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어시간 1.2 / 한강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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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6 ก.พ. 2025
  • 그녀의 단어, 문장 하나 하나가 내 머릿속 몸에 흔적을 남겼다.
    발음할 수 없는 희랍어는 그냥 건너갈 수 밖에 없었다.
    #소설낭독
    #한강
    #배경음악
    #기타연주곡_바라본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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