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빨리 이혼하셔야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이비에 한번 빠진 사람들은 잘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하물며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고 둘째는 6개월째 얼굴도 못봤다면 이미 그분을 구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보통 유리하기도 하지만 학대상황과 방치까지 증거가 확실하니 이혼하셔서 재산분할 하시고 양육비 청구하셔요...ㅠ
부부가 함께 산 세월이 길다면, 일방의 특유재산을 특정하기 어려워 공동 재산에 포함되어 5:5의 비율로 분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산분할 대상은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근거하여 정해지는데, 이 때 전업주부나 유책배우자도 본인의 기여도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유책배우자의 유책 사유에 대해서는 위자료로 다투며, 전업주부 기여도를 인정한 판례 역시 다수입니다.
맞아요...이놈의 보험지점을 알려야 합니다...악마는 단칼에 목을 잘라야 해요.. 지금 남편은 악령에 걸려든 거에요...모든 걸 잘라내야 제 정신이 돌아옵니다.. 무당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돈이에요...남편이 돈을 잘 버니까 더욱더 이런 일이 생긴 것이지요...남편의 돈줄이 사라지면 악마누이도 떨어집니다...
왜 자런 남편을 찾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하는지 두 아이를 잘 키우랴면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아빠를 칮아 다니는 시간에 두아이를 비르게 키울 새로운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두 아이를 키우는게 힘든 세상이라 할지라도 엄마 이기에 잘 해낼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떳떳하게 독립해서 더 이상 아이들이 피해 입지 못하도록 엄마가 강해 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지옥의 그 시간을 경험하지 않게 될것 입니다. 힘내시고 오직 아이들만 생각 하셔요.~~^^
15:44 여기 용궁사인데? 재연영상 보니 그냥 용궁사로 끌고가서 막 팬거 같은데 아무도 몰랐나?? 그리고 저 스님 정식절차 밟은 사람은 아닌가봄. 불경공부 한 사람이 뭔 귀신 타령이야. 애기 엄마 지금 남편 찾고 다닐때가 아닌거 같아요. 시댁이 본인을 이해시키고 나발이고 남편이 언제 둘째 데려갈지 모르는데, 자식들한테 접근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다 해야 할판에 남편만 찾아서 뭐하게요. 남편 돌아오는 날이 둘째 데려가는 날임.
세상에.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아내와 아이들을 둔 아빠라는 사람이 친가 식구들이 꼬셔낸다고 말도 안되는 사이비 잡종교에 넘어가서 자식데려다 종교의식시키며 폭행하고 귀신소리하고 다닙니까?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고 의지할 곳 없는 맘이라도 저런거에 속아 넘어가면 안돼죠. 너무합니다.
아동학대로 시댁가족 고소한 것을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요즘은 아동학대를 극악범죄로 인식해서 최고형량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남편을 절대로 구원할 생각 마세요.. 이미 그 인간은 악령의 지배를 받는 쓰레기가 된 거에요.. 이혼을 하시고 한달에 3백만원 정도씩 위자료와 육아비를 청구하세요... 안되면 시댁집안 재산압류에 들어가면 됩니다.. 절대로 남편을 구원하려고 해선 안됩니다... 안되면 남편이 와서 보나마나 잘못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할거에요..이에 응하면 다시 고소 못합니다..이걸 노려 상대변호사가 장난을 칠 거에요...칼같이 끊으세요....썩은 밧줄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고모가 지배적 성격의 연극성 인격장애나 망상 환자일듯. 가족도 동기화됐으니 나중에 애들 유괴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고. 남편이랑 절대 재결합하지 마세요. 이미 세뇌된 사람임. 구타한 사람은 어째서 감옥에 가지 않는거지. 절을 퇴마장소로 이용하는 것도 피해자에게 권위를 보여주고 신뢰, 복종을 얻기 위해.
아이가 너무 걱정 입니다.. 9살된 초등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진심으로 걱정이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좋은 기억보다 나쁜기억을 끝까지 가지고 가더라구요. . 모순되긴하지만 같은여자로서 살길은 찾아야하니 법의 싸움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주시구요. 대화를 많이해주시는게 그래도 아이에겐 좋더라구요.. 이렇해 심한일을 겪진 않았지만 가정불화가 심해서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ㅠ 지금은 다 치유되진 않았지만 불쑥불쑥 얘길하곤 하는데. 많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보여져요.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할수없다면 해야겠지요.. 답답하네요 암튼 남편분과 시댁분들, 그리고 고모들 모두다 똑같은 미개한 인간들이니 벌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힘내라는말보단 싸워서 이기십시요 이렇해 말씀드리고싶고 아이와 대화 많이 해주세요 꼭
가스라이팅만 당하지 않았 다면 경제력,자식바보아빠,자상한 남편등 더없이 좋은 남편이었으니 미련 한스푼과 입장듣고픈 대화,당장 경제적 문제로 찾고 싶은 마음이 클거예요.헌데 무속신앙에 물든 한명도 아닌 시댁식구모두가 있는 한 다시 합칠순 없고 합쳐서도 안돼요. 이혼은 되려 결심하시고 양육권 갖고 양육비 월급차압까지 고려해서 다 받고. 그래도 친정부모님 젊으신듯 하니 아이들 급할때 부탁드리고 일찾으셔서 당당하게 사세요. 열심 사시다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크고 엄마마음,고충 이해해줄 날 오고. 좋은 날 올거예요. 누가 더 불행한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지금은 너무힘드시겠지만 제발 다시 합치시진마시길...지금은 막막하고 옛10년이 시간이 떠오를꺼고하지만 이건 남편만의 문제가 아닌 시댁 모두가 바뀌진않을꺼에요 받을꺼 싹 모든보상 받구 제발 합치진마세요.... 저집은 천벌받을꺼에요 아이를 갑자기 때리고 엄마도 정신적 피해와 둘째도 낳아서 분명 호르몬 변화가 클텐데... ㅠ
남자가 경제적능력이 되니까 메달리시는 거에요? 남편이 저러고 시댁이 저런데? 지금 엄마가 되가지고 머하시는 건지..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아이 친권 뺏고, 이혼서둘러해서 양육비 당당히 신청하셔서 월급 압류라도 하세요. 한부모 신청도 하시고.. 그리고 혼자키우면서 남들처럼 학원보내고 그런거 다하고 싶으시면 둘째 좀 크면 집앞 마트에서라도 일하세요. 재가 요양보호사 하루 3시간이라도 하시든지. 그게 엄마 입니다. 돈 없다고 징징 대지 마시고 버세요. 아니면 그 돈에 맞춰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 남편 찾아다니는게 돈때문 아니에요? 돈 받을라고? 설득이 될사람이면 그렇게 헷겠어요? 지금 현재는 정상이 아닌사람 이자나요. 애들하고 무조건 떨어뜨려 놓으세요. 찾아와도 막아야 하는데.. 돈때문에 찾아다니시는 거에요?
6:33큰고모 말투에서 느껴진다 제대로 미쳤네ㅋㅋ
저런 딸 누나보고 살았으면 세뇌되고도남지
딱 무당사기꾼 말퉄ㅋㅋㅋ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남편 찾지도 말고 돌아와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애들 죽일사람입니다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이성호애미-e5i왜이래 병원가바
멍 청@@이성호애미-e5i
남편은 이제 그만 찾으시고 아이들을 지킬 준비를 하세여...ㅠㅠ 할게 많아질테니
헉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하루 빨리 이혼하셔야 아이들을 지킬 수 있을것 같습니다. 사이비에 한번 빠진 사람들은 잘 빠져나오지도 못하는데..하물며 자신의 아이를 학대하고 둘째는 6개월째 얼굴도 못봤다면 이미 그분을 구할수는 없을거 같아요.. 양육권은 어머니에게 보통 유리하기도 하지만 학대상황과 방치까지 증거가 확실하니 이혼하셔서 재산분할 하시고 양육비 청구하셔요...ㅠ
재산분할은 20년이상 결혼생활 해야돼요
어자피 저새끼뒤짐 애들한태오는데
그전에 저년놈들이 다 가져가겠지
위자료랑 애들 양육비나 받아야는데 양육비 안주면 월급 차압드가야지
글구 둘째근처도 못오게 접근금지신청서 넣어야지
빨리 남편포기하고 예수님맏으세요
부부가 함께 산 세월이 길다면, 일방의 특유재산을 특정하기 어려워 공동 재산에 포함되어 5:5의 비율로 분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재산분할 대상은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도를 근거하여 정해지는데, 이 때 전업주부나 유책배우자도 본인의 기여도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유책배우자의 유책 사유에 대해서는 위자료로 다투며, 전업주부 기여도를 인정한 판례 역시 다수입니다.
남편이 지발로 떠나간걸 감사히여기고 찾지말았으면하네요..
절대로 딸 혼자 두지마시구요..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어머니, 이미 깊어져서 빠져나오지 못했을 상황을 생각하면 지금은 정말 행복하고 다행인 순간입니다. 힘드시겠지만 지금이라도 빠져나와 아이들을 밝게 양육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 수 있음을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날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댁 식구 전체가 저렇게 같이 미치기가 쉽지않은데
원래 미치면 같이 빠져듭니다.저것을 가족애라고 생각합니다
유전자가 미친 유전자인듯ㅋ
@@사부작-c5k ㄹㅇㅋㅋ
헐..... 그러네요
큰고모, 아빠만 미친게 아니라
5:48 아버지도 가만히 있고, 할아버지 할머니도 가만히 있고
5:58 작은고모도 있었고 오빠도 있고 언니도 있었지
큰고모라는 사람이 가족 전체를 가스라이팅하는거 같음 진짜 저런여자들 있어요 무서워 ㄷㄷ
집안이 저래 병신이면 결혼전에 말해주지 엄마랑 아기들 너무너무 불쌍하다. 남편 절대 용서해주지마시고 양육비는 법적으로 꼭 받아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꾸엠추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며느리분은 사람 자체가 결이 좋은분입니다.
정말 대부분 며느리였다면 시댁식구들 다 잡아죽였을거예요.
저 같았음 진짜 가만 안나둡니다
인정...
저도요
킹정
그러고싶지만 두딸이 내곁에 있어서 참을듯 ㅠㅜ
큰고모 잡아족쳐야지 ㅋㅋ 퇴마의식이랍시고 명치 줜나 때리면 정신차릴듯
종교에 빠진 사람은 멀리해야 된다. 저 어머니만 안타깝다. 밝은 모습으로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많이 보내시길...
남자의 보험지점이 어딘지 밝히는게 금융치료의 시작 아닐까요?
맞아요...이놈의 보험지점을 알려야 합니다...악마는 단칼에 목을 잘라야 해요..
지금 남편은 악령에 걸려든 거에요...모든 걸 잘라내야 제 정신이 돌아옵니다..
무당이 가장 무서워하는게 돈이에요...남편이 돈을 잘 버니까 더욱더 이런 일이
생긴 것이지요...남편의 돈줄이 사라지면 악마누이도 떨어집니다...
하늘색네모 로고 보험회사?
양육비받아야되니까 좋은선택은 아닌것같아요 직장다니면 지정계좌에 월급들어올거고 그래야 양육비지급안할때 그 계좌로 업류들어가면되니까 직장다니는편이 여러모로 나을듯
왜 자런 남편을 찾느라 소중한 시간을
낭비 하는지
두 아이를 잘 키우랴면
정신이 온전하지 않은 아빠를 칮아 다니는 시간에 두아이를 비르게 키울
새로운 준비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엄마가 두 아이를 키우는게
힘든 세상이라 할지라도
엄마 이기에 잘 해낼수 있습니다.
법적으로 떳떳하게 독립해서
더 이상 아이들이 피해 입지 못하도록
엄마가 강해 지셔야 합니다.
그래야 다시는 지옥의 그 시간을
경험하지 않게 될것 입니다.
힘내시고
오직 아이들만 생각 하셔요.~~^^
첫째와 둘째가 성인이되어 이해하겠지가 아니라...
성인이되어 이 영상을 보고 분노할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지네요..
한번쯤 주위를 돌아보는 시선을 가지세요.. 다른사람들이 아니라고 할때에는 이유가 있어요!! 잘못된길을 가고있다는 것을!!
귀신 보다 저 시댁 식구들이 더 무서운데.....
퇴마의식은 큰고모가 받아야....
명쾌!
@@TOT.... 통쾌!
상쾌!
저년만 없애면 되는데
와우 정답!!
혼자미치는것도 대단한데 전체가 미친게 진짜 대단하다
저도 법에대해서는 거의 몰르지만 이렇게 계속 쫒지말고 그냥 이혼 등등 고소로 양육비 등등해서 일단 그렇게라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설령 다시 온다고해도 무너진 신뢰는 절대로.... 다시 쌓기 힘들거라 생각됩니다.
고소해도 양육비 안주면 그만이고 저정도면 변호사 선임만 천만원이상인데 돈이없죠 ㅠ
시댁에서 아들놈 세뇌를 시켯군~
시댁쪽 지원을 안해주니..
돈 빼내려고~~
정신병원 행 이답이다 ~ 모두
이혼하시고 ~~남편회사 짤리고 돈줄끊기면 시댁에서도 남편 내칠꺼에요~~!
꼭 제얘기 같으네요
15:44 여기 용궁사인데?
재연영상 보니 그냥 용궁사로 끌고가서 막 팬거 같은데 아무도 몰랐나??
그리고 저 스님 정식절차 밟은 사람은 아닌가봄. 불경공부 한 사람이 뭔 귀신 타령이야.
애기 엄마 지금 남편 찾고 다닐때가 아닌거 같아요.
시댁이 본인을 이해시키고 나발이고
남편이 언제 둘째 데려갈지 모르는데,
자식들한테 접근 못하도록 할 수 있는 법적 조치는 다 해야 할판에 남편만 찾아서 뭐하게요.
남편 돌아오는 날이 둘째 데려가는 날임.
애가 너무 안타깝네요ㅠ 도와주는 사람 한명도 없이 여러명 있는 데서 맞기도 무지 맞았는데 아빠도 없어지고 엄마도 슬퍼하고 경제적으로 넉넉한 환경에서 궁핍까지 겪는데 아이가 받을 상처가 너무 걱정됩니다. 천륜을 저버릴정도인데 귀신은 누가 들렸을까요
집안이 단체로미쳤네
아이들 엄마가 데리고 있어서 너무 다행 ㅠㅠㅠㅠ
어떻게 식구들이 전체로 다 미칠수잇는거지?
@조두순팔이가 스펙인 반달 담양오리 하긴 너같이 온라인에서 이 짧은 글만봐도 뭐에 홀려서 이런글 쓰는 너같은 사람도 있는데... 이상한 유튜브 좀 그만보고 선동 그만 당하고 현생을 사세요
결혼을 햇는데 본인이 책임질 가족이 누구인지 모를때 윈가족 자기들끼리(시댹식구들) 한통속으로 미쳐있는 상황을 가족애라고 인정해서 그렇습니다
@@koosungmi 아.정말 시댁식구 한통속이란말 끔찍하고 무섭네요
@조두순팔이가 스펙인 반달 담양오리 댁도 글 적는거보니 미쳤네요
@조두순팔이가 스펙인 반달 담양오리 니가 제일 미친놈이야
시댁잘만나는것도아주큰복이다
영향력이 큰 고모분이 미신에 심취하면서 아랫가족들이 그루밍 되어 가는 과정임.
큰모고가 귀신든듯
남자가 돈벌어가 아내고 시댁여자고 이래 괴롭히노 사스가 한국여자
나중에 후회할 사람은 남편분이시겠죠..
힘내세요
ㅋㅋㅋㅋㅋ스님까지 기가막혀서 웃음이 나온다 세상엔 별사람 다있네
요지경이다 정말
스님은 그냥 중간 브로커 돈받고 법당빌려준사람
스님이 말해준게 어디냐
@@동동-r4d 스님을 말한게 아니고 스님한테도 귀신이씌엿다고 때렷다는게 웃기다는거지
세상은 요지경~~~ 요지경 속이라~~~
스님이 아니고 중놈이지요,,, 얘 맞는거 보고서도 염불이 나와?
정싱병에는 약이 없습니다
막상 찾는다고 해도 무슨 답이 있을까요
위자료 소송하시고 끊어 내시는게 답입니다
마음 굳건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아이들만 생각하시길 바랍니다
정신병에 약이 왜 없어요
약이잇지왜없어ㅋㄱㄴ 무지하네
귀신은 큰고모란자다
오히려 지금 이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법적으로 이혼하시고 위자료 양육비 꼭 받으세요. 아동학대로 친권양육권 엄마가 꼭 갖구요. 저런 모자란 집안하고는 애들을 위해서라도 끝내는게 좋겠어요. 큰고모 꼭 법적으로라도 죄값 물게하구요.
사이비에 빠진 집이네요..아이고….
재난지원금까지 가져가는건 선넘네요
세상에.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아내와 아이들을 둔 아빠라는 사람이
친가 식구들이 꼬셔낸다고
말도 안되는 사이비 잡종교에 넘어가서
자식데려다 종교의식시키며 폭행하고
귀신소리하고 다닙니까?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고 의지할 곳 없는 맘이라도
저런거에 속아 넘어가면 안돼죠. 너무합니다.
제발 저 시댁으로부터 아이를 보호하세요
당장은 경제적으로 힘들어서 아이 아빠를 잡고싶겠지만 더 심각한 상황만 생길수도 있어요 이혼절차 밟아서 위자료 양육비 받으시고 엄마가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아동학대로 시댁가족 고소한 것을 강하게 밀고나가세요...
요즘은 아동학대를 극악범죄로 인식해서 최고형량이 떨어집니다..
그리고 남편을 절대로 구원할 생각 마세요..
이미 그 인간은 악령의 지배를 받는 쓰레기가 된 거에요..
이혼을 하시고 한달에 3백만원 정도씩 위자료와 육아비를 청구하세요...
안되면 시댁집안 재산압류에 들어가면 됩니다..
절대로 남편을 구원하려고 해선 안됩니다...
안되면 남편이 와서 보나마나 잘못했다고 하면서 고소를 취하해 달라고
할거에요..이에 응하면 다시 고소 못합니다..이걸 노려 상대변호사가 장난을
칠 거에요...칼같이 끊으세요....썩은 밧줄로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남편이란인간 스스로 잘떠났네요..법적으로 해결하시고 아이들하고 행복하게사세요.응원합니다.
남편 찾아도 답 없을거같네요. 아이들을 위해서 재산분할. 이혼 이게 아이들 지키는 방법 같습니다
아이와 어머님께는 정말 안타깝지만 남편가족하고 단절된게 잘된거 같네요....같이 살 수 없는 가족인듯합니다.....저가족과 엮이면 죽을때까지 스트레스 받을듯
보험 회사 지점장인데.. 회사로 찾아가면 남편 만날 수 있지않을까요..전화나 시댁 찾아가시지말고 남편을 만나보세요…ㅠㅠ 아이들이 걱정되네요
경찰조사받아야지.저인간들.구속해서조사하고.법대로하라
금전적 부분만 힘들지 않다면야..그냥 모르는 사이로 지내는게 답인데 … 솔직히 저게 무슨 가족입니까 ..
저걸 남편이라고 찾고 다니는 거... 제작진이 말려야죠
이혼을 먼저해야 ...양육권도 가져올수있고 양육비도 받을수있어요 서두르세요
큰고모가 미쳤구나…저런 사이비가 사람 죽이지..결혼하기전에 종교도 잘 봐야한다..
미친 싸이코집안이네
이혼해서 아이데리고 나와야 아이 살릴수있을듯하네요ㅠ
스스로 떠나 준 것이 다행이라 싶습니다. 안떠나고 계속 붙어서 퇴마의식 계속 하라고 강요하면 그게 더 큰일이지요. 최선은 아니지만 차선을 택하는 것이 어떨지요.
의뢰 잘 하셨어요 내가 다 고맙습니다
애기들 지켜야죠
아이 아빠는 기대안하셨으면 합니다..
서류 정리부터 하세요 접근금지도요..
이 영상은 아이들 크기 전에는 ,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남편이 돈을 잘 못벌었으면 저렇게 했을까 싶다
진짜 재난지원금 가져간건...
저런 비정상적인 가족이라면 아이랑 인연를 끊어주는게 더 현명할것 같아요... 저런 신념은 변하지 않아요.. 차후에 더 이상한짓 할까봐 걱정이네요..
고모가 지배적 성격의 연극성 인격장애나 망상 환자일듯. 가족도 동기화됐으니 나중에 애들 유괴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고. 남편이랑 절대 재결합하지 마세요. 이미 세뇌된 사람임. 구타한 사람은 어째서 감옥에 가지 않는거지. 절을 퇴마장소로 이용하는 것도 피해자에게 권위를 보여주고 신뢰, 복종을 얻기 위해.
아이가 너무 걱정 입니다..
9살된 초등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진심으로 걱정이되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좋은 기억보다 나쁜기억을 끝까지 가지고 가더라구요. .
모순되긴하지만 같은여자로서 살길은 찾아야하니 법의 싸움은 놓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해주시구요.
대화를 많이해주시는게 그래도 아이에겐 좋더라구요..
이렇해 심한일을 겪진 않았지만
가정불화가 심해서
제가 겪어봐서 압니다.ㅠ
지금은 다 치유되진 않았지만 불쑥불쑥 얘길하곤 하는데.
많이 나아지고 있다는게 보여져요.
이혼이 답은 아니지만 할수없다면
해야겠지요..
답답하네요
암튼 남편분과 시댁분들, 그리고 고모들 모두다 똑같은 미개한 인간들이니 벌받아야 마땅하다고
봅니다.
힘내라는말보단
싸워서 이기십시요
이렇해 말씀드리고싶고
아이와 대화 많이 해주세요 꼭
아동학대 꼭 처벌받도록 끝까지 관심가져주세요ㅠㅠ
양육비안줄꺼면 재난지원금이라도 줘야지 . 있는 사람이 더 하다고 진짜 선넘네요..
근데 진짜 인연끊긴데 다행이네요.
안그럼 언제라도 자기딸 데려가서 계속 귀신퇴치한다고 때릴사람이네요.
저 큰고모가 진짜 귀신들린듯.
그냥 이혼하시는게 최고의 방법인거같아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몀 더더욱
애가 얼마나 무서울까?애기절때보내지마세요 완전 미쳤어 애엄마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
답나왔네 ... 잊고사세요 약은약사에게 미친사람은 장의사에게
ㅋㅋㅋㅋ👍
답답하시겠지만 남편은 버리시는게 맞을것같아요 이미 세뇌 당해서 어떤말도 안들릴거에요 아기들 위해서 힘드셔도 기운내셔서 아기들만 보고 힘내시길 바랍니다
가족이 맞긴 한가보다ㅋㅋㅋㅋ 저런 덜떨어진 미신을 온 가족이 믿다니ㅋㅋㅋ 저 가족은 어디 지들끼리 숨어서 살았나? 어찌 정상적으로 사고하고 사회화된 인간이 한 명도 없을 수가 있지? 신기하다 증말
명심해라 여자든 남자든 결혼 전에 종교 확인 확실히 집안 종교도 확실히 해야됨.
그럼 숨기고 결혼하겠죠 사기꾼들이 괜히 사기꾼인가
세상엔 다양한사람이 존재한다... 하지만 지금은 21세기다
와 세상은 넓고 ㅁㅊ사람들은 많구나 저런사람들하고 안엮이고 살고있다는것도 행복이네...
큰고모란 인간이 빙의됐구만!!!
퇴마는 큰고모란 사람이 해야할듯!!!
엄마라는 사람이 백프로 미련 가지고,
어쩌다 만나게 되면 서로 풀었다 생각해서 다시 만날듯 이해를 왜시켜달라해 지금 자식이 먼저인데 얼른 미련 버리고 애들하고 살길 찾으세요
나중에 근황 보이면 재결합해서 잘살듯
돈 때문에 저러는것. 이익이 없어봐라 저러나. 아들 돈 지들이 쓰려는거지 ㅋㅋㅋ
그게 정답이죠 돈없었으면 쳐다보지도 않았을 인간들이죠
아들 돈 탐나 그들은 그런거고, 남편도 뭔가 그들과 이익이 맞아 그럴수 있음. 여자가 있다거나 등등 명분을 만드는거지. 여하튼 돈 많이 번다니 양육비와 위자료 단단히 챙기시길.명분을 위해 어린자식, 손녀를 이용하는 인간들이니.
다행이에요 아기랑 엄마는 그들과 분리됐자나요 힘내세요
저런 남편을 기다리는 여자는 또 뭐지?
친정엄마 젊던데 애 맡기고 일 나가요 생활비는 벌어야지 남편하고는 이혼하고 끊어야지ㅠ시댁식구들 무섭네
요즘 세상에 저런 미친가족이 있다는것에 놀라울따름이네요. 강력한 법적용을해서 다시는 저런 미친짓을 안하게해야합니다
출산율이 줄어드는 것보다
도른자들이 늘어나는 게 더 더 더
양육비라도 무지많게 청구하세요
미친가족 상대하지말구😢😢😢😢😢
시댁가족 전체가 정신병이네 그나마 애기 엄마가 정신 똑바로 차리고 계셔서 아기들을 구해줄 수 있었네요 힘내세요
가스라이팅만 당하지 않았 다면 경제력,자식바보아빠,자상한 남편등 더없이 좋은 남편이었으니 미련 한스푼과 입장듣고픈 대화,당장 경제적 문제로 찾고 싶은 마음이 클거예요.헌데 무속신앙에 물든 한명도 아닌 시댁식구모두가 있는 한 다시 합칠순 없고 합쳐서도 안돼요. 이혼은 되려 결심하시고 양육권 갖고 양육비 월급차압까지 고려해서 다 받고. 그래도 친정부모님 젊으신듯 하니 아이들 급할때 부탁드리고 일찾으셔서 당당하게 사세요. 열심 사시다보면 아이들도 어느새 크고 엄마마음,고충 이해해줄 날 오고. 좋은 날 올거예요. 누가 더 불행한지는 불보듯 뻔합니다. 힘내세요
진짜 지금은 너무힘드시겠지만 제발 다시 합치시진마시길...지금은 막막하고 옛10년이 시간이 떠오를꺼고하지만 이건 남편만의 문제가 아닌 시댁 모두가 바뀌진않을꺼에요 받을꺼 싹 모든보상 받구 제발 합치진마세요.... 저집은 천벌받을꺼에요 아이를 갑자기 때리고 엄마도 정신적 피해와 둘째도 낳아서 분명 호르몬 변화가 클텐데... ㅠ
저런 남편은 차라리 없느니만 못한 사람이네요. 이상한 사람들로부터 얼른 벗어나셔서 다시는 엮이지 마세요. 완전히 돌았어요.
사이비 종교가 선량했던 남편도 변화시켜버리네
저 고모란 여자가 남편과 가족들의 정신을 지배하고 있는것 같다
정신이 온전치 않으면 그냥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던가 아이들 재난지원금은 왜 빼가냐 돈도 많이 벌면서ㅠㅠ 하 아내분이 증거 정리하고 재난지원금 위자료 아이 때린 처벌까지 다 제대로 받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남편쪽 가족들 다 또라이인듯; 그냥 이혼하고 애들 데리고 탈출해야됨
와..미친 사람이네 그냥 보지도말고 이혼하시고 제보자 분이랑 애기들이랑도 평생 연락 절대 못하게 하고 위자료는 꼭 받으시구요ㅜㅜ안타까움 악마다 악마..
남자가 경제적능력이 되니까 메달리시는 거에요? 남편이 저러고 시댁이 저런데?
지금 엄마가 되가지고 머하시는 건지.. 접근금지 신청하시고 아이 친권 뺏고, 이혼서둘러해서 양육비 당당히 신청하셔서 월급 압류라도 하세요.
한부모 신청도 하시고..
그리고 혼자키우면서 남들처럼 학원보내고 그런거 다하고 싶으시면 둘째 좀 크면 집앞 마트에서라도 일하세요. 재가 요양보호사 하루 3시간이라도 하시든지. 그게 엄마 입니다. 돈 없다고 징징 대지 마시고 버세요. 아니면 그 돈에 맞춰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이해가 안되는게 그런 남편 찾아다니는게
돈때문 아니에요? 돈 받을라고?
설득이 될사람이면 그렇게 헷겠어요?
지금 현재는 정상이 아닌사람 이자나요.
애들하고 무조건 떨어뜨려 놓으세요.
찾아와도 막아야 하는데..
돈때문에 찾아다니시는 거에요?
아이들이람 행복하게사세요~!!! 미친집안에서 벗어난게 다행일것같아요~~!!
우와 진짜 단체로 지대로 미쳤네
오히려 지금 이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법적으로 이혼하시고 위자료 양육비 받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동학대로 친권양육권 엄마가 꼭 갖구요. 저런 모자란 집안하고 애들을 위해서라도 끝내는게 좋겠어요. 큰고모 꼭 법적으로라도 죄값 물게하구요.
남편이 제 발로 나간것에
감사해야 되겠습니다
미련 절대로 갖지마시고
용기를 내시길~
스님이 다 말해줘서 다행이라고요? 아니요. 자기도 피해자다 그러니까 난 아무 죄도 없다. 이걸 말하려고 다 말해주는 거지 스님도 똑같은 사람이다
가족이 다미쳤네 냅둬요 알아서 뒤지게
힘내세요 아내분
응원하겠습니다.
남편에게 접근금지 신청해야되는거 아닌가 둘째가 위험한데..
시댁 집구석 자체가 피임의 중요성이네
누나라는 사람이 귀신에 씌웠음 그거도 잡귀신...
막내가 돈줄이였는데 결혼후 맘대로 못하고 자기 뜻때로 안되니 저러는듯 하네요!ㅡㅡ
그냥 인연 끊고사시고 더 잘사세요!
또, 정식으로 이혼하고 아이들 친권도 포기하게 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도 더 그래야죠ㅠ
아내분이 힘드시겠지만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돈을 버셔야겠네요
시댁의 모든인간들이 정신병자라니..
하루라도 빨리 잊으시고 돈버세요
정말 남편이 끔찍하네요
남자 가스라이팅 시켜서 가족들이랑 큰고모가 그돈으로 쓰고 놀려고하는거지 아니 보험회사 지점장이라는 사람이 저렇게 멍청할수 있는건지 답답하네요 둘째아이 아빠 얼굴 목소리도 모르고 아내분 힘들고 얼마나 힘드실지 가늠조차안됩니다
정말 화난다 정말 아이들 지켜 주세요 .. 저럴때 나라가 도와야 하는거잖아요 외면 하면 안되는거잖아요 ..
애기엄마도 하루속히 현실적으로 이시점을, 현상황을,인지하고이혼하고 애들하고살아야지.
저런인간들이 무슨 가족이냐구,엣날추억같은건 기억도하지말고 울지도말고 현실적으로보고 애둘을 어덯게 잘키울것인가를 생각하고살아야지.
딸애기억이 클때까지도 잃어버리지못할것이다.더이상 딸애에게 상처를 주면 안된다.
펀모가족으로 주민센터에가서 도움청하면 ,도와줄거라봅니다.
재난지원금 토해내서 받아내고, 소송해서 양육비받아내고,,질질짜면 애둘을 어떻게 키우려고 하는지 걱정이되네요.
태마의식은 구실이고, 남편수입으로 먹고살려고 저런비열한짓거리를 하니,,
반드시 딸애 폭행한짓거리는 큰고모를 상대로 고소해서 거기에 합당한 죄값을 받게해야하고,
친정어머니도울지말고 이런딸에게 이혼종용하고 애둘과함께 보듬어주세요.
저는 저며느리도 이해가 안가네요...왜 신랑 찾고 시댁 찾아가서 문전박대 당하구 저러는지...떠나줘서 다행인것같은데 굳이 왜찾아요?아이가 죽길바라는건지...위험한사람들이에요 떠나준걸 감사하셔야해요 정신차리세요 며느리분도!이유를 막론하고 저런집단은 끊어내고 위자료 받고 새출발 하는게 아이를 위하는거죠 피해자아이를 가해자랑 같이살게두고싶은가요?본인이라 생각하면 얼마나 무섭겠는지 생각해보세요
이쯤되면 걍 남편이 먼저 사라져준걸 감사해야할듯......찾아서 집으로 오게한다고 뭐 달라지겠나 저 미친인간들이..집으로 다시 돌아왔다간 애들 다 죽이겠다
법으로 큰고모랑 애아빠를 고소하셔야합니다
잡아서 양육비는 받아야죠 시댁식구들에게
가스라이딩 당한거 같네요
젍때 받아주지는 마셔요
가족이라고 생각하지말고 번호도 바꾸세요 .. 저런 사람들이 나중에 사람도 죽여요 엄마라도 판단력있어서 다행이지 ㅜ 경제적으로 좀 힘들겠지만 정신적으로 힘든건 벗어나고 ..아이들과 다른사람만나서 행복하세요
스님이란분이 사리분별을 못하시면 출가를하셔야...
아오
보는데 너무 슬퍼서 못보겠네요
아기들이 너무 불쌍해요ㅜㅜ
궁금하네. 아직도 미쳐있는지.
아이 많이 자랐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이해하지 마시고 끊는게답입니다 저건 고칠수있는게 아니예요
전화통화들으니...
엄마가 너무 착하다 목소리가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