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추운 겨울에서 1908년 가장 뜨거웠던 이들의 모습을 보여줄 영화 ‘하얼빈’ 인터뷰 | SBS 접속! 무비월드 241221 방송

[@양단-r5p]

박정민 왜 이렇게 좋지…

[@열심히살자-j3g]

아이들과 함께 봤어요
첫장면부터 눈물이 왜그리 나던지....
현시국과 겹치면서 갠적으로
많이 울면서 봤어요
특히 조우진님...많이 감동하며 봤어요
하얼빈 배우님들 모두 고생하셨어요~

[@user-8b5en6bgh7f]

잘 보고 왔습니다. 여운이 많이 남고, 눈물도 주르륵. 메세지도 좋았어요, 연기들도 물론 최고였구요. 오늘 한국에서의 마지막 날을 하얼빈 영화로 잘 마무리 했어요. 한국 최고

[@잠만보-c2u]

천만 가자~~~

[@날씨-x5e]

관람이 애국입니다 첫날 봤는데 다시 볼겁니다 꼭 보세요

[@Yeonbeenwears]

JeonYeobeen soo prewty❤

[@sableverte]

좋았어. 하나만을 보고 가는 단순심플한 레시피.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어.

[@난닝구스]

하얼빈:배우분들연기와 영상미 그리고 OST에 압도 당했네요❤

[@jyahn3264]

와... 보고 옴,
박수!
연출. 연기. 눈빛. 모든 장면이 웰메이드.
현빈 눈빛..
연기들이 다 대박

[@tvgo11]

오늘 보고 왔어요. N차 또 갈겁니다

[@뉴스와삶]

좋은 영화이네요.

[@aurao4536]

평론 신경쓰지 말고 그냥 보세요..

[@포근한밤맑은아침]

하얼빈 보고 돌아올 때 자동차안 라디오에서 야생화 나와서 먹먹했거든요. 우연이겠지만 신기하네요.

[@suhgemma]

완전 넘 감동이었어요 꼭 봐야할 영화에요 한국인 이라면.

[@solitude11sl59]

박정민 조우진 둘만 보이더라

[@Jes-nf7in]

englisg sub please

[@온빛-전여빈팬덤]

제목 1908이 아닌 1909년 아닌가요

[@김조운-p9g]

그르게여

[@엘리스김-w9d]

스토리가 화면에 더 집중하게 해주었으면 하는 아쉬움 그런데 왜 이미지만으로 울음이 나지 ?

[@졸려배고파]

다 좋았는데, 안중근 현빈연기 뭔가 좀 아쉽지…목소리나 표정이 너무 정직하다고 해야하나..

[@지니지니-p9v]

노잼임

[@astromantic788]

다 좋은데 정우성이 중간에 다 망침

[@우하하머고]

솔직히 재미는 없고 지루함
클라이맥스 부분 보려고 참았는데 그것도 앵??

[@똘아이-o8s]

자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