탁 트렌디하면서 클래식함
ㄹㅇ 하더놈들이라 잘함...
이번 앨범 최자 시발ㅋㅋㅋ 다시 태어나도 듣고나면 같이 늦저녁에 국밥에 소주 한잔 마신 느낌 ㅋㅋㅋ
나이가 먹을수록 그냥 든든국밥 그자체 최자
최자는 시대가 가면서 재평가되는 매력이 있지
들으면 들을수록 지리는 맛 최자
라이브로 봤는데 앉은 자리에서 음감회 처음부터 끝까지 시간 순삭이었습니다. 노래도 좋고 그들이 쌓아온 이야기에 빠져들고 마치 국힙을 주제로한 영화 한편 본 듯 했습니다.
34:19 인트로, 사시미 플로우 ㅋㅋㅋ
킹오파 한국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이거보자마자 구독박음
@@어퓌다이제 구독했다고라 볼 거 많겠어요 부럽당
가사 봐라 ....하루종일에선아버지는 내가 바르게 살길바라신다라는걸 글씨 라는명조체 라고 표현하면서 자기는 필기체로 앞에선 분출욕구는 성욕보다 세다라는 표현으로 정자 라는 가사에 자신의 올바른길과 랩을하고픈 욕구의 분출 이라는 이중적인 의미를 부여했다... 아 지리네 ㅋㅋㅋ
32:38 허성현 사시미 플로우 미쳤다 진짴ㅋㅋㅋㅋㅋㅋ
다듀는 ㄹㅇ 개코가 쫀뜩한 느낌 주고 최자가 담백하게 케어해주는 느낌이 너무 좋음
ㅆㅂ 누가 최자 퇴물이래 차렷
911,눈물점 좋네요.. 나이들어서 그런가 예전에는 최자 가사가 유치하다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가슴에 꽂히는 라인들이 꽤 많네요
그렇다기엔 예전 가사는 정말 유치한 선에 머무는 것들도 있더군요 최자도 우리와 함께 성숙해간 게 아닐까요
19 - 하루종일 이 두곡 진짜 아무리 들어도 안질린다... 내용도 담백하고 스킬도 적당하고...
다듀 마지막에 들었던 곡이 2009년 앨범에 있던 불꽃놀이가 마지막이었는데
그 특유의 흥겨운 비트에 정감가는 가사가 ㄹㅇ다듀다워서 한결같이 듣기좋은거같음ㅋㅋ
원래 맘에드는 몇곡만 챙겨들은 앨범이었는데 영상 보면서 안들었던 노래들도 들어보니 좋아서 전곡 다 듣는중
22:15 훅 가사 중에 "너는 왜 멀어져 가기만 하는걸까" 부분은 처음 들을때부터 '가'에서 끊어서 그런지
"너는 왜 멀어져 가, 기만하는 걸까" 이렇게 느껴졌음
여러모로 다듀형님들의 노래는 빼먹기가 싫은 노래들이다
노래를 곱씹어 듣는 게 멋있네요
와
다듀는 라이브가 말이안됨
듣는데 개코햄 음원틀줄알았음 ㄹㅇ
걍 들으면서 다듀가 지닌 스토리와 시간의 흐름이 꽉 차게 느껴짐. 학생 시절부터 막 라이징 떠오르던 시절 그리고 자부심 미국진출에 대한 새로운 꿈까지 ㅋㅋㅋ
머니코드에 음감회,, 마싯다!!!
나도 앨범 풀로 듣는입장에서 어제 딱 이 앨범 풀로 들었는데 확실히 룩삼님이 표현하시는게 너무 맛있어요 혼자 들으면서 흥났던게 더불어 같이신나는 기분.. 음감회 너무 최고의 컨텐츠
누가 랩퇴물이래.. 24년도에도 그저 국힙 현재 다듀..♡
그거 말한사람이 하필 한국 힙합씬 정점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unchulhwang정확히는 최자만 랩퇴물이라고 하긴 했어..
다듀 앨범을 들으니 어릴적 뉴에라모자에 아이팟터치 bape,bbc 스트릿브랜드 옷입고 홍대나 친구들만나러 다닐때가 생각나서 참 좋았네요
다듀 행님들 노래는 그냥 신나는 것을 넘어 가슴을 뜨겁게 달궈주는 힘이 있음
오늘꺼 머니코드 보고오니까 뭔가 더 그 향수가 느껴진다 너무좋다
한참 최자선생님 랩 구리다고 한소리 들을때 나도 최자 좀 별론거같다라고 아버지랑 얘기나눴던적 있었는데, 최자는 그대론데 듣는 사람들의 입맛이 변한것이다. 지금 인기있는 것들이 질리면 한번쯤은 다시 환호받는 때가 올걸? 이라고 하셨던게 기억이 남네요
아버님 선견지명 지렸고...힙합 망하니까 원조의 오리지널함 구수함이 너무 좋네요ㅠ
캬 아버지랑 같이 랩즐기는거 낭만 ㅈ된다
빛 버 지..
다듀 음악도 음악인데 룩삼 리뷰가 진짜 너무 맛있다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짐
머니코드에서 말한 그 에너지를 가장 가깝고 빠르게 느낄 수 있는 구성아닐까 이 계획으로 한 업로드라면 최고의 구성이다.
이게 관록의 장맛.. 아는 맛인데 너무 맛있어서 밥 두공기 해치우는 장맛..클라스 제대로야 역시 다듀.
마흔이 넘었지만 고등학교때부터 군대 있을 때까지 cb메쓰때부터 다듀까지 ~ 함께했다
군대에서 짬도 안 될 때 다시쓰는 이력서를 들으며 군화속에서 엄지 발가락으로 박자 맞추며 즐겼고
다듀의 앨범은 지금 입문하는 10대 청소년부터 같이 세월을 한 40대까지도 듣기에 너무 좋다.
가사 들려! 리듬 어렵지 않아! 요란하지도 않아! 어렵지 않아!
진짜 다듀음악은 존나 신나네ㅋㅋ
난 항상 최자 가사랑 박자타는게 너무 좋더라
뭔가 본능적으로 고개 끄덕여지는 느낌
어렸을때 친구랑 이어폰 하나씩 나눠 끼고 듣던 기분이네요 ㅋㅋㅋㅋ 기분 좋습니다 오랜만에
다이나믹듀오의 서사시 같은 앨범이었다.
링마이벨 뮤비에 충격받은 초등학생이 30대가 되었는데 나에겐 누가뭐래도 힙합은 DD
이력서 2024 그 자체인 앨범
19듣고 이력서 다시 들으러 감 ㅋㅋㅋ
'국내힙합은 원래 이 형님들이었고, 지금도 마찬가지야' 진짜 영상 제목 지대로다..감다살감다살
진짜 다듀는 언제까지 잘할지 궁금함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애매했던 나는 오늘 확신을 가지고 다듀를 좋아하기로 맘 먹었다.
개코는 진짜 본인 색을 잃지 않는데도 트렌디한게 지리는 듯 항상 담백한데 올드하지 않고 너무 트렌디함 연구를 얼마나 하는지 가늠도 안 감
최자 랩가렌이 ㅈㄴ 웃기고 공감가네 ㅋㅋㅋㅋㅋ 든든 묵직
리뷰맛집..
반갑습니다 형님
리뷰당하셔야져
그만해라인마
빨대 꽃을라하노
룩삼님 그냥 넘어가면 되는 댓글입니다~
고등학교때 2000대한민국에서 cbmass노래 처음들었던 내가 생각나는 앨범
체급 미쳤네 올타임 레전드 맞음
아 다듀는 진짜 괜히 아무도 안 건드는게 아니야
어떻게 이렇게 계속 뽑아내는지 참 대단해... 최자 형 폼도 올라왔네 ㅋㅋㅋ
그냥 오늘저녁은 룩삼 컨텐츠 두탕으로 다조졌네 ㅋㅋ 개꿀
저도 스민 듣고 발라드 듣는 룩삼보고 이거 봤더니 저녁 다 감ㅋㅋㅋㅋ큐ㅠㅠㅠ
진짜 룩삼처럼 자기가 좋아하는걸 자기의 소신대로 풀어낼수있는거로 소재로 돈버는 사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음
다듀는 건재하다 그리고 앞으로도 잘할거다를 보여준 앨범이었음 ㅋㅋㅋㅋㅋ 너무 좋음... ㅋㅋ 그리고 다듀에 이어서 김하온 앨범도 나왔는데 빨리 일해라 룩삼
와 전곡이 다좋아 명반이네 개코 ㅈㄴ잘한다 진짜 ..
출근지하철 최고의 영상 ㄹㅇ로
지하철에서 틀어줘야됨
아니 일단 가사가 다들리잔아 ㅋㅋㅋㅋㅋ 이게 당연한거라고!!
개인적으론 다듀 10집이 디피알 라이브, 던밀스 정규앨범과 함께 올해 들은 앨범 중 제일 만족스러웠던 앨범입니다. 올해도 작년처럼 수준급의 작업물들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2집 서커스의 도끼가 국힙 네임드가 되고 현세대 허성현까지 다듀는 언제나 국힙 정상이다
허성현은 ㄹㅇ 톤때문인가 뭔가 불량식품같음 존나 자극적임
스물여섯번째 미역국이 반백이 가까워졌구나...
진짜 다꺼져가던 힙합에 불씨 살려줬다고 생각 진짜 판이 죽었는데
진짜 힙알못인데 앞부분 좀 보고 드는 생각은, 노래가 전체적으로 트렌드를 따라가기보다는 옛날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느낌임. 근데 그게 너무 고마움..
그래서 눈물점부터 듣는게 좋음. 요즘 애들은
다이나믹 듀오, 에픽하이 두 형님들은 진짜 현재까지도 꾸준히 작업해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다
911 최자. 24년 국힙 원탑을 외치다
머니코드를 보고 들어서그런지 그 시절 낭만 맛이 자꾸 나는거같아요 과거를 그리워하는 느낌
그들은 순간순간이 리즈다..
과거가 아주 생생하게 떠오르는 노래들에서도 낡았다는 느낌은 없네 좆된다진짜
허성현 “씨발람들아.”
- 룩삼 (2024)
시바 ㅋㅋㅋ 여름날 선풍기 감성 진짜 찰떡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사시미 플로우 맛깔나게 표현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먹는 구수한 엄마의 집밥 같네
추억 보정인 줄 알았는데 엄마가 그냥 요리를 ㅈㄴ 잘하는 거였어.
음반 리뷰 보면서 정주행 하는게 어느덧 습관이 된 듯 하네요
예전엔 그냥 관심있는 음반 나오면 바로 각잡고 들었었는데
리스트에 담아 놓고 쌓아 두기만 하던 음악들... 이렇게 정주행 하며 리스트에 차곡차곡 저장하니 좋습니다 캬~
다듀는 몇년째 국힙원탑이냐
제목 ㅈㄴ 맛있다 걍 리스펙 듬뿍이라 보는 나도 기분좋아짐
다듀의 이력서 침튀겨가면서 연습했고 다시쓰는 이력서 들으면서 눈물찔끔했던 그시절 진짜 그립다
삶에 치여 요즘힙합은 하나도 모르는데 다듀는 듣고자란 세대로서
진짜 너무 좋았어요 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힙합이 맛있게 들리긴 힘들겠죠..?
진짜 머리속에 스토리가 다 그려진다
이게 국내힙합이였구나
김하온 HAONOAH 앨범도 리뷰 해주시나여
허성현의 먼치맨 디스전은 내 머리에 각인시키기 충분했다
요즘 음태기와서 걍 무지성으로 알고리즘 태우고 브금처럼 틀어놓기만 했는데
진짜 오랜만에 앨범 풀로 찾아듣는중인 앨범..
가사도 위로가되고 걍 듣고 있으면 힘이 남
19 가 진짜 여운 깊고 가장 좋았다 ㅋㅋㅋ
눈물점은 이미 많이 들어서 그런가 이번엔 걍 그랬고
피타코는 맵짠단 생각나서 걍 재밌음 ㅋㅋ
리쌍 형님들은 다시 볼 수 없게 되었지만, 20대를 같이 보낸 다듀와 에픽하이 형들은 오래 해 주었으면 좋겠네요. 리뷰 맛집 방문 잘 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유튜브의 음질로 이 영상을 봐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다 ㅠㅠㅠ
진짜 현 국힙에서 오직 다듀만 할 수 있는 가사를 썼다 진짜 근본 그 자체
너무 좋게 들었던 앨범인데 가사를 곱씹으면서 보니까 느낌이 또 다르니까 좋네요잉
최지는 퇴물이 아니었다 퇴물은 나였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봤습니다.. 룩삼님 리뷰 덕에 더 맛있었네요
국힙 넘버원 과거도 지금도 그리고 미래도…
19에 두캔 세캔 네캔 넘어갈때 여운이.. 햐 뒤진다
뭘좀 아시네
와 오늘 휴방인데도 머니코드에 이어 룩삼을 꽉꽉채워 볼 수 있네 ㅋㅋㅋㅋㅋ 쏘구~다
너는 왜 멀어져가
기만하는 걸까.
진짜 너무 좋아
국밥에 김치 국힙 그 자체
빈지노 앨범 영상부터 다이나믹듀오 앨범까지 너무 좋게 듣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런 좋은 영상 부탁드리겠슴늬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시미플로우에 너무 빵 터졌네 너무 잘 듣고 리액션 잘봤습니다!!
이 형들 어떻게 아직도 현역이지? 진짜 리빙 레전드다
개좋네.... 아니 전곡이 다 좋을수가 있냐 새벽공기 맡으면서 혼자 국밥집가서 국밥하나 완뚝한거 마냥 든든해진다
라이트한 팬분들 분들은 18:00부터 보시면 편함. 요즘 감각 노래들은 여기부터 시작
ㅋㅋㅋㅋㅋㅋ인트로에서 저항없이터져버림 0:34
나의 알고리즘
최자 지코 삼겹살 먹방 > 맵고 짜고 단거 > 피타파 > 룩삼 음감회
알고리즘 일 잘하네
한시간짜리 영화본거같네요 룩삼리액션도있지만 앨범이 너무좋네요 하던일 다멈추고 가사를 보면서 듣게 집중시키는매력이있네요 끝나고 앨범구매 예약하러갑니다 CD플레이어는 없지만 사야겠네요
마지막 말이 너무 공감되네요
다듀 덕분에 10대 때 부터 힙합듣다가 30다 되서 힙합은 별론거 같아서 팝이랑 인디 쪽으러 넘어가고 있었는데 이 앨범으로 다시 힙합이 좋아졌습니다ㅠㅠ행님들 뒤는 힙찔이가 지키겠습니다 앞으로 쭉쭉 나가주세요 11집 기원 1일차
최자 가사 미쳤다..
이걸 듣고 확신한 것 : 제대로 된 힙합은 늘 멋있었다.. 그냥 요즘 힙합한다는 느그들이 안멋있을뿐
진짜 믿고 듣는 다듀음악❤️🔥🤩
어제 더콰이엇 인터뷰보고 이거보니까 감성이 이어져서 그런가 왜 눈물이 나지
41:54 혹시 이분 틱있나요?
아니 시발 왜 아직도 잘하는데?
최근 다듀 잘 안들었는데 여전히 폼 미쳤구나 앨범 맛깔나게 진짜 잘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