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헤라 한 마중(Majung)《on the way to you》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 @lonely-cosmos
    @lonely-cosmo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감히 세계 최고의 성악 휴머니즘을 이뤄낸 연주자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 @rayonaire1262
    @rayonaire1262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동입니다. 진지하게 노래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잘 감상 했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

  • @동그리-k9m
    @동그리-k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늦은 밤 휴대폰을 열어보니 이 떠 있었다. 내가 2'번째 조회였다.난 모르는 곡이었다. 들어보니 선율도 그렇고 반주에 임팩트가 없어 의아했다. 왜 이런 곡을 선곡했을까?
    그런데 내가 헤라 한의 많은 노래 증 는 하루 비타민처럼 , 그리고 를 하루 중 몇 번씩 들어서 그런지 휴대폰으로든 TV로든 유투브만 열면 따라 떠 올라 같이 듣게 되었다.사실 은 노래보다 헤라 한의 옅은 미소가 보기 좋았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영상이 뜰 때마다 보고 듣고 하니 그 나름의 느낌이 오더라. 사실 노래라는 것이 필이 딱 오는 것이 있고 들으면 들을수록 은근하게 느낌이 오는 노래가 있다. 의 노래가 그랬다. 처음엔 뭔 노래가 그렇게 매가리 없이 들리던지.
    검색해보니 엄청 많이 뜨더라. 소프라노 가수 죄다 부른 것같고 남성 가수도 몇 몇 있다.
    이 곡이 나의 선입감과는 달리 많은 가수가 부르고 있기에 명곡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렇게 많은 가수들의 노래들을 들어보니 그 중 헤라 한이 이 노래를 가장 잘 부르고 있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되었다.
    헤라 한의 노래가 그렇듯 음성의 깊이와 발성의 풍성함은 국내에서 독보적이다.
    취향 나름이겠지만 나는 청아하고 이쁜 발성보다 깊이 있고 풍성한 발성에서 전이되는 메조 소프라노 특유의 울림이 좋다.
    그런 면에서 나는 보다는 이 , 보다는 노래가 좋다.
    에 있어 격정적인 선율의 변곡점은 없으나

    • @살리에르
      @살리에르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 감동 해설이 가려운 그곳을 잘헤아려주셔서 감사!😅

    • @동그리-k9m
      @동그리-k9m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아유ㅡ. 감동까자ㅡ 답글이 뜻밖이구요. 그런 치사에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이쪽이 아니라서 단순히 감상하고 소감을 올렸을 뿐인데 같은 생각 , 같은 마음을 갖고 계신 분이 있다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

  • @이수용-k1x
    @이수용-k1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튜브님 목소리에 뻑?가고 외모에 뻑?가고 저 좀 뻑?가도 되죠??? (❤만 달아주셔도 좋지만 댓글도 달아주시면 더 뻑가겠고~~~^^)

  • @2키로
    @2키로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참 좋으신데요
    소리가 밖으로 더 나오믄 좋겠어요
    안에서 웅웅~~
    죄송합니다 ^^

    • @lonely-cosmos
      @lonely-cosmos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안으로 부르는 창법입니다. 전세계에서 유일한 케이스죠. 모든 성악가들이 새롭게 배워야 할 테크닉입니다.

  • @이수용-k1x
    @이수용-k1x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튜브님. 그리고 신청곡으로 Sposa son disprezzata (Vivaldi_Bajazet)신청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