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차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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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ต.ค. 2024
  • 60을 바라보는 나이에 살수차를 시작했습니다. 비교적 쉬운 업무이고 또 집 옆에 현장이 있기에 집안일 하며 투잡을 하고 있습니다.
    종일 농사일에 매달리는 노동보다 생활비는 외부에서 충당하는 것이 제게는 더 여유로운 삶을 제공 받는 느낌입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6

  • @춘천꼰대
    @춘천꼰대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ㅎ 축하드립니다. 위험구간도 많더라구요 조심운전...

  • @봉화금
    @봉화금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저도 시작한지 한달 안됬네요 13년식 프리마 중고로 구매해서 차 꾸몄습니당

    • @쏘라쏘니
      @쏘라쏘니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일잘되시나요?

    • @봉화금
      @봉화금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쏘라쏘니 요즘 평택 고덕에서 일하는데 비오는날 당일 비온 다음날 일요일 제외하고는 좀 있는것 같아요

    • @김성재-v1d
      @김성재-v1d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느정도 금액에서 제작하셨나요?

    • @봉화금
      @봉화금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김성재-v1d 총 9천만원 좀 넘게 들어갓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