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모음] 머슴의 마음은 머슴이 제일 잘 안다^_ㅠ 살아남기 위해 상부상조하는 이보영X한준우｜대행사｜JTBC 230211 방송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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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ก.ย. 2024
- '머슴1' 도와주는 '머슴2'
를 보고 눈물 흘리는 상암동 머슴..★
그나저나 이 케미 뭐죠?
사약 마시고 싶은 사람은 저,, 뿐인가요,,?
#드라마봐야지 #아무모음 #이보영 #한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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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자 멜로가 체질때부터 오묘한 매력이 있었음👏🏼👍🏼🔥
❤ㅃㅃ111❤1😊
멜로가체질?에서 누구요?
울남편은 극한직업에서 찾았대요..
형사..
@@너는할수있어 전여빈 죽은 전남친 ‘홍대’요
@@Yeahsurewhatever. 아....
환상으로 보이던.. 그사람요??
감사합니다.. 다시봐야겠네요..🙇♀️
3
기브앤 테이크가 가장 이상적인 형태로 발전하면 이런 모습이구나... 과하지도 그렇다고 덜하지도 않은 진짜 서로에게 이익이 되는 관계...
한준우배우님 먼가 고급스러운 느낌과 자연스러운느낌 악역과 선한역이 정말 잘 조화스러운 느낌 앞으로 잘 지켜보겠습니다.화이팅 하세요.
박차장 지성닮음... 근데 박차장 지성 소속사임
별로
먼느낌인지 알겠음 ㅋㅋㅋㅋ
0:21 비스무리
왜 박지성이 읽히지
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박차장....한준우 배우 연기 너무 잘해서 대행사 보고 있어요!! 멋있어요~~😍🥰
저두요💖찐팬~이보영~^----^
이 쪽은 이득은 보이는데 마음이 안가네 ~ 저쪽은 이득도 없는데 왠지 마음이 가네 ~^ ㅋ 인생사 잘 대변 해주네 !
머슴들의 고급진 대화가 한류의 퀄리티와
밝은 미래를 예고한다
조선 선비의 낭만이 기품있게 스며있다
조언은 주지만, 응원은 아니라는 고아인.. 그 말에 안심한 듯 웃는 박차장... (응원 안하는 편이 우리편 이랬으니까..) 박차장이 다리가 되어 고아인은 강한나의 편에 서게 될까...?
한준우배우님 새로운 발견입니다
예전 연쇄살인범 연기를 첨봤는데 너무 잘해서 놀랬는데 대행사에서 다시보니 너무 좋네요
이보영님 연기는 말할것도없구요
악의마음을 읽는자들에 나왔었죠 ㅎㅎ
멜로가 체질에도 나왔어요 그때도 너무 좋았는뎅*.*
아 그 살인범이에요? 우와 넘 무서워 빨리감기했었어요 ㅋㅋㅋ 대박이네요. 한준우배우님 👏👏👏👏👏
ㅂ7
아!!! 그때 연쇄살인범 맞네요. 대애박!!!
결벽에 가까운 집착과 강박에 가까운 완벽주의자가 다른 사람에게는 약점을 잘 사용하라고 말하다니...
어이가 없어서 현실감있네
박차장 존멋..
이보영 연기 대박 👍 👍 👍 👍
똑소리나고 엄청 이쁘고 패션도 대박 센스고 참 대단해
보영이는 지적인 섹시함이 압권이네요 정말 매력있어
솔깃하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10:16 아... 이컷 ㅋㅋㅋ
어... 이거 회장 출소 후 잘라낸 편집본이구나
박차장님의 새로운 발견~이전 악역이 정말 강해서 처음엔 몰라봤네요~정말 기대 되는 배우네요~
중간중간 너무 좋은말들이 확 다가올때가 있던데 작가 다시 봐야겠네♡
대행사 이렇게 매력있는 드라마 라니 손나은도 사극보다 현대물에 잘어울리네
박차장 고아인 잘어울림ㅋㅋ
이거 처음보는데 우영우만큼 잘 만든 드라마..섬세한 편집이 고급스럽다..
요즘 누가 연기를 가르치는건지.. 연기력 논란인 배우들이 없어.. 요즘 드라마는 정말이지 로또 되면 1년동안 정주행 하고싶다..
13:10~ 고상무 새구두 발언에 박차장 또 구두 밟힐까봐 멈칫 뒤로 물러나는 ㅋㅋ
둘다 유능해서 너무 좋아❤
박차장님 너무 멋지셔요
강한나 귀엽고 이보영 새련됬네 ㅋㅋ 보면서 불편하지가 않아요
박차장님땜에 보기 시작했는데 행복하면 좋겠다~현실에선 불가능해도 드라마니까 초울트라 해피엔딩 가능하지않음?작가님 듣고 있는거쥬??^^
손니은 발성 좋아좋아졌어 연기력 논란 있던데 작가 감독이 뽑은 이유 있어요 너무 잘 어울리자나~~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이었나 거기서는 정말 지성과 더 닮았었음. 얼굴만 아니라 연기도. ^^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가 좋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재벌이 등장하는데도 첩질이나 삼각관계 같은게 없다는 거.
그야말로 대행사의 일에 초점을 맞추고 모든 관계와 스토리 라인이 전개된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주고 싶다.
게다가 남자배우의 수가 더 많지만 이보영과의 연애에 관심이 있는 배역은 하나도 없다. 다른 드라마같았으면 삼각관계가 될 수 있는 요소가 충분한데도 전혀 그렇지 않다는게 좋다고 생각된다.
대행사 재밌게 다봤는데~또 봐도 이보영 멋있어요❤~출연진 케미가 멋진 드라마👍
박차장매력쩔어
재미있었는데 자꾸 머슴머슴거려서 좀 질림+짜증; 면적에 하대 극혐 지금이 어떤 세상인데
박차장 멋져요 👍
전 드라마 볼때 배우 한준우씨를 보면서 배우 지성씨가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이미지가 비슷한 느낌이에요😍
별로
저두 언뜻언뜻 지성이 스쳐지나간다 싶더라고요^^
저두 그생각 했어요
개인생각: 한준우가 더 차분하고 젊잖지요~
멋지내 박차장
지성과 이진욱 느낌이 있다.ㅋㅋ
언듯언듯. 안그린유?
둘이 개천에서 용 나온 그 텐션이 좋음
드라마가 뭐이리 사랑스러워도 되는가?
본인들이 머슴 아닌 것처럼 같은 머슴이나 거래처 머슴에게 갑질하는 드러운 인간들 때문에 직장 내 스트레스가 있는거죠
고아인 강한나 박차장 캐미로 본다...
특히 강한나 연기력 어쩌고 하는데 한나 예능에서 술취한 연기 에 이미지 각인되서 계속보게됨
어딘가에 있을 것같은. 박차장!
남편 닮은 배우분 보면 무슨 생각이 들지 궁금
드라마 끝판왕!
이보영 한준우 차기작 드라마에 둘이 로코 한 번 해도 될 듯
한준우배우님!
처음보는데 연기도잘하고
웃는모습도 이쁘고 너무 잘생겼어요!!
양복비주얼도 짱입니다!!
팬되어갑니다~^^^
정주행때 놓힌 심오한 대사나 동작이 두번보니 이해됨.ㅎㅎ
놓힌====>놓친
뭐 드라마 한편에 불편충들이 이리많나
돈많으면 주인
돈없으면 머슴
그냥 자연의 섭리야 받아들여 이상한 이념에 사로잡혀 불편해하지들 말고
한준우~박차장 어느 별에서 왔누? 이어서 남주로 만나자!!!
이보영도 그렇고 박차장 너무좋아
이제 드라마에서 대놓고 일반인을 머슴으로 만드네 예전에는 눈치보면서 종놈취급했는데
전국의 알바들이 다 머슴이라는 설정!ㅋㅋㅋ
ㅋㅋㅋㅋㅋㅋ손나은 표정연기 너무 귀엽네ㅋㅋㅋㅋ
드라마 손나은떄문에 본다
우유빛갈 나은이짱
이 드라마 보면....
한국은 재벌공화국
재벌집 막내가 아니라 머슴들...
머슴들끼리.사내정치질...
열라리 공부해서ㅠ대학에 스펙에 다 올려도.... 결국은 재벌집의 머슴살이.... 구나...
박차장때문에 정주행하네~
이 분 매력 어디가 끝일까?
본부장이 할 수 없는 제안을 시나리오로 썼다는 것은 환타지일뿐이다 드라마는 드라마지 시청자들이 착각할까 노파심
작가가 이부분을 쓸때 엄청 고민했겠네 억지시나리오 하긴 미국은 슈퍼맨도 있으니까
박차장 오지게 멋쩌부러
참 드라마 답네....
저런 상사나 이런 하사가 있으면 3류도 아니라
저급인데.....
똥차 ~마쎄라팅
이보영. 여자 남궁민이네.
차분히 잘 하네
머슴머슴 하는데 작가의 의도가 참궁금?
미스코리아출신 이보영●●●
대행사 머슴아들
재벌집 후속작
한창 재밌게 보고있었는데,,,
검사가 개인 뒷조사를 하질않나
30년?동안 한번도 못본 엄마가 나타나질않나
작가가 바뀐건가
막장테크 타라고 외압이 있었던건가
갑자기 조온나 노잼 드라마됨
이보영 이쁘다
박차장님 앞으로 쭈욱 잘나가실듯
이보영 도대체 카리스마도없고
지적인면1도없고 아목구비 꽝.
머슴이란말 옛날 IMF장본인인 한보 오너 정태수가 검찰 조사받으며 자기 직원을 머슴이라해서 당시 국민이 크게 분노했었던게 기억나는데 어떻게 저걸 일상적인 표현이라 생각하는지 ...
ㅋㅋㅋ 그 역할이 아닌데도 연쇄살인마의 서늘한 눈빛이 순간순간 지나가는듯
정혁이 아브지
손나은 발연기까진 아닌것 같은데 확실히 긴대사칠때 불안불안하네요…
요즈음 드라마는 대놓고 직장인을 머슴이라 비하하는군....!!!!
재벌집 막내아들 다 된밥에 똥물 뿌리고 망작으로 마무리 하더만.대행사는 좋았어~~
이 드라마가 신선한게 임원들이 비서가 없음.. 저렇게 맘대로 들어가나?
왜 파산인 줄 가르쳐 줄까?
당신들이 잘 알 걸
있을때 잘해
집행자니깐
삼 * 첫째 장녀도 이런식으로 남편 만나지 않았나 싶네요
고작 상무가 회장딸 이름을 넣어서 한나상무라고 부르고... 상무가 차장보고 차장님이라고 부른다라...
나보다 아랫직급, 타부서 사람은 당연히 님 붙여드리는게 타부서원 및 부서장에 대한 예의고-
상무는 나랑 동일 직급이죠? 현재는 회장 딸이여도 상무 1년차로 한나, 아인 두분이 같습니다.
회사 생활 안해보셨나봐요
아랫직급일수록 존대 칼같이 지켜주는게 좋은 상사인데 ㅈ같은 상사들만 만나셨나부다. 힘내세요. 화이팅!
머슴 머슴 ㅋㅋㅋ 왜 노예라고 하지
ㅇ최 아
꺼져
있ㆍ
혼해
넌 꺼져
기업 오너들을 주인...!
왜 임직원을 머섬으로 시청자들에게 표현 각인해야 하는지?
쇠내시키는 것 같아 좀 일상적인 말로...
현실이니까요
우리나라는 돈과 권력으로 차별하는 나라니까요
땅콩회항 사건만봐도
그 사건이 이슈몰이는 되었지만 그 사건 주인공들 여전히 돈과 권력 잡고 잘 먹고 잘 살고 있지만 당한 직원들은 해고되고 병 걸려서 힘들어하고 뭐 암튼
참 씁쓸한 현실
쇠내 가 아니라 세뇌 입니다. 단순 오타이시면 죄송합니다.~
쇠뇌로 머리 찍어버리고싶네ㅋㅋㅋ 극중 회장 재벌집안에서 월급쟁이 묘사를 진지하게 받아들이는거 진짜 와... 평소 자존감이 얼마나 낮은지, 얼마나 피해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는지 알겠다 ㅉㅉ
머슴 소리 듣기 거북 합니다
와 씨 파란바지 멋찌다...
박차장 소탈 하고 귀여워요 😮
다시바도재미있어요
어리석은 시나리오
이보영님 얼굴이 좀 달라진것 같아요
결혼후그런가요?
방가방가
이보영 카리스마!!!
KFC 할아버지 리본 로고가 졸라맨 사람처럼 보인다는 글을 한번 읽으면 계속 그렇게 보인다는 저주(?)가 있는데 강한나 옷 보니까 생각나네요.
와 이보영 외모 짱 이다 옆에 있는 어린 여자애는 누군지 모르겠으나 ...
하나도 안딸려 그리고 도리어 더 멋져 ...그리고 연기면 연기 표정 정말 ..
한준위?
근로자들을 아직도 머슴으로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은 평범한 근로자로써 많이 거슬립니다. 없는 계급을 옛날 방식의 표현을 가져와서 하대하고 종처럼 인식하게하는건 자재합시다.
드라마 재밌긴한데 머슴이란 좀 직장인을 비하하는 단어는 자제했으면 하는데... 다른사람 직업을 저런식으로 비하하는건.
그러게요 요즘 머슴이란 단어는 좀 시대에 안맞죠.
머슴이니까 머슴이란 말이 불편한가보지..그 들 사이에선 당연한 말일테고…나도 머슴이지만 뭐 어쩌겠어? 현실이 그런데…머슴중에 최고머슴이 될려고 하는 수 밖에-.-; 서글픈 현실이지 뭐..재벌집에서 나온 대사처럼 억울하면 다시 태어나던가…아니면 불편해 하지 말고 현실을 받아들여야지 뭐
나두~ 직장인 아니지만 머슴 쫌 싫으네요
재벌집 막내 아들이 작품 소개 첫 머리부터 '머슴이 뭘 압니까' 로 시작해서, 그 뒤로 머슴이라는 단어가 자주 쓰이는 듯...시간이 지나면 또 그 단어가 진부해져서 자연히 생명력을 잃게 되겠죠.
작가가 대행사 출신이었다고 얼핏 들었던 것 같은데 그들 사이에 공공연히 쓰이는 말이어서 현실감을 살리기 위해 썼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듣는 직장인으로서는 기분이 안 좋지만요.ㅠㅠ 오늘도 회사에서 갑질에 시달렸더니 남의 일이 아니네요. 직원을 노예로 아나봐요.ㅠㅠ
아후 저 머슴소리좀 안할수 없니? 한반도 99프로가, 이 논리면 머슴이야 노예근성 쩐다
박차장하고 고아인 상무님 잘 되면 좋겠다, TV 조선 풍으로다가...
ㄷ
회장이란 작자가 직원들을.. 머슴 머슴..떠드는말이 많이 거슬리네~
굽네 고추 바사삭~~
공주, 머슴... 이런 단어는 우리 모두를 자기비하 세계로 떨어지게 하는 개념입니다. 작가들, 인기를 위해 자극적인 말투 삼가해 주세요!!
소리지르는 주인공을 정상인 취급해 놓은 이 작춤을 멋지다 하지 맙시다.
90도 각도로 인사하는 일본씩 문화를 따라가는 기업문화, 조폭세계 같네요. 돈 덜 벌더라도 인간답게 삽시다.
🐮소들 밭에 모여서 뭐하노~ 밭 키워서 밭이나 팔지
응 아니야
작가가 좌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