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고등학교 1학년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1년만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떤 삶이 가치있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을까" 라는 고민(목회자 꿈도 안꿨음ㅋㅋㅋㅋ 거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과 기도할 때, 섬김받으러 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이 저를 강하고 급하게 인도하셨구나. 돌이켜보니, 선명하게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오늘도 하꿈님의 나눔 들으면서,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그리고, '경험의 복리'를 절절하게 공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위대한 일은 위대한 생각을 가진 자만이 한다.”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 4:19)
🙏🙌✨🔥 감사합니다!
아멘입니다!! 정리 감사해요 예찬님☺️☺️
[롬12:15]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
[요21:17] 세 번째 이르시되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니 주께서 세 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이르되 주님 모든 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시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양을 먹이라
고등학교 1학년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1년만에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어떤 삶이 가치있는, 주님을 기쁘시게 해 드릴수 있을까" 라는 고민(목회자 꿈도 안꿨음ㅋㅋㅋㅋ 거부하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네요...)과 기도할 때, 섬김받으러 함이 아니라 섬기려 오셨다는 주님의 말씀이 저를 강하고 급하게 인도하셨구나. 돌이켜보니, 선명하게 고백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오늘도 하꿈님의 나눔 들으면서, [시81:10] 나는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 네 하나님이니 "네 입을 크게 열라" 내가 채우리라 하였으나
그리고, '경험의 복리'를 절절하게 공감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
아멘… 아멘입니다🥹🥹 고등학생때 하나님을 만나셨다니..! 그때부터 하나님의 섬세하고 세심한 콜링이 있었나봐요 ㅎㅎ 그 목소리를 따라 지금 여기까지 오신게 아닐까요 :) 사람을 살리는, 생명을 전하는 귀한 사역하시는 마재형아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