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에 진짜 재밋게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네요 니키타가 유저들 돈은 이미 다 수거했으니 서버 증설 생각은 없고 일부러 유저수를 ㅆ창내서 서버 확보한게 아닌지 의심이 갈정도의 괴랄한 패치 누구든지 좋으니 타르코프의 좋은면만 카피하고 게임 출시해서 니키타 빅엿좀 맥였으면..
아아 eod 3×3 빤스보다 4×2 엡실론 빤스에 게머리판 접은 대나무 들고 다녔던 시절... 랩 무료로 들어가서 가방에 아이템 케이스 빤스에 메거진케이스 넣고 헌터하나 꼬나쥐고 달렸던 시절... 힘작 인듀작하고 단속반으로 역변했던 그 시절.. 인레 시스템 없어서 빤스에 글카넣고 티배깅하면 진짜 개빡치던 시절... ㅠㅠㅠ 이 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립다
이 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수류탄 던지다가 속공도 할 수 있고, 불리한 각 와리가리로 총알 뺀 다음에 역습도 할 수 있었음. 애들 무장도 지금보다 훨씬 다양했고... (지금은 반동, 관성, 과적, 총기고장, 플리마켓 제한 때문에 예전보다 무장이 훨씬 단조로움) 지금은 실내전을 해도 그냥 서로 먼저 오던가~ 응 여기서 시간 끝날때까지 버티면 그만이야~ 가 대다수고... 지금은 그나마 서버 통합해서 싸움 많이 난다곤 하지만 이때의 쾌감을 다시 느낄 수가 없게 됨...
좋은게임성+ 괜찮은ip에 ㅈ같은 신념가지고 소비자인 유저말 무시하고 지 ㅈ같은 신념로맨스 구현하겠다는 행동하는 머저리하나가 달라붙는 순간 게임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가 된 게임이 아닐까 싶음. 진짜 러시아 우크라니아 전쟁아니였으면 애비겜되는 스토커한테 밀려죽을수도 있는데 천운이 따라서 이정도라도 남아있는듯
이 영상은 무려 2020년 2월달 플레이 영상입니다, 하드 정리하다가 지우기가 아까워서 편집 했네요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신맵이 연말에 나온다는데...기다리고 있습니다....
신맵...기대하고 있습니다!!!!!
영상보자마자 스테미나가 1줄이길래 꽤 오래된 영상이구나 싶었는데 ㅋㅋ
이 게임 시작하자마자 과적 > 다이나믹 > 관성 콤보당하고 파밍하는 맛도 잃고 관성으로 특유의 맛도 달라져서 안한지 꽤나 지났네요.. 보는 맛은 있어서 플레이 영상만 보게됨ㅋㅋ
솔직히 관성빼곤 다 적응할만 했는데 관성은 적응하고나서도 화남
+ 플리마켓 15렙
안그래도 게임 빡센데 저 세개 콤보맞고 플리마켓까지 올라가면서 뉴비로서 먹고살기 힘들어짐...
관성 무슨 문어냐고~스플래툰이냐고~
시작한지 1시즌만에 4연타 처맞고 eod인데도 접음
플리는 15에서 오히려 20으로 올렸다가 개욕쳐먹고 15로 다시 내린거
지나님 덕분에 시작해서 플레이타임 4400시간에 카파 4번의 유저입니다 막 입문했을땐 재밌었는데 점점 게임이 루즈해져서 결국 접고말았네요 그래도 너무 재밌게 플레이 했습니다 좋은 게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4400시간 했으면 루즈해질때가 됐다
4400시간에 4카파... 질릴만하네요
이거는 좆같은 패치때문이 아니어도 질릴때 됐다 ㅋㅋ
진짜 그래픽부터 사운드 총기 모딩까지 매우 높은 진입장벽 외에는 전부 만족한 게임이었는데 이 지경까지 되니 참 아쉬울 따름입니다...
심지어 그 진입장벽땜에 맨땅에 헤딩하는것도 느므느므 잼났는데 ㅠ 다른거 다 떠나서 관성염병이랑 과적지랄만 좀 롤백해줬으면 좋겠음.
내다버린 3500시간이 아깝네요 쩝..
@@arcturusv1778 반동까지만 어떻게 하면 정말 할만한데 ㅠ
과도한 현실성은 재미를 반감 시킨다는 것을 알게해준 겜..
그냥 관성이나 과적이 문제라고 봄..
기능고장같은건 나쁘지 않았음..😅
이번시즌 입문 600시간째인데 짧은 기간이지만 참 애증이 느껴지는 게임이네요... 핵만 없으면 진짜 인생게임이다 싶을 정도
대략 1400시간떄부터는 슬슬 질릴겁니다; 근데 할게임이없어서 돌아오는 ㅋㅋ...
2020년까지는 인생게임
이렇게 올려주시면 갑자기 다시 하고 싶어지잖아요 ㅋㅋㅋ 안지웠으면 바로 켰을듯 ㅋㅋ
타르코프 레지나님 통해서 처음알게됬고 지인을통해 입문했습니다...
총기에 큰흥미가없던제가 지금은 fps게임할때 모딩이 어떻게되있는지부터 보는 제가있네요ㅎㅎ
제가좋아했던건 런앤건스타일의 스피디하고 빠른 눈치싸움이 좋았는데 이젠 관성덕에 그렇지않아서 참 아쉽네요...다음시즌에 복귀는할생각이지만서도 걱정부터됩니다...ㅠㅜ
과적은 그렇다쳐도 관성패치랑 수류탄 핀 뽑기 패치로 스피디한 교전 맛이 죽어버려서 싫증나 버린 게임...
예전 추억돋으면서 이 영상만을 기다려왔습니다
이때가 탈콥 최고 전성기 였다고 생각합니다.
2200시간 하고 접은사람이
타르코프가 예전같지가 않다...만드는 사람 혼자만 느끼는 리얼리티 하드코어...
애당초 니키타는 탈콥을 안하니까...
고증을 잘지키는 '게임' 이었던 타르코프 시절
꽤나 '현실적'이었던 게임...
연우 반갑고~
솔직히 그 어떤 패치를 했었어도 핵, 패킷만 잘 잡았더라면 재미있게 했었을 것 같은데 다른 게임에 비해 스트레스를 너무 심하게 받다보니 못 하겠음...
0:29 금요일 오늘 우리의 일상. "에 헤헤헤 헤헤ㅔㅔㅔ흐으ㅡ"
레지나님 덕분에 시작한 타르코프 너무 재밌게 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타르코푸 영상이로구만 아주 오랜만이다 이거야
와 20년도 탈콥이었구나 영상 보자마자 바로 생각든게 아무리 낮이라지만 기숙사 안에 있는데도 가시성이 엄청 좋고 중앙에서 마크방까지 뻥 뚫려보이길래 포스트fx 뭐쓰는거지 싶었음
초창기에 진짜 재밋게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너무 아쉽네요 니키타가 유저들 돈은 이미 다 수거했으니 서버 증설 생각은 없고 일부러 유저수를 ㅆ창내서 서버 확보한게 아닌지 의심이 갈정도의 괴랄한 패치 누구든지 좋으니 타르코프의 좋은면만 카피하고 게임 출시해서 니키타 빅엿좀 맥였으면..
당시 쨍하고 선명한 색에 반했는데 점점 탁해지고 연해지는 색감에 갈수록 어렵게만 현실적여지는 니키타식 리얼리틱 때문에..
그래도 색감은 포스트fx였나 그런걸로 해결가능한데 그놈의 리얼리스틱이 문제….
레지나님 혹시 이때 감마랑 명암 같이 fx설정한 수치 알려주실수있나요.. 와 너무 좋아요 기숙사내부 들어가면 보통 낮이나 밤이나 컴컴한데 색적이 엄청잘되네요
저땐 엔디비아 필터여서 지금은 못함
때는 고2 올라가기 전 겨울방학...타르코프를 처음으로 시작했고 코로나가 터지면서 내 인생을 갈아넣었던 게임..한달에 400시간을 박아 성적은 나락을 갔지만 후회는 없었다...
ㅋㅋ
곧 초기화 이후 영상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거 보고 요즘 탈콥 보면 사람수가 줄수 밖에 없네....
탭눌렀을때 가방 사진에 끈 보일때까지가 가장 재밌었어...진짜 그때는 미치도록 했는데
영상 쯤이면 저도 한창 할 때 였네요 스트리머분들이랑 교전하는거 재밌었는데
과적은 시간 때려박고 힘작한다쳐도
관성은 커버가 안된다
수류탄 러쉬 막은 김에 관성은 돌려줘도 될 법 한데
애들 능력이 안되서 아마 안돌아올것같다
오잉 기숙사 내부가 되게 밝네요 영상편집에서 따로 수정한건가요??
네
이제는 만드는놈만 재밌는 게임이 되어버렸죠...
아아 eod 3×3 빤스보다 4×2 엡실론 빤스에 게머리판 접은 대나무 들고 다녔던 시절... 랩 무료로 들어가서 가방에 아이템 케이스 빤스에 메거진케이스 넣고 헌터하나 꼬나쥐고 달렸던 시절... 힘작 인듀작하고 단속반으로 역변했던 그 시절.. 인레 시스템 없어서 빤스에 글카넣고 티배깅하면 진짜 개빡치던 시절... ㅠㅠㅠ 이 영상을 보니 그 시절이 그립다
그니까 형 말은 벌써 자라는거지?
한 10번 돌려보면 잘때 되지 않을까
이거 인게임 필터가 아니라 영상편집 하실때 색감이랑 노출보정 하신거죠? 만약 인게임 설정이라면, 알고싶네요 ㅠㅠ 어떻게 설정하신건지 사물 식별이 너무 잘되네요
@@sketupcrobet BSG얘네는 참 유저 편의는 이악물고 가로막네요
이 때가 진짜 재밌었는데... 수류탄 던지다가 속공도 할 수 있고, 불리한 각 와리가리로 총알 뺀 다음에 역습도 할 수 있었음. 애들 무장도 지금보다 훨씬 다양했고... (지금은 반동, 관성, 과적, 총기고장, 플리마켓 제한 때문에 예전보다 무장이 훨씬 단조로움) 지금은 실내전을 해도 그냥 서로 먼저 오던가~ 응 여기서 시간 끝날때까지 버티면 그만이야~ 가 대다수고... 지금은 그나마 서버 통합해서 싸움 많이 난다곤 하지만 이때의 쾌감을 다시 느낄 수가 없게 됨...
ㄹㅇ...탈콥 막 시작했던 그때의 감성이 그리움..
진짜 관성이 탈콥 다죽임. 예전엔 무빙으로 어캐든 각을 만들어내는 플레이도 가능한데 그게 안되니 그냥 존버쌈이고 심지어 그 관성 패치 이후 멀미가 심해짐. 사람 몸에 물풍선 넣고 불린 무빙 존나 ㅈ같음
관성이후에 겜접해봣는데.... 게임이 게임다운면이 있어야하는데 노랑색이 과적인가요? 무장 좀 하면 과적으로 느리지. 좀만 파밍하면 무거워져서 관성 개심해짐.... 시뮬레이션게임으로 변한것같네요. 수류탄도 꺼내는데 한세월이고... 이거 보니까 스피디하네요
역시 타르코프는 20~21년이 근본이야..
세기말에는 질려버리는게임
류탄 즉발에 놀라버린....
이제 퇴근했는데 자라구요?? 억울해서 못 자죠!
8:10 베스터! 하는 멈블 어떤거 설정해야하나료?
비록 버그 슈퍼솔져들도 있었지만 과적 관성없는 행복탈콥이였는데... 맵 걷고 음식망 먹어도 재미있있던... 킬라 다리바보시절..
와 진짜 깔끔하네 ㄷㄷ
전..항상 pp로만 안면부 노리고 플레이한 유저입니다 정말 달달합니다
과적 탄퍼짐 관성 수류탄 힘인듀엘리트너프.. 저땐 진짜 갓겜이었네 ㅋㅋ..
이 겜 시작하고 한달도 안되서 과적 패치 하더니
다음에는 인레이드 그 다음에는 관성, 반동 패치해서
초반에 즐겼을 때의 그 맛이 완전히 없어져서 접은 겜
ㅅㅂ 적어도 관성, 반동만 아니였어도 지금까지 했을 것 같음.
개인적으로 스케브 카르마는 정말 잘한패치라고 생각함
스캐브로 무장 좋은 PMC죽여서 탬 터는 쾌감은 절대 잊을수가 없음
2020년 1,2분기 때가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저도 그때 때마침 직장을 그만두고나서 알게 된 타르코프를 몇 개월간 수백 시간 동안 즐겼네요. 아직도 종종 그때가 생각납니다. 온갖 친구들을 불러다가 같이 하던 그때를요, 하지만- 언제가부터 달라지기 시작하더군요...
이때가 제일 재밌던 타임
아아 즐거웠던 그날의 러X아여..
이젠 그곳엔 오직 니키타만이 남았구나..
진짜 이겜은 옛날이 더낫냐 어떻게
뭔데 기숙사가 왤케 환해?
화면 설정 영상있으면 좌표좀 찍어주세요.
레디 오어 낫 서포터 업뎃했는데 올려주세여!
와 과적 없고, 잔기능고장 없고, 소음기 발열 없고, 관성 없고, 6클은 죽6이 대세엿던 과거,,,,,
그 시절이 그립다😢
관성없을때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그립다😢
탈콥7000시간하면서 이떄가 가장재밌을떄였던거같아요 ㅋㅋㅋ
레지나님 보고 탈콥 시작한지도 2년이네... ㅋㅋㅋ
저두 19~20년에 제일 재밌게 한거같아요 요즘은 현생도 바쁘고 시즌말이기도 해서 복귀하기 힘들듯... 스트리트 오브 타르코프 나오고 초기화되면 다시 맛볼까 생각중입니다
이때는 지금에 비하면 거의 하이퍼fps 수준이네;
스캐브 카르마 없던 시절 ㄹㅇ 무법천지였는데ㅋㅋ
관성 과적에 눈물을 흘리며 접음
이렇게 밝은 게임이었나
그립습니다 ..관성없던 탈콥..
이 게임 작년 12월30일에 사고 첫시즌은 재미있게하고 이번 시즌 겨우 카파따고 고이 묻혀있지..다음에도 이번 시즌처럼 바뀐게 없다거나 새로운맵이 안나오면 그대로 접어야지..
탈콥 개발자들은 게임을 재밌게 만들고 싶지 않나 봄
이때가 제일 잼있었는데 지금은...
올해시작했는데 전뭐 핵빼곤 거의 마음에들긴합니다 올해4월시작했는대 이번주천시간넘었네요 ㅋㅋ
나는 안다 여기에 댓글단 사람들 초기화하면 돌아올거야..
이때가 진짜 재미있었는데
이게임 모딩 자유도, 총기디테일에 홀려서 샀지만 핑킥때문에 접은 아쉬운게임
아시아서버에서도 튕기는건 너무하잖아 핵정도는 다른게임에도 많으니 이해는 하는데
좋은게임성+ 괜찮은ip에 ㅈ같은 신념가지고 소비자인 유저말 무시하고 지 ㅈ같은 신념로맨스 구현하겠다는 행동하는 머저리하나가 달라붙는 순간 게임이 어떻게 되는지 잘 보여주는 예시가 된 게임이 아닐까 싶음.
진짜 러시아 우크라니아 전쟁아니였으면 애비겜되는 스토커한테 밀려죽을수도 있는데 천운이 따라서 이정도라도 남아있는듯
ㅈ같은놈이 신념가지고 개발한게 저거고 앞으로 그 신념로맨스가 어떤 차기작을 남길지 모르니.. 게임이 망가져가도.. 난.. 멈출수 없어요
스토커는 인지도가 너무 없지
시작부터 화면 밝기 보고 얼라리? 했는데 옛날 영상이엇네 진짜 이때가 다른건몰라도 교전하는맛은 있엇음
뉴비 일때도 다른겜에서 하듯 피킹해서 발악이라도 해볼수있엇는데 이제는 쯥..
타르코프에서 KS-23으로 범죄를 저지르는거 아직도 그립네 하하
진짜 안한지 1년 다되가는중....
아아 그리운 12.3이여...
복귀시도만 몇번하다가 도저히 pmc는 무슨 만기전역한 병장만도못한 피지컬때문에 복귀여러번 실패했음
이양반 덕에 타르코프 1200시간하고 재밌게 즐길거 다 즐기고 접음 허허
이때 동구권 7mm가 4클 확정이었었지...
이때는 카파도 따고 진짜 즐겁게 플레이했는데 그립읍니다...
저도 한때 이게임에 미쳐있었죠 ㅎㅎ
이것이 타르코프지.. 지금타르코프는.. 음... 뭐랄까.. ㅋㅋㅋㅋㅋ
저때가 더 재밌었는데...
지금은 어휴...
이시절 타르코프는 낭만이 있었다
지금은 누군가의 욕심으로 가득찬 끔직한 시스템만 있을뿐
재밌어 보여서 시작했다가 10분만에 지움
이것만의 그 뽕맛이 있었는데 운영을 너무못해....
이제는 역사속으로 사라진 게임이네요
와 그때 그감성이다
총알이나 맵 지도만 알면 학살할수있는겜
제발 한시즌만 관성 없애줘ㅓㅓ
핑이 미쳐서 못돌리겠음 유캐브로 해도 끊김 핑이 150이상임
저떈 아스발 브스스가 원티어였지......
엔비디아 필터 오랜만이네
예전에 올라왔던 영상같은데 기분탓이낙
다들 관성패치 엄청 싫어하네요. 전 별 느낌은 없고 과적이 ㅈ@ㄴ 빡치던데
수류탄 바로 던지는거 왜 이렇게 어색하냐..
이때가 그립다..
관성 전까지만 해도 재밌었던 게임
EOD사고 한 6개월 꾸준히 하다가 슈본해까지 하다가 접었었지
님은 7시에 자나요
내가 안하는게 제일 재밌는게임.
믿은 적이 있어야 배신이지.
난 믿은 적이 없다.
by.캡틴 프라이스(오리지널 모던워페어)
이 대사는 언제까지 쓸수 있다는 것인가...
니키타를 사기당하고 나니 참...
할말이 너무 많다....
이때 진짜 잼있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