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05월05일 주일설교(로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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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5

  • @기도의용사-m4o
    @기도의용사-m4o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 🙏 귀한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 @달리다굼김미란
    @달리다굼김미란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아멘 아멘!!
    주님을 체험하는 예배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 @이미영-l2r8p
    @이미영-l2r8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는 아무것도 자랑 할 것이 없네요 ㆍ주님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성목사님. 고맙습니다~~

  • @이미영-l2r8p
    @이미영-l2r8p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하나님의 의로 나타내신 십자가를 바라보며 주를 찬송합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 @안영자-y9r
    @안영자-y9r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종교지도자들이 성적 문란함에 대해 교인들을 책망하지 못하는 한, 설교는 공허한 외침에 불과합니다.
    신약시대부터는 이전보다 더 강화된 성결을 명령하는 분이 예수입니다, 눈으로 범하는,마음으로 품는 나의 내면이 어떠한지를 살펴야죠.
    가족의 개념부터 바로 설정하여 가장 배타적이고 올곶은 사랑을 누구와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합니다. 사실 부모도 형제도 내 몸 밖에 있는 타인 아닌가요?
    이 시대는 악한 영이 결혼을 못하도록 철저히 원래 가족들을 사로잡고 있읍니다. 형편과 처지를 탓하고 독립을 거부하는 건 겁쟁이들의 변명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이 참으로 내아버지 되시면 다 헤쳐나가는 게 인생입니다. 사랑할 때 이웃도 살피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