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 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 혼자 기도를 해봐도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내가 잘한 것도 없지 뭐 내 기분대로 맘에 없는 말도 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 다 받아줬던 너는 아마 그래서 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날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안돼 가지 마 지금은 아니라고 붙잡아달란 말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우리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우리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도
저는 처음부터 중립기어 박아서 사건 터지고도 노래방에서 로이킴씨 노래 많이 불렀는데요 이번 사건 친구 한명 잘못둬서 마녀사냥, 왜곡 되어서 맘 고생 정말 많이하고 극단적 생각까지 하셨을 것 같은데 그 아픔, 음악으로 승화시켜 주세요 음악적으로 성공하신 레전드분들 다 인생 역경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면 로이킴씨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기위한 역경이라고 생각해요 곧 군대 가신다고 하셨는데 군대에서 정신,몸 건강하시고 틈틈이 음악작업 하셔서 제대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욕하는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르는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팬과 친구, 가족들 한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로이킴 너무 좋아요~~~ 살면서 그 조그만 생채기쯤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거.... 저마다의 힘으로 버티는 거지요... 어떤 누구도 무엇도 사실 도움이 되지 않아요. 자신의 힘만, 자신의 힘뿐...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살만하다는거지요.
오빠 돌아와요..... 혼자가 아니에요.... 이글을봐요 많은분들이 오빠를 기달리고 있어요.... 다시 해봐요.... 할 수 있어요.... 진짜 제가 존경하는분이에요.... 다시한번 일어나봅시다.....나는 믿어요 다시 돌아올거를...5년이든 10년이든 계속 기달릴게요.
진짜 너무 좋다.목소리 톤도 좋고 고음도 거친 느낌없이 편한데 악센트 있어요..목소리의 떨림,힘 등등 여러가지로 감정표현이 너무 잘됐어요.겉멋으로 감정이입을 하는게 아니고 그 상황을 만들고 들어가서 노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개인취향일수도 있지만 불평할거 하나없이 모두가 자연스러워서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는데도 노래 속 당사자가 된 느낌이예요ㅋㅋㅋㅋ이 노래 듣고 팬 됐습니다.요즘 흔한 가수 같지 않아요.김광석처럼 목소리에서 성격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요즘 들어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요.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또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로이킴 노래를 듣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지만 분명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작년에 재수할 때 너무 쓸쓸했는데 그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 때마다 코인노래방가서 혼자 처량하게 울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갈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어요 그렇게 매번 위로를 얻었는데 로이킴님은 위로해줄 누군가나 무언가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생각나 들어오니 이젠 추억의 눈물이 맺히네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있다. 진짜 사랑을 경험하고 느껴보고 쓴 가사같다. 사랑도 잔잔하다가 나중에는 클라이맥스가 있는것처럼 노래 전체를 사랑으로 정말 슬프게 잘 표현 한것같다.. 봄봄봄때 부터 로이킴 되게 좋아했었는데 점점 표현력이 좋아지는것같다. 항상 응원합니다. 로이킴 화이팅:)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거대한 폭풍우가 휘몰아친 그 뒤에야 소식을 들었네요 그 고통과 힘든 시간, 상상할 수조차 없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고통은 오지 않으리라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지나가다 로이킴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가는 사람이 남깁니다 당신의 노래가 지금 저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으로 그 고마움 전하고 갑니다
엥 나는 그때 헤어지면 돼 에서는 서로 너무좋아하는데, 상황상 상대가 끝을 보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무 신경 쓰지말고 사랑하자. 우리 사랑하지 않을 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돼. 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에서는 상대가 마음 뜬 거 같으니까 이제 '그때'라고, 아프지만 먼저 그만하자고 말하는것 같아요.
로이킴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고 로이킴을 가장사랑하는 팬이라 처음 허위기사 떳을때부터 안 믿고 꿋꿋이 노래듣고 언젠간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무죄로 나오신건 너무 다행이지만 악플과 물타기로 상처 받았을 생각하니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너무 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알기에 돌아와주라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라도 로이킴이 상처받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로이킴 파이팅 사랑해요!
난 이렇게 생각한다. 본인이 그 여자 연예인 피해보는게 불편했기에 그 때 말 안하면 이렇게 힘든 상황이 올걸 알면서도 그랬다고 봄. 본인도 많이 고민했겠지. 그래도 이 정도의 모욕과 욕설을 다 참아가며 버텨준 로이킴의 사람 됨됨이는 내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최고인 것 같다.
로이킴님은 정준영 단톡방과는 무관하며 경찰조사에도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셨고, 선의에 의해 음란물 유포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 연예인의 진실을 알리려고 사진을 올린 사실에 의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는 정준영과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이며, 과거 로이킴님에게 버닝해버린거냐는 발언을 담았던 과거 덧글을 뒤늦게나마 수정합니다. 기소유예 처분 이후 3개월이나 덧글을 방치한 것과 로이킴님 및 팬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군복무 잘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르는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18년도 9월 대학 입시 합불결과 나오던때 한 대학 떨어지고 슬펐던 시간. 그때 이 노래로 많은 아픔을 덜어냈습니다. 비록 가사는 저와 관련이 없더라도 이 노래의 감정 분위기는 저를 더 취하게 했지요. 머지않아 더 좋은 학교를 합격했지만 이 노래 덕에 더 기억에 남는 고3이 있었습니다. 쓰라리지만 아픈듯 따뜻한 기억을 이 노래에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과 슈스케 4때까지만 해도 우승할 줄 몰랐던 사람이었고, 새 앨범들이 나올때마나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서툰 느낌이 많다고 느꼈던 가수였다. 로이킴은. 하지만 이 사람을 복면가왕에서 보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노래를 표현하는 감정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접하게 된 노래가 그때 헤어지면 돼, 나는 점점 다듬어져가는 한 사람을 마주보는 느낌이었다. 이 노래는 뭐랄까 그냥 슬프다. 그리고 점점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 가수 노래는 계속 들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로이킴 노래 불렀을 때 나를 보던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현실부정 하면서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우리 그만하자' '그때 헤어지면 돼' '사랑은 늘 도망가' 3개 꼭 꼭 불렀는데 이제는 당당히 부를 수 있어 너무 다행이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군대 무사히 전역하세요!
Mr. Roy Kim, I'm not a fan. Just reminding you how calm your voice is. Because I've got a hot tempared so when I feel like I'm going to lose it i always listen to your voice. Thanks for your songs. I appreciate it.
i'm here to remind you that we are still here for you. we believe in you and we will support your career.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let us hear your voice once again.
Roy kim might not be really popular in international . But he is really popular in korea . He is topping the charts just right now and will be waiting to get his perfect all kill and certified all kill as well
I think he could be, as he has one of the richest voices of anything that I have heard in KPOP over the last 6+ years. I hear some of Chris Issak, Roy Orbison in the chorus and Michael Buble in the verses. My favorite over the last two months since I found him on Spotify.
I am jjy fan but Roy kim voice pulls me towards him. I usually don't comment just remain a silent spectator but Roy kim is an exception. Just thought may be this small act of acknowledgement of his sweet, calming voice will encourage him just the way his voice calms me every time i listen to his songs. Please keeping singing, lots of love.
얼마나 억울하고 얼마나 상처받았을까 로이킴이 살아온 인생중 제일 손꼽히는 상처가 되지 않았을까싶다 욕한번 하지 않았지만 괜히 미안하고 미안하다
@살아 니하고 싶은대로 하휴.. 진짜 그런분들은..
@니하고 싶은대로살아 확실한게 아닌사실은 중립에 서는게 맞는데
로이킴도 이글 읽고 위안 삼을겁니다
한국인종특인데뭐
나 이 노래 아직까지 계속 흥얼거렸는데 맘놓고 부르지도 못하고 너무 서러웠다...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려왔는가...
@강민성 제 친구들은 오히려 듣지 말고 부르지도 말라니까 오히려 노래방에가서 비꼬는 식으로 봄봄봄 부르던데 이제 제 친구들도 그런식이 아니라 정말 노래가 좋아서 부르게 될 수 있겠네요
혹시 솔로로 돌아오신..
오랜만이구나.. 이 서늘하고 묵직한 감각..
페미들한테 억까당할때 난 이노래 카톡 배경음악으로 설정함
로이킴 노래는 정말 .. 첫 부분은 이제 그만하자, 헤어지자는 식으로 들리지만 끝까지 들으면 붙잡는 내용... 진짜 그게 너무 애절하다
개미 내가 헤어지자는게아니라 그래 이제 헤어지자 즉 체념하며 보내줘야만 하는거임
ㄴㄴ선택장애야
@@이동선-w8b 아씨 늦은밤 갬성을 깨뜨리네
노래ㅈㄴ좋네
후 인정 ㅠㅠㅠ 끝에 잡아달라는 거 너무 간절하고 슬픔
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
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
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 뭐
혼자 기도를 해봐도
가질 수 없는 걸 바라고 있는
내 자신이 더 슬퍼 보였어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내가 잘한 것도 없지 뭐
내 기분대로 맘에 없는 말도
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
다 받아줬던 너는
아마 그래서 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
내가 바라보고 있는 너의
그 예쁜 눈동자엔 내가 이젠 없어서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날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안돼 가지 마
지금은 아니라고 붙잡아달란 말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우리 이제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우리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도
감사합니다
가사 정말 감사합니다.
감샤해요
♡♡
¡Gracias!
로이킴 사는 동안 많이 버시고 노래 좀 많이 내주세요.... 노래 진짜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bc a ㅍㅌ
김민정 로이조가 로이킴 닮았다고 난리난 게 언젠데 ㅠㅠ 원래 닮았다는 말은 유명한 사람 닮았다는 거잖슴 로이킴이 더 유명했음 무슨 소리
@김민정 로이조형님이러고 있네 롮잆좂 아니였냐?
응병신아 ㅋ로이조팬이더많을까로이킴팬이더많을까ㅋㅋ
@김민정 ㄷㄷ너무무섭네 로빡이새끼ㅋㅋ
로이킴 노래엔 스토리가 있는듯
봄봄봄부터 그만하자까지 연애 시작과 끝을 말 해주는거같음
마지막 우리 그만하자 가성 부분에서 간만에 노래들으면서
소름이 쫙 돋음
ㅇㅅㅇ...
맞아요.. 말하는 듯한 노래.. 너무 좋아요!!♡
안돼에 가하지이마
이제 다시 새 사랑을 하겠네요...
그럼 로이킴 이제 뭐 먹고 살아요
정말그립고 보고싶다. 이가을겨울 로이킴 새노래듣고 싶다 누구도 대신할수 없는 감성과 따듯함 너무 아까운사람
ㅠㅠㅠㅠ그니까요
곧 돌아올겁니다 누명이 벗겨졌으니
당신은 옳았어..
가사의 후반부로 갈수록 ‘그만하자’ 라는 말을 못하고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이라는 말을 반복하며 차마 그만하자고 못하는 가사를 보면서 너무 많이 울었네요 너무 좋은 노래입니다 이런 노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돼 가지마 이부분이 진짜 너무 좋다...
참 로이킴 노래를 듣다보면 나는 위로를 받는데
지금 로이킴은 내가 어떻게 위로를 해주나 싶다
하지만 내가 앞으로 행동할 한 가지 일은 확실하다
누구의 강요도 없이 로이킴의 노래를 죽기 전까지 들을 것이라는 것이다.
저는 처음부터 중립기어 박아서 사건 터지고도 노래방에서 로이킴씨 노래 많이 불렀는데요
이번 사건 친구 한명 잘못둬서 마녀사냥, 왜곡 되어서 맘 고생 정말 많이하고 극단적 생각까지 하셨을 것 같은데 그 아픔, 음악으로 승화시켜 주세요
음악적으로 성공하신 레전드분들
다 인생 역경 하나씩은 있었던 것 같은데 좋게 생각하면 로이킴씨가 앞으로 더 승승장구 하기위한 역경이라고 생각해요 곧 군대 가신다고 하셨는데 군대에서 정신,몸 건강하시고 틈틈이 음악작업 하셔서 제대하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주세요 기다릴게요
그리고 제대로 알지 못하고 욕하는 어디서 굴러온지도 모르는 사람에 집중하지 말고 옆에서 응원하고 지켜주는 팬과 친구, 가족들 한테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그래 잘했다
이 노래 들을때면 제작년에 헤어진 전여친이 생각난다. 그때 처음들었던 장소,날씨,그날의 느낌까지 다 생생하게 기억나서 나에게는 한없이 소중한 곡이다. 오래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단톡방에도 없었는데 이렇게 억울한 일이 있을까? 한 사람의 명예를 다 잃어버렸는데 대한민국은 나몰라라 하는건가?
로이킴 살려내자 잘 나가던 가수 이렇게 나락으로 몰아갈순 없지않나요
로이킴 힘내자 진짜 앞으로 꽃길만 걷길 바리요
사랑하는것도 적절한 타이밍이 있다 각자의 시간이 맞지 않으면 끝이 보일뿐
참 됨됨이가 올바르고 해병대 입대라는 멋진결정을 한 친구가 기자들의 먹잇감이된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묵묵히 자기자신의 길을 걸어가주세요 팬들이 같이할거에요
왜 저는 어머님이 생각날까요
어머님에게 맘에없는말도 많이 했지만 어머님은 다받아주셨고 저는 용기도없어서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님 오늘이 지나고 내일지나도 사랑합니다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떠오르는것 아닐까요..
내 평생 후회 되는것은 딸이면서도 단 한번도 엄마 사랑해라고 안해던게 이렇게 후회됩니다.
천국에 계실 우리 너무나 헌신적이셨던 엄마 진정 사랑했습니다.
엄마 많이 조스럽습니다....
댓글이 너무 감동이네요... 마음 다 알아주실 겁니다...
늦기전에 어머니 사랑합니다 말한마디 건내주는건 어떨까요? 그말한마디에 어머니의 인생이 행복해질수있습니다
와 저도 우리 엄마생각났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헐 대박 여기 나오는 여성분이 한소희였구나
진짜 이런 멜로디, 가사, 음색 , 발성, 창법, 감성을 대체할 가수가없다
이 노래를 들었을 땐 항상 사랑얘기로 밖에 들리지 않았는데
요즘 이렇게 힘들 때 문득 "우리 이제 그만하자" 이 가사가 생각이 나더라 사랑에 대입되는 노래지만 인생에도 대입이 되는 듯
영어 제목이 the hardest part네ㅠㅠ 가장 힘든 부분. 이별을 결심하긴 했어도 그 말을 하기가 가장 힘들다는 거 아냐..그런 감정이 노래에 그대로 담겨있어서 너무 좋다. 뮤비가 제일 슬픔ㅠㅠ이미 깨진 후에 되돌려보려고 해도 돌이킬 수 없다
part가 헤어지다라는 뜻도 담겨있어서 가장 힘든 부분도 될 수 있고, 가장 힘든 이별도 될 수 있는 것 같아요!
@@Gilsu 그렇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느 쪽이든 슬픈 제목이네요ㅠㅠ
로이킴노래는 가슴이 말하는것같은 절절함이 있다
로이킴은 진짜 실력이 점점 느는거같다 봄봄봄때까지만 해도 그냥 노래좀하는 청년이었는데 지금은 진짜 아티스트야 감성아티스트;;
ㅇㅈ 목소리가 잘생겻음 ㅠㅜ
웃기네 범죄자임 이미 네이버에 떳는데
@@박순오-h3r 5개월 전이자나 몽총이
몰카아티스트
범죄자
로이킴 너무 좋아요~~~ 살면서 그 조그만 생채기쯤 누구나 가질 수 있는거.... 저마다의 힘으로 버티는 거지요... 어떤 누구도 무엇도 사실 도움이 되지 않아요. 자신의 힘만, 자신의 힘뿐... 그리고 누군가는 당신을 멀리서나마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있다는 거.... 그거 하나만으로도 살만하다는거지요.
음 하나 숨소리 하나 끝음처리 하나 신경 안 쓰는 부분이 없는 것 같은 섬세함이 느껴지는 노래. 가을 남자 다 된 로이킴의 갬성이 아주 그냥 그대로 묻어나는 노래 같군뇨..감탄합니다 (연애 안 해 봤는데도 슬픔 눈물남)(연애 안 해서 슬픈 거 아님)
연애 안 해서 슬픈 거 아님이라고 적은 거 너무 귀엽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ㅋㅋ미쳤다 로이킴노래는 다 명곡이다
잘생 완전 맞아요 노래들 다 너무 너무 좋아요
봄봄봄 연애의 시작
그때 헤어지면 돼 연애의 권태기
우리 그만하자 이별
왜 몰랐을까 고민하는 시기
이제 딴사람 만나나요
그때 헤어지면 돼는 서로 원치 않은 이별이 왔을 때 붙잡는 곡 아닌가요 ??
다음 곡은 무엇일까?
다시 시작하자
오빠 돌아와요..... 혼자가 아니에요.... 이글을봐요 많은분들이 오빠를 기달리고 있어요.... 다시 해봐요.... 할 수 있어요.... 진짜 제가 존경하는분이에요.... 다시한번 일어나봅시다.....나는 믿어요 다시 돌아올거를...5년이든 10년이든 계속 기달릴게요.
그때 헤어지면 돼 듣고 이 노래 들으면 눈물 4리터는 그냥 나옵니다.
@ᄌ1 연애 입니다
진지충 특 - 여기에 사람이 눈물을 4리터 흘릴 수 없다고 씀
사람이 눈물을 4리터나 흘리면 죽습니다만;;;
2013년, 21살 봄 누리는 나이에 청춘을 만끽한 로이킴,
2018년, 26살 가을을 타는 어엿한 어른 로이킴.
그당시에 텐션을 노래해서 "봄봄봄"과 "우리 그만하자"라는 멋진 노래가 나온 것같다.이시대에 살아서 로이킴의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다.
으 오글거려
씹진지충 닉값
로이킴 목소리 들으니까 몸과 마음이 녹아네린다. 명곡이네요 정말 듣기 좋아요.
네린다 x 내린다 o
아프지말라는 말이랑 잘자라는 말이 너무 소중한 말이였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사랑한다는 말을 제대로 할수 없는게 얼마나 슬픈 건지
로이킴은 매번 느끼지만, 작곡 가사 하나하나가 명품이다....
힘내세요.누구든 넘어질수도 있어요, 자의든 타의든...툭툭 털고 일어나세요. 많은 분들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는걸 기억하세요.😊
로이킴노래 특징.. 다른 아이돌처럼 1개월 정도만 흥행하는게아닌 로이킴은 그 유행 그대로 몇년간 유지한다..😯이런 가수 보기 진짜 힘든데..😣 사람들은 몰라주는 사람이 많다..😢😭
힘들겠지만,
아프겠지만,
더 단단해지고,
더 성숙해지며,
더 아끼고 아껴서 몇 안될지 모르는 우리들 앞에 그렇게 나타나주길...
꼭 와주기를...,
진짜 너무 좋다.목소리 톤도 좋고 고음도 거친 느낌없이 편한데 악센트 있어요..목소리의 떨림,힘 등등 여러가지로 감정표현이 너무 잘됐어요.겉멋으로 감정이입을 하는게 아니고 그 상황을 만들고 들어가서 노래한다는 느낌이 들어요.개인취향일수도 있지만 불평할거 하나없이 모두가 자연스러워서 여자친구랑 잘 사귀고 있는데도 노래 속 당사자가 된 느낌이예요ㅋㅋㅋㅋ이 노래 듣고 팬 됐습니다.요즘 흔한 가수 같지 않아요.김광석처럼 목소리에서 성격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나만 김광석처럼 느낀게아니구나.. 딱 하신말씀대로 공감이 되네요 ㅎㅎ
@@최용수-w6q a
근데 이제 그거 표현할일이 없게됨 ㅅㅂ.
..
요즘 들어 주변 사람들과 인간관계가 원만하지 않아요. 인간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힘들고 제일 어려운 것 같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또 그럴 수 없는 것이 현실인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로이킴 노래를 듣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아보이지만 분명 저에게는 큰 힘이 됩니다.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다 같이 사이좋게 지내고싶지만 그러기 힘든 상황이 저를 힘들게하네요..
👍
형님.. 단한번도 욕하지않고 희망을 잃지않으며 존버타왔습니다...
너무힘들었습니다 어서 돌아와주십쇼..
ㅈ같아서 안돌아올듯
솔직히 대중들은 허위기사만 보고 성범죄자 취급을 싸하게 해버렷는데 내가 로이킴 이여도 ㅈ같아서 안오려 햇을듯
지 팬들이라는것들의 실체를 깨달았겠지
진심으로 로이킴을 좋아한게 아닌 단순히 겉에 보이는걸로만 좋아하고 상황좀 안좋아지니깐 바로 돌아서서 욕하는것들..
형님 돌아오십쇼 진짜....
가족도 등돌렸었잖아... 기사 하나만 보고 얼마나 힘들겠냐 무턱대고 bj자숙복귀마냥 그렇게 못돌아올듯ㅜㅜ
작년에 재수할 때 너무 쓸쓸했는데 그 슬픔을 감당하기 힘들 때마다 코인노래방가서 혼자 처량하게 울면서 노래를 불렀는데 갈 때마다 이 노래를 불렀어요 그렇게 매번 위로를 얻었는데 로이킴님은 위로해줄 누군가나 무언가가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오랜만에 생각나 들어오니 이젠 추억의 눈물이 맺히네요 행복한 추억을 선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이킴 노래 너무좋다 이제 돌아왔으면 좋겠다 솔직한마음으로
역시 기대한만큼 실망시켜주질않네 갓킴..
로이킴 가을감성 넘 좋아요ㅜㅜㅜ 이번 곡도 흥합시다🙆
오빠 나 2015년부터 아무것도 모르면서도 오빠 노래 좋아했고 기사 떴을 때 안 믿고 오빠만 믿고 기다리는 중이다 얼른 돌아와 줘... 보고 싶다 제발 누가 우리 오빠 좀 살려내요 제발 제발 오빠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어
깨져버린 휴대전화때문에 받아야 할 전화를 못 받는걸 보여주는거 보면..
역시 사랑할 수 있을때 하지않으면 사랑하고 싶을때 할 수 없단 걸 보여주는 듯
@강형창 ㅋㅋㅋㅋㅋ감성파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감성 돌려내..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강형창님 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저거 보면서 '다른 받는 방법 있지 않나?' 하고 아리송하고있었는뎈ㅋㅋㅋㅋ 그래도 감동 남아있었는데 저거 보고 다 깨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형창 감동파괴 ㅠㅠㅠㅠ
노래 가사 하나하나에 진심이 담겨있다.
진짜 사랑을 경험하고 느껴보고 쓴 가사같다. 사랑도 잔잔하다가 나중에는 클라이맥스가 있는것처럼 노래 전체를 사랑으로 정말 슬프게 잘 표현 한것같다..
봄봄봄때 부터 로이킴 되게 좋아했었는데 점점 표현력이 좋아지는것같다. 항상 응원합니다. 로이킴 화이팅:)
우리 그만하자 뮤비에 나왔던 여자친구 역이 한소희였어 ㄷㄷ 진짜 예쁘다
우그만 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했는데 살아가는 거야가 나오고, 살아가는 거야보다 더 좋을 수 있을까 했더니, 그때로 돌아가는 거야가 나오네요. 이제는 무조건 더 더 좋을 수 있다고 그냥 믿습니다. 😉
팬 여러분 우리 이제 그 사건 언급은 하지말고 이쁜말로 댓글 채워요 로이님 전역하실때는 그런 글이 하나도 없어서 행복해지면 좋겠어요 시간은 되돌릴수 없지만 그래도 우리가 노력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백번 공감 합니다...
예 고맙습니다. 예쁜 제안 🌹
이 댓글보고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 앞으로는 로이킴님 영상 댓글에 미안하다 죄송하다 오해했다 라는 말보다 더 이쁜말들로 채워져서 그동안의 상처가 조금이나마 아물어지셨음 좋겠네요
와노래무슨 30초들은거같은데 진짜 몰입도 장난아니네... 와... 소름이 몇번돋는지모르겠다...
사랑한다는 말도 똑바로 못하면서. 더 이상 사랑한다는 말을 할 수 없어서 헤어졌다. 다시는 그때가 또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그때가 되면 또 다시 헤어지겠지. 그리워 그때의 내가 , 그때의 우리가
인정합니다
잊을 만 하면 다시와서 그 때를 그리워하게 만드는 그 때
그때가 그립다
어떻게 위로할 수 있을까요...
거대한 폭풍우가 휘몰아친 그 뒤에야 소식을 들었네요
그 고통과 힘든 시간, 상상할 수조차 없지만
그래도 잘 버텨주어서 고맙고 앞으로는 이보다 더 큰 고통은 오지 않으리라 위로해드리고 싶네요
지나가다 로이킴님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아름다운 노래를 듣고 가는 사람이 남깁니다
당신의 노래가 지금 저의 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주네요
감사합니다
당신에게 응원의 메세지를 남기는 것으로 그 고마움 전하고 갑니다
그때헤어지면돼는 주변상황때문에 상대가 망설이는느낌이고
우리그만하자는 상대가 마음이떠난걸 아는데도
아직사랑해서 관계를지속하려 아등바등하다 결국 본인입으로 이별을 말하게된거같음ㅠㅠㅠ
전혀...
그때 헤어지면 돼 가 상대 마음떠난걸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해서 상대를 설득시키려는 느낌이라면
우리 그만하자는 설득도 안되고 자신도 지쳐서 차라리 헤어지자 라는 느낌.
@@user-ko5vf9qh2p ㅇㅈ
@@user-ko5vf9qh2p 아정말요?
전 그헤돼가 롱디에관련된곡이라해서 환경때문에망설이는느낌이라고 받아드렸나봐요
살아온게 다르니 느끼는것도 다르네
엥 나는 그때 헤어지면 돼 에서는 서로 너무좋아하는데, 상황상 상대가 끝을 보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무 신경 쓰지말고 사랑하자. 우리 사랑하지 않을 때가 되면 그때 헤어지면돼. 라고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 이제 그만하자 에서는 상대가 마음 뜬 거 같으니까 이제 '그때'라고, 아프지만 먼저 그만하자고 말하는것 같아요.
로이로제 화이팅 로이킴 ㅠ 기다릴게요 몸 잘 챙기고 아프지말아요ㅠ 돌아올때까지 기다릴게요 ㅠ
이 노래는 첨에는 모지 하다가
계속 듣게 되는 중독이다
들으면 들을수록 가슴이 아파오네요
로이킴이 가장 좋아하는 가수고 로이킴을 가장사랑하는 팬이라 처음 허위기사 떳을때부터 안 믿고 꿋꿋이 노래듣고 언젠간 돌아와줬으면 좋겠다 생각했는데 무죄로 나오신건 너무 다행이지만 악플과 물타기로 상처 받았을 생각하니 너무마음이 아프네요 너무너무 돌아와줬으면 좋겠지만 마음고생이 얼마나 심했을지 알기에 돌아와주라는 말을 할 수가 없네요 앞으로라도 로이킴이 상처받지않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로이킴 파이팅 사랑해요!
간절하게 기다리고 있는 로제를 잊지마라 주세요......부디 세상 뒤집어도 이 하늘이 무슨 색이든 우린 늘 한 걸음 뒤에서 로이의 사람으로 있어줄테니까 꼭 돌아와야 돼요.... 알겠죠? ㅠㅠㅠㅠ
와 노래는 진짜 다 좋지만 진짜 이건 로이킴 노래중 손에 꼽아도 될정도로 명곡이네요
ㄷㅇㄷㅇㄷㅇㄷㅇㄷ
동의합니다..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북두칠성,피노키오,홈,그때헤어지면되. 이거까지 해서 너무 띵곡 ㅠㅠ
씹인정합니다 -반박불가-
+ 로이킴-왜 몰랐을까.. 띵곡이네요. 이걸 안지 3일됫는데 그때까지 왜 몰랐을까..
로이킴 논란으로 욕먹을 때 가만히 지켜보면서 기달리던 사람입니다. 일이 잘풀려서 다행이에요. 천천히 걸어도 좋으니까 계속 음악 해주세요. 감미로운 목소리를 계속 듣고 싶어요.
사람은 돌아옵니다. 비슷한사람이든 오래걸리든
저 유투브 댓글 처음 써봐요..정말 띵곡입니다 잊고있다가 오늘 다시 들었는데 여전히 띵곡입니다. 로이킴님 군복무 끝나신거같은데 어여 목소리 들려주셔요~~~~
난 이렇게 생각한다. 본인이 그 여자 연예인 피해보는게 불편했기에 그 때 말 안하면 이렇게 힘든 상황이 올걸 알면서도 그랬다고 봄. 본인도 많이 고민했겠지. 그래도 이 정도의 모욕과 욕설을 다 참아가며 버텨준 로이킴의 사람 됨됨이는 내가 지금까지 본 연예인 중 최고인 것 같다.
로이킴님은 정준영 단톡방과는 무관하며 경찰조사에도 끝까지 성실하게 임하셨고, 선의에 의해 음란물 유포혐의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료 연예인의 진실을 알리려고 사진을 올린 사실에 의해 최종적으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는 정준영과는 완전히 다른 케이스이며, 과거 로이킴님에게 버닝해버린거냐는 발언을 담았던 과거 덧글을 뒤늦게나마 수정합니다. 기소유예 처분 이후 3개월이나 덧글을 방치한 것과 로이킴님 및 팬분들에게 상처를 드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군복무 잘 다녀오시고 앞으로도 좋은 노래 부르는 가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ㅋㅋㅋㅋ
말이 너무 이쁘네요 ㅠ
그러고보니지금이랑 그때랑은노래분위기가살짝달라졌네요
그러내
전혀아닌데 ㅂㅅ
이렇게태클거는 ㅅㄲ 분명있을듯
로이킴 감정 전달력 따라가는 사람은 없을거다.......
헤어질때 그리고 그녀가 생각날때 듣고 견딘 노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잊어가네요
나이는 내가 더 형이지만 잘생기고 노래잘하면 형이라고 들었읍니다... 형님 중립기어 박고 잘 버텼습니다. 제발 돌아와서 노래좀 해주십쇼 ㅠㅠ
상우형 노래 덕분에 매일매일 행복하게 살아가요!! 진짜 로이킴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 깊이있고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게 되는것같아요 매력덩이 화이팅 언제나 응원하는 남자팬이 ♡♡
황우택 감독은
난 형을 믿었고 노래방에서 이 노래를 한치에 망설임도 없이 불렀었습니다. 내가 틀리지 않게 해줘서 고맙습니다
“ 안돼 가지마 “ 너무 슬프다
18년도 9월 대학 입시 합불결과 나오던때 한 대학 떨어지고 슬펐던 시간. 그때 이 노래로 많은 아픔을 덜어냈습니다. 비록 가사는 저와 관련이 없더라도 이 노래의 감정 분위기는 저를 더 취하게 했지요.
머지않아 더 좋은 학교를 합격했지만 이 노래 덕에 더 기억에 남는 고3이 있었습니다.
쓰라리지만 아픈듯 따뜻한 기억을 이 노래에 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갈수록 우리그만하자 라고할때 목소리가 커지면서 안돼 가지마 까지 이어지는게 소름
불과 슈스케 4때까지만 해도 우승할 줄 몰랐던 사람이었고, 새 앨범들이 나올때마나 좋은 곡들이 많이 나왔지만 서툰 느낌이 많다고 느꼈던 가수였다. 로이킴은.
하지만 이 사람을 복면가왕에서 보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노래를 표현하는 감정이 너무 좋았다. 그러다 접하게 된 노래가 그때 헤어지면 돼, 나는 점점 다듬어져가는 한 사람을 마주보는 느낌이었다.
이 노래는 뭐랄까 그냥 슬프다. 그리고 점점 앞으로 나가는 사람이 느껴진다. 앞으로도 이 가수 노래는 계속 들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민서야 니가 왜 위에서 내려다보는거냐 ㅋ?
공감되게 말 잘하시네요
민서씨 공감하고 갑니다 ^^
나는 노래방에서 친구들이랑 로이킴 노래 불렀을 때 나를 보던 시선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현실부정 하면서 혼자 코인노래방 가서 '우리 그만하자' '그때 헤어지면 돼' '사랑은 늘 도망가' 3개 꼭 꼭 불렀는데 이제는 당당히 부를 수 있어 너무 다행이고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군대 무사히 전역하세요!
The hardest part is I may not hear your songs again. Where are you Roy Oh Roy? Miss you.
그만하자면서 안돼,가지말래ㅠㅠㅠㅠㅠㅠㅠ 가사 너무슬프다
The hardest part of listening to Roy Kim singing is, to not crying
도입부에서 "그래" 낮게 읖조리면서 시작하는게 정말 끝난 관계에 대한 진심이 느껴져서 듣자마자 몰입됨
2018년 로이킴은 대단했다 그때헤어지면 돼 우리 그만하자 이게 한 해에 나온 곡들이라니
가을이라 그런가???? 쓸쓸해서 그런가??? 로이킴 음악 너무 땡긴다. 목소리 너무 좋아..
법적으로 문제가 없었고 선의로 인한 행동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나 시련은 있지만 마녀사냥이라는 이름의 안개가 그를 너무나도 깊게 뒤덮었네요. 오해하신 팬분들이라던지 다시 돌아오면 좋겠어요. 너무 좋은 곡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로이킴 노래 너무너무 좋아요. 취향저격입니다. 애들이 엄마는 로이킴 노래만 듣는다고 하는데 어쩔 수가 없네요. 예전부터 팬입니다.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그만의 감성이 담긴 노래를 또 듣고 싶네요. 빠른 복귀를 기대합니다.~~^^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앞으로 승승장구 하시길 바랄게요...
그때헤어지면돼는 처음부터 확 꽂힌반면 이노래는 너무 생소해서 뭐지? 좋은건가? 하면서 계속듣다보니 어느새 중독됨
사람을 이렇게 만들었으면 기자님들 좀 기사좀 써주세요 제발... 얼마나 힘들었겠어.... 이제 노래좀 편히 듣겠네 진짜 어우 안쓰러워..ㅠ 난 진짜 아니길 바라며 한번도 단 한번도 로이킴님을 욕하지 않았습니다 진짜 무사히 복귀하시고 앨범도 내주세요 제발..ㅠㅜ
나같으면 한국인들 ㅈ같아서 복귀안할듯
ᅳgfde 그거 ㅆㅇㅈ 돈도많은데 굳이 위험감수하며 복귀할까 싶다. 사람들은 겉만보고 개소리하고.. 복귀하면 좋긴할거 같은데 로이킴 상황상 가업도 있고 집안재산에 본인 학벌에 굳이 연예계로 올 이유가 하나도 없음
넘 보고싶어요~
걱정하지 말고 건강하고 저 여기 있잖아요! 오빠 돌아갈 때까지 기다릴 거에요!
대한민국 No.1 보이스 로이킴 형 좋은곡 또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돼.. 가지마..
지금은 아니라고.. 붙잡아 달란 말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오늘따라 더 슬프게 들린다.. 형이 우릴 부르는 말 같아서..
이게 버닝썬 전 마지막앨범이긴했지... 난 욕한번안했으니 미안할거없고
꾸준히 로이킴형 노래 노래방에서 정주행하면서 차트올려줌
노래좋은건 무슨일이있든간에 변함없는사실이거든
애초에 로이킴형 가정교육잘받아서 안그런줄알았는데 다행이다 진짜 학창시절때 스트레스를 로이킴형노래듣고풀었는데 계속들어야지 뭐 아직까지7년동안 듣고있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Mr. Roy Kim, I'm not a fan. Just reminding you how calm your voice is. Because I've got a hot tempared so when I feel like I'm going to lose it i always listen to your voice. Thanks for your songs. I appreciate it.
이 노래가 유독 좋은 이유는, 노래 틀자마자 잔잔하고 낮은 목소리가 딱 바로 나와서 이당
때론 반주가 방해물이 댈 때가 있을 정도로 ㅜㅜ 첨에 반주 소리가 작으니까 넘나 좋다 ㅎㅎ
몰입갑이에요 🙏👍🏿👍🏿👍🏿💓
이 씨 형 진짜 내가 딱 이 노래 상황이라 카톡 음악설정 하고 싶은데 못하고 있자냐 빨리 복귀 하쟈아아아!!!!
노래불러줘서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가사가 너무 좋아요 옛날에는 봄봄봄 같은 산뜻한 분위기의 노래를 불렀는데 가면 갈수록 점점 감성이 풍부 해지는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곡만 내주세요~
로이 목소리 고급지다 대체 불가
i'm here to remind you that we are still here for you. we believe in you and we will support your career. Please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let us hear your voice once again.
로이킴의 모든노래를 아니좋아할수없다 목소리도 너무좋아♡ 한번도 비난한적없어요 그사건때도 나는 절대믿지않았음. 응원합니다 언제나
봄봄봄 - 썸탈때
LoveLoveLove - 연애초기
그때 헤어지면돼 - 권태기
우리 그만하자 - 이별
우리 그만하자 아닌가요..?
왜 몰랐을까 - 후회
2번 째 이별 -> 휘파람
이별후 체념-문득
이별하려고 마음먹은날 : 이별하러 가는 길
이노래 들으니깐 로이킴이 봄봄봄 부른 가수가 아닌것 같다ㅋㅋㅋ 지금은 예전에 비해 감성이 풍부해짐
목소리, 감성 너무 좋아요 로이킴.. 외모에 실력이 저평가 된 가수가 아닐까 싶습니다ㅜ.
Roy kim might not be really popular in international . But he is really popular in korea . He is topping the charts just right now and will be waiting to get his perfect all kill and certified all kill as well
i'm happy for that :)
i love all his songs ever since i heard Bom Bom I fell in love with his voice
It's better, i think
Did it win first on music charts?
I think he could be, as he has one of the richest voices of anything that I have heard in KPOP over the last 6+ years. I hear some of Chris Issak, Roy Orbison in the chorus and Michael Buble in the verses. My favorite over the last two months since I found him on Spotify.
Glad to hear that :))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진짜
이제 이 노래를 들으면 한 소절 한 소절 다시 로이킴의 입장에서 감정이입하게된다. 미안합니다.
I am jjy fan but Roy kim voice pulls me towards him. I usually don't comment just remain a silent spectator but Roy kim is an exception. Just thought may be this small act of acknowledgement of his sweet, calming voice will encourage him just the way his voice calms me every time i listen to his songs. Please keeping singing, lots of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