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인간의 명예와 부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식하고 그 것을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이웃들에게 흘러가게 하지 않는다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부자가 그리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하는 분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매우 힘든 다는 것은 성경도 말하지요.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고 믿고 낮은 자를 섬기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삶을 전력을 다해 사는 삶과 현실에 발담그고 남는 부분으로 설렁설렁하는 삶으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무게중심이 예수님말씀이 진실임을 믿고 점점더 자기가 쓸 것을 나눈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1000% 공감합니다. 하나님앞에서 인간의 명예와 부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축복으로 인식하고 그 것을 하나님의 복의 통로로 이웃들에게 흘러가게 하지 않는다면 축복이 아니라 저주가 될 수도 있음을 잘 압니다. 부자가 그리고 스스로 똑똑하다고 하는 분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매우 매우 힘든 다는 것은 성경도 말하지요. 결국은 예수님의 말씀이 진실이라고 믿고 낮은 자를 섬기고 가난한 자를 돌보는 삶을 전력을 다해 사는 삶과 현실에 발담그고 남는 부분으로 설렁설렁하는 삶으로 나눠지는 것 같습니다. 무게중심이 예수님말씀이 진실임을 믿고 점점더 자기가 쓸 것을 나눈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