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이 아닌경우 : 비의학 한의학이 아닌경우 : 비한의학 의학은 비한의학이고 한의학은 비의학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료는 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눌 수 있지, 양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양의학이란 말은 없으며 그냥 의학과 한의학입니다. 제가 '비의학'이라고 한말에 오해가 있을까봐 글남깁니다🤫 절대 한의학을 무시하지않습니다. 다른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의학도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고수하는건.. 미신에 가깝지요. 그럴려면 현대 의학장비 도입이 필연적으로 보이는데.. 왜 양의학에선 이를 반대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동물병원에서도..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기기 사용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엑스레이찍고.. 초음파기기로 제대로 진단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전문성 머라하는데.. 그럼 앞으로 대학에서 과를 개설하던가 해야겠죠. 그리고.. 초음파 같은경우 의학대학에서도 가르치진 않잖아요? ㅎㅎ..
와아 선천적으로 신경이 덜 발달했거나 너무 발달해서 고통을 느끼거나 그러면 진짜 이런건 사례도 적을 뿐더러, 근본적인 신경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방법들이 아직은 많이 연구가 안된 부분 아닌가 앞으로는 새로운 치료방법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절단된 신경을 되살리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이렇게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건 일정부분 신경을 죽여야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로 미세하게 잘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고 난치병에 해당하는거 같음
제 아내와 비슷한 증상 이네요 외음부가 너무 약해서 상처가 쉽게 난다 하는 증상에, 젊을땐 물이 많이 나와서 좀 견딜 수 있었는데 40 넘어가니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해서 몇달에 한번 잠자리를 같고 했네요 40후반 들어서는 제가 아예 안하고 지금 8년 정도 금욕 생활을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힘듬 ㅠㅠ 성기능 자체도 완전히 죽어있고 욕망만 남아서 우리 부부 둘다 힘들어 해요 모쪼록 빠른 치유 하시고 원만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사연자분도, 남편분도 서로 워낙 사랑이 넘치다보니 조금 천천히 가라는 운명의 신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두분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부관계의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정해진 답도 원칙도 없으니, 두분께 맞는 방식을 찾으셔서 서로 원없이 사랑을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전정통의 완벽한 치료를 가장 먼저 기원합니다!
예전에 영상 보니까 40이 넘었는데도 부인하고 재대로 해본적이 없다는 부부 모자이크해서 나온적이 있는데 내가 내아내 한번 못안아 보는게 말이 되냐고 한탄하고 아내는 너무 아파서 절대로 하기 싫다고 하고 그동안 계속 살아온게 신기하더군요 그때는 요즘 처럼 열린세상이 아니라 그동안 숨겨살고 있는 부부도 있어서 잘 안보이는거 아닌가 생각도 하고 그때 영상을 봐도 사람들이 이걸 치료해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더라고요
ㅏㅏ그게 전전통였군요?첫경험때도…아팠고 결혼해서도 아팠는데…남편이 알콜로 취하게한후 취하면 잠이와서? 그때 잠자리를했었죠 그후 출장 자주 다니던남편이 외도도한걸 안이후에는 마치 숫처녀처럼 신경도 극과민해져?ㅅㅇ이 전혀안됨 시월드와의갈등과? 맞물려 결국 합의이혼함 재혼한남편이 몇년후 찿아와 연하남친만나라하기에 만났는데…Size가 작은남친과만난후 ㅇㄹㄱㅈ도 첨 느꼈고 이빈후과쌤왈,목,코등 수면무호흡으로수술전에 내가 선천적으로 모든9구멍이 작게 태어나확장수술이 필요???그때 비로소 체질 알고는…젊은남잔1030?흥분하면…애액이많이나와 관계가 원할함 돌싱이라 나이든유부남은 여전히 두렵고 아직도 연하남친와 만나고있음ㅋ
1.은 본인이 대답했으니 넘어가고 2. 한의학은 비의학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비과학적이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현대의학은 과학의 영역이고 수많은 의학자 과학자들에 의해서 실험과 검증되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고 한의학은 최근에야 깨어있는 한의사들 중심으로 과학적으로 효과를 검증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된 증명이 부족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누군가는 효과를 보고 누군가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제대로된 효과를 보게하기 위해 한약에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섞는 경우도 있죠
마지막 조언은 조금 문제가 있네요. 애널만 하는 사연자도 있다. 그분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결혼 하신분은 아닌거죠? 이 사연자 분은 결혼을 하신거고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부부가 아이를 원할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질문하고 답변에 따라 조언이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여성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료방법은 아마도 해당 부분에 신경차단술 인듯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젤을 이용 해보셨나 궁금하지만 아마 남편분이 시도해 봤겠죠.)
아, 그럼 자궁경부암 검사나 질검사 같은 산부인과쪽 검진은 못 받으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기구를 넣어서 하던데,, 저도 전정통은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아파서 검사할 때 소리지르고... 엄청 싫어하는 검사가 산부인과검사인데.. 그래서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부분은 하나의 질병으로 취급하는게 오히려 더 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첫경험을 하게된걸로 유추해본다면 나이에 비해서 성에 대한 관심도나 성감의 발달정도 같은게 아직 애기 걸음마 수준일텐데 부부로써 왕성한 성생활을 하기엔 아직 무리인 상태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은 감정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게 많을테니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씩 성감을 발달시키는식으로 트레이닝을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질병치료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시술이나 약물치료를 시도한다면 오히려 성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의학이 아닌경우 : 비의학
한의학이 아닌경우 : 비한의학
의학은 비한의학이고 한의학은 비의학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의료는 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눌 수 있지,
양의학과 한의학으로 나누지 않습니다.
양의학이란 말은 없으며
그냥 의학과 한의학입니다.
제가 '비의학'이라고 한말에 오해가 있을까봐 글남깁니다🤫
절대 한의학을 무시하지않습니다. 다른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 대만, 몽골에서는 한의학을 대체의학이 아닌 주류 임상의학으로 인정하고 있다.
한국, 중국, 대만은 한의사(중의사)가 학제나 제도상으로 분리되어 있고 일본은 의사의 전문 분과에 한의과가 있다.
사전에 이렇게 나와 있는데 잘못된 정보인가요??
@@user-bucher 맞는 정보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나라에서는 학제가 분리되어 있어서 배우는 내용이 아예 다릅니다. 의학과에서 한의학을 아예 배우지 않고,한의학과에서도 의학은 거의 배우지않습니다.
제가 치료 하는 방법을 알고있습니다...연락주세요
맞는 말씀하시고도 이렇게 해명을 하셔야하는군요. 한의학은 의학이 아니죠. 세계를 보면 어디에서도 의학으로 취급 안하죠. 한국에서도 무지몽매한 노인들만 찾는 곳이 한의원이죠.
한의학도 발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을 고수하는건.. 미신에 가깝지요. 그럴려면 현대 의학장비 도입이 필연적으로 보이는데.. 왜 양의학에선 이를 반대하는지 안타까울 따름이네요. 참고로 동물병원에서도.. 엑스레이 찍고 초음파기기 사용합니다. 한의학에서도 엑스레이찍고.. 초음파기기로 제대로 진단이 필요하다고 보거든요.
전문성 머라하는데.. 그럼 앞으로 대학에서 과를 개설하던가 해야겠죠. 그리고.. 초음파 같은경우 의학대학에서도 가르치진 않잖아요? ㅎㅎ..
오히려 솔직한 모습이 더 신뢰가 되네요
답은 항문이겠군... 행복하시길!!!!!!
의사언니 웃는 모습이 예뻐요ㅎ
치료가 효과가 있어 뜨거운 신혼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의료 활동에 연구하고 학회 등등 의사가 된다는 건 참 힘든 일이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여기 의사분은 처음부터 끝까지 의학전문적인 상담을 해주시는구나...구독하고 갑니다☆
갈 수록 더 예뻐지시는 것 같습니다~!
안타까운 사연이군요...사연자분 치료가 잘 되어서 행복한 부부생활 하셨으면 좋겠네요ㅜㅜ
와아 선천적으로 신경이 덜 발달했거나 너무 발달해서 고통을 느끼거나 그러면
진짜 이런건 사례도 적을 뿐더러, 근본적인 신경을 살리거나 죽이거나 해야하는데
그런 방법들이 아직은 많이 연구가 안된 부분 아닌가
앞으로는 새로운 치료방법이 나올지 모르겠는데, 아직까지도 절단된 신경을 되살리는 방법은 없는걸로 알고있고
이렇게 너무 민감해서 고통이 큰건 일정부분 신경을 죽여야 하는데 그게 어느정도로 미세하게 잘 되느냐 하는 문제가 있고
난치병에 해당하는거 같음
부부 모두 이쁜 사랑 하시네요, 꼭 치료되서 백년해로 하시기 바래요!^^
이전 영상들도 보게되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분이네요.
의사로서 전문성뿐 아니라 수많은 상담경험을 통해서 진단과 궁금증을 잘 알려주시네요.
주옥같은 아전영상들도 하나씩 계속봐야겠네요
전전통이란 말 처음 들어봤는데
말만 들었는데도 무섭기도하고, 희귀한 잘병이네요,,
원인 꼭 찾으셔서 즐거운 성 생활 가지시기 바랍니다....^^
첫관계때 이런 느낌이던데
부부 두분다 고생이 많겠네요. 뭔 별의별 병을 다 구경합니다;; ㄷㄷ
속 궁합이 에고 힘내세요~
진실하고 심오한 상담을 해 주셔서 시청하면서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늘 오늘도 사연을 통해 배운다. 라는 마음으로 봐요.. 근데 오늘은 진료하시는 모습이 진짜 멋져서.. 육성으로 와… 멋있다 하면서 봤네요🫢🫢🫢
제 아내와 비슷한 증상 이네요
외음부가 너무 약해서 상처가 쉽게 난다 하는 증상에,
젊을땐 물이 많이 나와서 좀 견딜 수 있었는데
40 넘어가니 너무 아파하고 힘들어 해서 몇달에 한번 잠자리를 같고 했네요
40후반 들어서는 제가 아예 안하고 지금 8년 정도 금욕 생활을 하고 있어요
너무 너무 힘듬 ㅠㅠ 성기능 자체도 완전히 죽어있고 욕망만 남아서
우리 부부 둘다 힘들어 해요
모쪼록 빠른 치유 하시고 원만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
비슷한 케이스였는데 윤활제 사용후 너무 좋아졌어요. 꼭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tommylee7646 몇번 사용 해봤는데 안되더군요, 이젠 기회가 주어줘도 꼬무룩 돼서 안돼요 ㅎㅎ 관심 감사 합니다
손
@@소탐-w2w 꼬무룩이라뇨ㅋㅋㅋㅋㅋㅋㅋ 금기어입니다
형 힘내세요
사연자분도, 남편분도 서로 워낙 사랑이 넘치다보니 조금 천천히 가라는 운명의 신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로선 두분이 마냥 부러울 따름입니다.
부부관계의 방법은 여러가지이고 정해진 답도 원칙도 없으니, 두분께 맞는 방식을 찾으셔서 서로 원없이 사랑을 불태우시길 바랍니다.
아! 물론 전정통의 완벽한 치료를 가장 먼저 기원합니다!
지연님 예뻐요.
저거 치료 힘들다면 자연적으로 자녀보는거 포기해야 하겠네요~
예전에 영상 보니까 40이 넘었는데도 부인하고 재대로 해본적이 없다는 부부 모자이크해서 나온적이 있는데 내가 내아내 한번 못안아 보는게 말이 되냐고 한탄하고 아내는 너무 아파서 절대로 하기 싫다고 하고 그동안 계속 살아온게 신기하더군요 그때는 요즘 처럼 열린세상이 아니라 그동안 숨겨살고 있는 부부도 있어서 잘 안보이는거 아닌가 생각도 하고 그때 영상을 봐도 사람들이 이걸 치료해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더라고요
의사언니 공부&배움 끝이 없는걸 아시네 마인드 짱 짝짝짝
첫 관계시
대물을 만나면
신경이 놀래서
트라우마가 생긴것 같은데
정신적 치료도 병행
흠 사람으로 사는게 힘드네요 ㅠㅠ
어설프게 복잡한 이야기로 변명만 하거나 환자를 무시하는게 아니고 언제나 환자를 우선시 하고 모르는건 모른다 하고 진정한 의사의 모습입니다 👍
전정통이라는 말은 처음이네요.. 저는 성교통은 질건조때문만있는 줄ㅇ ㅏㄹ았네요.. 저도 너무 아파서 에로스유 사용하고 있는데 전정통일수도 있겠네요..
저는 삼차신경통이 있어 카르바마제핀을 계속 복용중인데 신경통이라는 병이 힘들더군요. 전정통에는 어떤 신경통 약을 복용하나요?
제 생각엔 많이하면 좋아지지않을까 싶은데요..
첫경험이라서 그러지않을까요. 저도 남편이 첫경험인데 초반에 연애할때 자주안해서 아팠거든요. 첫경험때 차라리 자주해야 성감도 개발되요. 그리고 아프다는 느낌이 아닐수도 있어요. 성감을 찾아가는 과정일지도요ㅎㅎ 근데 첫경험이라서 시간이 좀 필요하시겠네요.. 저도 10번정도는 해보고 나서야 성감을 느낀거같아요. 성생활 화이팅하세용
남편분이 첫 경험이셔서 부럽습니다 정말.. 예쁜 사랑 하세요♡
@@fletcher3 으잉? 이게 왜 부럽죠..
@@seongheepark6786 아 남편분이 부러워서요~~ 제가 처음이면 더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다는 생각이 크게 듭니다^^
헉 나도 경험해 봄.
따끔거리는 게 소금끼가 있나? 생각들고 이상했는데 적응되니 오히려 자극이 좋던데 ㅎ
2월도 마무리할시간이되었습니다^^ 남은시간은 행복하게, 새로운 봄은 활기차게보내세요^^
처음 알았네요 이런병이있는줄 ㅠㅠ 신기하면서도 안타깝군요
영상테두리가 붉은계열이라 영상을 오래보면 녹색잔상때문에 불편해요
첫경험때 대물을 만나서 아예 작아 들어가지 않아 하지 못했음ㅋㅋ 근데 작은 남편 만나 사랑받고 살고있음. 54인데도 매일 하고싶어함. 물잘나고. 잘 조여주고. 크기 맞아야됨. 평생하고 살 사람들인데 안타깝네ㅠ
의사선생님이 그림 같이 예뼈요
제가 경험이 있는데 시간을 꽤나 가지셔야합니다. 정말 상대분은 사랑하는 마음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셔야 합니다. 쉽진 않지만 시간이 해결해 주더군요.
혹 염증으로 인해 질안이 허러 있는건 아닌지 진료 받아보심이
제가 처음 결혼했을 때 심리적으로 힘들어서 전정통같은 증세가 있었어요. 생리적인 문제인지 심리적인 문제인지 참 어렵겠네요.
첫경험시 몇일 아프다고 하고 그거 지남 잘느끼는듯 것도 케바케 지만
예민함을 넘어서 고통으로 가셧군요
너무 예민해도 문제 못느껴도 문제
참어렵군요
치료 잘되서 환타지도 하나씩 해가며 즐거운 결혼생활되시길
안타깝네요~~~
우리여우같은 여우언니 반가워요
저렇게 아프다면서 진료를 한번도 안받았다는 게 더이상하네.
안해봤다잖아요...ㅎ
근데 닿기만 해도 아플 정도면 자연분만으로 출산도 불가능 하지 않나요?
와..양쪽다 진짜 불쌍히다..
그럼 한번도 잠자리 없이 결혼한건가?
알고 결혼했다면 남편은 대단한 분이네..
처년땐 대부분 당연 아픈거라 생각하니까요 오래되면 괜춘 생각 그러나 같음.. 이게 문제죠
치료가 되는거면 다행이지만
남편은 사랑만으로 살아야 하는건가 뭔가 짠하네
혼전순결?대단...ㅋ
은근히 제법 많이 있어요 그러신분들
여성분이 첫경험일때 처녀막의 두꺼움과 좁음으로써 통증을 호소하는 것 같은데요.
이런건 막을 외과적으로 살짝 칼을대어 찢어?주면 해결되는 경우인것 같습니다.
약을 복용하는건 그부분의 행복을 뺏는것 같은 기분인데요.....
남편분 하체 오일 마사지 꼭 해주세요. 효과가 있더라구요. 특히 Y존에 분포해있는 림프절을 매일매일 잘 마사지 해줘보세요. 전 효과 봤읍니다.
이거 신경통같은데...디스크처럼 신경이 눌리거나 바이러스 공격을 받아 신경이 망가지면
삽입 하기전에 충분한 애무와 흥분으로 극복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새로운 시도가 필요 합니다
희생을 강요할수 없고 서로 헤어져야함
남편한테 미안해서 다른 이쁜 사랑은 무엇인가요?
혼전순결이 좋은것만 아님.. 연애할때 속궁합 다 맞춰봐아됨..종나 중요
상대를 바궈보세요 혹 엄청난 뭔가가 있을지도
면봉넣어도 아프다는데 뭔 개소리를;;어휴..
쓸려서 아프다는건 뭘까요? 액은 충분한데 궁금해요
인적사항 가끔 하던데 악의는 없나요(연령)
포경수술때문에 기둥에 털이나서 여자들이 아파하는데, 어떻하죠?
왁싱 면도하세요
@@아꼬야아꺼야 매번?
남편은 뭔 죄.....
안타깝습니다.
참.... 댓글 쓴 몇몇 인간들 뇌 구조가 궁금하다 암튼 사연자분 힘내시고 치료 잘 받으셧어 남편분이랑 멋진 뜨밤 만드시길 바랄게요 힘내십시요 ^^
안타깝네요 ㅜㅜ 남편등돌리기전에 빨리 뜨거운 신혼 보네세요.
아프다고하니 할수도없고 ㅜㅜ
혼자 손으로 느껴가는건 아니될지???
ㅏㅏ그게 전전통였군요?첫경험때도…아팠고 결혼해서도 아팠는데…남편이 알콜로 취하게한후 취하면 잠이와서? 그때 잠자리를했었죠 그후 출장 자주 다니던남편이 외도도한걸 안이후에는 마치 숫처녀처럼 신경도 극과민해져?ㅅㅇ이 전혀안됨 시월드와의갈등과? 맞물려 결국 합의이혼함 재혼한남편이 몇년후 찿아와 연하남친만나라하기에 만났는데…Size가 작은남친과만난후 ㅇㄹㄱㅈ도 첨 느꼈고 이빈후과쌤왈,목,코등 수면무호흡으로수술전에 내가 선천적으로 모든9구멍이 작게 태어나확장수술이 필요???그때 비로소 체질 알고는…젊은남잔1030?흥분하면…애액이많이나와 관계가 원할함 돌싱이라 나이든유부남은 여전히 두렵고 아직도 연하남친와 만나고있음ㅋ
패셔니스타님 이제 잘맞는분 찾았으니^^된거죠. 즐거운 나날이 되시기를요*^^*
혹시 시크릿쥬쥬 반지끼우셨나요?ㅋ
털많은 남성들 중에 성기 기둥에 털이 많으면 여성분이 불편해하시던데 혹시 남성 음모에 쓸려서 아프신건 아니신가 모르겠네요.
잘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안 됬네..
누구는 무뎌서 미치고 환장하는 데 ..그 예민한 좋은 것을 통증으로 느끼다니,,
...전정통 뜻을 검색하시고 다시 댓글을 다는 게 낫지 않을까요..?
여자분이 첫경험일경우 육체는성숙하나 심리적으로 성행위가 경직된 심리로 흥분이되지않은채 관계를 갖다보니 고통이 있지싶네요 종교 .엄격한가정교육.심리문제로 몸이 얼어붓는듯한 정서 등등 성행위를대하는게 자유롭지않는 심리여건을 들여다보셔야될것같아요
특히 한국사회가 유교사상때문에 성문화에대해 지금도 터부시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 많은것이 상당하다고보며 여성분스스로 적극적으로 즐기려는 마음자세가 무조건 필요하다고봅니다 필요하다면 야동도보시면서 공부도하셔야 될듯합니다 위의사례가 남성일경우 발기불능이 오기도하거든요 .
성관계가 전부는 이니지만 부부간에 아주 중요한 호감이 사람에 따라 될수도 있습니다.
잘 치료해서 오래오래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에효^^ 안타깝네요~
전희 많이 하고 액 나온 한 후 삽입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우연이 영상을 보게 됐어요..
근데 병원을 안 가봤다는 게..
전 정말로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저에 게인적인 생각이니 ,, 다른 뜻은 없어요.
누나 졸라 이뻐요
항문이요? ㅎㄷㄷㄷ
역시 전문가~
심각하네 혼자 살아야겠다.
정말 궁금해서 두가지만 질문 드립니다.
1 결혼 하고 첫날 밤이 첫 경험이였다 쳐도 7개월 동안 병원도 안가보고 뭐한걸까요??
2 한의학은 비의학적 진료인가요??
댓글 삭제하려다 보신 분이 있을 것 같아 대댓글로 남깁니다.
이가 그리 아파도 병원 안 가고 몇 년을 버티다 끝내 이 뽑고 임플란트 한 주제에... 똥 묻은 개가 감 놔라 대추 놔라 했군요.
죄송합니다. 꼭 완치 되셔서 행복한 결혼 생활 누리시길 바랍니다.
1.은 본인이 대답했으니 넘어가고
2. 한의학은 비의학적이라고 하기보다는 비과학적이라고 하는게 더 맞습니다. 현대의학은 과학의 영역이고 수많은 의학자 과학자들에 의해서 실험과 검증되어 효과가 있다는 것이 증명된 것이고 한의학은 최근에야 깨어있는 한의사들 중심으로 과학적으로 효과를 검증하려고 하고 있지만 아직 제대로된 증명이 부족한 학문입니다.
따라서 누군가는 효과를 보고 누군가는 효과를 보지 못하고 제대로된 효과를 보게하기 위해 한약에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섞는 경우도 있죠
여성이 40대가 넘어 가면 질 건조증이 있는데. 그것 때문에 성관계가 힘이 듭니다. 질 레이저 시술로 다시 새로운 부부관계 를 할수 있다니. 40대가 넘으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 보세요
남편이 첫 경험 ㄷㄷ
마지막 조언은 조금 문제가 있네요. 애널만 하는 사연자도 있다. 그분 영상을 안봐서 모르겠지만 아마도 결혼 하신분은 아닌거죠?
이 사연자 분은 결혼을 하신거고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부부가 아이를 원할수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을 질문하고 답변에 따라 조언이 달라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여성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치료방법은 아마도 해당 부분에 신경차단술 인듯 하네요.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겠습니다. (젤을 이용 해보셨나 궁금하지만 아마 남편분이 시도해 봤겠죠.)
아, 그럼 자궁경부암 검사나 질검사 같은 산부인과쪽 검진은 못 받으셨을 지도 모르겠네요. 그건 기구를 넣어서 하던데,, 저도 전정통은 아닌 것 같지만, 굉장히 아파서 검사할 때 소리지르고... 엄청 싫어하는 검사가 산부인과검사인데.. 그래서 잘 안 가게 되는 것 같아요..
와 여자분 지금까지 병원치료를 받은적이 없다? 사태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고있네....
선천적으로 질이두꺼우신분들이 고통이심하다고 들었습니다...
손 입은 이해되는데 항문은 진짜 아닌것 같네요
질문 있어요?
정말 궁금해서요
애기 낳은후 탯줄을 자르고 애기 배꼽이 되고 엄마쪽에 있는 탯줄은 어떻게 하나요. 뱃속으로 도로 들어가는지 아님 잘라내 는지 궁금합니다.
아기 출산 후 조금 기다리면 태반이 떨어져 나오는걸로 알고있습니다ㅎㅎ
탯줄은 태반에 달려있습니다. 분만 시 태반도 꺼냅니다.
저 까칠한 느낌 너무공감.
저도 전에 남친과 계곡 모래밭에서 뒹글다가 남친이 흥분해서 빠르게 밀어 넣다가 뒹굴며 묻은 모래가 붙은 自地를 그냥 삽입해 고생좀 했던적이 있네요.
결혼전엔 연애를 어떻게 했어? 갑자기 걸리는 병 인가요?
되게 간단한데~
산부인과에서 치료하는건 굉장히 원시적인 방법이고 비 과학적임
그냥 입으로 해야지 ㆍ
면봉만 넣어도아프다고?
남편성기 튜닝했나요?
인턴 레지던트 펠로우 개원의 하는동안 한 명도 못 본 전정통 환자를 최근에 무려 4명이나 만난 것은 백신 부작용으로 봅니다 앞으로 더 많이 발생한다면 거의 틀림없다고 봐요 백신 해독하는 방법을 연구해 보세요
근거는요?
@@TheSargent82 망상
저도 백신 부작용 생각합니다
아니 애초에 그런 증상이 왔을땐 빨리 병원에 갔어야지 ㅠㅠ
항문관계는 전 반대합니다. 넘냄세나고 아무리 씻어도 균은 남아있는데 항문균하고 앞의균하곤 다른차원인것 같아서...
개인적인 생각으론 이런 부분은 하나의 질병으로 취급하는게 오히려 더 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상대적으로 늦은 나이에 첫경험을 하게된걸로 유추해본다면 나이에 비해서 성에 대한 관심도나 성감의 발달정도 같은게 아직 애기 걸음마 수준일텐데 부부로써 왕성한 성생활을 하기엔 아직 무리인 상태일 수도 있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성적인 부분은 감정에 따라서 좌지우지 되는게 많을테니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가벼운 스킨십부터 시작해서 한단계씩 성감을 발달시키는식으로 트레이닝을 한다는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오히려 더 좋은 효과가 있을듯 합니다. 그런 상태에서 질병치료의 관점으로 접근해서 시술이나 약물치료를 시도한다면 오히려 성에 대한 거부감이 더 크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병 맞다는데 병이 아니라고 생각하란건 대체 뭔 말인가요ㅋㅋㅋ
이건 뭐 땅콩이나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먹다 보면 좋아진다고 강제로 먹여서 초상 치르게 만드는 무뇌아들이랑 별다를 바 없는 수준이네
@@호랑이-w2l 하씨가 정신과 신경을 구분 못하고
하는 야그 같네요.
부부 간의 성관계도 문제지만
임신과 출산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문제네요
출산하다가 고통으로 죽을수도 있을듯
진지하게 생각해봐야할듯요
@@나경희-e5f 그러네요~~
첨들어봤네 ㄷ.;;
이 무슨 저주인가...
전전통을 빨리 치료하지않으면 신혼인 부부에게는
남편이 밖에서 해결하는일이 생기게됩니다..
이건 사례들도 많아서 부인입장에선 빠른 치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성분도 본인의 무지로 인해 방치했기때문에 빠른 치료를 하시길 바랍니다.
남편이 첫경험.. 부럽기도 하네요.
아직 무언가 들어오는거에 거부감 느낄꺼같기도 하네요
야동 보니까 오일에 발라서 부드럽게 시작하는거같아요.
상대방이 아프다고 움츠릴때 내가 별로야? 타박하기보다
부드럽게 시작해보는거도 좋을꺼같습니다.
남편 맨날 혼자 영상보고 할듯
애기나년 해결 될 수도...
이혼해 주시면 안되나요..... 남편은 무슨 죄를 지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