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이런 전망이나 방향성이 그리 중요한건 아니더라구요 비가오면 비를 맞고 눈이오면 눈을맞고 우박이 떨어지면 그 우박을 그대로 맞고 견뎌야 주식으로 큰 돈을 벌수 있더라구요. 잠깐 비를 피하겠다고하면 피할수는 있겠지만 그 사이 기회는 지나가고 또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고 말이죠. 대중의 심리를 파악해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큰 침체가 없다고 너무 단정적으로 생각하시는듯 해요. 1. 실업률 = 미국 실업률은 이렇게 방향을 틀면 침체없이 내려간적이 없음. 2. 엔화의 여전한 극단적 저평가 = 거시환경상 일본은 금리를 안올릴수 없고, 미국은 금리를 안내릴수 없음. 유동성이 결국 미국에서 제일 많이 빠질거라. 금융위기이후, 젤 큰 침체가 올수밖에 없을거 같음. 이러면, 20%이상의 큰 조정이 나오겠죠.
명쾌하십니다. 국내외 전문가분들중 퀀트를 투자에 적용하시는 분들은 9월 10월이 대부분 약세장이었기에 현금비중을 많이 만들고 11월부터의 강세장을 대비하자 라는 의견이 많은데 반대시네요 저도 웬지 9월은 크게 오르지않더라도 빠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8월의 나스닥 기준으로는 10퍼센트가 넘는 큰 조정이 있었는데 또 파지기는 시기상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굳건하게 들고가야겠습니다 질문은 모건 스텐리에서 이번에 발표한 반도체의 겨울이 다시오고있다라는 리포트에 대한 의원님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요즘 반도체주가 다른 주식보다 지지부진한 것도 이 영향이 좀 있는거 같아서요
질문드립니다. - 대선 전까지는 재무부가 유동성 공급을 할 것이고 주가도 좋을 것이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9월 금리 인하 후 조정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가 시작한 뒤에 주가 조정이 있었다.(8:2 확률) 2. 이번 금리 인하가 침체로 가는 인하인지, 선제적인 보험성 금리 인하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두 후보가 지지율이 박빙인 만큼 대선 불확실성도 크다. 4. 변동성이 커진 시장과 높은 레벨의 지수. 이러한 이유로 대선전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조정이 올 수 있는 가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2:40 22년 상반기에 수치상 아주아주 짧은 침체가 있었고 그해 s&p가 마이너스 20% 하락했으니....물론 20프로 하락이 그 수치상의 아주 짧은 침체 탓은 아니라고 해도.... 이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22년 하락장을 버틴 투자자라면, 그리고 그때 현금 투입하여 매수하며 버틴 투자자라면, 앞으로 무슨 침체가 오든, 22년 s&p 하락 정도만 각오하면 돈을 제법 만질 수 있다..............는 결론이네요. 22년엔 주식과 채권 모두 박살났지만, 앞으로 다가올 하락에는 채권 가격은 오를 것이기에, 22년보다 훨씬 견디기 쉬울 것이라....짐작할 수 있네요.
언제나 명쾌한 정리해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보고 있읍니다. 침체가 와서 주가가 15프로정도 떨어진다고 생각했읉때 리얼티인컴이나 필립모리스 같은 배당주식들은 배당을 계속 줄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주가하락은 시간이 지나면 원위치가 될거고 배당 받으면서 느긋히 기다리면 될거 같은데..주린이라서 몹시 궁금합니다.
(질문)위원님 개인투자자가 지수 10~15% 떨어지는것도 맞추려고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역사적으로 주식은 롱에 배팅하는게 확률이 높은 자산이고 5년 ~10년에 한번오는 베어마켓에서 비중 조절하려고 거시 공부하는거지 지수 10~15% 떨어지는거까지 맞추려고하는건 오히려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들어서요. 물론 투자하는데 심리 안정을 위해서 저도 어느정도 채권이나 현금 비중은 가져가고 있지만 이건 제가 틀렸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지 지수 10%정도 빠지는 흔한 조정장에서의 매수를 위해서는 아니거든요.
미국 정부의 부채로 인한 위기는 약하다는게 결국 골조인데 공감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1. 의아한점은 미국 재정정책이 불러올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강도 (아마 별로 크지 않을 것이라 보시는 듯합니다만..) 와 재정정책의 시드머니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오는 트러블입니다. 2. 채권을 찍어야하는데 미국채의 매력이 과거보다는 낮아졌고 (지정학, 부채 사이즈 등) 그로인해 헷지펀드 등 미국 내 기관/가계가 2023-2024 동안 많이 사주면서 버텨왔었는데요. 3. 이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추가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관세 전쟁이다 뭐다 미국 외 국가들과 여타 분란이 많이 생길텐데 그러면 미국채의 수요는 한층 더 감소하고 결국엔 연준을 압박/해고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쳐 중립성을 훼손시킨 다음 자체 유동성으로 재정 정책 발 시드머니를 조성할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몹시 심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4. 그렇다고 해리스가 되면 또 좋냐? 그건 또 아닌것이 정부가 나서서 물가통제를 한다 어쩐다.. 에너지 기업 규제/환경 규제 강화 등등.. 이러는걸보면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내수는 오히려 죽고 원자재의 공급을 틀어막아서 코모디티 가격이 오르는.. 스태그 플레이션이 재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5. 혹시나 보신다면.. 상희님의 훌륭한 인사이트를 전수받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무조건 떨어지는건 아니다???,, 무조건은 아니죠!!!,, 경기가 침체의 깊이가 어느정도일지에 따른것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위험 회피 심리)가 모아지면, 주가가 심히 조정 받을수도요!!!!,, 그걸 아무도 사전에 알수도 없고,, 알수 있다면?,, 거부가 되겠지요????
문제점 : 미국채권은 내생안에(1969년생) 휴지가 될것이다. 따라서 미국정부 부채를 고려하지 않는 분석은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미국의 신용평가사들도 미국정부부채에 대해 부채증가속도 문제를 지적한다. 미국이 안전하다면 미국 자산(주식,채권)에 몰빵해야 한다. 그러나 래이달리오 조차도 절대 미국 자산에 몰빵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자산이 안전하다면 왜 미국 자산시장을 우리 같은 거지들에게도 오픈 했을까 ? 미국이 자선사업하는 국가인가 ? 아니 우리 자본을 그들 자산의 디딤돌로 사용하려고 미국 자산 시장을 오픈한 것이라 본다. 그리고 부채 문제도 있지만 , 과거보다 최근 자산가격의 변동성이 높은 것은 파생상품 때문이다. 진짜 세력은 주식 채권이 아니라 파생상품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리고 버핏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현금을 자기고 있다.(주식 대량으로 팔고 있다. 고점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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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솨리질러
한상희! 한상희! 🎉
주식투자에 이런 전망이나 방향성이 그리 중요한건 아니더라구요 비가오면 비를 맞고 눈이오면 눈을맞고 우박이 떨어지면 그 우박을 그대로 맞고 견뎌야 주식으로 큰 돈을 벌수 있더라구요. 잠깐 비를 피하겠다고하면 피할수는 있겠지만 그 사이 기회는 지나가고 또 망설이다 기회를 놓치고 말이죠. 대중의 심리를 파악해야 주식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많은 전문가들이 방향성을 이야기 하는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분은 자기 주장을 확실하게 표현하시는 분이네요.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Brooklyn-g2k 그건 그냥 듣보잡 님 생각이구요 전 듣보잡의 고견이 아닌 전문가의 고견을 중요시 합니다
감사합니다. 생각 정리에 도움되는 컨텐츠이네요.
아주 명확하며 공정한 들어보기 쉽지않은 강의입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명쾌한 해설 감사합니다.
엇갈리는 전망속에서 균형감 있는 전망을 해주시는. 한 연구위원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느끼지만 선생님 방송은 정말 몰입하면서 보게 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항상 귀한 맘으로 영상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요즘 좀 헷갈려서 어렵게 느껴지던데 정리가 좀 되는것같아서 좋아요.
좋은 분석과 선명한 의견 감사합니다. 토론 문화가 익숙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응해주시니 감사합니다.
큰 침체가 없다고 너무 단정적으로 생각하시는듯 해요.
1. 실업률 = 미국 실업률은 이렇게 방향을 틀면 침체없이 내려간적이 없음.
2. 엔화의 여전한 극단적 저평가 = 거시환경상 일본은 금리를 안올릴수 없고, 미국은 금리를 안내릴수 없음. 유동성이 결국 미국에서 제일 많이 빠질거라.
금융위기이후, 젤 큰 침체가 올수밖에 없을거 같음. 이러면, 20%이상의 큰 조정이 나오겠죠.
감사합니다
컨덴츠 정말 좋네요.
딮인사이트 녹여진 클리어한 설명
정말 좋네요.
큰 도움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외칩니다.
그저 갓상희!!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디테일~
아무래도 더상승을 하려면 강력한 성장동력이 필요한데 엔비디아와 더 나아가 반도체쪽 어떻게 보시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다들 애매한 상황이라 9월 증시 방향에 대해 꿀 먹은 벙어리 모양 눈치만 보고 있는데
이분은 그래도 용감 하네요, 이런 자세가 필요한데 다들 애매한 상황에서는 침묵하거나 도망 가는데 ㅎㅎ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9월 증시 대처 하겠습니다.
뭐 주식에 관심
가지고 있다고 하면 대부분 저렇게 생각은 하고 있겠죠 다만 확신이 없었을뿐..
명쾌하십니다. 국내외 전문가분들중 퀀트를 투자에 적용하시는 분들은 9월 10월이 대부분 약세장이었기에 현금비중을 많이 만들고 11월부터의 강세장을 대비하자 라는 의견이 많은데 반대시네요
저도 웬지 9월은 크게 오르지않더라도 빠지지는 않을거 같아요 8월의 나스닥 기준으로는 10퍼센트가 넘는 큰 조정이 있었는데 또 파지기는 시기상 힘들지 않을까요
그냥 굳건하게 들고가야겠습니다
질문은 모건 스텐리에서 이번에 발표한 반도체의 겨울이 다시오고있다라는 리포트에 대한 의원님의 의견을 알고싶습니다
요즘 반도체주가 다른 주식보다 지지부진한 것도 이 영향이 좀 있는거 같아서요
보통 과거 사례를 보면 대선 전에 주가가 좀 빠졌다가 대선 후에 불확실성이 제거 되고 주가가 좋았는데
한상희 위원님 논리도 납득이 되기도 하면서 과연 이번에 어떤 결과가 나올지 저도 궁금하네요 ㅎㅎ
대선이후 불확실성 제거& 금리인하 지속으로 오른다에 배팅!
상희형 자주보고싶어요
최고의 분석입니다
훌륭합니다
장단기금리차 역전후 정상화되면 항상 경기침체가 100프로 왔었다데 맞나요?
질문드립니다.
- 대선 전까지는 재무부가 유동성 공급을 할 것이고 주가도 좋을 것이다라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만, 9월 금리 인하 후 조정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1. 역사적으로 금리 인하가 시작한 뒤에 주가 조정이 있었다.(8:2 확률)
2. 이번 금리 인하가 침체로 가는 인하인지, 선제적인 보험성 금리 인하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두 후보가 지지율이 박빙인 만큼 대선 불확실성도 크다.
4. 변동성이 커진 시장과 높은 레벨의 지수.
이러한 이유로 대선전 유동성 공급에도 불구하고 조정이 올 수 있는 가정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고견 부탁드립니다.
빠지든 말든 어떻하라고요 시간 지나면 다 가드만
2:40 22년 상반기에 수치상 아주아주 짧은 침체가 있었고 그해 s&p가 마이너스 20% 하락했으니....물론 20프로 하락이 그 수치상의 아주 짧은 침체 탓은 아니라고 해도....
이걸 역으로 생각해보면, 22년 하락장을 버틴 투자자라면, 그리고 그때 현금 투입하여 매수하며 버틴 투자자라면,
앞으로 무슨 침체가 오든, 22년 s&p 하락 정도만 각오하면 돈을 제법 만질 수 있다..............는 결론이네요.
22년엔 주식과 채권 모두 박살났지만, 앞으로 다가올 하락에는 채권 가격은 오를 것이기에, 22년보다 훨씬 견디기 쉬울 것이라....짐작할 수 있네요.
(질문) 버핏의 뱅오아 매도는 어떻게 해석하시나요?
언제나 명쾌한 정리해 주심에 늘 감사드리며 보고 있읍니다. 침체가 와서 주가가 15프로정도 떨어진다고 생각했읉때 리얼티인컴이나 필립모리스 같은 배당주식들은 배당을 계속 줄수 있을까요? 그게 가능하다면 주가하락은 시간이 지나면 원위치가 될거고 배당 받으면서 느긋히 기다리면 될거 같은데..주린이라서 몹시 궁금합니다.
(질문)위원님 개인투자자가 지수 10~15% 떨어지는것도 맞추려고하는게 의미가 있다고 보시나요?? 역사적으로 주식은 롱에 배팅하는게 확률이 높은 자산이고 5년 ~10년에 한번오는 베어마켓에서 비중 조절하려고 거시 공부하는거지 지수 10~15% 떨어지는거까지 맞추려고하는건 오히려 장기적으로 수익률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들어서요. 물론 투자하는데 심리 안정을 위해서 저도 어느정도 채권이나 현금 비중은 가져가고 있지만 이건 제가 틀렸을 경우를 대비하기 위해서지 지수 10%정도 빠지는 흔한 조정장에서의 매수를 위해서는 아니거든요.
1등 기다렸어요
포트폴리오 구성이 주식과 채권이라고 본다면, 주시에 대한 의견과 표현은 참 좋았습니다, it was respectable. 반면에, 국채와 은행들의 certificate, 등은 장차 어떻게 보심니까?
지금 뷰를 바꿀때는 분명히 잘못봤다고 인정하면 됩니다. 30~50% 하락은 와야 15년 미국의 상승사이클이 마무리하고 새로운 상승으로 갈것으로 보기때문임.
❤
우리는 가계부채 많은데.. ㅠㅠ 갑자기 우리나라가 걱정되네요 ㅠㅠ
대선이 있던 해 S&P500 평균 추이가 9~10월 하락하고, 11~12월 상승하며 계절성을 보인 건 어떻게 보시나요?
오늘 밤에 발표될 미국실업률이 또 큰 하락을 일으키지 않을까요?
미국 정부의 부채로 인한 위기는 약하다는게 결국 골조인데 공감하는 부분이긴 합니다만..
1. 의아한점은 미국 재정정책이 불러올 유동성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강도 (아마 별로 크지 않을 것이라 보시는 듯합니다만..) 와 재정정책의 시드머니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오는 트러블입니다.
2. 채권을 찍어야하는데 미국채의 매력이 과거보다는 낮아졌고 (지정학, 부채 사이즈 등) 그로인해 헷지펀드 등 미국 내 기관/가계가 2023-2024 동안 많이 사주면서 버텨왔었는데요.
3. 이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지가 의문입니다. 추가로 트럼프가 당선된다면 관세 전쟁이다 뭐다 미국 외 국가들과 여타 분란이 많이 생길텐데 그러면 미국채의 수요는 한층 더 감소하고 결국엔 연준을 압박/해고와 같은 프로세스를 거쳐 중립성을 훼손시킨 다음 자체 유동성으로 재정 정책 발 시드머니를 조성할 수 밖에 없을텐데 그러면 인플레이션이 몹시 심해질 것 같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4. 그렇다고 해리스가 되면 또 좋냐? 그건 또 아닌것이 정부가 나서서 물가통제를 한다 어쩐다.. 에너지 기업 규제/환경 규제 강화 등등.. 이러는걸보면 해리스가 당선될 경우 내수는 오히려 죽고 원자재의 공급을 틀어막아서 코모디티 가격이 오르는.. 스태그 플레이션이 재발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5. 혹시나 보신다면.. 상희님의 훌륭한 인사이트를 전수받고자 댓글 남겨봅니다 ㅎㅎ
한화증권에서 한국에도 반도체인버스 개설해주면 안되나요. 반도체보유중인데 답이 없네요 미장은 환율등 거래가 힘들어서요
진짜 답답하네요 바닥도 안보이는 상황이 ㅠㅠ😊
9월 미국세금납부가 있다던데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어떻게 보시는지요
저랑 생각이 똑같아서 놀랐습니다.
스텝 산사입니다
주식판 비트슈아 느낌이 물씬 나네요
잘 들었어요. 하지만, 현재 미국주식은 실제 경제력보다 20퍼션트이상 고평가 되었고, 달러 약세가 가시화된것이기 때문에, 조정폭이 꽤 크지않을까 생각되요.
버핏 아자씨가 가장 마니 보유 해왔던 사과주를 거의 매도 하고 단기국채위주 매수에 나섰다하니 뭐 약간을 너머 상당히 싸해지는데요... 나만 그런가?????
전망 잘하면 재벌 됐어야 되는거 아닌가
무조건 떨어지는건 아니다???,, 무조건은 아니죠!!!,, 경기가 침체의 깊이가 어느정도일지에 따른것이지만...,,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위험 회피 심리)가 모아지면, 주가가 심히 조정 받을수도요!!!!,, 그걸 아무도 사전에 알수도 없고,, 알수 있다면?,, 거부가 되겠지요????
사랑합니다
미국금리내리면 일본 금리올리겠죠? 안올리면 일본나라꼴이 안되므로.
그담은상상에
ㅋ.예방적 금리인하가 있었나요?2018년도 조차.결국 무너졌습니다.장단기금리역전 해소는 바로될겁니다.그냥 90%확률에 대비해야죠.
현금의 중요성을 정말 정말 많이느껴집니다 허나 경험부족및 욕심때문에 내자신이 절제를 못합니다 주식은 언제든 사수있는데 말입니다 하여 모든주식이 손해를 보고있지만 말입니다
김영익교수는 9월중순까지 조정
12월까지 상승장.내년에는 하락장
일케 얘기하던데..
이분은 대선전까지 상승장 대선후
11월 12월 조정 ..일케 보시네..
강칠천이 난무하던 시절이 다시온건가...
대신증권 이경민이 2ㅣ~22년도에 코스피 1800간다고 엄청 그러더니...
누구말을 참조해야 되는겨..
2년동안 침체 없다는 분들도 많으십니다.
야무지게 브리핑 하네.
미국3대지수는약간의 등락은 있을지언정 항상 신고가를 찍고왔는데 뭔소리 요즘 첨 신고가 찍은것처럼 말하시나...
증시 많이 내려가겠네....
다른나라다망해도
미장은절대강자
민주당이 대선에 이기기 위해서 주가가 안빠지게할거다는 논리의 근거가 있는가요?
4년전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힘썼던 2020년 9~10월 주가가 빠진 걸로봐서는 반드시 그럴거같지는 않아서요
😂😂😂
미장원 원장님도 9월 10월 조정. 내년 경기침체랍니다.
기업의 과잉투자땜에
911 이 왔다는건좀
황당하네.
아…이해력 수준에 이마를 딱 치고 갑니다.. 찰떡같이 말해도 개떡같이 이해하네 ㄷ ㄷ ㄷ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문제점 : 미국채권은 내생안에(1969년생) 휴지가 될것이다. 따라서 미국정부 부채를 고려하지 않는 분석은 잘못된 것이다.
심지어 미국의 신용평가사들도 미국정부부채에 대해 부채증가속도 문제를 지적한다.
미국이 안전하다면 미국 자산(주식,채권)에 몰빵해야 한다. 그러나 래이달리오 조차도 절대 미국 자산에 몰빵하면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미국 자산이 안전하다면 왜 미국 자산시장을 우리 같은 거지들에게도 오픈 했을까 ? 미국이 자선사업하는 국가인가 ?
아니 우리 자본을 그들 자산의 디딤돌로 사용하려고 미국 자산 시장을 오픈한 것이라 본다.
그리고 부채 문제도 있지만 , 과거보다 최근 자산가격의 변동성이 높은 것은 파생상품 때문이다.
진짜 세력은 주식 채권이 아니라 파생상품으로 수익을 창출한다.
그리고 버핏은 역사적으로 최고의 현금을 자기고 있다.(주식 대량으로 팔고 있다. 고점은 맞다.)
주식을 사야된다 팔아야된다 하시는데 어떤주식을 사야하며 어떤주식을 팔아야하는지에 대해 궁굼합니다 모든주식은 아닐것이란 생각에서
팔아라면 팔고
사라면 살겁니까
당신 돈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